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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목 시인의 작가의 탄생 리뷰입니다. 보통 시집을 구매할 때는 꽂히는 문장이 있어서 그 시 하나만을 위해 구매하는데 이 시집은 좀 특이하게도 시인의 말에 꽂혀서 사게 됐어요. 나는 내가 살았으면 좋겠다. 2020년 가을 유진목. 정말 오직 저 한 문장 때문에요 ㅎㅎ... 이 시집을 구매할 때 저는 좀 우울했나 봐요. 흔한 문장인데도 울컥해가지구 이 시집으로 내 책장을 채우는 건 가치있는 일이다... 싶어서 바로 구매했네요. 비록 시 자체는 취향에 맞지 않았지만... 그래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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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읽아웃에서 유진목 시인의 낭독을 듣고 바로 구매해 읽었다 유진목 시인의 시집은 처음이다 첫 시부터 압도적이었고 내내 좋았다 다른 시집도 읽어봐야지-
* 파로키가 무엇인지 인간은 물을 것이다. 파로키는 인간이 아닌 모든 것 살아 있을 필요가 없는 인간이 아닌 다른 것 파로키 세상에는 죽는 게 훨씬 나은 인간들이 있어 그렇다고 죽일 수는 없어 안타까운 일이지 반드시 살아 있어야 한다고 인간은 아무에게나 말한다. 파로키 나는 시를 써서 죽게 될 거야 죽는 게 훨씬 나은 인간들이 떼를 지어 몰려오기 시작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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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목 시인의 <작가의 탄생> 리뷰입니다
시집을 몇 권 사보았는데 아직도 시는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어떻게 읽는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잘 읽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러나 그래도 다 읽고 나면 기억하고 싶은 시와 문장들이 몇 개가 있네요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고민이 많은 요즘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어요 나중에 더 나이가 들어 다시 펼쳐보면 느낌이 다를 것 같아요 잘 읽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