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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무척 예쁘고 유난히 꽂혀서 종이책으로 먼저 구입했던 7권, 이북으로도 책장 채웠습니다ㅎㅎ 웰시코기 궁 테크(작물)썰ㅋㅋㅋ 계속 기억에 남아요. 캐서린 가문의 식구들도 만났습니다T_T... 그러고나자, 시작부터 노엘과 캐서린의 스캔들 대문짝 날리며 보좌관들도 전부 재난당함ㅋㅋㅋㅋ 권력자 패티시...까지 대프미는 정말 쎄함의 정점이야... 흑흑흑 정치 고양이들 또 나와줘ㅠㅠㅠ.... 아옹아옹하는 모습이 보고싶어요. 흑흑 |
| 7권에서 벌어진 여왕님과 젊은 보수당 총리의 스캔들이 정말 현실에 있었다면 영국 사람들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도파민이 뿜뿜이었을듯 합니다. 의무와 사명에 자신의 인생을 거는 캐릭터를 볼때면 존경심이 드는데, 사실 대프미의 주요캐릭터들은 모두 그런 인생을 살고 있는 것 같아요. 무거운 사명감으로 날카롭게 벼려진 삶들이 정치라는 전장에서 거세게 부딪히는 모습을 보는 것이 즐거운 동시에 이들의 인내와 도전의 결말이 파국이 아니길 간절히 바라게 됩니다. 그리고 고난을 뚫고 나가기 위해 말그대로 몸을 던지는 총리님을 안쓰러운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만... 사랑이 해결해주겠지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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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에는 읽다가 깜짝 놀랄만한 사건이 두개나 등장합니다.(개인적인 감상) 둘의 관계가 흐트러진 이후 방황하는 가운데 여왕과의 스캔들이라니! 있을 법 하지만 그래도 이 둘 사이에 끼어 들기엔 너무 강력한 자리에 있는 인물의 등장이라 살짝 놀랐네요. 게다가 한 건 더! 이건 좀 살짝 경악에 가까운 사건이라 후덜...노엘이 자유로운 영혼인 건 알았지만 이정도일줄은..아니 그 만큼 정치적인 인물임을 드러낸 사건이랄까 좀 많이 놀란 부분이네요. 앞으로 어떤 전개가 이어질지 더욱 두근두근해지는 전개입니다. 정치를 이렇게 잘 버무려 내는 BL만화라니 넘 좋네요. |
| 전권에서 예고하더니 정말 예상했던 것보다 충격적인 스캔들이었습니다. 실제였다면 세계적으로 화제였을듯한....그리고 노엘과 토머스의 잡지컷 하나하나 다 예쁘네요. 1파운드 특가 총리 정말 귀엽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엘과 대두 노엘도 귀엽더니 인형 노엘도 귀엽네요. 미국 대통령까지 등장한 위기는 대체 무엇일까요. 뒤에 노엘의 대처는 약간 충격적인 전개였습니다.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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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하세요! 프라임 미니스터(단행본) 07권 리뷰 임주연님의 마노하
그림체도 너무 멋있고 스토리도 또한 탄탄하다 과연 노엘과 카디널의 관계는 어떻게 될것인가 다 줄것같이 연약한 노엘과 강아지공일것 같았던 카디널이 사실은 전략가라는 흠 처음에 제가 그린이미지보다 둘다 다른 캐릭터의 성격으로 전개되고 있지만 스토리가 탄탄하기 때문에 믿고 봅니다. 근데,,, 이러다 연재는 언제하노?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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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은 종신직이고 무엇인든 할 수 있지만 무엇도 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말에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밖에서 보았을 땐 지극히 화려하고 풍족한 삶이지만, 만인의 위에 존재함으로써 가장 아래에 존재하는 사람까지 그 존재를 확인하고 언제든 들여다 볼 수 있는 삶을 사는 사람... 만약 제가 그런 삶을 살아야 한다면 너무 답답할 것 같습니다. 뭐 이러나 저러나 시궁창과도 같은 제 인생보단 낫겠지만여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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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전 권이 좀 어수선하다는 느낌을 받았기에 약간의 불안감으로 책을 펼쳤지만 그 불안감을 곧바로 일소해준 좋은 7권이였습니다 이전 권의 흐름은 큰 사건을 터트리기 위한 빌드업이였네요 왕실과 총리가 엮인 스캔들에 본인의 이득을 위해 움직이는 정치인들과 특종과 사익으로 머릿속이 가득찬 언론까지 난장판을 벌이는 가운데 노엘과 카디널이 감정이 엮이는 와중에도 자신들의 정치적으로 우선으로 두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건 감탄스러웠습니다 그간 맥거핀이 아닐까 의심하던 세계를 멸망시킬 무언가를 막기위한 계획이 드디어 수면위로 올라옵니다 코기 자연발생설이 깜짝 웃음을 주었다면 드디어 주인공들의 앞을 막아설 거대한 빌런들이 등장하는가 싶어서 두근거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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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권 정말 주인공수 분위기가 미쳤다고 외치면서 보고 있습니다. 거기에 작화는 왜이리 취향인거죠. 스토리 전개가 좀 정신없고 정치 이야기라서 그런가 보는 내내 좀 너무 비비꼬아서 사건이 전개되는 데다가 인물들간의 얽힌 정치적 위치라던가 그로 인한 이익에 따른 모습들이라던가 무거운 이야기도 있어서 마냥 가볍게 전개가 되지 않아서 좀 답답하긴 한데 그래도 신선해서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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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항상 좋을 수는 없고 오히려 더러운 뒷공작이 있을 수 밖에 없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하는 에피소드가 전개되던 중에…정말이지 한참 진지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던 순간에 중간중간 난데없는 개그가 난입해서 너무 정신없이 웃었습니다. 진지함도 개그도 놓치지 않고 균형을 잘 맞추는 임주연 작가님의 능력에 또 한번 감탄하지 않을 수 없어요. 밤새서라도 다 읽고 싶은데 완결작이 아니라 아직도 연재되고 있다는 점이 이 작품의 유일한 단점입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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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편이 실망스러웠어서 이번 편은 기대를 내려놓고 시작했는데 다행히(?) 재미있게 봤습니다. 난감한 상황이 이어지는 노엘의 상황과 심적으로는 흔들리나 외적으로 무언가 할 수 없는 카디널의 상태에 더해서 다소 막장 같은 전개가... 아주 재미있었어요. 다만 많은 등장인물들이 저마다 사연이 있는데 그게 다 나중에 필요할지 안 필요할지 모르니 가볍게 넘어갈 수가 없어서 피곤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