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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저의 [도서] 검은 꽃 난 민족수난사를 잘 읽지 않는다 마음이 아프고 그 무거움을 잘 견디지 못하기 때문이다. 도서 검은 꽃이 1905년 멕시코로 떠난 한국인들의 이민사를 그려낸 장편소설이라는 소개글만으로도 마음이 무거워진다. 이 책은 내가 직접 읽으려고 구매한 것이 아니라 다른 분께 드리기 위해서 구매했는데 구매하면서 글에 대한 소개글을 보니 마음이 착찹해졌다. 언젠가 마음 먹고 나도 읽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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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 많이 받고 유명하고 재미있다고 하여 구매. 김영하 작가가 예능 프로(?)에 나오는 걸 간혹 봤으나 김영하 작가의 책은 ‘검은 꽃’이 처음이다. 소설을 읽으며 느낀 건 당시 희소성 있는 소재를 잘 선택해서 수상까지 한 것 같다는 것이다. 불필요하고 다소 거부감 느껴지는, 맥락상 전혀 필요없어 보이는 성애 장면들만 빼도 별 4개는 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