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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된다는 것..
"그 책 중에서 인상에 남은 문장은 무엇이었나요?"
이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문장을 떠올려 보았다.
[혁신은 모방에서 탄생한다]
아이디어, 사업 아이템을 생각할 때 가장 많이 생각하는 문장이었다. '사업'에 대하여 속으로 생각해왔던 문장은 '사업은 새롭게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불편함과 작은 틈새에서 시작한다는 것'인데 의미가 비슷하다고 생각된다.
'사업'을 나와는 관련 없는 것으로만 생각하고 있다가 조금 관심을 갖고 생각해보니, 그리 관련이 없지도 않았다. 일상에서의 작은 불편함 또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주변에서 회사로 생겨나기 때문이다.
처음 크게 감명을 주었던 건 타다 였다. 늦은 시간, 택시를 타려는 나에게 지인이 추천을 해주어 타다를 타게 되었는데, 기존의 택시에서 느꼈던 불편함은 타다에서는 없었다. 오히려 계속 타다라는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어졌다.
호기심이 생겨 기사님께 타다라는 서비스에 대해 여쭤보았고 타다의 매력을 듣게 되었다
1. 타다 기사님은 승객에게 불필요한 말을 걸지 않는다. (택시를 타고 싶지 않은 이유 중 하나가 기사님과의 불필요한 대화이다)
2. 우수한 서비스(타입별로 보유하고 있는 핸드폰 충전 잭, 넓고 편한 좌석 등)
3. 영업제가 아닌 월급제(가는 길을 멀리 돌아갈까 하는 불안함이 없었다.)
이후로 주변 가까이에서 이런 사업들이 생겨나는게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인테리어 제품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오늘의 집, 작은 원룸도 청소해 주는 미소 앱 등.보통 사람들도 불편함을 해소하고 싶은 마음, 필요한 것이 생겨났으면 하는 생각이 있었을 것이다. 다만 보통 사람들과 사업가들(리더)이 다른 점은 본문에서처럼 "사회를 바꾸는 사람은 행동하는 사람" 이기 때문이지 않을까와 연관지어서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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