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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간편한 진짜 그냥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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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중간 딸을 기르는 엄마의 고단함과 사랑을 담은 글들이 넘 공감되고 재미있었습니다. 정량 계량으로 레시피로 승부를 보는 책이야 이미 집에도 많고 터치 하나만으로 충분히 검색가능하니 이제 요리책 살 때 레시피의 효용가치는 그리 중요하지 않은 거 같아요. 삶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그 사람의 부엌에서부터 펼쳐지는 이야기는 어떤 걸까 라는 호기심이 요리책을 사고 또 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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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중간 딸을 기르는 엄마의 고단함과 사랑을 담은 글들이 넘 공감되고 재미있었습니다. 정량 계량으로 레시피로 승부를 보는 책이야 이미 집에도 많고 터치 하나만으로 충분히 검색가능하니 이제 요리책 살 때 레시피의 효용가치는 그리 중요하지 않은 거 같아요. 삶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그 사람의 부엌에서부터 펼쳐지는 이야기는 어떤 걸까 라는 호기심이 요리책을 사고 또 사게 하네요. 작가가 본인 인스타에 이야기 했듯이 김치국물 묻혀가며, 간장 병 잡던 손으로 책장 넘기느라 생긴 얼룩이 부담스럽지 않을 거 같아요.

1. 나는 요리 전문가는 아니다. 그렇지만 지인들에게 혹ㅇ은 친구들에게 더 쉽고 더 간편하게 밥하기에 취미를 붙이는 방법과 즐거움을 나눠주고 싶을 뿐
2. 8p

YES마니아 : 플래티넘 s****1 2020.12.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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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이 좋은 건 알지만 집밥이 어려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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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먹는 밥이 아닌 요리해서 먹는 집밥이 언제가부터 어렵고 하기 싫어졌다. 그 이유는 사먹는 밥이 더 맛있기 때문이랄까ㅎㅎ올해는 특히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 했기 때문에 외식비(&배달음식비)의 지출도 크고 그 만큼 건강도 걱정이 되어 집밥의 필요성을 더욱 생각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잡지책 크기의 그림요리책만 보다가 요즘 요리책은 다들 이렇게 나오나...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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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먹는 밥이 아닌 요리해서 먹는 집밥이 언제가부터 어렵고 하기 싫어졌다.
그 이유는 사먹는 밥이 더 맛있기 때문이랄까ㅎㅎ
올해는 특히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 했기 때문에 외식비(&배달음식비)의 지출도 크고 그 만큼 건강도 걱정이 되어 집밥의 필요성을 더욱 생각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잡지책 크기의 그림요리책만 보다가 요즘 요리책은 다들 이렇게 나오나... 좀 신선했다. 에세이같은 요리책
머리맡에 두고 봐도 될 만큼 자주 볼 수 있을 것 같다.
레시피도 다양해서 여기 나온 메뉴만 따라 해도 요리를 다시 좋아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일 아침 메뉴로 프렌치 토스트부터 시작해야겠다.
c******0 2020.1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