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전히 주변에는 밝히지 않은 관계라서 조심스러워하는 부분들이 있네요. 그럼에도 둘 사이의 관계는 보기 좋았습니다. 이 장르 특유의 부드러움이 느껴져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이미 연인인 관계로 시작해서 이제 서서히 갈등이 나타날 것도 같은데.. 어떻게 진행될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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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게 폭풍 2권에서는 전작에 이어서 매일매일 몰래 알콩달콩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주인공들이 묘사된다. 그러다가 자신은 모르는 연인의 과거 이야기를 친구의 입으로 듣게 되고 약간의 질투와 함께 서로에게 조금씩 서운함을 느끼게 되는 등 감정 묘사가 아주 훌륭하게 표현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전개가 굉장히 기대되는 GL물이라 다음 권도 아주 재밌을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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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게 폭풍 2권. 사귀고 있는 두 사람, 그리고 여전히 아직도 주변에는 비밀로 하는 어색한 사이. 그렇기 때문에 대놓고 알콩달콩 하지도 못하고 아직 관계에 큰 진전이 없어서 조금 아쉽긴 하다. 모습을 보아하니 스킨쉽은 커녕 키스도 아직 하지 못한 듯한 느낌이 든다. 그렇기에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가 더욱 기대된다. 빨리 일본 발매분을 따라잡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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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풋풋하고 귀여운 gl만화 <꽃에게 폭풍> 2권이에요. 표지의 우산을 쓰고 있는 치도리와 나노하 그 에피소드도 실려있어요! 이 만화의 분위기는 1권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반 친구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사귀는 사이인「치도리」와 「나노하」 같이 다니는 세명의 친구들과 사이 좋지만 비밀로 관계를 쌓아가고 있어요. 그 모습들이 짧은 에피소드들로 채워지고 계절로 시간의 흐름도 알 수 있어요. 2권의 계절은 봄에서 여름의 시작으로.... 중간고사도 잠시 내리다 그친 비 이야기도... 있습니다. 또한 두 사람이 사귀기 전의 치도리 이야기도 나와요. 가장 재밌던건 세친구 레이,아스미,쿠마코의 수다 학생이 할법한 귀여운 상상이었어요. 이 풋풋한 분위기가 끝까지 갔으면 좋겠어요. |
| 1권 뒤늦게 발견하고 궁금해서 봤는데 그대로 2권까지 지름 작가는 잘 모르겠는데 일상단편 같은거 잘 그리는 사람 같음 그림체도 독특하게 이쁘고 내용은 아직은 달달구리한데 점점 떡밥도 조금씩 던지는거 보니 조만간 갈등이 찾아올 듯 그래서 제목에 폭풍이 있는 듯 하고 마냥 일상물이 아니라 좋은 듯 백합 좋아하면 재밌게 보실듯 점점 입소문타고 인기 얻을 거 같은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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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 와서도 여전히 귀염뽀짝스러운 치도리와 나노하
그냥 보고 있으면 함박웃음 나는 둘의 꽁냥꽁냥 모습에 3권 나올 때까지 1권과 2권을 얼마나 반복해서 보며 기다리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종이책 판매량이 좋지 않아서 나오기 쉽지 않기에 출판사에 발매를 강요 할 수도 없는 작품이지만 진짜 이 재밌는 작품이 알려지지 않아 판매량이 나오지 않는 모습은 정말 안타깝습니다..
처음엔 부담스러웠던 치도리의 마빡도 이제는 그냥 귀엽게만 보이는데 어서 빨리 3권이 나오지 않다보니 말라 비틀어질 지경입니다
나노하가 무슨 행동만 하면 얼굴 뻘개지고 눈에 하트 뿅뿅그리고 작품 보기 전엔 차가울거란 인상만 가득했던 치도리의 모습은 이미 저 멀리고 그냥 보다 보면 둘이 결혼해라!! 라는 마음 속 외침만 늘어나는 매우 좋은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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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게 폭풍 2권이 1년만에 정발되었습니다. 권 말미에 보니 3권은 21년 가을에 출간된다고 써져 있네요... 현지는 9권까지 출간되었는데 ㅠ 1권에서는 주로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줬다면 2권도 사실은 대부분 그런 내용입니다만, 치도리의 과거에 대한 떡밥을 조금 던져줍니다. 하긴 상큼발랄백합 에피소드만으로는 장기 연재하긴 어렵겠죠? 앞으로 무슨 갈등이 생길지, 치도리와 나노하가 어떻게 그 일들을 풀어갈지 궁금하네요! 그러니까 빨리 정발 내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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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재밌어요! GL은 많이 읽어본건 아닌데 소프트한 분위기가 어렵지 않아서 좋아요. 꽃에게 폭풍은 반 친구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비밀 교제 관계」를 쌓아가고 있는 「치도리」와 「나노하」가 주인공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간질간질한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에피소드로 가득해요. 계절은 봄에서 여름으로... 에피소드에 계절감도 느껴지고 두 사람의 시작 에피소드도 있어서 더 좋았어요. 조금씩이지만 확실히 깊어져 가는 두 사람의 관계가 잘 보입니다. 에피소드 개수가 적은편도 아닌데 짧다는 생각이 안드는것도 신기했던 부분이고요. 그림체도 예쁘고 뒷권 예고도 흥미롭고 생각했던것보다 더 좋았던 순정만화에요. |
| 좋은 백합이었다. 치도리도 나노하도 다 귀엽다! 주변 친구들이 필요 이상으로 시끄럽게 나대는 게 좀 거슬리기는 하는데 그 덕에 치도리와 나노하의 비밀연애가 더 스릴 있게 느껴지기도 한다. 에피소드를 하나 하나 뜯어 보면 깊이가 있거나 하지는 않다. 하지만 소소한 일상의 모습에서 즐거움을 찾는 치도리와 나노하의 모습을 보면 웬지 모르게 내 마음도 치유되는 듯 한 느낌은 받는다. 상당히 좋은 백합 작품이었다! 다음 권도 기대되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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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도...특유의 꽁냥꽁냥하면서도 어색어색한 전개가 계속된다. 드디어 싸우는 이야기도 나오는데...어째 싸우는 과정도 어색하다. 내가 지금까지 본 만화중에서 가장 납득하기 어려운 싸움 파트였다.(화내는 이유부터 화해하는 과정까지) 그래도...재미는 있고 그림도 태블릿으로 그냥 쓱쓱 그려낸 것 같지만서도 뭔가 매력적인데. 구체적으로 뭐가 어색하냐면. 이 만화는 커플 2명을 포함 5명 그룹으로 다니는데. 커플 둘은 그렇다쳐도 5명이서 모여 아무래도 좋은 잡담을 나누는 부분이...어째 리얼하지가 않다고 할까? 아무래도 작가가 남성인데 여성 필명을 쓰거나. 아니면 아싸라서 친구가 적은 게 아닌가 하는 무례한 추측을 하고 있다. 그렇지 않다면 커플 둘 이야기야 당연히 어색하겠지만, 그냥 그룹끼리 편하게 잡담하는 부분이 이렇게까지 어색할까? 예를 들어 마리아님이 보고계셔를 보면 자매들끼리는 두근거리는 느낌 때문에 살짝 묘한 분위기가 있지만. 자매 아닌 사람들끼리 잡담하는 걸 보면 굉장히 자연스럽다. 개인적으로 pick하고 있는 모리나가 미루쿠씨 만화를 봐도, 그런 부분이 잘 묘사되어 있다. (이 작가는 커플 묘사 조차도 자연스럽다.) 아무튼...그렇긴 해도 재미는 있으니까 문제 없음. 그리고 두 사람의 '연애 부분만 되면' 갑자기 막 부끄러워하는 점이 OK면 이 만화를 볼 수 있고, 그냥 답답하다고 느낀다면 못 볼 테고. 그렇게 생각한다. 그리고...2권에서 과거 이야기가 또 나오고 치도리의 과거에 대한 묘한 장면이 나오는데...이 작가분은 그냥 다이렉트 한 이야기가 맞을 것 같은데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별로 소재가 없어보여서 4~5권에서 끝나겠지 했는데 리뷰를 보면 9권 이상 나온 것 같고...놀랄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