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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에서 조난 당한 주인공은 정신 차려보니 본인이 즐겨 하던 게임 속과 비슷한 곳에 떨어지게 되었다. 그런 이세계물이라면 자연스럽게 언어도 잘 통하고 술술 잘 풀릴 것 같았지만 일단 언어가 통하지 않는 것부터 해결해야 할 문제였다. 물론 먼치킨이라 그건 작은 문제여서 해결 이후에 그야 말로 넥스트라이프가 시작된다 05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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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트의 모습이 유난히 예뻐 보였던 표지 일러스트와 초반부 컬러로 나온 에피소드 장면이 이번 권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두 번째로 인상적이었던 것을 꼽으라면 지난 권 마지막에 등장한 호르디아 왕국의 1왕녀인 아스테리아와 마주친 마리우스가 궁지에 몰리는 장면이 담긴 작중 초반과 작중 후반 유적지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건과 그 이후 등장한 마족들의 입에서 나온 대화가 아닐까 싶었다. 여하튼 이번 권도 재미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