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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감동입니다 ~ 느끼고는 있으나 글로 옮기지 않는 ~ 바쁜일상에 잠깐 옆으로 제쳐놓았던 일상의 감동 입니다. 잠시 멈추어 쉴시간을 가질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종이접기 ~ 저에게는 최고의 감동이었습니다 ㅎㅎ 사진도 평온하고 ~ 어찌 소소한 일상들을 하나 하나 놓치지않고 머물렀다 가시는지 존경스럽습니다 건강유의하시고 ~ 아름다움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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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독서 모임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김신지 작가님의 에세이를 읽고, 정애리 배우님의 에세이가 생각나서 이번 독서모임에 추천하게 되었다. 정애리 배우가 직접 사진을 찍고 사진 속의 잔상과 생각들을 아낌없이 녹여 낸 글들이 참 이쁜 에세이였다는 기억이 있었다. 많은 글 중에서 우선, 하나를 골라 필사를 해 보기로 한다. 멀리 보라 이렇게 좋은 글을 만났을 때, 독일에 멀리 떨어져 있는 딸에게 전송해 본다. 딸이 자신에게 필요했던 글이라며 너무 행복해 한다. 채우지 않아도 삶에 스며드는 축복을 받았다는 생각으로 물든다. 어느새 미소가 번진다. 하루하루 소중하고 감사하게 살아낸 오늘의 나에게 애썼다 말하던, 작가의 글처럼, 하루를 잘 살아낸 나에게 애쓰고, 잘했다고 쓰담쓰담 해 본다. 축복의 글을 읽을 수 있는 오늘 하루도 소중하고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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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로 40년 나눔과 봉사의 삶으로 30년 넘게 살아온 정애리 님 평소에 그의 선한 행보를 익히 알고 있기에 TV에서 가끔 볼 때면 배우의 역할에 몰입되기보다 ‘참 좋은 일 많이 하시는 분이지’, 하고 먼저 생각한다. 책을 출간되었다고 했을 그의 책은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을까 궁금했었다. 그의 특별한 삶에 특별한 이야기일 것 같기도 했다. 그런데 아니었다. 이 책의 글은 그녀에게 느껴지는 정갈함과 차근차근 대화하듯 펼쳐지는 구어체 형식으로 일상의 이야기가 보통의 이야기가 담백하게 때론 뭉클하게 표현했다. 우리네 삶의 여정을 담았다. 평범하지만 따뜻함이 전해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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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 방송사의 간증 프로그램에서 깊이 감동을 받고 어릴적 몇몇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기억이 선명한 정애리씨의 삶에 관심을 갖게 되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보면서 옛날 드라마를 다시 보는 쏠쏠한 재미도 있었다. 사진과 함께 담긴 길지 않은 글들이 공감과 위로가 되어 주는, 살면서 가지는 소소한 느낌을 담은 귀한 책인 것 같다. 이 책은 내게는 후반부로 갈 수록 큰 울림이 되었는데 아프리카 아이들의 모습과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에서 눈물이 왈칵 나오기도 했다. 늘 열심히 살던 그녀가 쉼표를 찍으라고 권할 때, 자연에 대한 아름다움에 감탄하고, 뜻대로 되지 않는 삶에 대해 말할 때도 나는 깊이 공감하고 위로 받았다. 참 감사한 순간이었다. 책을 덮은 지금도 그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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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울림을 주는 글입니다. 한 편, 한 편 삶의 깊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나온 삶에서 무겁게 이고 지고 있었던 생각의 짐들을 조금씩 내려놓고, 새해에는 조금 더 가볍고 단순하게 살아봐야 할 것 같아요! 글을 읽고나니 마음이 아름다워지네요.^^ 정애리 님의 쇼트커트가 참 멋있게 느껴졌어요~ 다른 사람에게 위로와 힘을 주기 위해 아픔을 기꺼이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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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지 않아도 삶에 스며드는 축복에 의미는 각자마다 다르다 생각이 든다. 평소 봉사할동을 많이 하시는 분으로 알고 있었다. 온라인으로 구매한지라 소설형식의 책인줄 알았는데 사물을 보고 자기만의 느낌을 써낸 한편의 시 같은 형식에 책이다. 삶이란 무엇인가 ? 5년후면 50에 나이가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잘 모르겠고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면 좋은결과가 있겠지 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다. 현재가 나의 미래를 만든다는 말처럼 최선을 다하고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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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지 않아도 삶에 스며드는 축복에 의미는 각자마다 다르다 생각이 든다. 평소 봉사할동을 많이 하시는 분으로 알고 있었다. 온라인으로 구매한지라 소설형식의 책인줄 알았는데 사물을 보고 자기만의 느낌을 써낸 한편의 시 같은 형식에 책이다. 삶이란 무엇인가 ? 5년후면 50에 나이가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잘 모르겠고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면 좋은결과가 있겠지 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다. 현재가 나의 미래를 만든다는 말처럼 최선을 다하고 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