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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래 작가의 삼국지 마행처우역거는 그야말로 죽을 뻔한 고비를 넘기는 것을 계기로 미래의 모습들을 간접 체험하게 된 주인공이 그때부터 그야말로 인생의 제2 막을 열기 시작한다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자, 유장의 사위라고 하는 그럴듯한 지위는 가지고 있기는 했지만 삼국지를 좋아하는 많은 이들조차 그 존재를 잘 알지 못하던 비관이라는 인물이 그야말로 판세를 뒤집는 활약을 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그린 대체 역사 소설입니다. 삼국지 마행처우역거 8권에서는 제갈량이 염원하던 북벌을 하기 위하여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인력과 자원을 끌어간 후폭풍을 메우기 위하여, 후방을 안정시키고 다른 전선에서 생길 수 있는 분란의 싹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하여 다방면으로 물밑 작업을 하는 비관의 활약상이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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