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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풍의 느낌이 물신 풍기는 작품으로 개인적으로 '약사의 혼잣말' 시리즈를 재미있게 본 분이라면 이 작품도 그에 못지 않는 재미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물론 '약학'과 '요리'라는 결정적인 차이점이 있긴 하지만 인정은 받지 못했어도 나름 높은 신분인 여주가 주인공이라는 점과 높은 신분의 남주가 그녀에게 필이 꽂힌다는 점은 공통점으로 봐도 무방해 보였지만.. 여하튼 이번 권은 1권이라 그런지 작품 흐름으로 봐서는 하나의 프롤로그라는 느낌이 들었고, 2권에서부터 본격적인 재미가 느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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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이북으로 나오길 얼마나 기다렸는지...!!
오랜 기다림이 헛되지 않은 것 같은 즐거움이 한가득 했습니다.
일단 예쁜 일러! 그리고.. 역하렘이라고 해야하나....
여주 하나에.. 남주와 그 외의 꽃 미남들이 한가득 등장 합니다!
그리고.. 요즘 핫 한 소재인 <요리> 와 <사건>이 결합이 되어서 무척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탄생이 되었네요!
여주는 약소국의 7번째 공주로... 뒷배도 없이 궁에서도 애매한 위치에 있다가 미미궁이라고 <신에게 요리를 받치는 자>로 10년을 살게 됩니다. 그러다 이웃 대국의 왕이 새롭게 즉위하면서 공물로 보내지게 됩ㄴㅣ다. 낯선 곳에서 불안한 마음과 또 있을 곳을 잃었다는 마음에 불안해 하면서 미각을 잃은 듯 했지만.. 공물로 오면서 함께 가져온 절임요리를 맛보면서 서서히 미각을 찾아 갑니다. 더불어.. 이 남자가 주인공인가 싶을 정도로 여주가 확 꽃혀버린 <주주서>님.. 황제도 아니고 식학박사 이자 재상의 아들로 나오는데.. 이 주주서님 원래는 사랑을 모르는 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었는데.. 왠지 여주인공 한정으로 묘한 감정이 생긴 듯 합니다. 여기에 무정하고 차가웠던 황제가 1권 말미에 여주인공에게 살짝 감정이 생긴 듯 해서..
앞으로의 이야기가..(특히 연애의 행방이) 무척 궁금해 졌습니다.
황제의 여인과 재상의 아들의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의 이야기가 전개가 될까요?
2권이 최근 이북화 되었던데 언능 구매해 봐야 겠습니다...
3권도 이북으로 빠르게 등록되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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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섬나라 화국의 9왕녀 아야코, 어려서 모친을 잃고 집안의 뒷배도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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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출판사에서 출간한 미카와 마리 작가님의 일화후궁요리첩 1권 리뷰입니다. 요리사인 여자주인공 리미가 대제국 곤국에 후궁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사고들을 요리로 헤쳐 나간다는 내용입니다. 약사의 혼잣말을 재미있게 보신 독자분들이라면 이 소설도 잘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약간 약사의 혼잣말의 요리사 버전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1권이지만 벌써 러브라인도 여럿 눈에 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