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엔 종이학을 접어 모으고 모아 의미를 부여하고자 했던 기억들이 누구에게나 있을법한 일이지만 요즘에는 그러한 기억도 없이 사는 사람들이 존재하는것 같다.
페이퍼 아트에 필요한 도구는 크게 중요성이 부각되는 도구는 없다.
**네이버카페 책을좋아하는사람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
페이퍼 아트
취향을 담은 감성 종이접기, 공간을 살리는 인테리어 소품 20
요즘처럼 집순이인 제가 심심했던 적이 있었던가 싶습니다. 취미부자로 이것저것 손으로 꼼지락거리는 것을 좋아하는 저도 요즘은 새로운 것이 뭐 없을까? 싶을 정도로 심심합니다. 집안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다 싶을 정도인데요,, 그런 저의 눈에 딱 들어온 책이 있었으니 바로 이책 [ 페이퍼 아트 ] 입니다. 멋진 말로 페이퍼 아트이지 아주 간단하고 좁은 의미로 해석을 하자면은 종이 접기 아니겠습니까? 어릴적에 한 종이 접기 해 보신 분들이 많을 텐데 어떻게 종이를 접으면 아트의 수준까지 가는 것일까요? 종이접기로 인터리어 소품을 만들어 볼 수가 있다고 하니 다취미증후군인 저는 또 호기심이 발동을 하네요.
책의 저자는 네덜란드에서 디자이너로 활동을 하는 넬리아나 반 덴 바드와 케네스 비넨보스 입니다, 이 두사람은 디자인 스튜디어 스노우푸페을 창업하고 스노우푸페의 아름다운 종이 공예 작품들을 전 세계의 디자인숍과 인테리어 전문 공간에서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은 유럽 전역에서 판매되고 있는 두 저자가 디자인한 유명한 종이 공예 인테리어 소품 20점을 소개하고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구성은 총 4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For the Table : 테이블 장식 소품 6개 / For the Wall : 벽 장식 소품 7개 / For the Ceiling : 천장 장식 소품 7개 / 그리고 종이접기 기술과 도안을 담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종이접기를 시작하기 전에 종이접기의 기본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도구와 장비, 올바른 종이 선택 기준과 조립에 참고할 만한 조언들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가 익히 아는 전통적인 종이접기는 하나의 작품을 한 장의 사각형 종이로 접으면서 완성을 하는데 이 책은 전통적인 종이접기에서 벗어나 모양도 크기도 다른 여러 가지 종이를 사용하고 종이를 자르기도 하고 붙이기도 하며 또 나무와 실 같은 다른 재료들도 활용한다고 합니다. 뭔가 어려운 느낌이 드는데 저자가 말합니다. 책 속의 모든 작품을 완성하고 나면 종이학도 쉽게 접을 수 있을지 누가 알겠는가! 하고 말이죠.. 응? 종이학접기는 너무나 쉽게 하고 있는데.. 그럼 책속의 종이접기가 종이학접기보다 쉽다는 말씀? 그렇다면 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뿜뿜하게 만드시네요.
각 작품의 시작 페이지에 앞부분에 종이접기 기슬과 기법의 난이도를 별 하나에서부터 최고급 별4개까지로 나뉘어 표시를 해 두고 있습니다, 별 하나는 초보라도 가볍게 만들 수 있는 소품인데 책에서는 삼각 꽃병이 별 하나로 시작을 하네요. 또 이 책속의 작품들을 완성하려면은 작가가 설명을 하는 도면을 이해를 해야 하는데 책에 나오는 기호와 선의 색상별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소개를 하고 있는데 기억을 하고서 책속의 도면을 따라서 접으면은 될 것 같습니다, 책의 뒷장에는 작은 소품들의 실물 도안을 실었고 또 부록으로 따로 오는 비닐속에는 비교적 큰 소품의 실물도안이 실려 있습니다, 잘라서는 쓸수가 없는데 실물 도면이 양면으로 인쇄가 되어 있으니 자르지 마시고 다른 종이에 베껴서 이용하면은 됩니다.
엉겅퀴 조명
나방 전등갓
20가지의 인테리어 소품을 보면은 정말 아기자기하고 너무 이쁜 것들이 많습니다, 종이로 만들어진 것이 신기할 정도로 이쁜데요. 책속의 작품들은 전 세계의 디자인숍과 인테리어 전문 공간에서 인기리에 판매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가장 인가기 있는 소품들은 무엇일까? 궁금했는데요. 바로 알려주시네요. 고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작품은 .. < 엉겅퀴 조명 >과 < 나방 전등갓 >이라고 합니다, 엉겅퀴 조명은 엉겅퀴의 형태와 질감에 영향을 받아서 종이에 칼집을 내고 구부려서 곡선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칼집 사이로 조명의 빛이 효과를 내면서 아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내네요, 왜 그렇게 고객들에게 인기가 있는 줄 알것 같습니다. < 나방 전등갓 >은 전 세계에 판매되는 제품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흰색 종이를 선택해서 만들면 빛을 은은하게 발산시켜 주는 효과가 있고, 어두운 색의 종이를 선택하면은 빛을 아래고 모을 수가 있다고 하네요. 저는 < 엉겅퀴 조명 >이 책에서 가까이 보니 너무 멋지더라구요. 별이 작은 난이도가 낮은 것들부터 시작을 해서 어느정도 오령이 생기면은 꼭 엉겅퀴 조명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취미부자인 저도 심심해 지는 요즘 감성 종이접기로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어 보시는 것은 어떨지 권해드립니다. |
|
슬기로운 집콕생활에서 혼자놀기 끝판왕 | 연필꽂이, 입체벽장식 만들기
홀로 있는 시간이 길어지는 요즘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거리에는 사람이 없고, 밤이 되면 온 도시가 캄캄하다. “모이자!”라는 말이 입 밖으로 쉽게 나오지 않는 요즘이다. 점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코로나 블루 증세를 보이는 이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나는 원래 집에 있는 걸 좋아했는데, 그런 나도 때로는 집에서 뭘 해야 할지 몰라 침대에만 누워있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러던 와중에 ‘취향을 담은 감성 종이접기’ [페이퍼 아트]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다. 그리곤 내 집을 둘러봤다. 좁디좁은 원룸에는 필요한 가구뿐이다. 아름다운 미(美)라고는 찾아볼 수 없다. 어린 시절에 학 알과 거북이 접기를 떠올리며, 페이퍼 아트로 건조한 내 방을 꾸며보기로 했다. 덩달아 홀로 있는 시간을 재밌게 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할 수 있다. 페이퍼 아트! [페이퍼 아트]의 저자 넬리아나 빈 덴 바드와 케네스 비넨보스는 2010년부터 종이접기로 다양한 제품을 디자인하고 실물로도 제작하고 있다. 우리는 [페이퍼 아트]를 통해 테이블 장식(삼각 꽃병, 연필꽂이, 탁상시계 등), 벽 장식(액자, 별빛 줄조명, 입체 벽장식 등), 천장 장식(나뭇잎 모빌, 펜던트 조명, 나방 전등갓 등)을 만들 수 있다. 책 속에 담겨있는 페이퍼 아트를 보면 이것이 진정 종이로 만든 게 맞는지 놀라울 정도다. 그러면서 걱정이 든다. 내가 과연 이렇게 만들 수 있을까. 그런 걱정을 하는 이들을 위해 책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어떤 재료를 준비해야 하는지, 도면에 나와 있는 표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실제로 어떻게 접는지, 난이도는 어느 정도인지 등을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그리고 종이접기에 바탕이 되는 도면 또한 실물 크기에 맞춰 제공한다. [페이퍼 아트]는 색종이 접기와는 다르다. 제작하는 모델에 따라 종이의 두께가 결정된다. 얇게는 150gsm 두껍게는 340gsm 종이를 선택해야 한다. 우선 내가 만들어보고 싶은 소품은 ‘연필꽂이’와 ‘입체벽장식’이었다. 그에 맞는 종이를 구매하기 위해 근처 삼화문구 mall로 향했다. 그리고는 적절한 두께와 색상을 고려해서 종이를 구매하였다.
페이퍼 아트 - 연필꽂이 만들기 연필꽂이는 살짝 두께가 있는 종이로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2장의 종이로 하체와 상체를 만들어 둘을 연결해야 한다. 도면에 맞춰 종이를 자르고 자와 펜으로 접는 선을 그렸다. 접는 방향에 따라 선의 색깔이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러나 크게 개의치 않아도 된다. 일단 양쪽 접기를 통해 경계선을 부드럽게 만든 다음, 나중에 형체를 만들 때 도면에 맞춰 접으면 된다. 바로 풀칠하면 난감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으니, 미리 접어보는 게 좋다. 근접한 경계선도 한쪽은 안으로, 한쪽은 밖으로 접힐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그다음 풀칠을 해야 하는 부분과 접촉하는 부분을 확인한다. 그런 다음 조금씩 형체를 만들어가면서 연필꽂이를 완성하였다. 책상에서 굴러다니던 펜들이 드디어 제 자리를 찾았다.
페이퍼 아트 - 입체벽장식 만들기 솔직히 연필꽂이는 연습게임이었다. 이제 본격적으로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입체벽장식 만들기에 도전했다. 연필꽂이는 종이 2장이면 끝나지만, 입체벽장식에는 19장의 종이가 필요하다. 일일이 도면에 맞춰 작도하기 힘들기 때문에 컴퓨터로 도면을 미리 디자인한 다음 인쇄를 하였다. 그리고는 열심히 가위로 자르는 노동을 시작하였다. 연필꽂이 난이도가 별 2개고, 입체벽장식도 난이도가 별 2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입체벽장식의 체감난이도는 별 4개 정도 느낌이었다. 일단 납작한 종이를 입체형상으로 모양을 잡는 게 쉽지 않았고. 같은 작업을 여러 차례 반복해야 하니 많은 시간과 체력이 필요했다. 긴 시간 끝에 드디어 그럴싸한 입체벽장식을 완성하였다. 밋밋한 벽이 드디어 화려해졌다.
슬기로운 집콕생활에서 혼자놀기 끝판왕 | 페이퍼 아트 [페이퍼 아트]에는 공간을 살리는 인테리어 소품이 총 20가지가 담겨있다. 비록 집안에 적절한 모양의 전등이 없고, 꾸미기에 적절한 시계나 거울이 없어 만들어보지 못한 소품이 많다. 이건 우리 집에만 해당하는 이야기이니, 각자 집안 환경에 맞춰 다양한 종이접기에 도전해봤으면 한다. 홀로 집안에서 무기력에 빠지기보다는 [페이퍼 아트]로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즐겨보길 바란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페이퍼아트 #종이접기 #감성종이접기 #인테리어 #인터레이소품 #종이소품 #집콕 #집콕생활 #혼자 #혼자놀기 #Style조선 #서평 #책리뷰 #책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
|
<페이퍼 아트>는 색다른 종이접기의 세계로 안내하는 책이에요. 기존에 알던 종이접기는 아이들과 함께 하는 놀이 활동이었다면, 이 책에 소개된 종이접기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볼 수 있어요. 특별히 공간을 살리는 인테리어 소품 20개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우선 이 책을 만든 디자인 스튜디오 스노우푸페의 창업자 넬리아나와 케네스는 종이접기 전등갓의 창시자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스노우푸페의 제품들은 전 세계의 디자인숍과 인테리어 전문 공간 어디서든 볼 수 있다고 해요. 넬리아나 빈 덴 바드와 케네스 비넨보스, 두 저자가 디자인한 유명한 전등갓과 유니크한 인테리어 소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직접 만들 수 있어요. 이 책에 수록된 대부분의 작품들은 책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것이라 시중에서도 살 수 없다고 하네요. 그만큼 멋진 나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는 거예요.
종이접기를 시작하기 전에 준비할 것들이 있어요. 필요한 도구와 장비는 다음과 같아요. 커팅 매트, 본 폴더, 전사펜, 쇠자, 삼각자, 공예용 칼, 양면테이프, 마스킹 테이프, 목공용 접착제, 펀치, 조명기구예요. 작품의 종이를 선택할 때는 종이 두께, 색상, 크기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각 작품마다 준비물 목록에 종이 두께와 크기가 표시되어 있어요. 종이 무게는 평량이라고 하는데, 평방미터당 그램(gsm 또는 g/㎡)으로 측정한 종이 두께를 뜻한대요. 이 책에 나온 작품들은 세 가지 다른 무게의 종이를 사용해요. 210gsm에서 270gsm 사이의 종이(중간 두께의 카드지) / 290gsm에서 340gsm 사이의 종이(두꺼운 카드지) / 150gsm에서 190gsm 사이의 종이(가볍고 잘 접히는 카드지) 종이 색상은 대부분 흰색이 잘 어울리지만 기존의 실내 장식과 어울리는 다른 색 종이를 사용할 수 있어요. 색상지를 선택할 때는 한쪽 면이 흰색인 종이가 있기 때문에 양면이 같은 색상인지 확인해야 한대요. 종이 크기는 작품마다 준비물 목록에 제시한 규격을 따르면 돼요. 책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종이접기의 기본기를 숙지하는 것이 좋고, 도면 보는 방법을 알아야 해요. 다만 전통적인 종이접기 규칙과는 다른 방식이에요. 전통적인 종이접기는 접착제를 쓰거나 절단하지 않고 하나의 작품을 한 장의 사각형 종이로 접을 수 있어야 하는데, 이 책의 작품들은 모양도 크기도 다른 여러 가지 종이를 사용하여 자르거나 붙이고, 나무와 실 같은 여러 재료를 활용하기도 해요. 종이접기가 처음인 초보자는 각 작품마다 표시된 난이도를 확인하여 초급(별 1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책과 함께 부록으로 모든 작품의 실물 크기 도면이 들어 있어요. 실물 도면이 양면으로 인쇄되어 있기 때문에 잘라서 쓸 수는 없고, 각각 베껴서 사용해야 돼요. 성급하게 만들다가는 망칠 수가 있으니 종이접기의 기본기부터 연습하는 것이 좋아요. 기본 접기, 미리 접기, 주름 접기, 꺾어 접기가 있는데 종이가 서로 잘 맞닿도록 접는 것이 핵심이에요. 정확하게 도면을 그리고, 표시한 선 대로 잘 접으면 되니까 설명은 간단한데 실제로 해보면 마냥 쉬운 건 아니에요. 손끝이 야무지다는 게 종이접기로 확인이 돼요. 어떤 작품이든 꺾어 접기를 잘해야 디테일하게 완성할 수 있어요. 종이접기 방법 외에 올가미 매듭 짓는 방법이 나와 있어요. 올가미 매듭은 긴 실 끝을 고정하거나 전등갓을 오므릴 때 사용해요. <페이퍼 아트>는 누구나 종이와 몇 가지 도구만으로 분위기 있는 전등갓, 액자 등 소품을 만들 수 있어요. 집콕 생활이 즐거워지는 취미 활동으로 제격인 것 같아요.
|
|
이 책과 종이만으로 북유럽 스타일 인테리어가 가능하네요. 평소 부엌 테이블 위 조명와 거실 포인트 조명을 바꾸고 싶어도 어떤게 어울릴지 몰라 고민했는데 이 책에 나온 종이로 만들어 보니 부담도 없고 자주 교체할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그 외 탁상시계, 화분, 액자 틀 등 작은 소품도 많아 다 접어 보려고요. 내 공간이 점점 중요해지는 요즘 추천할만한 책입니다.
|
|
우리 아이는 그림 그리기와 종이 접기를 정말 사랑해요. 아이가 어릴 때는 놀거리가 부족해서 그런가 보다 생각했는데, 시간이 흘러도 점차 그것을 즐기며 노는 시간이 많아지고, 그 수준도 확대되고 가고 있는 것이 신기해요. 미술이 정말 좋다고 하는 우리 아이와 함께 즐겁게 즐기는 시간 갖고 싶어서 페이퍼 아트 종이접기 배울 수 있는 책을 읽어 보았어요.
페이퍼 아트 (넬리아나 반 덴 바드, 케네스 비넨보스 지음, 스타일조선) 네덜란드 디자인 스튜디오 스노우푸페의 아름다운 종이 공예 기법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종이 한 장으로 집안 소품 여러 가지가 탄생하는 것이 신기하고, 게다가 예쁘기까지 해서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얼른 읽고 따라해 보자고 우리 아이의 눈이 반짝반짝 빛나요.
이 책을 만드신 분은 스튜디오 스노우퍼프의 디자이너 두 분이세요. 한 분은 건축가, 한 분은 조선소 설계사로 일한 경험이 있으신데, 손으로 만들 수 있는 지속가능한 제품을 디자인하고 싶다는 공통점을 발견하고 함께 여러 작품들을 만들기 시작했대요. 정말 멋지십니다. 두 분 덕분에 우리도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으니 감사해요. ^^
목차를 보니, 테이블 장식 6개, 벽 장식 7개, 천장 장식 7개 이렇게 총 20가지의 작품을 만들 수 있네요. 뒷부분에는 종이접기 기술도 특별히 가르쳐 주시고요.
저는 원형 벽시계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만들고 싶어요. 처음부터 이걸 만들려고 하니 조금 떨려서... ^^ 일단 작은 제품 먼저 만들어 보고 그 다음에 도전해 보려고 해요.
그래서, 제가 선택한 작품은 바로 '연필꽂이'입니다. 일단 이것 먼저 따라해 보고 자신감을 가지려고 해요.
뒤쪽에 도안이 잘 그려져 있어서 따라서 그리기만 하면 됩니다. 오호~ 쉬워요~ ^^
작은 도안은 책 안에 있지만, 큰 작품은 실물 크기 도면으로 따로 비닐포장되어 있어요. 이 도안들은 잘라서 쓰면 안 되고, 다른 종이에 옮겨 그리면서 써야 해요. 뒷장에도 인쇄가 되어 있거든요. 꺅~ 너무 기대가 됩니다. 들뜬 마음으로 작품 하나 시작해 보았어요. ^^
연필꽂이 도안을 다른 종이에 옮겨 그렸어요.
비뚤지 않게 정성껏 잘 잘라봅니다.
다 잘랐어요. 완성! 이렇게 생긴 것을 2개 만들어야 해요. 하나는 아래층, 하나는 위층으로 이용할 거예요.
아래층으로 사용할 것을 접는데, 안쪽으로 접을지 바깥쪽으로 접을지 책을 보면서 따라해요.
위층으로 사용할 부분은 가운데를 육각형 모양으로 칼집을 내요. 다른 부분은 아래층 부분과 똑같이 접어요.
다 접었으면 접히는 각도에 따라서 오므려 봅니다. 오~ 비슷해지는 것 같아서 신기하더락요.
아이가 꼼꼼하게 풀칠을 합니다. 풀칠하는 부분을 알려주고 돌리면서 반복하여 같은 부분에 풀칠하는 것을 가르쳐 주었어요. 육각형 모양의 대칭을 종이접기를 통해 직접 보고 배우니, 도형을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드디어 완성! 연습으로 한 번 만들어 본 건데 우리 아이는 꽤 마음에 드나 봅니다. 조금 더 힘있는 종이로 다시 한 번 만들자고 했더니 우리 아이는 이 작품 너무 멋져서 일단 쓰겠다고 하네요. ^^
그리고 정말로 연필을 꽂아봅니다. ^^ 만들고 보니 바깥쪽 모양은 책에서 본 것과 같은데 내부의 모습은 상상했던 것과 조금 다르더라고요. 종이접기 안쪽 종이가 안으로 별처럼 육각형 모양으로 삐죽삐죽 되었거든요. 과연 연필이 꽂아질까 염려되었으나, 저렇게 연필이 많이 잘 꽂히는 걸 보니 또 신기하고 놀라웠어요. 페이퍼 아트, 놀라운 종이접기의 세계를 경험하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페이퍼아트, 넬리아나반덴바드, #베네스비넨보스, #스타일조선, #취향을담은감성종이접기, #디자이너조명, #인테리어소품직접만들기 |
|
코로나로 여행도 못 가고 집에서 이런 저런 취미 생활을 합니다. 사실 미술 쪽이 재미있고 성취감도 있긴 하지만 쓸모는 없잖아요. 뭔가 생산적인 놀이가 없나 찾다가 이 책을 봤어요. 잡지에서 봤던 그 전등갓이 뙇. 이걸 내 손으로 만들 수 있다고?? 아무리 종이접기라지만 처음엔 좀 어려워 보였어요. 근데 이거 방법을 알고 나니 그냥 무한 반복이에요. 부채 접을 줄 알면 다 할 수 있습니다. 도면도 다 들어 있어서 베끼기만 하면 끝! 부엌 포인트 등 바꾸고 싶었는데, 표지에 있는 걸로 하려고 작은 사이즈로 테스트 중입니다. 아이들하고 같이 하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연필꽂이나 모빌, 시계 같은 것들은 작고 금방 끝낼 수 있으니 시간 보내며 집중하기 딱이지요. 심플한 북유럽 스탈이라 우리 집에도 무난하게 잘 어울리네요. 올겨울 취미 생활, 너로 정했다. |
|
얼마전에 본 웹툰에서 코로나때문에 다들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취미를 갖게 되었다는 것을 본 적이 있다. 물론, 기약없는 시간이라 여유를 즐길 수 없는 것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다들 같은 마음일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무엇을 해야할지 알 수 없는 시간을 취미를 찾아 마음의 평안도 얻고 자기계발의 시간도 가지는 것은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나는 지난 1년간 무엇을 했나 돌아보기도 했었다. 이 책 <취향을 담은 감성 종이접기- 페이퍼아트>도 선택의 범위안에 들어갈만 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든다.
인터넷을 보다보면 놀라운 재능을 가진 이들이 가끔 눈에 띄는데, 종이접기의 대가들 또한 가끔 보았었다. 종이 한 장으로 살아있는듯한 동물들을 만들어내는 이도 있었고, 인간이 한 것이 맞는가 싶을 정도로 섬세한 기교를 뽐내는 이도 있었다. 이 책에서도 나오지만, 전통적인 종이접기의 규칙은 접착제를 쓰거나 절단하지 않고 하나의 작품을 한 장의 사각형의 종이로 접을 수 있어야 되는 것이라고 하는데, 이 책에 나오는 20개의 작품들은 그렇지는 않다. 그러나, 규칙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정반합의 원리처럼 정통이 있으면 반대되는 것도 나오고 언젠가는 또 둘이 합쳐져서 새로운 전통이 될지도 모를 일이다.
이제까지 종이접기라고 하면, 일본의 오리가미나 한국종이접기협회의 작품들만 주로 보았었는데, 이 책의 저자는 서양인들이다. 그러다보니 뭔가 접근방식이 조금 이색적이다는 생각이 들어서 관심이 더 간다. 이 책의 작품들은 한 장의 종이로 만든 것도 아니고, 사각형의 종이만을 고집하여 만든 것도 아니다. 인테리어소품을 만들 수 있도록 나와 있고, 테이블장식용 6가지, 벽장식용 7가지, 천장장식용 7가지의 작품들이 나오는데, 확실히 기존의 종이접기와는 다른 느낌이다. 처음 접하는 이들은 삼각 꽃병이나 연필꽂이 등을 만들어보아도 좋겠다 싶다. 책을 보면서 만들어 보고 싶은 것은 입체 벽장식과 나방 전등갓인데, 특히 나방 전등갓같은 경우는 커다란 박쥐가 웅크리고 있는 느낌도 들고 어떻게 저렇게 할 생각을 할 수 있었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참 쳐다보고 있기도 하였다.
이런 소소한 핸드메이드를 좋아해서 가끔씩 마음이 내키면 하루씩 날잡아서 만들어보곤 하는데, 실물본이 다 들어있는데다 필요한 종이의 두께라든가, 종이접기의 접는 방향같은 것이 만들기 편하도록 잘 나와 있어서 인내심만 있다면 크게 어렵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든다. 귀여운 쓰레기가 아닌 실용적인 소품을 만든다면 생활에 도움도 될 듯하여 기대된다.
|
|
페이퍼 아트 와우~ 우리가 흔히 보고 접하는 종이가 예술 작품이 될 수 있다니... 제목만 보고 훅~ 빠져서 설렘과 기대감으로 기다렸던 책이다.. ^^ 종이접기 한번쯤 안해본 사람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생활속에 자리잡고 있는건데 이 책은 뭔가 달라도 너~~~무 다르다.. 액자, 시계, 전등갓, 화분 등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작품들을 소개하고 함께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해준다.. 아이가 아닌 어른들을 위한 종이접기.. 차원이 다른 종이접기.. 여튼 그렇게 설레는 맘으로 책을 보는데 쉽지 않다.. 결코 만만히 볼 수 없는 고난도의 작품들이라는걸 알 수 있었다.. 흑~^^;
책 속의 작품들을 먼저 감상한 뒤 차근차근 다시 읽어나갔다.. 먼저 책의 활용법을 설명해 주고 있다.. 작품에 맞는 종이를 선택하는 방법도 잘 설명되어 있어서 종이 선택의 실패는 없을것 같다.. 만들기에 필요한 도구와 장비들도 사진과 함께 잘 설명되어 있고, 도면을 보는 법과 접는 기호들의 설명도 빠지지 않았다.. 그리고 실제 크기의 도안이 제공되고 있어서 여러번 만들어 볼 수 있으니 연습하기도 좋을 것 같다.. ^^ 컵받침이나 액자같은 경우는 크기를 변경할 수 있도록 계산법이 따로 나와있으니 원하는 크기로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좋은것 같다.. 작품에 따라 난이도 표시도 되어 있어서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긴 하나, 그림만 보면 다 어려워 보이는건 왜일까? ^^; 접는 방법이 다소 어려운 곳은 3D로도 표현해 주고 있지만 초보자들이 접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보이는 책이다.. 종이조형을 해봐서 쉬울거라 생각했는데 오랜 시간이 지난탓도 있겠지만 막 쉬워보이지는 않는다..
접는 방법이 뒤쪽에 사진과 함께 잘 정리되어 있지만 익숙치 않으니 만들때마다 뒤쪽을 봐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작품이 있는 페이지에 작은 사진으로 함께 삽입되어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손으로 조물조물 만들기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유용할 것 같다.. 가성비 갑인 멋진 인테리어를 할 수 있을테니 말이다.. ^^
마음 같아서는 책 표지에서 있는 나방 전등갓을 멋지게 만들어 식탁위 조명갓을 바꿔주고 싶지만 이거슨 난이도가 무려 4!!! 한참을 보기만 하다 조용히 덮어두고 아이가 원하던 연필 꽃이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이것도 난이도는 2 라는점!! 종이가 준비되지 않아서 집에 있던 마분지로 접었더니 다소 두꺼워서 힘들었다.. 안쪽이 뾰족뾰족 모양이라 필기구를 꽂았을때 오히려 균형을 잡아주는 것 같기도 하다.. 그래도 튼튼한 모양으로 잡혀서 아이들이 막 쓰기에도 괜찮은 듯 보인다..
|
|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는 코로나의 영향이 이제는 방콕, 집콕이란 말이 친근하게 들릴 정도로 우리 생활의 저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온라인 수업을 비롯한 집에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놀이나 취미생활들이 다방면으로 소개되고 있는 가운데 어릴 적 추억 속으로 잠시 빠져들어보는 책을 만나본다.
흔히 우리나라의 한지공예를 떠올릴 수도 있는 종이를 이용한 취미이자 DIY 작품으로도 손색이 없는 페이퍼 아트의 매력은 무궁무진하게 다가온다.
스튜디오 스노우퍼프의 디자이너 두 사람의 합작으로 탄생한 작품에 대한 소문이 퍼지면서 책으로까지 출간이 된 것을 보니 역시 손으로 만지길 좋아하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인 책이란 생각이 든다.
우선 만들기에 필요한 필수 재료와 종이의 두께와 무게를 알려줌으로써 각 작품에 필요한 종이를 어떻게 구입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초 정보, 여기에 난이도를 초, 중, 고급으로 나뉘어 천천히 도전해 볼 수 있게 구성을 이뤘다.
종이가 갖는 힘이 의외로 강해서 어릴 적 만들어 보았던 탈, 한지를 이용한 접시들이 생각이 나곤 했는데 이 책의 내용은 손쉽게 집에서 필요로 하는 생활용품을 종이란 재료를 기초로 해서 만들어 볼 수 있다는 장점, 내가 좋아하는 인테리어 소품을 직접 만들어 봄으로써 느끼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친절한 설명이 들어있어 좋았다.
건축가, 조선소 설계사란 직업인으로서 갖고 있는 경험에 덧대어 북유럽 스타일로도 손색이 없는 디자인의 발굴과 발전성, 여기에 덧대어 종이 접기의 기본을 통해 하나의 소품이 집안에서 어떤 분위기의 변화를 줄 수 있는지를 느껴보게 한다.
특히 간단한 소품들은 책 속의 도면을 통해 직접 그려서 만들어 볼 수가 있고 큰 제품들은 별도의 부록으로 함께 온 도면을 통해 실전에 임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 단 큰 도면들은 잘라서 사용하는 것이 아닌 이를 기본으로 한 그림을 그려서 만들어본다는 점을 주의한다면 언제든지 필요할 때 만들어 볼 수 있는 아이템들이라 도전에 봄직한 것들이 많아 좋았다.
다만 살짝 아쉬운 점은 종이 접기의 기본의 설명을 책 앞부분에 배치했으면 처음 초보자의 경우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겠단 생각이 든다. 의외로 종이 접기에도 노하우가 필요하단 사실, 그렇기에 뒤 내용의 알려주는 종이 접기의 기초가 매우 중요하단 사실을 알게 한다.
집에서 만들어보는 나만의 창작품들, 더군다나 실생활의 인테리어 겸 실제 생활에도 도움이 되는 페이퍼 아트의 세계, 이 기회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 출판사 도서 제공으로 쓴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