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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시를 읽지 않는 시대에 조영남 시인의 칭찬할머니 동시집은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합니다 디지털화를 가속시키는 문명의 이기는 우리에게서 책을 점점 멀리하게 하여 점점 정서를 메마르게 하는 것 같아 참 안타깝니다 그런 시대에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 시집을 내시는 조영남 시인의 노고에 감사를 표합니다 초등학교시절 국어수업 시간에 동시른 짓기도 했는데 ? 그때는 참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쳤던 것 같은데 지금은 세상살이에 찌들어 어린시절의 동심이 사그라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칭찬할머니라는 동시집이 제 마음에 잔잔한 동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칭찬할머니가 바라보는 사람 세상은 어쩌면 우리 아아들속에 있는 상상의 나래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잊혀진 동심을 다시 불러 일으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노고가 아름다운 열매들로 맺혀지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