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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오키프 미국의 여류 화가 이런 호칭을 싫어했지만 여성화가가 독립적인 영역을 만들기 어렵던 20세기초, 생물형태적 형상에 추상적인 아름다움을 부여한 화가이다. 작은 꽃을 크게 그려 그냥 지나치지 않게 하고 싶었다고. (아이들은 이부분이 좋았다고) 아이들이 표지를 보고 중간중간 그림을 보며 프리다칼로를 떠올렸는데 실제로 멕시코 여행 중 프리다에게 영감을 주었다. 라는 대목에서 완전 소오름?? 꽃과 사막의 화가 조지아오키프 모두의 예술가! (feat. 예술에 살짝 발 담궈본 아이들 ??) 어른버전용으로 더 자세히 읽어보고 알아보고 싶어졌다. #프리다칼로와병행해서보면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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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아 오키프.... 학교다닐때 암기용으로 모네, 피카소 등등 이름만 암기했던 나로선 생소했던 화가이다. 코로나로 인해 박물관, 미술관 등은 가보지 못한채 1년이 지난 아쉬움을 이 책을 통해 달랠수 있었다. 예술가 시리즈인 이 책 역시 쉽게 인물에 대해서, 인물의 그림에 대해서 받아들이고, 머릿속에 쏘옥 남게 이야기해준다. 조지아 오키프의 작품들을 이해하며, 꽃도 그냥 바라보지 않고 하나하나 분해하여 확대하여 그린 한송이의 꽃이 저렇게 멋지게 표현 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마지막부분.... 그녀의 작품소개와 해설을 읽어보면서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화가인 조지아 오키프에 대해서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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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곰 출판사의 모두의 예술가 시리즈 4번째 그림책. ‘꽃과 사막의 화가’라 불리는 조지아 오키프의 예술가의 생생한 삶을 담은 그림책이다.
미국 농장의 일곱 남매 중 가장 상상력이 풍부했던 조지아는 광활한 하늘과 이글거리는 주홍빛 햇살, 그리고 대초원의 아름다운 꽃을 좋아해서 꽃이나 이삭의 작은 부분까지 열심히 관찰했다. 미술학교에 진학하면서 주변에서 발견한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옮기는 방법을 배웠지만 도시의 생활은 고향의 광활한 풍경처럼 경이로운 느낌을 주지 못했다. 가정형편이 어려워져 광고그림을 그리며 돈을 벌었지만 건강이 나빠져 집으로 돌아간다. 고향에서 미술교사를 하면서 사물을 사실적으로 그리는 대신, 밝은 색과 대담한 형태를 써서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격려했다. 목탄화와 수채화로 그린 그림으로 전시회도 연 후, 사람들이 익히 알고 있는 것들을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보여주는 것이 자신의 재능임을 알게 된다. 화려하지 않은 목탄화대신 유화물감으로 산뜻하고 또렷한 그림으로 변화를 꾀한다. 뉴멕시코로 이사해 웅장한 산과 드넓은 하늘, 뜨거운 대지를 보면서 새로운 영감을 얻은 조지아는 자연, 생명의 본질에 맞닿는 느낌의 그림을 그렸다. 미국 모더니즘의 선구자로 이름을 날리게 되었으며, 남들의 시선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는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되었다.
조지아의 그림의 변화를 쉽게 설명한 그림책이다. 그림책 뒤에는 조지아 오키프의 작품과 설명이 담겨져 있어 화가로서의 작품의 변화도 한 눈에 볼 수 있다. 미술 시간 잘 알려진 화가의 작품도 좋지만 새로운 그림을 추구한 조지아 오키프의 작품도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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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예술가 시리즈가 벌써 네번째! 1,3에 홀수권이 남자작가였기에, 4권은 혹시나 또 여자 화가가아닐까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여자화가인 조지아오키프 편! 모네의 화려하고 섬세한 꽃그림과 풍경에 푹 빠졌다면, 조지아의 그림에서는 또 꽃을 이렇게도 표현하는 구나, 하고 아이들의 미적감각을 넓혀 주기에도 아주 적합했다. 조지아의 무제(찻주전자와 꽃들)작품은 다소 조지아 답지 않은 작품이라 생각했는데, 왜 그런 작품을 그렸는지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서 좋았다. 특히나 피카소와 같은 추상화가를 아이들에게 소개할 때면, 전통적인 소재를 그리는 것에 대해서 필요치않다고 생각하는 아이들도 왕왕있는데 이부분을 읽어주며 아이들에게 자신의 색채를 가진 작가들도 전통적인 회화를 하며 기본기를 채우고 자신의 색을 찾아간거라 설명해주기에도 좋았다. 조지아가 미술선생님으로 일했을 때의 이야기를 한페이지로 담고있었는데, 이부분도 교사인 나에게 한번 더 생각해보게 하기도했다. 어떤 뜻을 담고 있는지 설명해야 한다는 걱정을 내려놓게 한다는 항목에서...아이들에게 항상 작품을 설명해야하거나 발표해야한다는 압박을 줬었나 하고 반성도 하고.. 조지아의 화풍과 색채표현법, 재료사용이 바뀌는 부분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모두가 이해하기 쉽게 잘 나타나있다. 그리고 2편의 주인공이었던 프리다도 나와 아이들과 다시 프리다칼로도 되짚어보고 프리다칼로의 작품에서 조지아의 영향을 받은 것 같은 부분도 찾아보았다. 조지아 오키프라는 작가에 대해, 그리고 미국 모더니즘의 시작을 아이들과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 바로 이 그림책을 통해서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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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듣는 화가의 이름이었다. 조지아 오키프. 표지에 그려진 꽃을 보면서 꽃을 그린 화가였구나 하는 생각은 들었다. 어쩐지 눈썹은 프리다 칼로 같기도 하고, 당당한 모습과 평온한 미소에 어떤 화가인지 궁금해졌다. 조지아 오키프는 미국의 화가로 그녀의 그림만큼 그녀 자체도 이슈메이커였다. 대학에서 조교를 하며 그림을 가르치던 중, 친구에게 보낸 그림 몇 점이 당대의 예술사진 작가에 눈에 띄면서 뉴욕 미술계에 등단하게 된다. 책에는 그저 앨프래도와 사랑하는 사이라고 나오지만, 궁금해서 찾아 본 그녀의 이야기들은 흥미로운 것들이 더 많았다. 그녀의 그림은 누군가에게는 성적으로 해석되기도 하지만 그녀 자신은 "누구도 꽃을 자세히 본 적이 없다"는 말로 그림에 대한 다른 해석을 일축하였다. 그림책에서는 그녀의 그런 해석을 존중하고 그녀의 삶과 엮어 다양한 그림을 보여주고 있다. 아이도 흥미롭게 책을 읽더니, 꽃을 많이 좋아했나봐, 하고 책장을 덮었다. 순수한 눈으로 보면 그만인 것이다. 실제로 프리다칼로와도 친분이 있었다니, 참 신기한 세상이다. 말년 눈이 멀어가면서도 예술을 계속했던 그녀의 정신을 존경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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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가 아들이 이 이야기가 엄마이야기냐고 물었다. 평소 자연의 소중함을 많이 이야기해서 그런가? 엉뚱한 의미부여를 자주..해서 그런가? 어디서 엄마를 느낀걸까? 책 속의 조지아는 작은 꽃을 확대해서 깊숙이 들여다 보고 느낀대로 그려 아무도 그 꽃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게 만드는 진정한 예술가였다. 궁금해져서 찾아보니 책 밖의 조지아의 일생은 고흐처럼 불타오르고 고독하고 위대하다. 여류화가나 누군가의 아내,정부라는 속박과 관계를 떠나 오롯이 한 인간 조지아오키프 이길 원했고 원했던대로 당당히 모두가 잊지 못할 이름을 남긴 사람. 자연을 사랑하고 자세히 관찰하고 나만의 방법으로 표현했던 화가 조지아. 열정적이고 대담했던 조지아를 보며 엄마를 떠올려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아직 작은 내 아이의 세상 속에는 엄마가 그런 존재인가보다. 현실 속 엄마는 왕쭈글이지만 당분간은 비밀로 해야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한테 계속해서 그런 존재가 될 수 있게 더욱 나를 사랑해야겠다. 조지아처럼. 책에 삽입된 조지아의 작품들을 함께 감상해보고 선명한 색감을 위해 인터넷에서 다시 찾아주니 아이가 좋아했다. 전시를 볼 기회가 있으면 참 좋을 것 같다. #꽃과사막의화가 #조지아오키프 #모두의예술가 #책읽는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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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오키프의 삶과 작품을 담은 동화책이다. 미취학 아이들도 예술가의 삶과 작업들을 쉽게 접할수있게 잘 구성되었다. 사실 아이와 함께 미술관 관람을 하게되더라도 도슨트의 설명이 장황하고 어려운단어로 접근하게되면 아이들은 금새 흥미를 잃게되고 점점더 미술관관람을 지루하고 시시한 것이라고 생각해버리기 쉽다. 사실 조지아오키프는 미술전공자가 아니라면 대중적으로는 다소 생소한 인물이다. 자연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그것을 과감한 선과 색채로 표현한 작가이다.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작품들이 많지만 아이들의 시선으로 봤을땐 다소 난해할수도 있을법하다. 하지만 이책을 읽고나면 그녀의 삶과 작업세계를 어렵지않게 이해할수있고 나아가 독후 그림활동까지 접근할수있다. 요즘같은 시기에 아이에게 예술적경험을 간접적으로나마 해줄수있는 좋은 기회일것이다. 모두의예술 다른 시리즈도 정말 기대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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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조지아 오키프란 책을 알게 됬어요. 그림을 평소에 좋아해서 그림을 그리곤 하는데요. 그래서 그림책을 보면서, 작은 미술관에 온듯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조지아 오키프란 인물은 자연에 대한 관심이 많고, 어릴때부터 그림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고 해요. 대도시로 유학을 갔지만, 목마름이 있어서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미술교사를 하기 시작!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하기 시작했으나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틀을 벗어나 밝고 대담하게 그리도록 권유하기도 했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이별까지 겪으면서, 시간이 지나 자연과 함께 하면서 편하게 그림을 그리는 삶을 살았다고 해요! 그림을 그리면 행복했던 저의 어린시절과 조금은 닮은 조지아 오키프! 그녀에 대해 알게 되서 좋고, 나두 소소하게 그림을 그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육아하다가 지쳤을때, 그림책을 보고 있으면 조금은 쉼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코로나로 집콕이지만, 좋은 책을 읽으며 여유도 가지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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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독하는 아이를 위해 함께 읽은 책이에요 사실 여자화가는 프리다칼로밖에 몰라서 선택한게 크구요 화가의 삶을 알아가면서 그림에 대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좋았구요 딱딱한 명화책이 아니라 그림책 느낌으로 볼 수 있어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것 같아요 조지아오키프의 추상화를 보며 저는 파도를 아이는 스케이드보드 묘기장을 떠올리며 대화도 나누었어요 아이에게 명화를 자연스레 접근시키기 좋은 책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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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예술가의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예술가의 삶과 그때의 생각이 함께 고스란히 저에게 느껴지는 것만 같아 예술가의 작품들은 정말 매력적입니다. 이 책 조지아오키프, 자연을 누구보다 사랑했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방법으로 표현한 화가입니다. 조지아오키프의 작품세계를 찬찬히 보고 있노라면 스쳐지날법한 것들을 캔버스에 가득찰 정도로 크게 표현하여 현미경으로 다시 꼼꼼하게 보는 느낌이 드네요. 차갑고 낯설기만 했었던 도시 건물도 또 다른 마음으로 보니 조지아를 위로하고 힘을 불어넣어주는 것만 같았데요.. 고층건물의 웅장함이 따뜻함으로 매혹적이게 표현하고 사람의 발길이 닿지않은 메마른 사막에서도 영감얻기도 하고 또 하찮은 꽃들을 커다랗게 표현하여 자기만의 미술 세계를 넓혀나가요. 책은 마치 미술관 도슨트에게 설명 받는 느낌으로 조지아오키프의 일생과 그녀의 작품세계, 작품안에서의 그녀의 감정과 생각들을 아주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맨 마지막장의 조지아오키프 여러 작품을 하나하나 설명하고 그 작품에 대한 독자들의 생각을 끌어냅니다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미술관발길을 끊게 되었는데요 이러한 멋진 책으로 이미 조지아오키프 미술전시관에 다녀온 기분이네요. 아름다운 그림들에 대한 설명과 그녀의 이야기... 가 더 궁금하시면 이 책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