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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위한 새로운 언어 문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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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필름메이커”라는 유튜브 계정을 운영하시는 분의 ‘아날로그 필름메이커’라는 책! 15년차 영상편집 및 제작 업무를 하시면서 영상에 관한, 유튜브에 대한 생각들과 관점들을 담았다. 요즘 나를 포함해 다들 유튜브를 이미 하고, 하겠다고 생각하고, 할까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다. 근데.. 나도 그랬지만 유튜브에 대해서 그리고 영상에 대해서 제대로 고민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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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필름메이커”라는 유튜브 계정을 운영하시는 분의 ‘아날로그 필름메이커’라는 책! 15년차 영상편집 및 제작 업무를 하시면서 영상에 관한, 유튜브에 대한 생각들과 관점들을 담았다. 

요즘 나를 포함해 다들 유튜브를 이미 하고, 하겠다고 생각하고, 할까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다. 근데.. 나도 그랬지만 유튜브에 대해서 그리고 영상에 대해서 제대로 고민해 보고 유튜브를 하겠다고 생각하는걸까? 대답은 긍정적이지 않을 듯 보인다. 




티비에 나오는 방송이나 광고 등을 올드 미디어로, 유튜브를 뉴미디어로 규정하고 이 둘이 얼마나 다른 형태를 갖고 있는지 부터 분석이 시작된다. 그리고 뉴미디어에는 이에 맞는 새로운 언어와 문법도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스토리텔링. 나아가 강점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도 중요하다는 언급을 놓치지 않는다. 자신의 강점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누구를 설득할 수 있다는 말인가, 라는 내용에 나는 수긍할 수 밖에 없었다. 



유튜브를 시작하는 사람, 시작할까 망설이는 사람 그리고 무엇보다 왜 내 유튜브는 사람들에게 다가가지 못할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면 좋을 책. 

유튜브라는 것의 본질부터 실용팁까지 들어 있으니 균형잡힌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아, 나도 더 분발해야지.

g********6 2020.12.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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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필름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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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권력이다.[아날로그 필름메이커]는 유튜브의 영상제작 채널 중에서 무척 드물게 원래 영상제작을 업으로 하던 경우군요. 전문 경력을 가진 디자인과 영상제작자가 알려주는 영상과 스토리가 담긴 광고 제작도 포함이라니 기대되었습니다.영화를 통해 살인자마저 미화될 수 있고 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흔들어요. 소소하게는 주변의 일로도 가슴 진한 감동을 줄 수 있구요. 저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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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권력이다.


[아날로그 필름메이커]는 유튜브의 영상제작 채널 중에서 무척 드물게 원래 영상제작을 업으로 하던 경우군요. 전문 경력을 가진 디자인과 영상제작자가 알려주는 영상과 스토리가 담긴 광고 제작도 포함이라니 기대되었습니다.


영화를 통해 살인자마저 미화될 수 있고 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흔들어요. 소소하게는 주변의 일로도 가슴 진한 감동을 줄 수 있구요. 저자는 지인에게 환갑 잔치를 영상으로 찍기로 했다고 합니다.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어 내는 능력이 바로 영상에 숨어 있다는 것을 아마 당신은 몰랐을 것이다. 


"영상 앞부분에 아드님 두 분의 인터뷰가 들어가면 좋겠네요."


녹화가 시작되고 화면 안에 형보다 몸집이 큰 동생이 상기된 표정으로 서 있었다. 갑자기 화면 속 남자가 하던 말을 멈추더니 북받쳐 오르는 감정을 억누르는 듯 잠시 울먹거리다 마침내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A의 어머니는 각별한 사랑으로 두 아들을 헌신적으로 키웠고 아들들은 그런 어머니를 존경했다. 어머니가 조금씩 기억을 잃기 시작하셨다. 병은 어머니의 소중한 기억들을 차츰차츰 앗아갈 것이다. 점점 기억이 가물가물해지는 어머니의 모습을 하루라도 늦기 전에 어머니가 자신을 바라보고 따뜻한 웃음을 보일 수 있을 때 영상으로 남겨두고 싶다는 생각을 한 것이다. 


우리에게 일상은 어찌보면 새로울 것이 전혀 없고 희망도 미래도 없이 침체되고 멈추어 버린 숨 막히는 인생의 한순간처럼 여겨질 수도 있다. 이런 일상이 우리 인생에 가장 특별한 순간이 될 때가 있다. 그런 일상이 과거가 되어버렸을 때도 우리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버린다.


개인화된 일상을 콘텐츠화하려면 새로운 접근이 필요합니다. 시청자의 관점에서 영상을 리플레이하고 무엇을 보여주고 싶은지 생각해요. 


시청자를 설득하려면 TV는 시대의 현실을 반영하고 영화는 시대의 욕망과 이상을 반영한다는 말을 기억할 필요가 있어요. CF는 가장 TV적인 동시에 가장 영화적인 미디어이기도 하고요. 예전엔 화면을 고급스럽게 최신 유행으로 채워 그 제품을 사면 자신도 그런 세상에 도달할 것 같은 착각을 투사했지만 유튜브같은 뉴미디어 세상에선 최우선 가치를 공감에 둡니다. 


저자도 처음 유튜브 채널 개설시에는 매일 2-3회 조회수에 일주일 100회를 넘기 힘들었고 2주 넘어 첫 구독자가 생겼답니다. 유튜브에선 스토리텔링이 무척 중요하다는 걸 실감했다고 해요. 


영상을 시작할 때는 섀도잉하는 것도 좋습니다. 새로 장비를 사기보다 현재 있는 걸 이용해보다 대안이 없으면 장비를 추가해요. 인터뷰어가 상대의 마음을 여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 책에는 상세한 촬영 테크닉보다 기본적인 자세와 조언을 담았어요. 팁은 영상을 완성도 있게 담으려면 삼각대 이용을 추천하는 것, 피사체를 너무 밝게 찍으면 편집에서 보정시에 잘 되지 않는다는 것 등이 있어요. 영상을 오랜 경력으로 다양하고 많이 제작한 경험이 유용한 기초를 알려줘 도움됩니다.  

*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b***t 2020.12.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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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필름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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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떤 것, 사람이나 사물에 대해서 낯설게 보는 건 그것을 처음 보았기 때문이다. 대체로 낯설다고 느낄 때, 두가지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설레임으로 바라보는 경우이거나, 공포스러운 반응을 나타내는 경우였다.특히 개인용 컴퓨터가 처음 나타났을 때 ,사람들의 반응이 신기 그 자체였던 것만 보더라도 말이다.지금 우리 손에 쥐고 있는 스마트폰도 마찬가지다. 스마트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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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떤 것, 사람이나 사물에 대해서 낯설게 보는 건 그것을 처음 보았기 때문이다. 대체로 낯설다고 느낄 때, 두가지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설레임으로 바라보는 경우이거나, 공포스러운 반응을 나타내는 경우였다.특히 개인용 컴퓨터가 처음 나타났을 때 ,사람들의 반응이 신기 그 자체였던 것만 보더라도 말이다.지금 우리 손에 쥐고 있는 스마트폰도 마찬가지다. 스마트폰 하나에 전화기, 카메라, 녹음기,mp3플래이어,캠코더,지도까지 가능할 거라고는 10년만 하더라도 상상조차 하지 못하였다. 고속도로,일반도로가 생겨나면, 지도책을 다시 사야 했다.지금은 카카오캡,구글맵, 네이버 지도를 통해서 업그레이드된 지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기술적인 발달, 사람들의 생각과 의식수준이 달라지게 된 것은 이와 같이 스마트폰의 성능과 용량,데이터에 따라서 달라지게 되었고,덩달아 사람들의 욕구와 욕망도 바뀌게 된다.미디어도 마찬가지다. 과거 미닫이문으로 텔레비전을 보았던 우리의 모습, tv속에서,12시가 넘어서면 애국가를 들었던 기억은 지금 40대라면 기억을 할 수 있을 것이다.지금은 라디오의 시대가 저물고,디지털 tv가 등장하는 시대이다.그리고 라디오와 tv를 올드 미디어라 한다.그렇다면 ,유튜브와 팟캐스트,아프리카 tv,각종 sns 상에서 보여주는 미디어들은 뉴미디어라 할 수 있다.올드 미디어와 뉴미디어의 차이에 대해서 저자는 시간을 중시하였던 올드미디어와 데이터를 중시하는 뉴미디어를 ,그 차이로 보고 있었다.맞는 말이었고,지극히 공감가는 대목이 여기에 있었다.


사실 그러하다.과거에 어떤 드라마를 보려면, 시간을 중시하고, 어떤 요일,황금시간대에는 길거리에 사람이없는 경우도 있다.그리고 3시간 이상 넘어가는 tv 프로그램은 거의 없었고,스포츠에 한하여, 방송 편성표를 늘려 나가는 것이 전부이다.하지만 유투브라는 뉴미디어가 등장하면서 달라졌다. 시간의 제약이 사라졌고, 다채널이 가능하게 된다. 즉 미디어의 생산 주체의 권한이 약화되었고, 미디어를 소비하는 주체의 권한이 커지게 된 것이다. 단적인 예로 유투브 구독자는 미디어를 선택할 자유가 주어지게 된다.그리고 자신에게 유익한 미디어는 항상 사람들에게 관심을 끌게 된다. 소위 방송 시간을 짜르고, 구겨넣었던 과거의 올드 미디어 생산 주체의 경쟁과 독점은 이제 사라졌으며, 유투브는 그 경계를 넘어서면서,올드 미디어의 시대를 저물게 하였다.그리고 올드미디어 속의 유명 프로듀서 나영석 pd의 일탈이 시작된다.


케이블 속의 나영석은 지상파의 나영석과 달랐다.그는 파괴적인 혁신과 실험을 추구하게 된다.소위 그가 찍었던 프로그램에는 고품질보다는 스토리를 우선하게 된다. ENG 카메라 뿐만 아니라 출연자들이 손에 쥐고 다니는 캠코더가 등장하게 된다.저자는 나영석의 미디어의 실험을 방송사고라고 말하고 있다.즉 그의 파괴적인 실험은 실제 현장에서 뛰고 있는 여타 프로듀서와는 다른 노선을 걸었던 것이다.시간에 속박되지 않고, 소비자의 생각과 추구하는 것에 촛점을 맞춰 나간 것이었다.캠코더가 케이블 방송에 등장하게 된 것은 그가 보여준 신의 한수였다.돌이켜 보면 김병만의 정글 탐험도,모험이지만, 소지자에게 먹혀들었던 이유는 그 과정 속에 있었다.피디의 권한 도 중요하지만, 출연자에게 선택권을 줌으로서, 미디어 소비자가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는 일정한 선택권이 있게 된 것이다.

이달의 사락 k*******2 2020.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 영상 제작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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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전자책으로 읽어 본 <아날로그 필름메이커>바야흐로 유튜브 시대에 영상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고 싶었기에 읽어 보았다.저자는 필름 카메라 시대부터 스마트폰 보급으로 동영상 시대로 넘어 온 지금까지 1인 영상제작자로 버텨온 15년차 베테랑이다.기존의 영상은 정해진 시간 내 방영을 위해 '편집'이라는 절차를 반드시 거쳤고, 그 과정에서 정보가 필터링되고 제작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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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전자책으로 읽어 본 <아날로그 필름메이커>

바야흐로 유튜브 시대에 영상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고 싶었기에 읽어 보았다.

저자는 필름 카메라 시대부터 스마트폰 보급으로 동영상 시대로 넘어 온 지금까지 1인 영상제작자로 버텨온 15년차 베테랑이다.

기존의 영상은 정해진 시간 내 방영을 위해 '편집'이라는 절차를 반드시 거쳤고, 그 과정에서 정보가 필터링되고 제작자의 권력이 개입되었다. 하지만 이 시대를 반영하는 플랫폼 <유튜브>에는 권력은 없어지고 "언어"만이 남아 있다. 때문에 우리 모두가 어떤 정보를 알아가기에 매우 유용한 사이트이다.

2002년의 언어가 '사진' 이었다면, 2020년의 언어는 '영상'인데,

시청자에게 영상의 내용을 제대로 전달하고자 한다면 제작하기에 앞서

- 무엇을 보여주고 싶은가?

-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기를 원하는가?

-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가? 라는 세 가지 질문이 필요하다.

질문에 대한 답은 바로 "공감, 감동, 진심"이 담긴 영상을 제작하는 것이다.

가장 효과적으로 내용을 전달하는 방법은 스토리텔링을 이용하는 것으로 시청자의 감성에 호소하여 내용이 매우 잘 전달된다고 한다.

작가는 제작 의뢰자의 진심을 파악하고 공감한 후 감동적인 영상을 만들어내는 방법도 여러가지 알려주는데,

막연하게 좋은 장비만 있으면 되는건가? 하고 생각하는 초보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꿀 Tip 이 될 듯하다.

<아날로그 필름메이커>는 자체제작 영상으로 유튜버가 되고 싶은 분들이 꼭 읽어봐야 할 훌륭한 지침서이다.

r*****2 2020.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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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아날로그 필름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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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필름메이커장현경 지음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서평을 적을 기회를 주신 출판사와 이북카페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우리는 자신의 약점에 대해 주목하기는 쉽지만, 얼마나 많은 강점을 가졌는지는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코로나 팬더믹 이후 바뀐 일상 중의 하나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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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필름메이커장현경 지음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서평을 적을 기회를 주신 출판사와 이북카페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우리는 자신의 약점에 대해 주목하기는 쉽지만,

얼마나 많은 강점을 가졌는지는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코로나 팬더믹 이후 바뀐 일상 중의 하나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회사를 접은 것도 아닌데 거의 7개월을 집에서 보낸 것이다. 휴가도 아니고 노는 것도 아닌 그 긴 시간 동안 내게는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다. 큰 수술과 작은 수술, 그리고 글을 쓰는 시간도 가졌고 이것 저것 평소 배우고 싶었던 분야의 강의를 3개나 수강을 했다. 그리고 수십 권의 책을 읽었고 거의 매일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했다.


[아날로그 필름메이커]를 읽게 된 동기가 바로 이전에는 거의 보지 않았던 유튜브 영상의 시청이 나로 하여금 나도 나만의 영상을 만들어볼까?’하는 궁금증을 유발했고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궁금하던 차에 이 책을 손에 쥐게 된 것이었다. 불과 4~5년 전이라면 엄두도 내지 못할 이야기이지만, 지금은 거의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스마트폰과 유튜브라는 막강한 시장을 통해서 비전문가인 내가 감히 영상을 만들어보겠다는 구상을 할 수 있게 해 주었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느낀 것은 이 책의 저자는 단순히 영상 제작을 위한 방법과 기술을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쓴 것이 아니다.’라는 것이다. 저자는 최고의 이야기는 일상이라고 하였다. 코로나로 병든 이 하루 하루도, 새로울 것이 전혀 없고 희망도 미래도 없이 침체되고 멈추어버린 이 일상도 얼마나 축복인지, 이 순간이 행복하고 풍성한 삶이었는지를 느끼고 감사하라고 말한 부분에서 나의 잘못된 인식을 바꾸게 되었다.


15년여를 1인 영상제작자로 살아오면서 저자가 스스로 끊임없이 물어왔던 나는 내가 만들고 싶은 영상을 만들면서 살아오고 있는 것일까?”라는 질문은 내게도 똑같이 해보았다. “나는 내가 만들고 싶은 디자인을 하면서 살아오고 있는 것일까?” 25년이 넘는 직장생활 내내 나는 스스로에게 내가 하는 일을 왜 하는지 묻지 않았다. 그저 돈을 벌어 가족을 돌봐야 한다는 생각뿐 이었다.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니다. 내가 하는 일의 의미를 모르고 나는 살아왔다는 것이 너무 실망스러웠다. 나처럼 실망하는 독자를 위해 저자는 말한다. “무엇보다 덮어놓고 일단 시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이다. 영상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책인데 내게는 내 인생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는 멋진 경험을 선사한 책이었다.


n***2 2020.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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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아날로그 필름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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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얼마 남지 않은 지금,내가 가장 보람 있었던 것이라고 하면그중 1인 크리에이터 과정을 이수한 것이라고 생각한다.20년 5월쯤 1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과정을 참여했는데채널을 어떻게 만들어가면 좋을지 고민해 보는 좋은 시간이었고영상의 퀄리티가 좋아지고 콘텐츠가 다양해지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지금은 11월부로 과정이 종료되어오롯이 내가 꾸준히 영상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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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얼마 남지 않은 지금,

내가 가장 보람 있었던 것이라고 하면

그중 1인 크리에이터 과정을 이수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20년 5월쯤 1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과정을 참여했는데

채널을 어떻게 만들어가면 좋을지 고민해 보는 좋은 시간이었고

영상의 퀄리티가 좋아지고 콘텐츠가 다양해지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지금은 11월부로 과정이 종료되어

오롯이 내가 꾸준히 영상을 만들어 올리려고 노력 중이다.


그러던 중 영상 제작과 관련한 이 책을 발견하고

저자가 운영하는 채널을 찾아보았다.

오래전부터 영상제작자로 경력을 쌓아오던 저자는

깔끔한 영상미와 다양한 주제로 만든 영상들로

꽤 멋진 철학을 가지고 채널을 운영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을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튜브라는 매체에 아주 익숙하다.

나는 단순 시청의 범위를 넘어 창작자의 범위까지

넓힌 상태에서 영상 제작도 겸하고 있다.

유튜브에 대한 정의는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적이다.

바로 '언어'라는 것인데,

글로만 표현되던 언어에서 사진으로 넘어오고

인터넷의 발달로 영상까지 넘어오면서

사람들과 주고받는 언어가 글-사진-영상 순서로

자연스럽게 옮겨진 것이다.

저자는 특히 영상 제작에 오래 몸담고 있었던 터라

올드미디어의 특징과 뉴미디어의 특징,

그리고 그에 맞게 어떤 영상 제작 방법을 취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었다.


영상 제작에 있어서 사람들마다 만들어내는 이야기가 너무 다르기 때문에

그럴수록 평범한 내가 가지고 있는 일상적 이야기와

그와 관련된 깊은 통찰력을 통해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영상이

좋은 의미의 영상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유튜브를 운영하는 데 힘든 점은

영상을 올렸을 때의 반응이 생각보다 저조하다는 것과

사람들이 잘 관심을 주지 않아 내 스스로 지루함을 견디지 못하는 것이다.

특히 나도 약 6개월 동안 한 달에 두 편씩 영상을 올려왔지만

크게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

어찌 보면 당연한 얘기지만 기대에 대한 실망은 분명히 있었다.

하지만 여기서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영상을 만들어야 한다.



나름 여러 가지 콘텐츠를 만들어보았고,

앞으로 어떤 영상을 만드는 게 나의 채널에 도움이 되는지

어느 정도 감이 잡히는 지금,

유튜브를 시작하고 채널을 운영하는 이유를

명확히 해야 할 시점이 된 것 같다.


Why, What, How

첫 번째, 왜 영상을 만드는가?(Why)

두 번째, 무엇을 말할 것인가?(What)

세 번째, 어떻게 만들 것인가?(How)

나에게는 이 세 가지 질문에 대한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아마 이제 막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꾸준히 만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질문일 것이다.

나도 아직 이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은 찾지 못했기 때문에

계속해서 생각해 볼 예정이다.

특히, 나처럼 이제 유튜브를 시작한 사람들이나

중간에 방향을 잃은 듯한 느낌이 드는 사람들은

꼭 이 세 가지 질문에 대해 깊게 고민해 보는 게 좋을 것 같다.


처음 영상을 제작함에 있어서 나는

시작을 했다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두었다.

지금은 어떻게 하면 내 채널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을지

방법을 찾아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하여 여러 정보들을 수집하고 있다.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영상이라는 매체의 기본부터 저자가 직접 느꼈던 경험들과

유튜브로 나 자신을 성장시키는 방법을

너무나 잘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채널 운영에 있어서 큰 슬럼프를 겪고 있다면

나는 망설임 없이 이 책을 추천해 줄 수 있다.

e*********2 2020.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재미와 의미'가 있는가?
"'재미와 의미'가 있는가?"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영상 내용에 비해서 저평가된 구독자수와 조회수를 보고'음, 나혼자만 몰래 보는 채널이 되겠군' 했던 채널인데,구독자 1만명대를 겨우 넘어서자 바로 책 출간이라니확실히 내공있는 유튜버는 구독자수와 조회수와는 상관없이 저자가 될 수 있다는 점에 또 놀랐습니다.'영상과 영상의 미래'에 대해서 말하는 저자의 얘기에 공감을 많이 했습니다.코로
"'재미와 의미'가 있는가?"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영상 내용에 비해서 저평가된 구독자수와 조회수를 보고

'음, 나혼자만 몰래 보는 채널이 되겠군' 했던 채널인데,

구독자 1만명대를 겨우 넘어서자 바로 책 출간이라니

확실히 내공있는 유튜버는 구독자수와 조회수와는 상관없이 저자가 될 수 있다는 점에 또 놀랐습니다.

'영상과 영상의 미래'에 대해서 말하는 저자의 얘기에 공감을 많이 했습니다.

코로나19가 아니더라도 이미 매체의 영향력은 글에서 사진으로 

다시 사진에서 영상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유튜브에 올라오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영상들을 보면 이건 거대한 흐름입니다.

나 조차도 영상편집과 글쓰기 기법을 유튜브를 통해서 배웠을 정도니까요.

사진, 카메라, 렌즈, 영상 장비에 대한 모든 정보를 유튜브를 통해서 공부가 가능한 세상!

유튜브는 거대한 도서관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나도 나만의 지식을 유튜브에 올려볼까?'란 욕망이 불쑥불쑥 올라옵니다.

저자는 어서 새로운 시대의 '언어'인 영상을 가지고 유튜브라는 '영상의 바다'로 뛰어들라고 부축입니다.

저자는 질문을 던집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재미와 의미'가 있습니까?"

"영상을 단지 돈과 직업으로만 접근한다면 매우 안타깝습니다"

저자는 좀더 깊고 본질적인 물음으로 들어갑니다.



'재미'가 없다면 시작도 하지마라

'의미'가 있다면 포기하지 않게 된다


둘 중 하나만 있어도 좋습니다.

'의미'만 있어도 평생 업으로 갈 수 있습니다.


'영상의 시대'로 접어들었지만, 그 영상, 사진에 영혼을 불어넣는 것은 바로 '글'입니다.

'스토리텔링'이라는 영혼이 들어가지 않은 '영상'은 사람들의 선택이나 기억에 남을 수 없습니다.

'영상'을 하고자 한다면, '사진'을 하고자 한다면

'글쓰기',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능력은 꼭 필수로 갖춰야 합니다.



유튜브, 영상을 시작하고자 하는 분이나

현업 영상제작자라면 꼭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된 전자책을 주관적인 느낌과 경험으로 리뷰하였습니다*


m****6 2020.1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