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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래 작가의 삼국지 마행처우역거는 그야말로 죽을 뻔한 고비를 넘기는 것을 계기로 미래의 모습들을 간접 체험하게 된 주인공이 그때부터 그야말로 인생의 제2 막을 열기 시작한다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자, 유장의 사위라고 하는 그럴듯한 지위는 가지고 있기는 했지만 삼국지를 좋아하는 많은 이들조차 그 존재를 잘 알지 못하던 비관이라는 인물이 그야말로 판세를 뒤집는 활약을 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그린 대체 역사 소설입니다. 삼국지 마행처우역거 6권에서는 사신으로서의 역할은 충실히 수행해 내는 한편으로 자신을 향한 조비의 마수를 잘 흘려내는 데는 성공하기는 하였으나, 그에 대한 결과물이 자신은 물론 많은 이들이 전혀 예상할 수 없는 방향으로 향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여러 에피소드가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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