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를 다녔을 때 실용 에디터는 항상 다른 리그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들 때가 많았어요. 실용은 트렌드를 사진과 글로 담는 분야라 같은 분야 에디터들도 잘 모르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이 책은 얇지만 강하네요. 출판학교에서도 배울 수 없는 요리 분야 책 기획하는 법부터 사진 톤 잡는 것까지 사수가 일대일 코칭하는 것처럼 조목조목 알려줍니다. 비주얼을 책이라는 그릇에 담는 노하우가 실용적으로 담겨있어요.에디터를 꿈꾸는 분은 물론 현직에서 일하는 실용에디터에게 힘껏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