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3%
  • 리뷰 총점8 1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6)

리뷰 총점 종이책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 해적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 해적" 내용보기
"해군이 아니라 해적이 되자!"(Pirates! Not the Navy) 애플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가 내건 슬로건으로 혁신과 도전을 강조할 때 자주 인용되곤 한다. 규모가 크고 관료적인 '해군'이 아닌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변화와 도전을 주도하는 '해적'이 되자는 의미다. 생각해 보니 해적은 조직보다는   해적하면 중세 시대에 나 있었을 것 같지만, 해적은 지금도 여전히 존재하며 수많은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 해적" 내용보기

"해군이 아니라 해적이 되자!"(Pirates! Not the Navy)

애플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가 내건 슬로건으로 혁신과 도전을 강조할 때 자주 인용되곤 한다.

규모가 크고 관료적인 '해군'이 아닌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변화와 도전을 주도하는 '해적'이 되자는 의미다. 생각해 보니 해적은 조직보다는

 

해적하면 중세 시대에 나 있었을 것 같지만, 해적은 지금도 여전히 존재하며 수많은 콘텐츠의 주인공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해적이 주인공인 영화와 드라마를 즐겨봤는데, 해적 잭과 메리가 등장하는 뮤지컬 <해적>을 보고 정말 빠졌었다. 지금도 OST를 챙겨들을 만큼 좋아해서 해적으로 만나는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아주 궁금하다.

 

 

해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나라는 영국이다. 영국은 해적의 도움으로 유럽 변방에서 스페인의 무적함대를 물리치며 해양강국으로 급부상했다. 책은 해적의 시대로 시작해, 바다를 누빈 무역상들. 일곱 바다를 누빈 위대한 해적들의 활약상을 들려준다. 육로교통 편이 발달하기 전. 문화와 경제 무역은 오롯이 해상을 통해 이루어졌기에, 그만큼 해적들의 존재도 막강했다.

그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역시 앤 보니와 메리 리드. 여성들이 배에 타는 것 자체를 꺼리던 시절. 여자 해적이라니! 존재만으로도 대단하다. 남자들도 꼼짝못하게 할 만큼 용맹한 여자해적이었다니~ 그렇기에 뮤지컬의 주인공으로도 등장하는 것이겠지.뮤지컬 넘버의 한 소절이 절로 떠오른다.

 

물론 이 책은 이름을 날린 해적들에 대한 이야기만이 아니다. 그림이 주를 이루는 그림책이지만, 숨은 그림 찾기를 통해 바다를 항해하기 위해 필요했던 온갖 지식들과, 생존기술들도 만날 수 있다. 텍스트를 잃고 그 페이지에 숨은 그림들을 찾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한번 배운 것을 복습하는 방식이라고 할까. 읽는 재미가 남달라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아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d****a 2021.01.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숨은그림찾기로 떠나는 역사 모험, 이번엔 해적이다!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해적
"숨은그림찾기로 떠나는 역사 모험, 이번엔 해적이다!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해적" 내용보기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시리즈의 세번째 책을 받았다 너무 좋아!! 시리즈의 첫번째인 '이집트' 편을 받았을 때도 큰 크기와 샛노란색 표지에 반해 우와! 감탄사를 연발했는데, 이미 어떤 스타일인지 알고 있었는데도 두번째 책 '성'을 받고 다홍색 표지를 보고는 또 감동! 세번째쯤 되니 이제는 익숙해져 더이상의 감동은 없겠지 했는데 까만 표지의 '해적' 편을 받아보곤 너무 좋아
"숨은그림찾기로 떠나는 역사 모험, 이번엔 해적이다!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해적" 내용보기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시리즈의 세번째 책을 받았다 너무 좋아!!
시리즈의 첫번째인 '이집트' 편을 받았을 때도 큰 크기와 샛노란색 표지에 반해 우와! 감탄사를 연발했는데, 이미 어떤 스타일인지 알고 있었는데도 두번째 책 '성'을 받고 다홍색 표지를 보고는 또 감동!
세번째쯤 되니 이제는 익숙해져 더이상의 감동은 없겠지 했는데 까만 표지의 '해적' 편을 받아보곤 너무 좋아!라는 말이 절로 튀어나왔다 시리즈를 모아놓고 보니 더더 맘에 들었다

 

처음 읽기 시작했을 땐 일러스트로 보는 역사서라고 생각했는데 금새 책소개를 너무 대충 봤다는 걸 깨달았다
역사적 장면들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읽고, 그림 속에 감춰진 '꼭 찾아봐야 할 열 가지'를 눈 빠지게 찾다보면 자연스럽게 주제와 관련된 역사와 문화까지 더 많이 이해하게 됐다
숨어있는 그림을 한 번 찾으면 끝날 것 같지만 그림이 워낙 복잡해서 다시 찾으려고 하면 처음 하는 것처럼 또 열심히 헤매야 해서 집콕 시대에 재미있고 유익하게 시간보내기 정말 좋은 책이다
숨은 그림 찾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보고 있으면 웃음이 절로 나오는 고퀄 일러스트 속 앙증맞은 인물들이 알려주는 간단한 이야기만 읽고 넘어가도 충분히 좋다 숨은 그림 찾기까지 즐기면 더 좋고!

 

대항해 시대가 시작되면서 해적들의 황금시대도 열리게 되었다 아프리카, 아메리카, 아시아의 풍부한 자원들을 유럽으로 실어나르는 묵직한 배들은 해적들의 좋은 먹잇감이었다
내 머릿속 해적의 이미지는 약탈하고 괴롭히고 배신하고 더러운 나쁜놈..이었다 해적과 바이킹을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잘 알지도 못했다
그러다 뮤지컬 <해적>을 보면서 해적에 대해 조금 알게 되었다 그들만의 규칙, 유명했던 해적, 해적깃발의 의미, 공격방법, 해적들의 생활 등등.. 누군가에겐 극악무도했을 그들의 인간적인 이야기에 결국엔 눈물을..
뮤지컬의 감동을 더욱 끌어올리기 위해 여기저기 정보를 찾았었는데 그보다 더 많은 내용이 이 짧은 책에 모두 담겨 있다

 

1. 모든 단원은 선장의 명령에 절대복종한다
2. 모든 단원은 중요 사안에 대해 투표권이 있다
3. 모든 단원은 전리품의 일부를 몫으로 받는다
4. 전투 중에 자리를 이탈한 자는 무인도에 버린다
5. 동료의 물건을 훔친 자는 무인도에 버리거나 총살한다
6. 동료를 학대하는 자는 채찍 스무 대를 때린다......

 

위에 나열된 규칙들은 바다의 무법자인 해적들 사이에서 지켜야 할 규칙들이다 거칠 것 없을 것 같던 그들에게도 나름 엄격한 규칙이 있었다
긴 시간 항해해야하는 해적선의 생활은 힘들었다고 한다 과일과 채소를 구하지 못해 괴혈병에 시달렸고, 다친 동료 선원의 수술은 목수가 해야 했고, 갑판 나무가 햇빛에 갈라지는 것을 막기 위해 갑판을 바닷물로 매일 닦아야 했다

 

악명 높았던 해적들은 이름을 남기기도 했다 사나운 생기새와 무시무시한 평판때문에 적들이 꼼짝도 하지 못한 검은 수염, 그 어떤 해적보다 많은 보물을 손에 넣은 해적왕, 400척이 넘는 배를 공격해 약탈한 블랙 바트, 평범한 사업가처럼 행동하며 뱃길 강도단을 이끌던 제임스 포드..
해적은 무시무시하고 인정사정 없는 거친 무법자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무자비한 귀족들에 맞서 싸운 해적은 민족 영웅 대우를 받기도 했고, 외국 배들의 재물을 빼앗아 가난한 사람들을 도왔던 해적은 은퇴 후 귀족의 신분을 얻기도 했다고 한다
여자를 배로 데려오면 안 되는 해적들의 규칙에도 불구하고 남장을 하고 배에 올랐던 여자해적도 있고, 차 마시기를 즐겼던 해적도 있고, 또 어떤 해적은 악명을 떨치면서도 사실은 한 명도 죽이지 않았다고 한다

 

그동안 잘 모르고 있었던 해적들의 시시콜콜한 일상의 모습들과 그들이 활약했던 생생한 현장을 담은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해적>
시리즈의 마지막 권까지 끝내고 나니 시간도 잘 가고 뭔가 뿌듯하구만! 그럼 이제 다시 이집트부터 시작해볼까? 시리즈가 더 있다면 더 모으고 싶은데 없는건가..요?

 

 

* 위 도서를 소개하면서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w 2021.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해적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해적" 내용보기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해적> 책을 받아보면 우선 상당한 크기에 놀라게 된다. 보통 우리가 쉽게 접하는 소설책보다 2배는 큰 사이즈, 여기에 단단한 양장 표지와 빳빳한 종이 질감은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그리고 한 장 한 장 넘길 때 마다 페이지마다 빼곡하게 차있는 그림들은 볼거리, 읽을거리가 상당히 담겨 있음을 몸소 느끼게 해준다. 출판사의 소개 글처럼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해적" 내용보기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해적>

책을 받아보면 우선 상당한 크기에 놀라게 된다. 보통 우리가 쉽게 접하는 소설책보다 2배는 큰 사이즈, 여기에 단단한 양장 표지와 빳빳한 종이 질감은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그리고 한 장 한 장 넘길 때 마다 페이지마다 빼곡하게 차있는 그림들은 볼거리, 읽을거리가 상당히 담겨 있음을 몸소 느끼게 해준다. 출판사의 소개 글처럼 세계 역사의 중요한 순간들을 빅북으로 더 크게 감탄하며 바라보게 될 것 같다. 넓고 푸른 바다 위 항해하고 있는 거대한 함선들과 육지의 섬이 등장하는데 그곳에 다양한 직종을 나타내는 선원들의 옷차림과 행동을 보고 우선 여러 가지의 다양한 추측을 해볼 수 있다.

역동적으로 표현 된 그림들을 살펴 볼 때마다 그 방대한 스케일에 놀라고, 꼼꼼하게 표시 된 선원들의 역할과 시대적인 역사의 순간, 그리고 실존 해적 인물을 표현한 것에 또 한 번 놀라게 된다. 먼 바다에서 용맹을 떨친 검은 수염, 낮에는 판사지만 밤에는 강 위의 해적이었던 제임스 포드, 그 어떤 해적보다도 무시무시한 위용이 넘치던 앤 보니와 메리 리드까지. 해적의 시대에 실존 했던 열 명의 해적을 표현했다고 하니 직접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다. 제목의 어드벤처라는 말이 실감날 만큼 직접 모험하는 기분이 들 정도로 상당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책이다. 가로 56센치 세로 34센치라니 대충 감안해 봐도 그 크기가 엄청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책속에는 200여 가지의 숨은 그림들이 숨어 있으니 과거 월리를 찾아서라는 책을 접해봤던 것처럼 미리 뒤편의 해답을 참고하지 말고 아이와 함께 혹은 가족들과 함께 그 보물이 어떻게 숨겨져 있는지 함께 찾아보는 것도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다. 당시의 시대상을 알 수 있는 거래 상품들도 잘 표현되어 있고, 해적들만의 규칙이나 시대상을 엿 볼 수 있는 다양한 물품들을 찾아보고 비교해 보는 것도 좋은 학습의 시간이 될 것 같다. 주의력을 키우고 집중력과 탐구력을 함께 배워갈 수 있는 모험도서이자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도서라고 봐도 무방할 듯 하다. 요즘처럼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진 이 시대에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며 학습할 수 있는 좋은 도서임이 분명해 보인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f*******e 2021.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알못 어른이 봐도 너무 재밌는 역사 그림책!
"역알못 어른이 봐도 너무 재밌는 역사 그림책!" 내용보기
요즘에는 두꺼운 역사책보다 이런 어린이 역사책에 관심이 간다. 요즘 나온 그림책을 보면 성인인 나도 충분히 재밌게 볼 수 있을 정도로 잘 나오는 걸 같달까.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해적편은 어린이 지식 그림책이지만 어른인 나도 너무 재밌게 볼 수 있었던 책이었다. 원피스나 캐리비안의 해적 같은 영화나 만화를 보며 자란 세대지만 한번도 해적에 대해 역사적 사실을 알아
"역알못 어른이 봐도 너무 재밌는 역사 그림책!" 내용보기

 

요즘에는 두꺼운 역사책보다 이런 어린이 역사책에 관심이 간다. 요즘 나온 그림책을 보면 성인인 나도 충분히 재밌게 볼 수 있을 정도로 잘 나오는 걸 같달까.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해적편은 어린이 지식 그림책이지만 어른인 나도 너무 재밌게 볼 수 있었던 책이었다. 원피스나 캐리비안의 해적 같은 영화나 만화를 보며 자란 세대지만 한번도 해적에 대해 역사적 사실을 알아볼 생각은 해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이번에 역사 어드벤처 시리즈의 3번째 책이 해적에 대한 거라니 궁금하기도 하고 일러스트도 내가 좋아하는 너무 귀여운 그림체라 읽어보고 싶었다.

 

 

막상 받아본 책은 내 생각보다도 크기가 훨씬 커서 첨엔 당황했지만 안에 내용을 한장한장 펼쳐보니 너무 재밌어서 금새 빠져들어서 읽어나갈 수 있었다.

설명과 함께 숨은그림찾기를 할 수 있어서 자연스럽게 책을 좀 더 적극적으로 읽게 되었달까. 덕분에 그냥 글로만 된 책을 읽는 것보다 기억에 더 잘 남는 것 같았고 대부분 몰랐던 정보들임에도 흥미진진하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책을 읽다보니 황당하기도 하고 충격적이기도 한 내용들도 있었는데 첫번째로 신성한 교회가 해적들의 술집이 되기도 했다는 건 정말 당황스러웠다. 다른 곳도 아니고 교회를 술집으로 쓰다니.. 그 부분을 읽고는 헉 했다. 설마 운영중인 교회를 침략해서 술집으로 쓴 건 아니겠지.

항해에 관한 부분에서는 해적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었는데 나침반을 직접 만들어서 썼다는 게 신기했다. 못에 자석을 문질러서 물에 띄우는 식으로 나침반을 만들었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정말 되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나중에 자석이 보이면 한번 직접 해봐야겠다 싶었다.

충격적이었던 부분은 아무래도 시대가 시대인 만큼 다친 선원이 생겼을 때 의사가 없으면 목수가 나무를 다듬는 도구로 수술을 집행했다고 하니 정말 경악스러웠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나무깎는 칼로 사람을 수술하다니.. 술이나 불로 소독한다고 해도 너무 투박한데 과연 얼마나 살아남을 수 있었을지. 수술하다가 쇼크사 하지 않으면 다행이지 않았을까.

 

 

영화나 만화로는 잘 몰랐던 해적에 대한 얘기들은 실로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다. 원피스와 캐리비안의 해적을 보고자란 세대라 그런지 바다를 떠올리면 두려우면서도 낭만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지 더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읽고보니 생각보다도 더 재미있어서 전작인 이집트편과 성 편도 궁금해졌다. 나중에 기회되면 꼭 읽어봐야지.

 

 

이 글은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1*******n 2020.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해적놀이 숨은그림찾기 하다가 신항로 개척기를 배워요 [서평]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PIRATES 해적
"해적놀이 숨은그림찾기 하다가 신항로 개척기를 배워요 [서평]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PIRATES 해적" 내용보기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PIRATES 해적 데이비드 롱 글 / 해리 블룸 그림 / 이성민 옮김 / 스푼북 출판   큼~직한 책이 모자랄 정도로 빼곡하게 채워진 그림들 속 숨은 그림 찾기를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배경지식이 차곡차곡 쌓이는 흥미진진한 놀이책이 있습니다. 바로 [구석구석 역사 아드벤처] 시리즈입니다!   앞서 <CASTLES 성>편을 만난 적이 있는데요.
"해적놀이 숨은그림찾기 하다가 신항로 개척기를 배워요 [서평]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PIRATES 해적" 내용보기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PIRATES 해적

데이비드 롱 글 / 해리 블룸 그림

/ 이성민 옮김 / 스푼북 출판

 

~직한 책이

모자랄 정도로 빼곡하게 채워진 그림들 속

숨은 그림 찾기를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배경지식이 차곡차곡 쌓이는

흥미진진한 놀이책이 있습니다.

바로 [구석구석 역사 아드벤처] 시리즈입니다!

 

앞서 <CASTLES 편을 만난 적이 있는데요.

이번엔 <PARATES 해적편을 만나봤습니다.

언제나 아이들에게 흥미진진한 대상인 해적!

저는 자매를 키우고 있긴 하지만

저희 집에서도 해적놀이는

수시로 펼쳐지곤 한답니다.

그렇게 즐겨하는 놀이이니,

해적이 어떤 사람들인지

제대로 한 번 알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자 그럼 본격적인 해적 이야기를 살펴볼까요 

, 먼저 해적의 시대가

어떻게 시작됐는지부터 알아봐야겠죠 

이른바 대항해시대!

요즘은 서구 침략자의 관점이 가미된

이 용어 대신 요즘 교과서에선 보다 중립적 의미로

신항로 개척시기라고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항해술이 발달하고, 1492년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이후

유럽 각국이 아시아와 아메리카 대륙을 드나들며

온갖 진귀한 물건들을 본국으로 실어 나르느라 바빴던 그 시기!

그 배들을 노리는 이들이 바로 해적이었죠!

때문에 당대의 해적들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다 보면

신항로 개척 시기의 시대적 상황과 교류 물품 등을

자연스럽게 익혀나갈 수 있게 되는 거죠. ^^ 

해적들은 왜 바다를 항해하는 배들을 공격했을까요 

무역상들은 그 배에 무슨 물건을 싣고 다녔을까요 

아이들은 이 책을 숨은 그림 찾기 하는

빅북으로만 알고 있지만

숨은 그림을 찾으면서 자연스럽게 신항로 개척시기

동서양의 교류 물품을 알게 되는 거죠. ^^

이게 바로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최고의 매력 아니겠어요? ^^

어떤 페이지는 그림만 구경하고,

어떤 페이지는 이야기도 읽고,

어던 페이지는 숨은 그림 찾기를 하며

뭔가를 하든 들여다 볼 때마다

하나씩 둘씩 재미나게, 나도 모르게

세계사의 퍼즐을 머릿속에 차곡차곡 쌓아나가는 거죠. ^^

해적 중에는 의외로 여자 해적들도 있었고요.

낮과 밤이 다른, 이중생활을 하는 해적도 있고,

우리의 임꺽정처럼 부자의 재물을 약탈해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의적이라 불러도 좋을 해적들도 등장합니다.

그 중에는 올리비에 르바쇠르도 있는데요.

그는 애꾸눈 해적이었다고 합니다.

보물섬에 등장하는 실버처럼 말이죠. ^^

저희 따님들은 또 이 대목을 보고 나서

어김없이 해적놀이를 시작하셨는데요. ;;

각자 자기만의 방법으로 애꾸눈을 만들고

칼을 들고 싸우느라 한겨울에 땀으로 흠뻑 젖도록

종횡무진 해적놀이를 한바탕 하셨답니다. ^^   

그렇게 세계적으로 유명했던

해적들을 다 만나고 이야기가 끝난 줄 알았더니!

~! 책 맨 뒤에

그림 찾기 도전!>이라는 새로운 미션이

또 등장했습니다!

숨은 그림 찾기와는 또 다른

숨겨진 또 다른 그림들을 찾아내야 하는 거죠. ^^

이렇게 또 한 번 책을 들여다 보면서

숨은 그림 찾기를 하느라

놓쳤던 그림의 세밀한 부분들까지

다시 한 번 들여다 보면서

당시 시대 상황들을

또 한 번 들여다보도록 해놓았더라고요. ^^

 

재미있고 신나는 모험 같은 시간을 만들어주었던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PARATES 해적] !

요거 요거! 진짜 물건입니다!! ^^

 

#구석구석역사어드벤처PIRATES해적, #데이비드롱, #해리블룸, #이성민옮김, #스푼북출판, #구석구석역사어드벤처, #PIRATES, #해적, #대항해시대, #신항로개척#책세상서평이벤트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0 2020.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 해적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 해적" 내용보기
2020년 한 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한 해를 어떻게 마무리할지 고민하게 되는 밤인데요. 2020년 상반기땐 아이와 수도없이 싸우기도 하고 갈등의 극치를 보였다가 하반기부터는 내려놓기로 했어요. 그만큼 24시간 가족간에 함께 붙어서 지내기란 많은 인내심이 필요했던 것 같아요. 특히 어린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라면 육체적, 정신적 노동이 쉽지 많은 않은 것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 해적" 내용보기

2020년 한 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한 해를 어떻게 마무리할지 고민하게 되는 밤인데요.

2020년 상반기땐 아이와 수도없이 싸우기도 하고 갈등의 극치를 보였다가

하반기부터는 내려놓기로 했어요.

그만큼 24시간 가족간에 함께 붙어서 지내기란

많은 인내심이 필요했던 것 같아요.

특히 어린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라면

육체적, 정신적 노동이 쉽지 많은 않은 것 같아요.

여기 구석구석역사 어드벤처 해적편은

아이에게 책을 읽어줄 뿐만 아니라

생생한 역사 모험의 세계를 200가지가 넘는 숨은그림찾기로 더 재미있게 읽어내려갈 수 있었어요.

이 책을 더 재미있게 보는 법

① 책장을 넘겨 눈앞에 펼쳐진 그림을 감상한 뒤, 설명을 읽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보아요.

② 장면을 구석구석 살펴보며 꼭 찾아야 할 열 개의 항목을 찾아요.

③ 이제 40쪽으로 넘어가서 당신의 기억력을 테스트해 보아요. 만약 기억나지 않는다면, ①번으로 돌아가 다시 한번 숨은그림찾기 모험을 떠나요.

④ 38~39쪽으로 가 역사의 수많은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한 무시무시한 해적 21명의 초상화를 만나 보아요.

⑤ 44~45쪽으로 넘어 가서 ‘해적 규칙’을 살펴보고, 시대에 따른 해적들에 대한 인식 변화와 해적 관련 용어들을 한눈에 정리해요.

복잡해 보이면서도 틀린그림찾기를 즐겨하면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아이들끼리 찾다보니

그 순간에 부모도 여유가 생기더라고요.

구석구석 살펴보면서 열 개 항목을 찾아보고 해적을 기억해보니

보드게임 하듯이 즐겁더라고요.

악명 높은 해적들이 누비던 먼바다로 다함께 항해를 떠나요!

자꾸자꾸 책장을 들춰 보게 만드는 흥미진진한 역사 모험의 세계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해적은

튼튼한 빅북(BIG-BOOK)으로 제작되었더라고요.

책을 두 번, 세 번 거듭해서 볼수록 새로운 장면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고, 해적선에 올라 갑판 위에서의 생활을 즐기며, 당시 귀하게 거래되었던 상품들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해적들 사이에서 지켜야 할 규칙들을 배우고, 그들이 사용했던 다양한 선박 용어도 알아보며,

항해의 시대에 파도를 헤치며 여행하던 해적들의 초상화를 살펴보고, 난파된 해적선 안에 감춰진 반짝이는 보물들도 찾을 수 있었어요.

이렇듯 해적의 세계를 직접 탐험하는 활동은 어린이들의 흥미를 이끌고 호기심을 자극해 집중력과 주의력을 쑥쑥 자라나게

하는 집콕놀이책이라

아이와 기나긴 겨울방학과

끝나지 않는 코로나로 지친 부모들에게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빅북책인 것 같아요!

찾아보고 기억하고

보드게임하듯이 즐기다 보면 어느새 다 찾게되니

아이의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니 추천드려요!

s******9 2020.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 그림책 ::: 스푼북 /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해적
"어린이 그림책 ::: 스푼북 /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해적" 내용보기
< 어린이그림책 지식교양 세계역사 액티비티북 > 스푼북 /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해적 세계 역사의 중요한 순간들을 큼지막하게~~ 빅북으로 즐기면서~~ 200가지가 넘는 숨은그림으로 재미있고 신나게 악명높은 해적들에 대해서 알아볼수 있는 어린이 지식 교양그림책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 해적   허구의 이야기가 아니구요~ 실존했던 10명의 해적들에 대한 이야기가
"어린이 그림책 ::: 스푼북 /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해적" 내용보기

< 어린이그림책 지식교양 세계역사 액티비티북 >

스푼북 /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해적

세계 역사의 중요한 순간들을

큼지막하게~~ 빅북으로 즐기면서~~

200가지가 넘는 숨은그림으로

재미있고 신나게 악명높은 해적들에 대해서

알아볼수 있는 어린이 지식 교양그림책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 해적

 

허구의 이야기가 아니구요~

실존했던 10명의 해적들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서

7살 아들래미도 누나들 틈바구니에서~~~

동그랗게 눈뜨고서 집중해서 봤던 책이예요^^

 

요즘 아이와 전래동화를 읽다보면..

어려운 용어들이 많이 등장하거든요.

하나하나 설명해주다보면..

책읽어주는 시간보다도

낱말 설명해주고~~ 영상보여주는게

시간이 더 배로 들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를 하나하나 알았을때의

그 똘망똘망 사슴같이 동그래진 눈을 보면..

피곤한줄 모르고~~~ 찾기 삼매경에 빠진답니다.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도

바로 그런~~~ 재미난 도서였어요..

 

해적이 진짜 있냐면서~~~~

똑같은 질문을 한 7살, 10살, 12살 아이들..

사실 요즘 뉴스에 코로나 관련된 것들만 나오다보니..

어선피랍이라든지 납치에 대한 이야기는 안나오지만..

사실 아직도.. 먼 바다로 나가면~~~~

해적들이 존재한다는것...

아이들한테 이야기해주니..

세아이 모두 정말??? 하면서 못믿는 눈치^^

책 한장 넘기자마자... 가장 먼저 나와있던 말..

실존했던 해적 열명을 만날수 있어요~!

역시 글을 보더니.... 진짜라면서

한사람 한사람 해적에 대해 궁금해하기 시작했답니다.

 

 마치 월리를 찾아라처럼~~

책을 펼치면~~ 아주 뽁짝뽁짝

발 디딜틈없는 마을풍경이 보이는데요..

해적이라고 해서.. 하루종일 배에서만 생활한것

아니였다는 말씀~~~

해적이 들끓게 된 배경부터 이야기는 시작이 되요.

그리고... 영화에서나 봤던 커다란 해적선이 아니라..

실제로 그들에게 가장 유용했던 슬루푸를

그림과 함께 보여줬는데요..

역시 해적에게는.... 웅장한 배도 좋지만..

스피디한 배가 최고가 아니였겠냐며^^

 

숨은그림찾기가 포인트이다보니..

각 페이지마다 기본적으로

꼭 찾아야할 아이템을 10가지씩 제시해주는데요

빅북형태의 자잘자잘한 그림들이

한가득 표현이 되어 있어서..

누나의 지시에 따라서~~~

해적들의 필수품들을 살펴본다음...

꼼꼼하게 살펴서 하나하나 표시를 했답니다.

 


그림 하나의 크기는 엄지손톱 하나정도..

얼마나 꼼꼼하게 많은 그림들이

그려져 있는지는 바로 위 그림으로도 충분히 표현되지요?
그래서 집중해서 이야기를 읽은 다음

꼭 찾아야할 아이템들을 찾는다고해도

놓치는게 생기더라구요..

특히.. 다 살펴본 다음 다시 보면..

못봤던 것들이.. 다시 보여서.

이야기거리가 읽을때마다 무궁무진하답니다.

 

해적이라고 하면....

영화에서 나왔던것처럼..

칼을 들이대고서~~ 싸움. 약탈하는 장면만 생각했었는데..

몇개월이 될지 모르는 배에서의 생활..

그리고 그들 나름대로의 해적 수칙

철저한 작업의 분업화까지..

악당으로만 생각했었는데..

한 나라의 영웅으로 추대받은 해적도 있고..

또 부자들의 재물을 가난한 이에게 나눠준 해적도 있었다고..


각 페이지마다 주어진 10개의 미션을 클리어한다음..

책을 다 읽고 맨 뒷쪽으로 가면...

그림 찾기 도전 미션이 주어지는데요..

앞쪽에서 봤던... 것들일수도 있고.

전혀 보지 못하고 넘어온 것일수도 있고~~

요거 먼저 찾는 게임도 아주 쏠쏠하답니다~^^

 

56cm * 34cm의 빅북속 아기자기한 그림들.

역사속 해적들의 모습을 통해

200개가 넘는 숨은그림찾기를 하면서

해적에 대해서 몰랐던 사실을 알게 해준

어린이 지식고양 문화교양 액티비티북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해적

 

코로나로 인해 지루해하는 아이들을 위한

액티비티 집콕 놀이 숨은그림찾기 그림책

혼자보다~ 형제자매 여럿이 보여서~~~

함께 보면 더욱더 재미있는 그림책

슬기로운 방콕놀이 아이템으로 추천합니다^^ 



 

이달의 사락 g****i 2020.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_ 해적 편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_ 해적 편" 내용보기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_ 해적 편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시리즈 중 이번에는 해적 편이 출간되었네요! 해적 편은 어떠한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요? 빅북으로 즐기는 숨은그림찾기 역사여행! 16~18세기에 활동했던 해적 선장들과 해적들의 여정을 보면서 역사의 한 편을 들여다보며 방구석 세계여행도 하고 모험심이 가득해지는 경험도 함께 해봅니다.   요즘 아이가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_ 해적 편" 내용보기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_ 해적 편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시리즈 중 이번에는 해적 편이 출간되었네요!

해적 편은 어떠한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요?

빅북으로 즐기는 숨은그림찾기 역사여행!

16~18세기에 활동했던 해적 선장들과 해적들의 여정을 보면서

역사의 한 편을 들여다보며 방구석 세계여행도 하고

모험심이 가득해지는 경험도 함께 해봅니다.

 

요즘 아이가 모험 이야기에 푹 빠져있습니다.

이 또한 호기심을 가지고 열심히 보는 시기인가 싶기도 하고,

남아라서 빠른가 싶기도 합니다.

늘상 아이에게 도전과 모험을 즐기라고 말하면서

함께 여행과 많은 체험들을 통해 경험으로 쌓아가려고 노력 중인데요

올해는 그런 활동을 많이 못 해 너무 아쉬웠어요.

곧 겨울방학이지만, 지금도 방학과 별반 다를 게 없는 하루하루라서

아이와 학습 중간중간 문화와 역사를 찾아 방구석 모험을 이어가는 여정으로

신나게 찾고 즐기고 알아가는 과정들이 기대되었던 책이었는데요.

 

이 책에 지금도 흠뻑 빠져있는 걸 보니 엄마 피는 못 속이나 싶습니다. ^^

 

첫 장을 넘기면 '책을 제대로 보는 법'을 알려주지요.

아이와 이 글을 읽었지만,,

책을 보다 보면 각자의 모험심에 불타서 이곳저곳 탐험해보지 않을 수 없더라고요.

'꼭 찾아봐야 할 열 가지'를 다 찾기 전에

이러한 풍경들이 낯설어서 인지 계속 관찰하게 되었는데요.

해적이 왜 물건을 빼앗았고,

어떠한 물건에 관심을 두었는지 보면서

역사 속에서 중요하게 다뤄졌던 물품들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었어요.

거의 다 찾아보았다고 생각해서

40쪽으로 가서 혹시나 우리가 발견한 것이 있나 찾아보니

그래도 아직 못 찾은 것들이 있어서 아이와 또 여정을 떠났지요.

 

그런데 이 책은 찾아도 찾아도 계속 찾고 싶어지는 책이에요.

흡사 해적이 보물을 숨겨 놓기라도 한 듯

자꾸 뭔가를 찾아보려는 시도를 하게 되더라고요.

어릴 때 보던 '월리를 찾아라' 같은 느낌 같지만,

그것보다 더 재미있고 생생하게

숨은 그림 찾기를 통해 역사 모험을 할 수 있으니 더 유익하답니다.

 

과연 우리나라는 이 시대에 어땠을까 싶어 우리나라를 찾아보았어요.

지도에도 뭉뚱하게 그려 넣은 게 재미있네요.

이때 우리 선조들은 우리의 유구한 역사를 이룩하고 계셨겠지요?

 

시대를 풍미했던 유명하고 무시무시한 해적왕들을 보면서

어쩜 이렇게 약탈을 일삼았는지 쯧쯧 혀를 차기도 했지만,

그들이 문화의 전파와 무역에 활기를 띠게 한 것도 이점으로 남는 것 같아요.

 

금과 은보다 향신료, 후추 같은 것들이 그 당시 유럽에선 희귀했기에

금보다 더 값이 나가던 때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약탈을 할 수밖에 없었던 그 시대를 다소 이해하는 듯하더라고요.

 

제일 처음 만난 항해사의 도구상자 페이지를 보면서

항해를 할 때 어떠한 것이 필요한지 알아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그리고 그들이 활동했던 시대에 서로 전투를 벌이거나

암초나 폭풍에 의해 좌초된 해적선들도 많아서

아직 바닷속에 그들과 함께 수장된 보물들을 찾는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아이도 보물을 찾고 싶다고 하네요.

모험심은 바로 이런데서부터 시작하는 것이겠죠?

 

재미로 보는 해적 이야기였지만

즐겁게 즐기면서 자연스레 세계 역사여행이 시작되어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해적들 나름의 규칙이 있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숨은 그림 찾기로 관찰력도 좋아지는 것 같아요.

그 외의 그림들도 디테일하기 때문에

그 각각의 그림에도 이야기가 실려있을 것 같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왜 이런 표정이나 몸짓을 하고 있는지, 이 사람은 지금 어떠한 상황인지 등

아이와 이야기해보면서 그 시절을 가늠해보기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는 이번에 처음 만나게 되었는데요.

이전 시리즈들도 궁금해지더라고요.

아이도 빨리 만나보고 싶다고 해서 곧 만날 예정이랍니다.

 

 

 

#구석구석역사어드벤처 #해적 #스푼북 #데이비드롱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해당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h******9 2020.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 협찬]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해적 / 스푼북 리뷰입니다.
"[도서 협찬]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해적 / 스푼북 리뷰입니다." 내용보기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해적 / 스푼북 리뷰입니다.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해적 / 스푼북 책을 통해 해적의 세계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다. 해적이 그들 나라에서도 공식적으로 인정한 사략선 선장이 있다는 새로운 사실과 함께 해적 행위를 하면서 펼쳐지는 진풍경들을 그림 작가인 해리 블룸이 섬세하게 표현한 그림들과 이에 대한 부연적인 설명들은 해적에 대해서 부정적
"[도서 협찬]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해적 / 스푼북 리뷰입니다." 내용보기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해적 / 스푼북 리뷰입니다.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해적 / 스푼북 책을 통해 해적의 세계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다.

해적이 그들 나라에서도 공식적으로 인정한 사략선 선장이 있다는 새로운 사실과 함께

해적 행위를 하면서 펼쳐지는 진풍경들을 그림 작가인 해리 블룸이 섬세하게 표현한 그림들과 이에 대한 부연적인 설명들은 해적에 대해서 부정적인 이미지와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것들을 좀 더 쉽고 친근감있게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숨은 그림 찾기 미션과 해적 수칙에 대한 설명이 있는 부분이 참신하게 다가왔고 숨은 그림 찾기 미션을 통해 어릴 시적 숨은 그림 찾기의 대표격이었던 윌리를 찾아라! 책을 본 추억이 나기도 하였다.

항해에 필요한 도구들과 해적선 생활상에 비추어진 해적들의 유형과 각자의 역할 분담을 기술한 것을 보았을 때 해적이 허술한 체계가 아닌 상당히 나름대로의 체계를 갖추면서 해적 행위를 한 조직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해적들 중에 여성 해적들이 가장 눈에 띄었다.

앤 보니와 메리 리드는 여자인데 남장을 하고 해적 생활을 했으며 일당백 남자들조차 그들을 이길 수 없었다는 사실은 여성의 강인함을 느끼게 해주는 대표적 사례가 아닐까 싶다.

책에서 대표적 해적들에 대한 세부적 내용 외에 간략하게 다른 해적들을 소개하기 위해 초상화로 요약 설명하였는데 거기에서도 여성 해적이 소개되었던 바 그녀는 바로 중국의 정일수 해적 여왕으로 그녀에 대한 내용이 인상깊었다. 이유는 예전에 그녀를 소개한 글, 영상을 통해 접해본 기억이 있기 때문이었다. 또한 옛날에 해적 영화 손예진이 출연했던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을 보기도 했고 험난한 배를 이끌고 바다 생활을 해야 하는 남자도 하기 힘든 일을 여자가 한다는 특수한 점이 각별하게 느껴지기도 하였다. 참고로 그녀는 전성기 때 8만명의 무리를 통솔하기도 한 해적의 수장이었다.

해적의 강인함은 성별을 뛰어넘는 무엇인가의 마력이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든다.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해적 / 스푼북 책에는 보물에 대해 소개된 바 해적선이 침몰되어 아직도 바다 지하 깊숙한 곳에는 그들이 약탈한 금은보화가 수장되어 매장된 채 주인을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는 추정을 하는데 이에 일리가 있는게 가끔씩 바다에서 유물이나 문화재가 그물에 걸려서 출토되었다는 소식을 접할때면 보물도 매립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이 든다. 당시에는 해적들이 노략질하여 약탈한 재물이지만 오랜 세월이 지나서 주인이 없기로서니 현시대나 후대에 찾아서는 해양 과학이나 해양 생물 연구와 같은 좋은 취지로 쓰였으면 하는 바램이 든다.

책을 통해 해적의 상세한 역사 히스토리를 섬세한 그림체와 세부적인 설명을 통해 자세히 탐구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해적 / 스푼북 책은 아이 어른 남녀노소 누구나 할 거 없이 같이 볼 수 있는 공감대 형성에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이에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w*********k 2020.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해적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해적" 내용보기
"해적이 뭘까?"라고 물어보았더니 아이는 보물을 훔쳐가는 사람이라고 한다. 나 또한 피터맨에 나오는 후크선장 정도의 동화 속 악당같이 느껴진다. 하지만 어마무시했던 해적들이 있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될 수 있다. 차례를 보면 해적이 어떻게 해서 나타나게 되었는지 그리고 유명한 해적들의 이름이 대표적으로 목록에 담겨있다. 1492년 탐험가 콜럼버스는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해적" 내용보기

 

 

 

"해적이 뭘까?"라고 물어보았더니 아이는 보물을 훔쳐가는 사람이라고 한다.
나 또한 피터맨에 나오는 후크선장 정도의 동화 속 악당같이 느껴진다.
하지만 어마무시했던 해적들이 있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될 수 있다.

차례를 보면 해적이 어떻게 해서 나타나게 되었는지
그리고 유명한 해적들의 이름이 대표적으로 목록에 담겨있다.

1492년 탐험가 콜럼버스는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고 에스파냐 영토로 선포한다.
그 이후 에스파냐는 갤리언이라는 큰 배들을 보내 그 곳의 금은보화를 싣고 대서양을 건너온다.
이런 배들은 도둑들에게 푸짐한 먹잇감이 된다.
그렇게 해적의 황금시대가 시작된다.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는 '꼭 찾아봐야 할 가지'가 있다.
이 열 가지는 책의 주제에 맞는 중요한 핵심을 찾아보게 한다.
역사적으로 중요한 물건, 인물이 그려져 있다.
그림을 보고 찾으면서 단어도 배우게 되고, 단어 옆에 있는 설명을 읽으면서
단어의 뜻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게 된다.

이 책에는 10명의 유명한 해적들을 담았다.
검은 수염 에드워드 티치, 아마로 파르고 등 해적이 된 동기, 명성등 각자의 다른 해적생활을 볼 수 있다.

현재는 해적들이 없고 몇 세기에 걸쳐 해적선 수백 척이 가라앉았다.
이런 해적선을 찾기 위해 해양 고고학자들이 초소형 잠수정 같은 첨단 장비를 이용해서 찾고 있다.

해적들의 초상화가 있다. 여기에 여자해적들도 있다.
남자해적들만 있을거라는 편견을 깨도록 해주었다.

아무래도 낯선 단어들이 담겨있다보니 친절하게 용어설명 페이지도 있다.
용어설명을 보면서 읽으면 조금 더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해적을 바다의 도둑정도로만 알다가
새로운 내용을 많이 알게 해 준 책이다.
해적을 통해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구석구석 역사 어드벤처 해적 추천합니다!

 

e****5 2020.12.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