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눈 덮인 북극을 배경으로 한 따뜻한 성장 이야기 이 책은 모든 것을 혼자 힘으로 해내려 했던 아기 늑대 윌프의 이야기다. 아기 늑대 윌프는 용감해지고 싶었고 어서 어른이 되기를 바랬다. 모든 걸 혼자 힘으로 해내고 싶어 했다. 힘자랑도 하고 사냥하는 시늉도 하며 으스댔다. 어느 날 늑대들은 다른 곳으로 떠나야 했다. 북극곰들이 몰려와 늑대들의 보금자리를 차지해 버렸다. 윌프는 자신이 앞장 서서 길을 떠나고 싶었지만 어른 늑대들은 이다음 커서 이끌어 달라고 한다. 늑대들은 옆구리까지 쌓은 눈을 헤치며 힘겹게 나아갔다. 얼음 비탈을 오르고 바위를 뛰어넘었다. 윌프는 무리를 따라가려고 있는 힘을 다했다. 하지만 아무리 애를 써도 윌프는 역시 아기 늑대였다. 윌프는 한 고개 한 고개 넘을 때마다 점점 뒤쳐졌고 다른 늑대들은 어느새 저만치 멀리 가고 있었다. 완전히 지쳐 버린 윌프는 그만 무리에서 벗어났다. 윌프는 눈보라가 몰아쳐 그만 길을 잃고 말았다. 과연 윌프는 다시 늑대 무리와 함류 할 수 있을까? 아기 늑대 윌프는 혼자 길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혼자 가 된 윌프의 목은 점점 쉬어 갔지만 마음에는 여전히 혼자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넘쳤다. 그런데 자신이 딛고 서 있던 얼음이 갈라지기 시작했다. 윌프는 헤엄칠 줄 몰랐다. 얼음이 결국 깨기고 윌프는 아래로 아래로 떨어졌다. 그 순간 씩씩한 일각돌고래가 마법처럼 나타나 바닷가로 올려주었다. 일각돌고래의 도움을 시작으로 바다코끼리, 사향소, 북극여구, 흰기러기, 말코손바닥사슴, 북극털곰나방 이렇게 줄줄이 도움을 받아 결국 윌프는 무사히 늑대 무리에게 다시 돌아왔고 모두가 함께할 때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잘 헤쳐 나갈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혼자가 편하고 좋을 수도 있다. 하지만 어렵고 힘든 시간에는 여전히 누군가와 함께 있다는 것이 중요하고 소중하다는 사실을 <길 잃은 아기 늑대>를 통해 알 수 있는 동화인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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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길 잃은 아기 늑대]입니다. 아기 늑대 그림이 정말 귀여워요!!!ㅎ 개구장이 느낌의 이 아기늑대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 지 궁금하네요~ㅎㅎ 현재 6세인 우리 아이의 느낌이 났어요 ㅎㅎ 뭐든 혼자서 다 잘 해낼 수 있다!!!!!!!!!!!!! 내가 최고다!!!!!!!!!!!!!!!!!!!!!!!!!!!!!!!! 뭐 이런...ㅠ 제목처럼 길 잃은 아기 늑대는 여러 동물들의 도움으로 다시 가족들을 만나게 되는데요.ㅎ "나도 밖에 나가면 길 잃어버리지 않게 엄마 손 꼭 잡을 거예요!" 이 한 마디 아이에게 들으니 이 책의 교훈은 역시 바로 이거군^^ 함께 읽고 나면 아이에게 이 교훈은 정확히 전달되는 것 같아 아주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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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학교 1학년인 조카 준 군. 엄마에게 애착이 너무 컸어서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집에 돌아오면 학교에서 있었던 일과를 이야기 할 정도로 잘 다니고 있다고 해요. 요즘은 수학 시간에 숫자를 보며 그 개수만큼 사물을 동그라미로 묶어보는 걸 배우고 있는데 엄마가 옆에서 설명 좀 해주려 했더니 자기 혼자 할 수 있다며 화를 냈다지 뭐예요.ㅎㅎ 이런 모습을 보며 스스로 자립한다는 게 기특하다고 생각되었지만, 한편으로는 '뭐든 자기 혼자 하려고만 하면 안될텐데...'하는 걱정도 생겼답니다. 그런 준 군을 위해 이번에 선물한 책이 바로 『길 일은 아기 늑대』 였습니다. 땡그란 눈과 큰 귀를 가진 아기 늑대가 귀여웠고 겉표지가 정말 눈처럼 새하얗더라구요, 뒷면은 북극의 예쁜 밤하늘의 풍경이 담겨져 있었어요!
모든 걸 혼자 힘으로 하고 싶어 했던 아기 늑대 윌프는 북극곰들에게 보금자리를 빼앗겨 새 동굴을 찾아 떠나는 도중 무리들과 떨어지게 됩니다. 길을 잃은 윌프 앞에 위기가 생기고 그 순간, 일각돌고래와 바다코끼리, 사향소. 북극여우, 북극털곰나방 등의 도움을 받아 늑대 무리에 다시 합류하게 된 윌프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순간도 있다는 걸 깨닫게 되죠.
조그마한 체구로 자신의 용감함을 보여주려고 힘자랑도 하고 으스대는 아기 늑대 윌프의 모습이 아이들의 모습을 떠올리게 해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모두가 함께할 때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잘 헤쳐 나갈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는 윌프의 말처럼, 따뜻한 교훈을 느낄 수 있는 동화였어요! 덧붙여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도와줘야 한다는 것도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감동받았던 건 그림이 아닐까 해요. 사진으로 다 담아낼 수 없다는 게 정말 아쉽지만, 일러스트가 정말 예쁘거든요!!! (보는 내내 감탄했네요...하나 하나가 애니의 한 장면 같았어요! 해가 뜨는 모습이나 밤하늘의 오로라같은 풍경도 아름답게 느껴졌고 바다코끼리, 사향소, 말코손바닥사슴 등 북극에 사는 동물들도 많이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ㅎㅎ 글밥도 많지 않고 특히 의성어나 동물 이름 등이 귀여운 글씨체로 크고 진하게 표시되어 있어서 눈에 더 잘 들어오고 더 재미있게 느껴졌답니다. 추운 겨울, 함께 하는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마음 따뜻해지는 동화책이었습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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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아기 늑대 글 레이철 브라이트 그림 짐 필드 출판 에듀앤테크 얼마전 레이철 브라이트의 '욕심꾸러기 시릴과 브루스'를 너무 재밌게 읽어서 <길 잃은 아기 늑대>도 기대되고 읽어보고 싶었어요. 표지에 있는 아기 늑대가 이 책의 주인공이에요. 아기 늑대가 눈을 동그랗게뜨고 왜 당황하고 있는지 함께 보실까요?
아우우우 아기 늑대 윌프에요 윌프는 모든걸 혼자 힘으로 해내고 싶어해요. 그래서 힘자랑도하고 사냥하는 흉내도 내보지요. 그런데 어느날, 늑대들은 다른 곳으로 보금자리를 옳겨야 한대요. 왜냐하면 북극곰들이 늑대들의 보금자리를 차지해버렸거든요. 그렇게 늑대 무리는 쌓인 눈을 헤치며 힘겹게 나아갑니다.
윌프는 늑대 무리를 따라 열심히 따라가지만, 아기라서 그런지, 너무 역부족했어요. 한고개 한고개 넘어갈때마다 뒤쳐지고, 어느새 무리를 눈 앞에 보이지 않게되었죠. 결국 윌프는 길을 잃게 되고 얼음 벌판에 혼자 남게 되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큰일이 일어났어요. 얼음 벌판이 갈라지기 시작했고 윌프는 물속으로 빠져 아래로아래로 내려가게 되었어요. 바로 그때!!! 누군가 "내가 도와줄게! 내 뿔을 잡아!라고 외치면서 나타났어요. 누구였을까요? 과연 아기늑대 윌프는 무사할수있었을까요?
아기늑대 윌프가 딱 저희 둘째아이의 모습이더라구요. 스스로 할수있는것이 많아지면서 뭐든지 혼자 하겠다고 할수있다고 당당하게 외치지만, 아직은 부족하기 마련이죠. 가끔은 어른들에게 부탁할 일도 있는데. 오로지 혼자서 하겠다고 떼(?)를 쓰기 바쁘니 말이죠 ㅎㅎ 본인에게 너무 어려운 문제들은 어른들에게, 다른 사람에게 부탁을 해도 좋은것이라고 부끄러운것이 아니라는걸 배워볼수있었어요. 그리고 그림이 진짜 예술이네요. 마치 북극에 있는듯한 기분이였어요. 눈보라가 몰아치는 모습, 오로라가 펼쳐진 모습 그곳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으 모습 등 북극의 다양한 모습을 볼수있어 행복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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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아가 성장하면서 무엇이든 혼자 해보려고 하는 밍기가 되었네요. 혼자 다 해보려고 하지만 뜻대로 되지는 않죠. 혼자해내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함께 함의 가치 !! 따뜻한 그림책 #길잃은아기늑대 를 통해서 아이에게 알려주었답니다.
귀여운 아기늑대! 늑대는 무리동물인데.. 왜 혼자 있는걸까요.
울프는 눈덮인 북극에 살고 있는 아기늑대에요. 혼자힘으로 하는것을 좋아하는 씩씩한 아기 늑대지요. 그런데 울프는 그만 늑대무리에서 떨어져 나오고 맙니다. 길 잃은 아기 늑대 그림책은 울프가 길을 잃고 물에 빠지는 힘든상황속에서 여러 동물들의 도움으로 엄마, 아빠 품으로 돌아오게 되는 여행을 담고 있어요.
눈덮힌 설산과 오로라가 펼쳐진 환상적인 북극의 세계와 밤하늘이 인상적인 그림책이었어요!
엇그제 눈이 많이 내렸던 터라 눈 쌓인 풍경을 보며 아이는 더욱 겨울의 세계에 빠져들었었네요!. 책을 읽어주며 세상은 혼자살아가는 것이 아니고 함께 살아가는 것임을 알려줄수 있어서 좋았어요! 귀여운 아기늑대 울프의 모험을 통해 공동체와 함께함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그림책 길 잃은 아기 늑대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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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천명시대ㅠㅠ 다시 집쿡.이 시작되었답니다. 집콕하다보면 책이 필수지요ㅎㅎㅎㅎㅎㅎㅎ 이 아기늑대도 참 즐거운, 또 한편으로는 무모한 허세아들도 생각나요. 본인이 다 할 수 있고~ 누군가도 날려버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ㅎㅎㅎㅎ 그런 나이,6세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흥미진진해서 아들이 먼저 책장을 넘기고 읽으라구 아우성했던 책이에요^^ 한글 뗏으니 니가 읽으세요ㅋㅋㅋㅋㅋ 저도 재밌었고 아들의 또또또 책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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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눈 덮인 북극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따뜻한 성장 이야기 길 잃은 아기 늑대 글 : 레이철 브라이트 / 그림 : 짐 필드 출판사 : 에듀앤테크 - 함께함의 가치 & 예술적 감수성 - 유아그림책, 다른나라그림책
밤하늘에 오로라가 아름답게 빛났다. 새하얀 얼음 사막에는 보석처럼 눈발이 흩날리고, 거친 바람은 매서운 소리를 내며 희미한 달빛과 늑대들의 움을 사이로 휘몰아쳣다. "아우우우우!" 아기 늑대 윌프는 늑대들 가운데서 가장 우렁차게 울부짖었다. 윌프는 용감해지고 싶었고 어서 어른이 되기를 바랐으며, 모든 걸 혼자 힘으로 해내고 싶어 했다.
어느 날 밤, 늑대들은 다른 곳으로 떠나야 했다. 북극곰들이 몰려와 늑대들의 보금자리를 차지해 버렸기 때문이다. "자, 출발해요! 제가 앞장설게요." 윌프가 외쳤다. 늑대들은 옆구리까지 쌓인 눈을 해치며 힘겹게 나아갔다. 윌프는 무리를 따라가려고 있는 힘을 다했다. 윌프는 한 고개 한 고개 넘을 때마다 점점 뒤처졌고, 완전히 지쳐 버린 윌프는 그만 무리에서 벗어났다. 그때 눈보라가 휙 몰아쳐……
윌프는 길을 잃고 말았다. "아우우우, 도와주세요!" 윌프는 소리쳤지만, 마음에는 여전히 혼자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넘쳤다. 그런데 얼음 벌판에 엎드려 밤을 보내던 중 얼음이 갈라지고 아래로 아래로 떨어졌다. 모든 게 끝날 것 같은 순간……
저 아래에서 누군가 윌프의 고함 소리를 들었다. "내가 도와줄게! 내 뿔을 잡아!" 씩씩한 일각돌고래가 마법처럼 나타나 윌프를 조심스레 바닷가로 올려 주었다. 그 다음에는 바다코끼리가, 사향소가, 북극여우가, 흰기러기가, 말코손바닥사슴이, 북극털곰나방이 윌프와 함께해 주었다. 윌프가 가장 가고 싶어 했던 곳까지. 윌프는 일각돌고래, 바다코끼리, 사향소, 북극여우, 흰기러기, 말코손바닥사슴, 북극털곰나방을 생각하며 다짐했다. "이다음에 나처럼 길 잃은 친구를 만나면, 내가 꼭 도와줄게요." . . . 아기 늑대 윌프처럼 어서 어른이 되고 싶고, 자신의 힘으로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우리 딸에게도 있다. 하지만 친구들과 서로 돕는 것의 가치 또한 잘 알고 있다. 코로나 때문에 학교에 간 날 보다 못 간 날이 더 많지만, 담임 선생님께서 상담을 통해 친구를 돕는 걸 좋아하며, 잘 챙기는 모습을 칭찬해 주셔서 뿌듯했다. 앞으로도 쭉 도움 받고 도움 주는 함께함의 가치를 잘 키워가길 바란다. 이 그림책은 내용도 훌륭하고, 그림이 무척 멋지다. 진짜 북극에 있는 것 같은 장관에 추위가 느껴지는 듯 하다. 요 며칠 날이 많이 추워서 그런지 그림책의 분위기가 더 생생하게 느껴지는 듯 하다. 코로나로 인해 외출을 자제해야 하는 이 때 그림책을 통해 먼 북극을 여행 다녀와서 참 좋다. 배경은 아름다운 겨울이고, 내용은 따뜻한 감동을 느낄 수 있어서 힘든 연말에 큰 위로가 되는 그림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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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아기 늑대 한편의 장편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을 느끼는 길 잃은 아기 늑대 북극을 배경으로 그린 이 작품을 보면 황홀할 정도로 아름다운 북극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나 다른 그림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오로라를 만날 수 있는 책이예요 새하얀 얼음 사막에는 보석처럼 흩날리는 눈발! 거친 바람의 매서운 소리를 들으면서 희미한 달빛과 늑대들의 울음 소리가 들리는 북극 ! 아기 늑대 윌프가 무리에서 벗어나 길을 잃고 말았어요 처음에는 혼자 잘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에 넘쳤지만 중간 중간에 나오는 일각돌고래의 도움을 시작으로 바다코끼리, 사향소, 북극여우, 흰기러기, 말코손바닥사슴, 북극털곰나방 동무을 받아 윌프는 무사히 늑대 무리에게 돌아왔고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잘 헤쳐 나갈 수 있게 되요 우리는 살면서 누군가의 도움을 필요로 해요 또 우리도 다른 사람을 도와줄 때가 오죠. 이 책을 읽으면서 늑대는 스스로 무언가를 하려고 해요 우리 아이는 반대 ㅋㅋㅋ 늑대의 늠름한 모습을 보면서 깨닫는 게 있는 울 첫째. 스스로 하고 싶다는 늑대의 자신감을 보며 아이가 느끼는 참 많은 거 같아요~! 북극에 가보지 않아도 북극의 밤을 경험할 있는 눈이 호강하는 멋진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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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잃은 아기늑대 가족들과 다른동굴을찾아 이동을하는데 길을잃은 아기늑대 역시 힘이들어. 뒤쳐지고 말앗어요 여러 동물들의 힘으로 다시 가족을 찾아요 다같이 조금씩도와서 하는거 보던 아기늑대 일각돌고래부터 북극털곰나방까지. 아기늑대에게 도움을준 친구들 그렇게해서 가족을 되찾앗어요 다음에 아기늑대도 길잃은 동물들에게 도움을 주고싶다고 말합니다 서로베풀며 지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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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아기 늑대, 에듀앤테크, 레이철 브라이트 글, 짐 필드 그림, 권미자 옮김
몇 년 전 큰 아이와 함께 TV를 보다 오로라를 본 적이 있다. 밤하늘에 펼쳐진 오로라의 모습이 너무나 신비롭고 아름다웠다. 그 때 아이와 나중에 같이 보러가자고 이야기 했었는데 기억할지 모르겠다. 아이들과 책을 통해서라도 오로라를 볼 수 있는 곳으로 떠나고 싶다.
오로라가 아름답게 빛나는 북극의 어느 곳. 모든 걸 혼자 힘으로 해내고 싶어 하는 아기 늑대 윌프는 다른 늑대들과 함께 살고 있다.
어느 날 밤, 북극곰들이 늑대들의 보금자리를 차지해버려 늑대들은 새로운 동굴을 찾아 길을 떠난다.
아기 늑대인 윌프는 있는 힘을 다해 무리를 쫓아갔지만, 결국 무리에서 벗어나고 만다.
“아우우우, 도와주세요!” 윌프는 소리쳤어요. 목은 점점 쉬어 갔지만, 마음에는 여전히 혼자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넘쳤어요.
하지만, 윌프는 큰 어려움에 처하게 되고 여러 북극 친구들의 도움을 받게 된다. 그 경험을 통해 윌프는 누구나 누군가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함을 깨닫고, 필요할 때 자신도 누군가를 도울 것을 다짐한다.
이 책을 읽으며 오로라가 빛나는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일각돌고래, 사향소, 말코손바닥사슴, 북극털곰나방 등의 조금은 생소한 동물을 포함한 여러 동물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 윌프와 함께 북극을 여행하고 돌아온 기분이다.
때때로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떼쓰듯 혼자 하겠다고 고집을 부리는 작은 아이에게 딱 필요한 이야기였다.
도움이 필요할 때는 주위 사람들로부터 도움을 받고 그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자고, 누군가가 도움을 필요로 할 때 나에게 도울 수 있는 힘이 있다면 돕자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책이다.
책을 다 읽은 후, 역시나 또 읽어 달라 말하는 둘째에게 책에 있는 QR 코드를 찍어주려 하자, 자기가 좋아하는 생각말랑 그림책의 다른 책들도 들고 온다. QR 코드가 참 고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