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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e.start입니다. 이번에 리뷰할 책은 비탄의 아리아 30권입니다. 이 시리즈도 벌써 30권을 맞이하게 되네요. 상당히 많은 분량이라 이야기가 길어 계속 집중해서 읽을수 있어 좋아하는 시리즈중 하나입니다. 먼치킨적인 힘을 가지고 있는 킨지도 좋아하는 편이고요. 이번 30권에서는 킨지는 아버지의 생존정보를 가진 자를 알게되고 그가 암살 임무를 저지하는것이 목적이었는데요. 이번에도 재미있게 읽은 비탄의 아리아 30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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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탄의 아리아 30권입니다. 라노벨에서도 이거 초장편 라노벨일 듯 보이네요...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는 이거 이상으로 장편 라노벨은 못 들어봤으니 말이죠... 그리고 나름 일본에서는 나온지 좀 된 듯 아는데 제이 노블도 옛날처럼 빠르게 안 내내요... 반년에 한 권 정도씩 발매하니... 이번에는 킨지의 아버지 정보가 들어나네요. 아버지가 맡고 있는 임무를 저지하기 위해 킨지가 나서니 둘이 싸우게 되겠죠? 나름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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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재미진 작품중에 하나인 비탄의 아리아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엄청난 장편을 자랑하는 이 작품! 처으멩는 호기심에 구입을 한건데 상당히 재미가 있어서 시간가는줄도 모르면서 봤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번권에서도 엄청난 대활약을 펼치는 우리의 주인공이었습니다! 과연 이 작품의 끝은 어디까지 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어서 다음권을 보고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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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탄의 아리아! 지난 29권 정발때만 해도 정발텀이 자꾸 벌어져서 앞으로도 계속 정발이 될지 걱정부터 앞섰는데 몇달 지나지 않아(?) 무사히 30권이 찍어나오는걸 보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ㅎ 아무튼 작가의 화수분과도 같은 고갈없이 계속되는 이야기 보따리에 감탄을 마지않을수 없는데요,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는 또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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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생각하는 것이지만 장편 라이트노벨 작품의 경우 주의해야 할 부분이 독자가 너무 지겨워지기 전에 전체적인 내용의 갈무리와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작품이 무척 지루해 지고 관심도가 떨어지게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럴 경우 용두사미의 흐지부지한 결말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 읽은 비탄의 아리아 30권은 작품의 길이에 비해 기억에 남는 인상적인 장면이 그다지 많지 않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초반의 몇몇 장면이나 에피소드들이 무척 재미있었다고는 생각하는데 시간이 지나고 세계관이 확장되면서 오히려 이야기의 몰입도가 떨어지고 산만해지는 전형적인 장편 라이트노벨의 문제점들을 드러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각 권에 등장하는 개별 에피소드의 완성도는 낮지 않고 재미도 있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이야기의 흐름을 보아서는 적절한 구성이 아니고 전개가 복잡해질 뿐 앞으로 나가지 않는다는 인상입니다. 그렇다 보니 시리즈를 꾸준히 따라서 온 독자들은 점점 지루해진다는 느낌을 받게 되고 결국 작품에서 멀어지는 것 같습니다. 비탄의 아리아 시리즈는 아무래도 작가가 마무리 지어야 할 타이밍을 놓쳐버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끝내야 할 때 끝내지 못해서 작품을 질질 끌고 있다는 느낌이며 에피소드 구성으로 보아서는 당분간 결말을 보기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각 에피소드의 완성도는 만족스럽지만 이렇게 전체적인 균형을 잃은 작품은 결국 아쉬움을 남긴다고 생각하며 지금이라도 그동안의 복선들을 회수하고 이야기를 마무리 지으려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야기를 읽을 때는 재미있지만 막상 책을 덮고 나면 남는 것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비탄의 아리아 시리즈이며 이미 30권이라는 장편이 된 만큼 잘 마무리를 지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