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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했기에 안심됩니다.
"탈출했기에 안심됩니다." 내용보기
표지 그림은 솔직히 무서웠습니다.어느 독자님이 주인공이름이 '영미'간호사님이라안심하신것처럼 저도 두근두근 하며 읽었습니다.어두운 밤 지나면 반드시 아침은 옵니다.코로나속 1년간을 소설로 잘 읽게해주신박초이 작가님 고맙습니다.저도 개인적으로 '영♡'이름을 가진 간호사언니를두고 있습니다.코로나가 심해지면 지방공공병원은코로나병동으로 운영됩니다.언니가 환자를, 특히
"탈출했기에 안심됩니다." 내용보기
표지 그림은 솔직히 무서웠습니다.
어느 독자님이 주인공이름이 '영미'간호사님이라
안심하신것처럼 저도 두근두근 하며 읽었습니다.

어두운 밤 지나면 반드시 아침은 옵니다.
코로나속 1년간을 소설로 잘 읽게해주신
박초이 작가님 고맙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영♡'이름을 가진 간호사언니를
두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심해지면 지방공공병원은
코로나병동으로 운영됩니다.

언니가 환자를, 특히 노인환자를 보면 삶과 죽음,
인생에 대해서 깊은 생각을 하곤 합니다.
전화하다보면 철학자와 이야기하는 느낌듭니다.

때로는 보고싶은데 요즘은
동생조차 만나길 꺼려합니다.

외부인접촉으로 병동운영에 차질생기면 안되니까요.
언니가 평소 동료나선후배 간호사를 이성적으로 잘
챙기는 모습에 익숙해서
이소설을 대하기가 크게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간호사님들은 확실히 직업정신 원팀정신 투철합니다.

그래도 딱하나 마음 아픈것은
언니 아들이 군복무중이기에......
저도 곧 차남이 입대하는데......
군인들은 비상시에
군인정신이 더 투철하다고 믿습니다.
광기있는 군별장은 전염병창궐이라는
소설속 특수상황.

이 소설을 선물해도될까 고민하다가
언니는 이성지성모성감성을 다가진
저보다 멘탈강하기에 선물하렵니다.

독자마다 다채로운 소감이 있을 겁니나.
저는 주변 지인에게도 강추하겠습니다.

봄나들이 하고픈 마음 누르고
이 시기에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3 2021.04.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