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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6천만 원 아껴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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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사는 사람은 흔합니다. 나의 열심히 특별한 것이라 생각하는 순간, 특별해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어떻게’ 열심히 할 것인가죠.우리 주위에는 훌륭한 조언을 얻을 기회가 넘치지만, 자만심 때문에 그것을 거부합니다. 직접 경험하고 호되게 당하고 나서야 후회하죠. 특히 창업에 관하여 이런 사례가 많습니다.2019년 신규 개업한 자영업자가 118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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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사는 사람은 흔합니다.

나의 열심히 특별한 것이라 생각하는 순간, 특별해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어떻게’ 열심히 할 것인가죠.

우리 주위에는 훌륭한 조언을 얻을 기회가 넘치지만, 자만심 때문에 그것을 거부합니다.

직접 경험하고 호되게 당하고 나서야 후회하죠. 특히 창업에 관하여 이런 사례가 많습니다.

2019년 신규 개업한 자영업자가 118만명. 그런데 10명 중 7명이 폐업한다고 합니다.

일단 시작하고 망해보고 깨닫는 것들...

내가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후회하기 전에 이 책을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스타트업 아이템 발굴부터 투자 유치까지’


책의 가격은 1만 6천 원인데요. 어쩌면 누군가에게는 1억 6천만 원 이상의 가치로 느껴질 책입니다.

이 책은 대기업에도 다녀보고, 직접 창업을 해보고, 창업에 대해 강의도 하는 교수님이 집필했습니다.

저자는 안정된 직장을 나와서 지옥을 맛보는 바닥까지의 고생도 겪어보고 화려한 성공도 해보았습니다.

성공과 실패를 경험한 창업가는 많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을 의미 있는 기록물로 남긴 사람은 소수이겠죠.

이 분의 경험과 지식을 한 권을 책으로 흡수할 수 있음은 참 감사한 기회입니다.

스타트업 창업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고, 창업을 컨설팅하는 사람들도 늘어났는데요.

누군가를 믿고 인생을 걸기보다는 이런 책을 읽으며 지식부터 쌓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에는 창업 아이템 선정 방법, 공동 창업자 조건, 사업 계획서 쓰는 법, 지분 나누는 법, 투자 계약서 보는 법 등 다양한 노하우가 들어 있습니다.

책의 맨 뒤에는 스타트업 용어사전도 있어요. 용어가 낯선 분들은 이 부분부터 먼저 읽으시면 좋겠어요.

‘좋은 아이템이란,
누구나 좋다고 생각하는 아이템이 아니라
당신에게 차별화된 기술력이 있고
경쟁자의 참여가 쉽지 않으며
남들이 모방하기 어려운
사업 아이템을 말한다.-53p-’


용감한 사람이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두려움을 극복하는 사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마존 같은 기업도 창업 후에 흑자 전환까지 8년이 걸렸고, 알리바바도 거래가 너무 없어서 직원이 올리고 직원이 사는 일을 반복했다고 합니다.

시작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배는 항구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하다.
그러나 그것이 배의 존재 이유는 아니다. -괴테- ’


어려운 시작을 해낸 분들을 존경합니다. 다만 그 시작이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한 자신 있는 시작이길 바랍니다.

저는 창업 후 고군분투하는 분들께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성공이라는 목표도 좋지만, 과정을 즐기는 인생이기를 바란다고. 지금 당장의 행복까지 놓치며 살지는 말라고.

힘들어도 행복하세요. 꼭이요.

저자는 지금 이 시기가 모두에게 무척 힘든 시기이지만, 지금이 늪이 아니라 터널이라고 생각하라고 했어요.

그래요. 터널!

조금 머뭇거려도 괜찮아요. 끝없는 터널은 없으니까.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k*****0 2020.12.21.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 리뷰] 스타트업 아이템 발굴부터 투자 유치까지
"[도서 리뷰] 스타트업 아이템 발굴부터 투자 유치까지" 내용보기
도서 ‘스타트업 아이템 발굴부터 투자 유치까지’는 두 번의 창업을 한 프롭테크 스타트업 ‘스테이즈’의 공동 창업자인 저자 임성준님이 창업을 준비하는 후배에게 자신의 경험담과 실질적인 조언을 해주듯이 리스크를 줄일 수 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이 책에는 창업 아이템 선정과 스타트업 팀의 구성원, 사업 계획서와 스타트업 투자 유치에 관한 내용. 그리고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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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스타트업 아이템 발굴부터 투자 유치까지’는 두 번의 창업을 한 프롭테크 스타트업 ‘스테이즈’의 공동 창업자인 저자 임성준님이 창업을 준비하는 후배에게 자신의 경험담과 실질적인 조언을 해주듯이 리스크를 줄일 수 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이 책에는 창업 아이템 선정과 스타트업 팀의 구성원, 사업 계획서와 스타트업 투자 유치에 관한 내용. 그리고 부록으로 스타트업 용어 사전이 들어있습니다.

 

책을 읽었을 때 생각을 목차별로 정리하면,

 

0. 창업을 해야 하는 이유

- 현실적으로 정년이후에 인생 후반전에 필요한 자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됩니다.

- 준비되지 않은 창업 뒤에 있었던 저자의 실패담이 들어있습니다.

- 새로운 팀을 꾸리면서 ‘스테이즈’를 시작한 이야기도 들어있습니다.

- ‘0. 창업을 해야 하는 이유’ 말미에 철학자 괴테가 한 말이 담겨있습니다. “배는 항구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하다. 그러나 그것이 배의 존재 이유는 아니다.”

 

 

1. 스타트업의 시작

- 서평 이벤트를 신청하면서 책의 목차에 ‘40세, 버그투성이 백수가 되다니’라는 문장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저자는 정부 정책 자금인 창업 맞춤형 사업에 선정되어 5,000만원을 지원받았으나, 결국 외주 업체를 통해 3,000만원을 들여서 만든 웹 서비스 제작은 실패로 돌아갔다는 사연이 들어있습니다.

- 창업 아이템 선정에서 고민이 된다면 참고할 만한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 사업 타당성을 분석하는 방법에서 무료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비트’에 대한 예가 나오고, 창업자 자신이 시장성 분석과 기술성 분석과 경제성 분석을 통해 스스로 사업 타당성 분석을 해보기를 추천한다는 내용과 세부적으로 어떤 부분들을 생각해봐야 하는 가에 대한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2. 스타트업 팀 빌딩

- 2장에서는 “인사가 만사다.”라는 한 문장으로 정리가 될 것 같습니다.

- 공동 창업가, 좋은 개발자 구하기, 동료, 인사와 보상제도에 관한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3. 스타트업 컴퍼니 빌딩

- 개인 사업자 or 법인 사업자 선택에 순간을 맞이한 IT분야 예비 창업가라면 3장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 스타트업에서 지분에 따라 행사 가능한 통제력에 관한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 국내에 ‘EO’라는 곳에서 제작한 영상 중에서 보유 지분에 관한 짤막한 내용이 언급되는 부분이 이 책에서 다시 언급이 되어있었습니다. 바로 공동 창업자가 몇 년 이상 근무할 시, 공동 창업자가 퇴사할 때 근무 기간에 따라, 보유 지분을 1년에 n%씩 인정해주는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 이 책의 3장 중 3개의 파트로 나눠서 ‘비즈니스 모델 수립하기’ 내용이 들어있고, 사업계획서 작성에 관한 조언들과 팁이 들어있습니다.

이 책에 덧붙여서 제 생각을 덧붙이자면…

이 책의 내용을 읽어 보셨고 국내에서 IT뿐만 아니라, 예비창업을 준비중이신 분이라면,

개인적으로 K-startup의 ‘실전창업교육’을 통해, BM(비즈니스 모델) 캔버스와 린 캔버스, 수익모델에 대해서 고민해 보실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보실 수 있기 때문에 ‘실전창업교육’을 권해드립니다. 책의 3장과 부록에 나온 ‘페르소나’라는 단어에 대해 좀 더 고민해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4. 스타트업 투자 유치 전략

- 이 책에서 매력 포인트 중에 또 하나가 있다면 4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벤처 캐피털의 투자 프로세스, 기업 가치 및 프리 밸류와 포스트 밸류, 투자를 받았을 때 바뀌는 지분의 변화, 투자 계약서를 볼 때 주의사항, 투자 유치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팁이 들어있습니다.

- 만약에 신주발행을 통해 투자를 받는다면, 구주인 공동 창업자에게 제공되는 지분과 창업가의 지분이 어떻게 바뀌는지에 대한 내용이 나와있습니다.

- ‘벤처 캐피털의 매커니즘’을 통해 펀드를 통해 어떻게 기업에 투자가 이뤄지는가에 대한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5. 알아 두면 좋은 스타트업의 모든 것

- 비용과 조직문화 그리고 창업가의 루틴과 시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내용들이 들어있습니다.

- 창업가의 멘탈 관리를 위한 조언들이 들어있습니다.

 

 

6. 부록

- ‘스타트업 용어 사전’과 ‘기관 리스트’가 들어있습니다.

- 창업에 관련된 영상이나 책을 볼 때, 언급되는 단어들 중에 일부분이 ‘스타트업 용어 사전’에 들어있었습니다.

 

 

 

‘난 개발자야, 난 디자이너야, 난 기획자야 그런데 스타트업을 하고 싶은데 조언이 필요해’ 이런 분이시고,

국내에서 IT분야의 스타트업을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이 책을 권해드립니다.

 

[본 도서는 도서 서평 이벤트를 통해, 유노북스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

 

#예비창업 #창업 #스타트업 #실전창업교육 #사업계획서 #스타트업_아이템_발굴부터_투자_유치까지 #서평 #임성준 #유노북스

b******4 2021.01.1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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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아이템 발굴부터 투자 유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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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유니콘 기업을 공식화한 스타트업은 쿠팡, 옐로모바일, L&P 코스메틱, 크래프톤,비바리퍼블리카, 우아한형제들,야놀자, 위메프, 지피클럽, 무신사, 에이프로젠까지 11개로 늘어났다.하지만 현재 3만 7000개가 넘는 국내 스타트업 중에서 5년이상 운영 되는 곳은14%에 불과 할 만큼, 스타트업을 성공적으로,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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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유니콘 기업을 공식화한 스타트업은 

쿠팡, 옐로모바일, L&P 코스메틱, 크래프톤,

비바리퍼블리카, 우아한형제들,

야놀자, 위메프, 지피클럽, 무신사, 

에이프로젠까지 11개로 늘어났다.


하지만 현재 3만 7000개가 넘는 국내 스타트업 중에서 

5년이상 운영 되는 곳은14%에 불과 할 만큼, 

스타트업을 성공적으로,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스타트업 아이템 발굴부터 투자 유치까지'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스타트업이 

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알고 있어야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하는 책이다.


창업을 해야하는 이유, 스타트업의 시작

스타트업 팀 빌딩, 스타트업 컴퍼니 빌딩,

스타트업 투자 유치 전략, 알아 두면 좋은 

스타트업의 모든 것, 부록에 이르기까지.


스타트업이 성장하기 위해서 각 단계별로 

어떤 목표를 가지고 구체적으로 실천해야 하는지를 

자세히 설명해 주기 때문에 각각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우리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무엇이든 당장 

시작해도 출시하려면 최소 3개월에서 

6개월이 걸리고 그 사이에 다른 경쟁자들이

시장을 선점할 수 도 있기 때문에 생각하고 있는

아이템이 지금이 아니라 6개월이나 1년 뒤에도

유효할 수 있는지, 너무 늦은 것은 아닌지에 대해

철저하게 검증해야한다는점을 알 수 있었다.


스타트업은 번뜩이는 아이디어나 특정한 방법이 아닌 

정확하고 현실적인 분석과 디테일한 전략과 마케팅이 필요하고 

기존의 사고에서 벗어난 혁신을 이루어내야하며, 

소비자의 공감을 얻으면서 다른 경쟁자들과 

차별화 하기 위헤 노력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타트업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팀빌딩과 관련해서는 스타트업을 하기에 

알맞은 사람들은 누구이고 어떤 능력과 

조건을 갖추어야 하는지 알 수 있었고,


스타트업이 빠르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최고의 인재가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는 명확한 보상과 비전이 필요하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단단한 신뢰와 구성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다는 점을 중요하게 인식해야 할 것 같다.


스타트업을 공동 창업하고 투자 유치를 받으면서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의 운영을 받고 있는 저자가 

스타트업 아이템 선정,  팀구성, 비즈니스모델 수립, 

투자유치, 스타트업에 도움이 되는 팁에 이르기까지.


이론적인 설명이 아니라 스타트업의 각 단계를 직접 

경험한 저자의 살아있는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타트업이 성장하면서 겪게되는 여러가지 고민과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들이 담겨 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됐다.


'스타트업 아이템 발굴부터 투자 유치까지' 에 담긴 

내용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현재 본인의 아이디어와 

사업 아이템에 맞게 최적화해서 잘 활용한다면, 

시행착오를 줄이고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스타트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g*****9 2020.12.25.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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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 아이템 발굴부터 투자 유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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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회사를 들어가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직원이 다섯 명이 회사도 괜찮으니 내가 하고 싶은 분야의 일을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창업가의 삶을 살고 싶었다. 큰 꿈과는 달리 간장 종지만 한 배포와 역량에 창업의 길을 차일피일 미루다 우연한 기회에 진입하게 되었지만 6개월 정도의 시간만 낭비한 셈이 되었다. 그렇게 부랴부랴 취업 준비를 시작하여 운이 좋게도 대기업에 입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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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회사를 들어가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직원이 다섯 명이 회사도 괜찮으니 내가 하고 싶은 분야의 일을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창업가의 삶을 살고 싶었다. 큰 꿈과는 달리 간장 종지만 한 배포와 역량에 창업의 길을 차일피일 미루다 우연한 기회에 진입하게 되었지만 6개월 정도의 시간만 낭비한 셈이 되었다. 그렇게 부랴부랴 취업 준비를 시작하여 운이 좋게도 대기업에 입사하게 되었지만 입사 첫날에 느꼈다. 회사에는 답이 없다는 것을. 2년 차, 5년 차, 18년 차, 20년 차 선배들의 모습이 나의 미래였다. 비록 그들의 삶 면면을 자세히 들여다보지 못했으나, 그들이 어떤 삶을 살고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내가 꿈꾸는 미래는 아닐 것이란 확신은 들었다.

사람마다 추구하는 삶은 다르다. 화려한 셀럽의 삶을 꿈꾸는 사람도 있고, 드높은 명예를 지닌 고위공직자를 꿈꾸는 사람도 있을 것이며, 화목한 가정을 꾸린 채 안정적인 삶을 꿈꾸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궁극적으로 막대한 재산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얻어 부족함 없는 인생을 살아가길 꿈꾸기도 한다. 수십억 원의 연봉을 받는 스포츠 스타나 유명 연예인 등이 아닌, 어딘가에 소속된 '안정적인' 사람들이 과연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 막대한 재산과 명예를 떠나, 어릴 적 품고 있던 원대한 소망을 이룰 수 있을까?


<스타트업 : 아이템 발굴부터 투자 유치까지>는 보다 나은 삶, 방황하지 않는 인생의 후반기를 위해서 오히려 더욱 적극적으로 창업가의 길을 걸으라고 조언한다. 항구에 정박해 있을 때 배는 가장 안전하다고 하지만 그것이 배의 존재 이유는 아닌 것처럼 우리들의 인생도 거친 바다를 항해하며 미지의 땅을 개척하기 위해 존재한다.

회사나 조직의 소속으로 적지 않은 월급을 받으며 안락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달콤할 수 있다. 하지만 30대가 되고 40대가 되고, 마침내 50대쯤이 되었을 때 월급쟁이 우리네의 인생은 불안감이라는 거대한 파도를 만나게 된다. 업무 성과의 차이는 40대 후배들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데 급여는 많이 받아 간다. 회사에서 나를 쓸 이유가 없다. 회사의 꽃이라는 임원을 단다고 해도 성과를 내지 못하면 얄짤없이 계약 해지 통보를 받는다. 임시 직원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이룬 것은 없는데 잃을 것만 가득해진 인생의 중반에 덩그러니 사회에 내동댕이 쳐지는 것보다는 보다 일찍부터 자신만의 사업을 고려해보는 것이 최소한 선택지를 풍부하게 만드는 길이라고 생각된다.

책의 저자가 그러하였다. 20대에 도전한 첫 번째 창업에서 쓰디쓴 실패의 맛을 본 후 다음과 네이버 등 IT 대기업에서 광고 관련 업무를 수행하며 10년을 넘게 재직했다. 남들은 내로라하는 대기업에 다니는 저자를 보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지만 임원 선배와의 대화에서 저자는 극심한 불안감을 느끼고 만다. 50대쯤 임원 자리를 차지한다고 한들 지니게 되는 고민은 평직원들과 별다를 바 없다는 것. 그들도 똑같이 인생의 후반기를 막막하게 바라보고 있다는 것. 가장의 책임감에, 자녀들의 학원을 줄일 수 없다는 걱정에 창업의 꿈을 늘 지니고 있으면서도 미루고 있던 저자는 결국 40세의 나이에 다시 한번 스타트업의 세계에 뛰어든다.

IT 업계의 베테랑이 되었지만 스타트업의 세계는 여전히 냉랭하고 거친 곳이었다. 직장을 다니면서 신뢰 없이 서로의 욕망만으로 만들었던 팀은 와해되었고 6개월 동안 혼자 일하며 저자는 나락에 빠지기도 했다.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가족과 자신의 꿈을 생각하며 참아낸 끝에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었고 지금은 '스테이즈'라는 외국인 대상 부동산 사업을 진행하는 스타트업의 공동 대표로서 100억 원이 넘는 투자 유치를 받은 어엿한 기업가가 되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을 스타트업에서는 적어도 쓸 수 없다고 저자는 말한다. 실행과 행동이라는 단어는 인간의 마음에 불씨를 심어주고 멈춰있고자 하는 관성을 깨부수는 놀라운 힘이지만 스타트업을 할 때에는 어영부영 시작하면 안 된다. 철저하게 공부를 해야 한다. 공부를 천년만년 하라는 소리 또한 아니다. 팀 빌딩, 성과 지표 설정, 조직 관리, 투자 유치, 계획 수립 등 창업에 필요한, 아니 필요하지 않은 것까지 A to Z를 빠른 시간 안에 공부해야 한다. 그렇게 철저한 준비가 되었을 때 사업을 시작해야 한다. 그렇기에 특정 조직에 소속되어 안정적인 생활을 하면서 오랜 시간에 걸쳐 준비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여전히 스타트업은 시작만으로 충분한 영역이 아니다. 완벽한 준비를 해도 소수만 살아남을 수 있는 곳이 스타트업 업계이다.

자산가치 10억 달러(1조) 이상의 비상장 기업을 의미하는 유니콘 중에서 수많은 기업이 일상의 사소한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시작하였다. 택시를 잡는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우버가 출범하였고 매번 호텔에서 묵으며 각 나라 고유의 문화를 접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에어비앤비를 탄생시켰다. 이처럼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은 고객의 페인(pain) 포인트를 찾는 것에서 출발한다. 여기에 해당 니즈를 해결하는 일에 창업가 자신이 관심 있는가, 그리고 자신의 회사가 그 일을 남들보다 뛰어난 수준으로 할 수 있는가를 고려하여 아이템 선정이 진행된다.

좋은 아이템만 있다고 해서 창업이 뚝딱 끝나는 것은 아니다. 아니 시작도 하지 않았다. 진정으로 힘을 들여야 하는 부분은 팀 빌딩이다. 요즘은 정부나 지자체에서 창업 관련 지원을 많이 해준다. 덕분에 대학생들이 동아리처럼 창업 프로그램에 지원하여 목표 의식 없이 다른 창업가들의 기회를 낭비하는 경우도 많다. 배우자를 고르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공동 창업자 물색, 팀 구성, 팀 관리 등 팀 빌딩은 창업의 초기 작업 중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인사가 만사라는 말처럼 팀 빌딩에서 숱한 시련을 겪었던 저자의 노하우가 담긴 구절이 많다.

창업을 통해 큰 실패를 경험하기도 하고 현재의 성공 이전에도 많은 시련을 겪어봤던 저자이기에 현실적인 조언을 많이 건넨다.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는 일, 성공적인 투자 유치를 위해 필요한 요소들, 공동 창업자와의 비전과 미션을 동기화 시키는 일 등 창업을 꿈꾸는 이라면 반드시 봐야 하는 이야기가 많다. 저자 자신이 초기 창업에서 필요한 이야기를 시중의 책에서는 거의 공부하지 못해 먼 길을 돌아왔다고 생각하기에 책을 펴냈다. 지금도 바쁜 와중에 초기 창업가를 위해 강연과 컨설팅 등을 진행하는 등 후배 창업가를 사랑하는 마음이 크다. 때문에 책은 현실적이면서도 친절하다. 누군가는 책을 통해 잠시 창업의 꿈을 접어두고 현실의 삶으로 돌아가 창업을 위한 준비를 시작할 수도 있을 것이며 누군가는 당장 창업을 위한 날개를 펼치고자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미래에 대한 고민이 있는 이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자신의 사업을 하는 것만이 미래를 준비하는 길은 아닐 것이다.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돈으로 교환하지 않아도 되는, 돈이 벌리는 시스템을 구축한 사람이라면 이러한 걱정은 필요 없다. 대다수는 언젠가 남은 인생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게 되는 시간이 다가온다. 이때 스타트업이라는 선택지를 하나쯤 열어두는 것은 어떨까? 철저한 준비를 통해 창업가의 길을 걸어보는 것, 특히나 당신이 아직은 잃을 것이 많지 않은 나이라면 도전해보는 것은 인생의 큰 경험이 될 것이다. 다만 제대로 걸어가 볼 것.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속속들이 익히고 공부하여 도전해 볼 것. 그러한 경험이라면 그 도전의 끝에 무엇이 있든 당신의 인생은 더욱 풍요로워질 것이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또 다른 멋진 도전을 이끌어낼지 누가 알겠는가.

철저한 준비를 통해 스타트업의 세계로 뛰어들 준비를 하는 시간,

<스타트업 : 아이템 발굴부터 투자 유치까지>였습니다.


* 본 리뷰는 유노북스의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s******8 2020.12.1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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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아이템 발굴부터 투자 유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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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국의 경제 침체기를 돌파하기 위해 새로운 스타트업 생태계를 주목하게 되면서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정책들이 생겨났고 한국도 그러하다. 스타트업 지원이 뛰어나다고 보는 곳으로는 미국, 중국이 떠오르고, 한국에서도 창업 지원이나 투자자 유치등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 편 같다고 느낀다. 스타트업 기획을 꿈꾸는 사업가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어떻게 펼칠 수 있을지 아이템 발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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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국의 경제 침체기를 돌파하기 위해 새로운 스타트업 생태계를 주목하게 되면서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정책들이 생겨났고 한국도 그러하다. 스타트업 지원이 뛰어나다고 보는 곳으로는 미국, 중국이 떠오르고, 한국에서도 창업 지원이나 투자자 유치등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 편 같다고 느낀다. 스타트업 기획을 꿈꾸는 사업가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어떻게 펼칠 수 있을지 아이템 발굴부터 투자 유치까지 실전을 중심으로 한 창업 가이드 책이다. 실제로 책에는 16개 부문 스타트업 대표들의 추천사가 나열되어 있다. 책의 구성은 스타트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아이템 선정과 유의할 점, 사업 타당성을 분석하는 방법등을 알려주고 많은 이들이 힘들어하는 사업계획서 작성법과 투자 유치법 등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는 각종 방법들을 설명하고 있다. 실제 사례로 우리에게 익숙한 샤오미, 카카오등의 기업들을 예시로 들고 있어 더욱 쉽게 인지할 수 있었다.

 

인재가 많은 대한민국이라고 하더라도 스타트업이 대박이 터지는 경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한다. 드물다는 말도 아니고 불가능에 가깝다고 하며 사실상 생존여부가 불투명하다고 하니 피부로 현실이 확 와닿는 느낌이었다. 실제로 국내 기업의 생존율을 수치로 따져봤을 때 1년차 62%, 3년차 39%, 5년차 27%로 가파르게 떨어져 10년 차에는 8%라고 하니 대충의 생태계를 예상해 볼 수 있다. 그렇기에 더욱 철저히 준비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정하고 전략을 세워 창업의 모든 것을 제대로 공부한 후에 들어가는 것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조금이나마 높인다고 하니 예비 창업가라면 꼭 봐야 할 것 같았다.

d******3 2021.01.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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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아이템 발굴부터 투자 유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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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아이템발굴부터 투자유치까지]   그동안 고민했던 많은 부분들이 어디서부터 잘못되어 있는가를 생각하게 했다. 스타트업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꿈 같은 이상만 높게 가지고 있었구나. 냉정한 판단과 선택이 내게 준비되어 있지 않았다.   추천사의 글들의 이유를 이제야 알 것 같았다. 시간을 달리 쓰는 것,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 것, 지금 바로 행동으로 실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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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아이템발굴부터 투자유치까지]

 

그동안 고민했던 많은 부분들이 어디서부터 잘못되어 있는가를 생각하게 했다.

스타트업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꿈 같은 이상만 높게 가지고 있었구나.

냉정한 판단과 선택이 내게 준비되어 있지 않았다.

 

추천사의 글들의 이유를 이제야 알 것 같았다.

시간을 달리 쓰는 것,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 것, 지금 바로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등

저자의 생생한 일화, 통찰력을 통해 창업의 현실. 그리고 새롭게 다져야할 각오를

다져본다.

스타트업은 단순히 열심히만 하기보다 전략적으로 잘하는 것이 중요하며

실패를 최소화할 수 있게 단계별 노하우등 스타트업의 성공전략과 필수 지식들을 안내해준다.

 

왜 스타트업을 꿈꾸는걸까? 스타트업에서 무엇을 바라는가?

결국 상위계급으로 나아가는 . 돈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 정답이지 않을까?

 

다른 것으로 포장하여 목표를 가리지 마라.

돈을 좇지 마라는 옛말이요 돈에 솔직해지고 돈과 가까이 지내야 한다.

빙글 돌리지 않는다. 직설적으로 핵심적으로 콕콕 찍어

지금이라도 망설인다면 과감하게 손을 뗄 수 있도록 메시지가 정확했다.

 

수저 계급론에 한탄만 하지 말고 내 수저를 만들어야 한다

노후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생각할 때 창업을 생각해 보되,

기본지식은 철저히 익히고 결정하라는 안내처럼 들렸다.

 

불확실성의 시대에 유일하게 확실한 것은 ‘변화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p 28)

 

자신의 경험이 있었기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것들을 제시할 수 있었다

 

철저한 준비, 시작은 시작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스타트업 팀빌딩

( 배우자를 구하는 것 같이 야망과 꿈의 크기가 비슷한 사람들이 모여야 하되

성향은 다른 사람들이 모여 나의 꿈이 아닌 우리의 꿈이 되어야 한다.

비를 피하는 사람이 아니라 폭풍속에서 함께 춤 출 사람

열정보다는 전문성이 중요하며 셀프 모티베이션이 강한 사람이어야 한다)

유독 지금의 나, 그리고 주변사람들을 생각하게 했다.

 

사기꾼이 되지 말아라. 나를 속이지 말아라. 있는 그대로 보여주어야 한다.

또한 내가 선택하는 것보다 그들이 나를 선택하도록 나를 평가해보며,

다시 나를 점검해본다.

 

사회적기업과 관련한 교육들을 일년동안 여러회차 받아보며

시장조사부터라는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

디테일한 준비를 하지 못했구나를 인정한다.

 

준비과정 계약서 비즈니스모델 수립 사업계획서 투자유치전략까지.

상세한 설명과 데이터들이 나를 멈추게 한다.

특히 알아두면 좋은 스타트업의 모든 것을 보며, 사람보는 눈

그리고 그안에 담겨지는 의도, 나를 냉정하게 판단하게 한다.

 

예비스타트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진행중인 사람들이 읽으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혼자 하는 것이 아니기에 팀원전체가 같이 읽고

다시 컨설팅을 받아야겠다.

 

돌다리를 두드려본다는 것이 이런것이구나 싶다.

리스트를 만들고 나를 평가해보며 나를 객관화할 수 있는 기회.

 

스타트업을 꿈꾸는 젊은이들, 공동체활동가들이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 본 도서는 유노북스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스타트업아이템발굴부터투자유치까지 #임성준 #유노북스 #책과콩나무 #서평도서 #스타트업

c****e 2021.01.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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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아이템 발굴부터 투자 유치까지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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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준비하고 있던 예비창업자로 스타트업 창업 관련 정보를 얻고자 이리 저리 돌아다닌던 중 이 책을 보게되었습니다. 사실 창업에 대한 정보가 1도 없는 상태에서 구글링하며 알아보아도 상세한 설명을 적어놓은 곳이 없어 어려운 점이 정말 많았습니다. 사업계획서.. 저에게는 너무 어려운 1차 시험 관문 같은 존재였어요 모르는 용어 투성에 투자.. 자금 조달 계획..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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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준비하고 있던 예비창업자로 스타트업 창업 관련 정보를 얻고자 이리 저리 돌아다닌던 중 이 책을 보게되었습니다.

사실 창업에 대한 정보가 1도 없는 상태에서 구글링하며 알아보아도 상세한 설명을 적어놓은 곳이 없어 어려운 점이 정말 많았습니다.

사업계획서.. 저에게는 너무 어려운 1차 시험 관문 같은 존재였어요

모르는 용어 투성에 투자.. 자금 조달 계획.. 또르르...

그러다 이 책을 발견했고 1시간도 안되 책을 다 읽었습니다.

읽은 후 보는 시선이 달라졌고, 주의해야할 점, 꼭 알아야할 점 등 을 상세하게 나와있어 다행이다 싶었고, 자금에 대한 이해와 투자의 개념과 어떤 부분이 좋은지,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 등이 너무 자세하게 나와있어 몇 번을 더 펼쳐서 보게 만드는거 같습니다.

 

보는 내내 너무 즐겁게 보았고, 창업에 대해 더 알아가는 기회가 되어 창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보고 저같이 도움을 얻어갔으면 좋겠습니다.

278p

'다 잘될 거야. 올해는 잘 풀릴거야. 내년에는 좋아질거야.

우리는 살면서 별다른 근거나 악의 없이 이런 하얀 거짓말을 자주한다. 특히 연말 연시가 이런 거짓말의 성수기다.

아마도 본인 스스로, 아니면 다른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멘트로 많이 사용될 것이다.

280p

아무것도 하지 않고 걱정만 하거나 계획만 세운다면 아무런 성과도 낼 수가 없다.

실행하자. 실행하고 또 실행하자. ........ 급변하는 환경에서 몸싸움을 잘하는 회사가 이긴다는 것이다.

책 내용 중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에 나오는 말이 너무 와 닿았고, 뒷 통수를 아려오게 만든 내용이라 더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l****n 2020.12.3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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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혁신 분야 창업을 생각하시는 분께 꼭 추천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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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창업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보니, 요즘 창업 관련 책에 자꾸 눈이 갑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은 창업을 시작해서 창업을 유지하는 사람보다 폐업을 하는 사람들이 시간이 갈수록 늘어간다는 통계를 보면서 창업이라는 것이 참으로 쉽지 않다는 것을 더욱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코로나로 인해서 요즘 대부분의 오프라인 경제가 멈춰 있는 상황에서 창업을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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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창업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보니, 요즘 창업 관련 책에 자꾸 눈이 갑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은 창업을 시작해서 창업을 유지하는 사람보다 폐업을 하는 사람들이 시간이 갈수록 늘어간다는 통계를 보면서 창업이라는 것이 참으로 쉽지 않다는 것을 더욱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코로나로 인해서 요즘 대부분의 오프라인 경제가 멈춰 있는 상황에서 창업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스타트업을 하고 싶은 사람에게, 사업을 시작 하기 전에 리스크를 줄이고 창업 아이템은 어떻게 선정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스타트업 팀은 어떻게 구성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스타트업 투자는 어떻게 유치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추가적으로 그 외에 스타트업을 하기 위해서 알아두어야 할 사항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설명하는 가이드 역할을 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특히나 일반적인 식당, 카페 같은 요식업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닌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한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쓰여진 책입니다. 
그러다 보니,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자영업’에 가까운 사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책보다는 요식업에 특화된 창업관련 서적이 좀 더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반면에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이라면은 사업을 막상 시작하기에 앞서서 이 책을 먼저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이 책에서는 사업아이템이 갖추어야 할 필수 요소와 사업아이템을 선정하기에 앞서서 유의해야 할 사항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부터 알려주는 것부터 시작하는데 이 부분을 읽다 보면은 사업아이템이라는 것이 내가 그냥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아이템이 중요한 것이 아닌, 철저하게 ‘팔릴 만한 것’인지에 대한 점검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정부지원이나 벤처 캐피털, 엔젤 투자자 같은 투자 유치에 대해서도 그 특성에 대해서 상세히 알려 주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모르고 사업을 시작하다 보면은 자칫 더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항목이었는데도 모르고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는 등 중요한 내용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이 초보 창업자, 예비 창업자에게 큰 도움이 될 거 같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꾸준하게 든 생각은 사업을 하려면은 ‘스스로 일거리를 찾아서 하는 성향’인 사람이 사업을 해야지, 그냥 수동적인 사람이 사업을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정말 뼈저리게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사업을 하는데, 특히나 초기 사업에 들어가는 정성과 시간은 일반 직장인이 생각하기에는 상상도 하지 못할 만큼 많은 노력과 시간, 그리고 자본을 요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더욱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런 만큼, 이 책은 사업을 하는 분들이 조금이나마 돈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그리고 초기 시행착오를 보다 줄일 수도 있고 사업에 대한 개념을 잡을 수 있는 스타트업 창업의 기본서 같은 책입니다.

초기에 성공적인 스타트업을 이끌고자 하는 분이라면은 꼭 이 책을 읽어 보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s*******8 2020.12.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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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아이템 발굴부터 투자 유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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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아이템발굴부터 투자유치까지>는 현재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공동창업자가 예비창업자들이나 초기창업자들을 위해 쓴 조언서입니다. 우선 창업의 당위성부터 저자는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좋은 대기업에 입사를 해도 길어야 20년이고 부장이나 임원이 못되면 그 이하에서도 떨어져나가서 백수가 될수있다는 거죠. 대기업에 다니던 분들은 대기업밖을 사회라고 합니다.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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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아이템발굴부터 투자유치까지>는 현재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공동창업자가 예비창업자들이나 초기창업자들을 위해 쓴 조언서입니다. 우선 창업의 당위성부터 저자는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좋은 대기업에 입사를 해도 길어야 20년이고 부장이나 임원이 못되면 그 이하에서도 떨어져나가서 백수가 될수있다는 거죠. 대기업에 다니던 분들은 대기업밖을 사회라고 합니다. 그만큼 정글이라는 거죠. 뒤가 없는 곳이 사회죠.ㅠㅠ 연금받는 연령은 계속 늦어지고 체감퇴직연령이 50.8세이라면 자녀들이 대학을 가서 가장 돈이 많이 들시기와 겹쳐집니다. 퇴직금2-3억을 받아도 10년이상을 버텨야 하는데, 창업이 가장 적격인 방법이라는 거죠. 문제는 생존률이 많이 떨어진다는건데, 그것을 늦추고 안정적인 스타트업을 하기위해서는 정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아이템부터 팀결성, 사업모델, 투자유치 그리고 자잘한 다양한 알거리를 모아두어서 진정한 생존에 필요한 필수구급약통역할을 합니다.

 

저자는 부동산임대앱을 운영하는 프롭테크 스타트업 '스테이즈'의 운영총괄 임성준이사입니다. 스테이즈는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임대을 합니다. 2002년 다음을 시작으로 야후, 네이버로 이직하면서 13년간 근무했고, 2014년 스테이즈의 공동창업자로 참여하여 지금까지 사업을 같이키우고 있고, 스타트업관련 기업과 대학강의를 꾸준히 하고 계신 스타트업전문가이십니다.

 

저자는 OMTM을 설명하면서 출발을 합니다. OMTM은 린분석에서 나온 용어로 '하나의 핵심지표'를 말하는데, 이는 진짜 목표입니다. 그것은 돈을 쫒으라합니다. 돈을 쫒는 방법이 바로, 창업하라입니다. 물론 철저한 준비는 당연합니다. 그럼 어떻게 사업아이템을 찾나요. 그것은 고객의 폐인포인트를 찾으라고 합니다. 즉 고객의 불만이죠. 이 불만을 해결할수있는 충분한 가치를 제공하면 고객은 그 가치에 비용을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겁니다. 글로 쓰니 매우 쉽지만 많은 창업자들이 여기서 많은 시행착오들을 하십니다. 저자는 또 창업자에게 조급하지 말라고 합니다. 스타트업은 빨라야 3-5년정도 시간소요가 필요합니다. 바로바로 수익창출이 되지 못하니 투자도 받아야 하고 많은 시간 근무도 해야하는등 시간과 건강까지 희생해야하는 일이 생깁니다. 성공에 필요한 긴 시간과 일의 어려움을 버틸려면 일하는 과정이 즐거워야 함을 강조합니다. 좀더 성공에 가까이 가기위해서는 고객이 원하는것, 창업자가 좋아하는 것, 창업자가 남들보다 잘하는 것의 교집합을 찾는다면 최고의 아이템이 될겁니다.

 

미국에 팡이라는 최고의 기업이 있습니다. 페이스북,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을 뜻하죠. 이들 기업들은 플랫폼기업입니다. 그래서인지 몇년전부터 플렛폼기업들이 폭포수처럼 쏟아져나왔습니다. 하지만 성공과 생존이 쉽지를 않죠. 저자도 하는 사업이 한국에서 사는 외국인과 전월세 집주인들이 모이는 플렛폼일겁니다. 그러나 만들고 홍보비만 쏟아붇는다고 사용자가 모일까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서비스에 집중하라고 합니다. 솔직히 시가총액 1-2위를 하는 아마존도 흑자를 내는데 8년이 걸렸고(7년동안은 투자로 견딘거죠) 지금도 아마존이 최고의 기업인 이유는 아마존플랫폼이 아니라 AWS라는 클라우드서비스에서 대규모흑자를 내는 점을 볼때, 서비스에 대해 고려를 하라고 합니다. 중계가 아니라 직접 수익을 내라는 거죠.

스타트업에서는 팀빌딩을 매우 크게 강조합니다. 과거에는 동업은 절대하지마라고 하죠. 하지만 공동창업으로 성공사례들이 이미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네이버가 대표적이죠. 스타트업은 혼자 운영해서는 투자를 받을수가 없습니다. 그럼 어떤 공동창업자가 좋느냐죠. 스타트업은 앱쪽이 많기에 개발자를 공동창업자로 끌어들이게 됩니다. 스타트업의 공동창업자는 전장의 장수와같다고 비유를 합니다. 돈도 부족하고 시간도 많이 걸리기때문에 어떤 공동창업자와 함께 하느냐가 매우 중요하죠. 저자는 셀프모티베이션할 수있는 사람을 선택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스타트업이 소규모일때는 인사에 신경을 못쓰는데, 저자는 인사는 전략이라고 하며 중요시합니다. 아예 초창기부터 어떤 인재를 뽑아서 어떤 목표를 갈지 정하고 인재를 관리하는 인사를 중요시하라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 매력적인 보상제도도 세워야 합니다. 금전적인 측면, 정서적인 측면, 문화제조적인 측면 모두 살펴야 합니다.

 

스타트업을 하시는 분들은 투자유치편은 꼭 정독을 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스타트업은 기술베이스가 된 경우가 많기에 인력등이 필요하기에 투자유치를 필수라고 합니다. 투자의 종류가 무엇이있고, 생태계는 꼭 살펴야한 측면입니다. 한국도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시작한 기간이 10년가까이 됩니다. 박근혜정부때 창조경제가 뭐냐고 알맹이가 없다고 비아냥대는 소리를 많이 들었지만 결국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었고 문재인정부까지 이어집니다. 물론 스타트업 성공율은 낮지만 많은 기업들이 투자를 받고 일부지만 성공사례도 나왔습니다. 많은 부분에서 나름의 생태계는 갖춘셈입니다. 하지만 스타트업의 성공율은 낮아라고 하는것은 제3자의시각이고 스타트업창업자들은 자신의인생을 걸고 노력하는 경기장의 선수들입니다. (실패하면 생지옥을 경험하게 됩니다. ) 존재하는 지원은 적극적으로 받으면서 성공을 향해 노후의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x****s 2020.12.2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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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아이템 발굴부터 투자 유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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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창업 초기 기업의 생존 가능성은 28.5퍼센트 남짓. 장기적으로 스타트업 창업은 100명 중 1명만이 성공한다고 한다. 창업은 쿨내 나고, 꽃 길이 펼쳐진 동화속 세상이 아니다. 이는 짠내나고, 발 앞에 지뢰가 깔려있는 냉혹한 현실이다. 성공한다면 막대한 보상이 기다리고 있지만, 실패한다면 그야말로 지옥을 해매게 된다. 그렇기에 준비되지 않은 창업을 해선 안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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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창업 초기 기업의 생존 가능성은 28.5퍼센트 남짓.

장기적으로 스타트업 창업은 100명 중 1명만이 성공한다고 한다.

창업은 쿨내 나고, 꽃 길이 펼쳐진 동화속 세상이 아니다.

이는 짠내나고, 발 앞에 지뢰가 깔려있는 냉혹한 현실이다.

성공한다면 막대한 보상이 기다리고 있지만, 실패한다면 그야말로 지옥을 해매게 된다.

그렇기에 준비되지 않은 창업을 해선 안된다는 말은 수차례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나는 내가 경험해 보지 못한 분야의 책을 읽는 편이다.

이는 그 분야를 먼저 경험한 사람의 인사이트를 얻기 위함이다.

이 책의 저자, 임성준 작가 님은 그야말로 스타트업의 산증인이다.

임성준 작가 님도 처음에는 과감히 시도했으나 처참하게 실패하여 대리운전 부업으로 생계를 이어나가야 했다.

5000만원 가량의 창업 지원금을 받았으나 잘못된 위탁 개발로 일을 다 망쳐버리는 상황까지

스타트업에서 경험하게 될 이야기들을 거리낌없이 담았다.

그리고 그러한 리스크들을 줄이기 위한 방법들 역시 설명한다.

 

이 책을 읽을 당시 나는 창업 아이템을 이미 선정한 상태였으나,

이 책을 통해 아이템이 그리 거창하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다.

 

스타트업 창업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단연컨대 아이템 선정일 것이다.

우리는 거창한 아이템을 찾아내야만 성공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가까운 불편함을 해소해주기만 해도 충분히 좋은 아이템이 나올 수 있다.

 

예를 들면

 

배달 음식을 편리하게 시킨다. (배달의 민족)

중고 거래의 위험을 이웃 간의 거래로 해소 (당근마켓, 번개장터)

신선한 식품을 새벽 배송 (마켓컬리)

숙박업체 검색 예약 (야놀자)

렌트카 업체에 찾아가는 번거로움 해소 (쏘카)

국내 체류 외국인들이 집 구하는 어려움 해소 (스테이즈)

인테리어 업체 바로 비교 견적 (집닥)

임차인 수수료를 받지 않는 부동산 중개 서비스 (집토스)

자동차 수리 견적을 쉽고 편하게 받는다 (카닥)

수학 문제를 촬영 및 검색해 인공 지능으로 풀이 (콴다)

병원 약국을 비교 검색 (굿닥)

디자인 번역 등 재능 거래 (크몽)

시간표 관리 (에브리타임)

 

위에 예시로 든 스타트업의 목적은 전부 간단하고 직관적인 것들임을 알 수 있다.

간단한 불편함을 해소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기에 창업은 매력적이다.

 

혹자는 창업은 성공하기 힘드니 직장생활이나 열심히 하라고 한다.

분명히 창업은 고되고 힘들다.

그러나 직장에서 살아남는 것 역시 마찬가지이다.

40대 후반 쯤이면 은퇴를 고려해야하고, 연금 수령을 받기까지는 10년에서 15년을 기다려야 한다.

결국 그때쯤이면 가게를 하나 차리던 공장에 들어가던 돈을 벌어야 생계 유지가 가능하다.

 

그렇기에 기회가 있을 때마다 창업을 시도할 수 밖에 없다.

 

책을 읽으며 간접 경험해본 창업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복잡하고 머리 아픈 일이었다.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수년을 헤매었을 생소한 개념들이 너무나도 많았다.

 

창업의 방향성을 잡아주고 리스크를 줄여줄 수 있는 이 책을 추천한다.

YES마니아 : 골드 u****2 2021.01.08.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