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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공부력, 창의성, 사회성을 높이는 인성교육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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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직원들 뽑을 때 가장 신경쓰는 부분이 인성(人性)입니다. 능력보다는 인성이 좋은 사람을 뽑자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조직이란 독불장군보다는 팀플레이가 필요한 곳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소통하며, 남을 배려할 줄 알고, 책임감과 정직함을 지닌 그런 사람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런 인성을 단기간에 파악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가능하다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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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직원들 뽑을 때 가장 신경쓰는 부분이 인성(人性)입니다. 능력보다는 인성이 좋은 사람을 뽑자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조직이란 독불장군보다는 팀플레이가 필요한 곳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소통하며, 남을 배려할 줄 알고, 책임감과 정직함을 지닌 그런 사람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런 인성을 단기간에 파악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가능하다면 이런 성품을 지닌 사람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그럼 인성이란 무엇일까요? 저자는 '사람이 지니고 있는 타인에 대한 기본적 태도와 총체적 행동방식'을 말한다고 설명합니다. 우리나라의 '인성교육진흥법'에는 인성교육의 목표를 아이들을 8가지 핵심가치와 덕목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것이라고 정의합니다. 8가지 핵심가치와 덕복으로는 예, 효,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입니다. 결국 인성이란 사람과의 관계에서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이타심이 핵심이라고도 저자는 이야기합니다. 또한 그 성격상 여러 특성들이 한데 뭉친 복합개념으로 봅니다. 

 

이타적 사람은 자신만 손해보는 것이 아닐까요? 저자는 ‘이타적 자존감’이라는 개념을 도입해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합니다. 이타적 자존감이란 ‘타인에게 도움을 주었을 때 느끼는 보람 또는 뿌듯함 같은 고차원적 감정’을 말합니다. 결국 이타적 행동이 본인의 자신감이 높이게 되고, 이타적 자존감이 높은 아이들은 세상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며, 남에게 해를 끼치는 말과 행동은 하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인성의 수준이 이타심의 크기와 자존감의 크기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줄 수 있을까요? 저자는 8가지 부모역할을 강조합니다. 이 책에서는 애착 형성, 감정 인정, 자율성, 조건 없는 존중, 자신감 향상시키기, 위대하게 될 사람으로 대해주기, 감정조절력 기르기, 훈육시기 놓치지 않기 등 구체적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와 함께 상황별로 인성교육에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요즘 운동선수들의 과거 학교폭력 문제로 우리사회가 시끄럽습니다. 올바른 아이로 키우기보다는 단기적 목적에 치중해 성과를 내는 욕심을 부린 부모들과 우리 사회의 탓이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교육에 있어서 기본을 바로 잡아주는 것이야말로 출발점일진대 너무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아이로 키워온 것이 아니지를 돌아보게 만드는 책입니다.

c******4 2021.02.16. 신고 공감 10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이상준의《이타적 자존감 수업 》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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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적 자존감 수업 》 이상준 지음 | 다산에듀 | 2020. 12 | 267쪽 독서 기간: 12/30~1/4      첫째는 어릴때부터 나갈때 장난감 한 번 잃어버린적이 없었다. 그만큼 자신의 물건을 사랑한다. 아주 많이. 그런데 얼마전, 친한 형이 자기 킥보드와 자전거를 계속 뺏어 탄다며, 힘들다고 토로했다. 별거 아니겠지 싶었지만 지금은 서로 원수지간이 되었다.     아이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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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적 자존감 수업 》

이상준 지음 | 다산에듀 | 2020. 12 | 267쪽

독서 기간: 12/30~1/4

 

 

 첫째는 어릴때부터 나갈때 장난감 한 번 잃어버린적이 없었다. 그만큼 자신의 물건을 사랑한다. 아주 많이. 그런데 얼마전, 친한 형이 자기 킥보드와 자전거를 계속 뺏어 탄다며, 힘들다고 토로했다. 별거 아니겠지 싶었지만 지금은 서로 원수지간이 되었다.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고 아이 생각을 존중해줘야지 싶었던 내 마음과 달리, 원수지간으로 지내는 그 둘을 보며, 그래도 아이를 달랬어야 했나 많은 갈등이 있었다. 이제껏 아이의 감정, 내 감정 등 나에 대한 가치인 자존감이 중요한 줄 알았다. 하지만 이 책을 보고 이타적 자존감에 대해 처음 생각해 보았고, 적당한 자존감을 가지되 이기적이면 안된다는 그런 느낌으로 이 책은 나에게 다가왔다.

 

이 책의 구성은 크게 4장으로

1장은 인성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하고,

2장은 인성에서 가장 필요한 덕목인 이타심과 이를 기반으로 한 이타적 자존감에 대해,

3장은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8가지 부모 역활을 소개하고,

4장은 문제가 되는 자기 아이의 6가지 상황별 취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1장 【'인성'이 최고의 스펙이다】

 

인성이란 무엇일까? 국어사전의 사전적 정의는 '사람의 성품', '사람의 됨됨이'이고, 영영사전은 '사람의 성품으로 특히 타인을 대하는 행동 방식' 이라는 의미라고 한다.  저자는 후자의 뜻이 저자가 전달하려고 하는 인성의 핵심 특성이라 이야기 한다.

 

인성의 영역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삼갈 건 삼가고 베풀 건 베푸는가의 문제를 다루는 것이지, 인간의 단점을 죄다 없애고 개성을 지워버리자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22쪽)

 인성교육은 예방 주사가 아니라 인성은 잘 살기 위해 하는 훈련과 연습 같은 것입니다...(중략)...인성교육도 잘하면 잘할수록 위대한 인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35쪽)

 

인성이 좋을 수록 학교 성적이 높게 나온다는 연구가 있다. 공부를 잘하게 만드는 3대 핵심 요소집중력, 인내심, 의지력이며 이를 합쳐서 '정서조절력'이라고 부른다. 인성이 좋은 학생의 뇌를 살펴보면 이 세가지 요소가 모두 강하다고 한다.

 

인성교육의 목표는 나약한 '원초적 착함'이 아니라 '고차원적 착함', 즉 아이로 하여금 높은 자존감을 성취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54쪽)

 

고차원의 뇌 부위가 야성의 뇌 부위의 감정과 욕망 등을 잘 통제한 결과 좋은 인성 즉 '고차원적 착함'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2장 【인성은 '이타적 자존감'으로 완성된다】

 

이타심이 강하게 발현되는 사람은 남을 배려하는 태도를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중략)...타인을 대할 때는 기본적으로 '존중'이 밑바탕 되어야 합니다...(중략)...이타심이야말로 사람의 됨됨이를 판단하는 중요한 요소이며, 인성교육의 핵심 가치들을 아우르는 개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타심은 인성의 동의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61쪽)

 

자존감은 '스스로의 가치를 얼마나 높게 생각하는가?'를 의미합니다...(중략)...'스스로의 가치를 높게 생각하는 사람이 타인의 가치도 높게 생각한다.'...(중략)...실제로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때 함부로 말하거나 행동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가치가 높다고 여기는 인식은 타인의 가치 또한 높게 여기는 의식을 가지게 하기 때문이에요. (63쪽)

 

인성의 수준=이타심의 크기=자존감의 크기

 

이타심을 지녀야 한다는 말이 무조건 다 베풀고 양보하고 참아야 한다고 가르치라는 뜻은 아닙니다. (70쪽)

가장 이상적인 것은 이기적 자존감과 이타적 자존감이 동시에 높은 경우 입니다. (71쪽)  

 

전체 자존감 = 이기적 자존감 + 이타적 자존감 + 생존적 자존감

 

1. 이기적 자존감 - '나는 남보다 가치가 높은 사람' 이라고 느끼는 인식

2. 이타적 자존감 - '나는 세상에 도움을 주는 가치 있는 사람' 이라고 느끼는 인식.

3. 생존적 자존감 - '나는 이 세상을 살아 갈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고 느끼는 인식.

 

(뇌과학을 통해 알아본 인성의 비밀 中 75쪽)

 

자존감은 뇌에서 완성된다고 한다. 위 그림은 자존감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우리 뇌의 두 가지 중요부위인 전두엽과 변연계에 대한 설명과 그림이다. 보다 쉽게 부르기 위해 전두엽을 '지성의 뇌'로 , 변연계를 '야성의 뇌'로 부르고 있다. 지성의 뇌는 '이타적 자존감', 야성의 뇌에는 '이기적 자존감'과 '생존적 자존감'이 이에 해당한다고 한다.

 

'나는 세상에 도움을 주고 해를 끼치지 않는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이타적 자존감의 기준에 의해서 야성의 뇌의 감정, 욕망, 이기심을 통제하는 것입니다. (81쪽)

 

 어떤 사람의 인성이 훌륭하다는 것은 지성의 뇌의 통제력이 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 야성의 뇌가 지나치게 본능을 드러내지 않도록 잘 통제하는 것이 인성 교육이다.

 

 지성의 뇌는 유아기부터 초등학교 시기에 잘 개발해줘야 하는데, 숫자나 한글 공부에 전념하는 것보다 친구와 놀 때는 상대를 배려하고, 과자를 먹고난 쓰레기는 스스로 버리게 가르치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3장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8가지 부모 역할 】

 

3장은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8가지 부모 양육 원칙들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자존감'은 생존적 자존감과 이타적 자존감 모두를 아울러 이야기 한다.

 

 * 8가지 부모 양육 원칙들 *

1. 애착 형성  2. 감정 인정 3. 자율성 4. 조건 없는 존중 5. 자시감 향상시키기 6. 위대하게 될 사람으로 대해주기 7. 감정조절력 8. 훈육 시기 놓치지 않기

 

3장에서는 8가지 부모 역활과 방법 중 원칙 3에 해당하는 자율성에 관한 부분을 짚고 넘어가고자 한다. 아마 대부분의 부모들이 나랑 같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살짝 메시지를 남긴다.

 

(원칙 3 자율성 中151쪽)

 

부모들이 지금 당장 개선해야 하는 것은 바로 '잔소리'라고 한다. 

잔소리를 들을 때마다 아이들의 자존감 (생존적 자존감과 이타적 자존감) 이 떨어집니다...(생략)... 아이들이 잘못을 하더라도 큰 잘못이 아니라면 스스로 이를 깨닫고 교정하고 또 고치도록 둬야 지성의 뇌의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151쪽) 

 

 작은 핀잔도 금물. 아이들이 자신의 중심을 잡게 해야 합니다...(중략)...부모님들은 잔소리를 엄격히 통제하셔야 합니다. 꼭 필요할 때 겨우 한 마디 건넬 정도로 신중하셔야 합니다.  (152쪽)

 

아이의 자율성과 생존적 자존감이 커져야 행복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한다. 부모의 잔소리는 아이의 자율성을 헤치고, 아이의 자존감을 떨어 트린다는데, 이 부분을 읽고 생각하게 된 건, 나는 아이가 그저 '공부를 잘하길 원하는가' 아니면, '이 세상을 잘 살아가는 강한 이성을 가진 아이로 자라길 원하는가' 생각하게 되었다.

 

 생각해보니 난 '잔소리'가 참 많은 엄마에 해당하는 것 같다. 언제부터 그렇게 바꼈는지 생각해보면 아이가 말하게 되면서부터 이것저것 가르치고 교육시켜야겠다는 생각에서 부터인것 같다. 성적보다 중요한 건 내 아이의 행복인걸 이제서야 정말 깨닫고 뉘우치게 되다니, 이렇게 어리석은 부모일 수가... 더이상 스트레스 주지 않기 위해 의식적으로 잔소리를 하지 않겠다 다짐한지 3일이 지났지만, 쉬운일이 아니다. 목구멍까지 말이 나오려다 아이의 자율성을 위해 꾹꾹 내리누르는 중이다. 어려울 것 같지만 그래도 계속 노력하면 될 것 같다는 믿음이 있다.

 

4장 【상황별 실전 인성교육법】

 

생존적 자존감이 낮아지거나 이기적 자존감이 강해지면 코르티솔과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 등이 분비되어 야성의 뇌의 공격성을 촉발시키기도하고, 도파민 같은 쾌감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어 중독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190쪽)

 

 이 야성의 뇌를 통제하고 조절하는 것이 지성의 뇌이다. 세로토닌 같은 행복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면 스트레스 호르몬과 쾌감 신경전달물질의 독성을 완화시킨다고 한다. 불안한 야성의 뇌가 진정되고 정서가 안정되며 평정심을 되찾게 된다.

 

 4장에서는 쉽게 중독에 빠지는 아이,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아이, 거짓말하는 아이, 화와 짜증이 많은 아이, 도둑질하는 아이, 자신감 없는 아이 등  6가지 상황별 내 아이에게 닥친 불안한 야성의 뇌를 어떻게 지성의 뇌로 만들어 줄 것인지에 관한 교육법이 소개되어있다.

 

이 장에서는 화와 짜증이 많은 아이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아이가 화를 분출하는데는  첫째, 방치형 양육. 둘째, 지나친 간섭과 잔소리, 셋째, 자주 화내는 부모등 세 가지 이유가 있다.

 

둘째와 달리 첫째는 화를 쉽게 내며, 쉽게 풀지를 못한다. 3장에서 말했듯 내 잔소리인거 같기도 하고, 자주 화내는 나때문인거 같기도 하다. 잔소리나 간섭이 심하면 스트레스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된다고 이야기 했었는데, 이는 다른 사람이 나한테 조금만 잘못해도 공격성을 드러내는 분노조절장애로 발전하기 쉽다고 한다. 

 

 이러한 어려움을 겪는 아이를 둔 부모에게 저자는 훈육 솔루션을 소개한다.

1. 부드러운 태도로 지켜봐 준다.

2. 감정 분출의 대가를 알려준다.

3. 화를 드러내지 않는 훈련을 한다. 

 

 

부모가 아이에게 부당하게 화내지 않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소개한 부분에 눈길도 간다.

1. 아이를 어른으로 착각하지 말자.

2. 백 번 말할 각오로 임하자. 

3, 무례함으로 착각하지 말자. 

 

나의 큰 문제점은 첫째 아이를 어른으로 착각하는 행동이다. 이 부분을 읽고 아직 어린 이제 9살이 된 아이를 생각하며, 한 번에 알아 듣길 바랬던 지난날을 반성했다.

 


 

'부모욕심'이 부모 입장에서 생각하고 내 욕심을 채우기 위해 행동하는 것이라면, '부모자존감'은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할 줄 아는 것이라고 한다.  모든 부모는 훌륭한 아이를 키울 자격을 갖춘 가치 있는 사람이며, "나는 훌륭한 자녀를 기르는 가치 있는 부모이다" 라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을 읽고 이타적 자존감, 자존감을 키우는 부모원칙등을 마음에 새긴다면 흘륭한 인성을 갖춘 아이들로 키워낼 수 있을 것이란 확신이 든다.

 

- YES24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m***m 2021.01.05. 신고 공감 7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이타적 자존감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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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익숙하면서도 낯선 책이다. 이제껏 많은 인성과 관련된 책에서 다루었던 내용이면서도 저자만의 시각이 담겨 있다. 그 글들이 상당히 낯설면서도 신선했다. 특히 이타적인 성향과 자존감이 합쳐지는 저자의 논리는 무척 마음에 들고 혹- 해서 읽었다. 현대 사회는 자존감에 대해서 무척 관심이 많다. 책 제목만 봐도 각종 자존감을 한다. 그만큼 관심도가 높고 한 개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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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익숙하면서도 낯선 책이다. 이제껏 많은 인성과 관련된 책에서 다루었던 내용이면서도 저자만의 시각이 담겨 있다. 그 글들이 상당히 낯설면서도 신선했다. 특히 이타적인 성향과 자존감이 합쳐지는 저자의 논리는 무척 마음에 들고 혹- 해서 읽었다.

현대 사회는 자존감에 대해서 무척 관심이 많다. 책 제목만 봐도 각종 자존감을 한다. 그만큼 관심도가 높고 한 개인으로 잘 살기 위해서는 다들 필수 요소라고 여기고 있다. 이 책은 그런 자존감에 이타적이라는 단어를 붙였다. 이제는 하다 하다 ‘이타적인’이라는 형용사까지 붙는 건가? 라고 슬며시 생각했다.

  • 정직, 친절 등 인성의 여러 덕목을 관통하는 핵심은 바로 ‘이타심’이며, 이타심의 수준을 높여주는 교육이야말로 진정한 인성교육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8)

우리가 흔히 좋은 사람, 혹은 인성이 바른 사람이라고 했을 때 떠올리는 그 이미지를 저자는 ‘이타심’이라는 한 단어로 정리했다. 어쩌면 우리가 떠올릴 수 있는 좋은 사람을 표현하는 단어들이 다 들어가 있는 게 바로 이타적인 사람을 이야기 하는 걸지도 모른다. 그리고 저자는 이 책에서 이타심을 강조하여 아이의 자존감도 올릴 수 있어야 함을 책 전체에서 이야기 한다.

 

우리가 육아에서 많이 신경 쓰는 인성, 자존감을 한 가닥의 실로 매끄럽게 정리한다. 인성에 대한 정의로 시작하여, 인성이 결국 ‘이타적 자존감’으로 완성되며, 그것을 위한 부모의 역할과 실제 흔히 겪을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수록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중심이 흐트러지지 않는 일관적인 전개도 좋고, 추상적이다 싶으면서도 마지막에 현실 대처법을 실례로 들어서 활용도가 좋다. 중요한 건 부모의 중심을 어디로 잡는지이다. 저자가 초지일관 주장하는, 이타적 자존감을 중심으로 잡아 우리가 당장 우리 아이와 함께 하는 순간 순간을 어떻게 움직일지 그 출발지를 선정하는 것이다. 어디서 출발하느냐에 악마 엄마가 될 수도 있고, 나를 이해해주는 편한 엄마가 될 수도 있다.

  • 한 사람의 자존감은 ‘이타적 자존감(나는 이 세상에 도움을 주는 가치 있는 사람)’과 ‘이기적 자존감(나는 다른 사람보다 가치 높은 사람)’ 그리고 ‘생존적 자존감(나는 세상에 살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 이 세 가지 자존감으로 이뤄진 상당히 복합적이고 심오한 개념입니다. (9)

이타적 자존감이라는 말도 이기적 자존감, 생존적 자좀감도 자존감 앞에 형용사가 붙는 건 꽤나 낯설다. 게다가 생존적 자존감이라는 단어는 저자가 새로이 만들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한 번에 와 닿는 의미. 이 세 가지 개념을 통해 우리가 흔히 인성이 훌륭하다, 혹은 좋은 사람이다 라는 어른으로 아이를 키울 수 있을지 설명한다. 이 과정에서 뇌과학의 근거부터 소소한 사례까지 들어 이야기를 진행하기에 몹시 흥미롭다. 그렇다고 전혀 어렵지도 않다.

 

초반에 ‘감정코칭’을 살짝 비판하는 내용이 나와서 더 구미가 당겼다. 감정이 중요함을 알고 감정을 잘 표현해야 함을 이제 많은 사람들이 안다. 현대의 어른들은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게 교육 받았기에, 어른이 된 후 마음이 힘든 시간을 겪곤 한다. 그래서 자신의 아이들에게 자신이 감정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하고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감정코칭’에 큰 공을 들인다. 이런 유행과 달리 저자의 말을 들으면 그저 표현만 하게 하는 게 문제라는 이야기.

  • 감정표현능력과 감정조절능력뿐만 아니라 감정자제능력도 길러야 합니다. 이것도 지성의 뇌의 통제력을 기르는 이타적 자존감 향상 훈련입니다. 미운 감정을 품는 것을 자제하라는 말에도 아이를 향한 존중이 담겨있습니다. (146)

단순기 감정을 표현하고 조절하는 것에 더해 자제할 줄도 알아야 하는 것. 사실 이 파트에서 저자의 말에 온전히 수긍한 건 아니다. 하지만 나에게 다른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게 해주어서 나름의 의미를 부여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타심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끊임없이 ‘착함은 이제 쓸모가 없다, 적당히 약아야(?) 이 험한 세상에서 살아남는다’ 등과 같은 이야기를 들은 듯 하다. 왜 착한 게 쓸모가 없는 세상이 되었지? 아니 진짜 착한 게 쓸모 없는건가? 그렇다면 우리가 진리라고 여기는 그런 교훈들은 다 무의미하다는 건가? 라는 생각에 빠져 살았다. 이런 물음표를 띄웠던 내게 저자가 명쾌하게 답을 줬다. 속된 말로 정말 사이다.

중요한 기준점은 바로 우리 자신의 행복이다. 우리는 종종 남을 돕는 다는 건 나를 돕는다고 말한다.

  • 남을 도울 때 느끼는 기쁨이나 행복, 심리적 포만감을 정신의학적 용어로 ‘헬퍼스 하이(helper’s high, 마치 몸이 하늘로 둥실 떠오르는 듯한 황홀한 감정)’라고 부르는데, 이타적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헬퍼스 하이의 경지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69)
  • 인간은 이타적 자존감을 통해 진정한 행복의 정서를 느낄 수 있습니다. 행복은 물질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의 가치 즉 이타적 자존감을 높일 때 찾아온다는 사실을 우리 아이들이 꼭 깨달을 수 있도록 알려주어야 합니다. (107)

이를 과학적으로 설명해준다. 특히 행복의 감정과 쾌락을 분류하는 것도 몹시 수긍하면서 읽었다. 그저 쾌락을 추구하는 삶이 아닌, 당장의 즐거움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닌 이타적인 삶을 살아야 하는 근거가 마음에 들었다. 막연히 착하게 살아야지가 아니라 이러한 이유들로 우리가 착하게 살아야 하고 우리 아이도 그렇게 키울 수 있어야 함을 알게 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반성하는 두 가지.

  • 작은 잔소리일지라도 아이들의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지성의 뇌의 고등 지능에 미세하게 손상을 줍니다. (152)
  • 아이에게 새로운 습관을 들이려면 최소 백 번은 이야기할 각오를 해야 합니다. (241)

또다시 가정보육이 4주째가 되어 간다.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아 나 스스로가 지쳐가는 게 느껴진다. 기존에 하던 일들이 있는데 날로 더 바빠지고, 시간은 없고. 아이와 놀아주기는커녕 잔소리만 늘어나고 있었다. 얼마나 아이에게 해를 끼치고 있었던가? 내가 힘들다고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어마어마하게 주고 있었을지도. 게다가 부지런히 세상을 배우고 있는 아이에게 나도 모르게 얼른 얼른 배우라고 윽박지르거나 잔소리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 아이에게 최소 백 번은 알려줘야 한다는 말에 몹시 위로가 되기도 반성이 되기도 한다. 최소 백 번은 기회를 줘야 하는데 한 두 번 만에 다그친 것에 반성하고, 아이는 원래 그렇게 느린 것이니 우리 아이가 유달리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라는 것. 이 두 가지는 최대한 앞으로 주의할 사항으로 뽑았다.

 

  3장에서 부모의 역할을 이야기 하며 저자는 부모 스스로가 내 아이가 위대한 인물이 될 거라는 신념을 가지라고 한다.

  • 부모의 마음속에 ‘내 아이는 장차 위대한 인물이 될 것이다.’라는 신념이 자리하는 것만으로도 아이를 대하는 말과 행동에 변화가 생길 것입니다. 부모 자신의 자존감 또한 향상됩니다. 아이를 바르게 키울 수 있는 능력이 커지는 것이지요. 이 신념이 강할수록 더 큰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164)
  • 아이를 키우다 보면 사랑하는 것과 별개로 스트레스를 받고 감정이 치밀어 오르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럴 땐 스스로 ‘나는 훌륭한 자녀를 기르는 가치 있는 사람이다’라고 되뇌어 보세요. (272)

이는 아까 앞에서 이야기 한 부모 마음의 출발점이 되어주는 기둥과 같다. ‘어휴 저건 누굴 닮아서 저래.’ ‘도대체 쟨 뭐가 되려고 저러는 거지?’와 같은 생각은 이미 아이를 무시하거나 비난하는 출발점에서 시작하게 만든다. 하지만 우리 아이가 위대한 인물이 될 것이고, 내가 올바른 자존감과 신념을 가지고 훌륭한 자녀를 가르치는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여기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훈육이라는 단어보다 정말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길을 걸을 수 있는 부모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평소에 막연히 이러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던 내용들이 다 담겨 있었다. 인성이라는 것이, 자존감이라는 것이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다 보니 애매하게 이게 좋을까 저게 좋을까 걱정만 한다. 하지만 중요하다는 건 모두가 알고 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분명한 중심점을 잡은 느낌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g********o 2021.01.09. 신고 공감 5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이타적 자존감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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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EBS에서 방영한 다큐프라임에서 아이들의 도덕성과 학습의 성취결과를 분석한 데이타를 보여준 적이 있었다. 아이를 양육하고 있을때라 관심을 갖고 보았는데 그 결과가 상당히 흥미로웠다. 흔히들 정직한 아이들이 사회에서 손해를 보고 본인에게도 크게 득이 될게 없을거라는 생각을 하기 쉬운데 결론은 도덕성이 높고 정직한 아이들이 학습에 있어서도 좋은 성과를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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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EBS에서 방영한 다큐프라임에서 아이들의 도덕성과 학습의 성취결과를 분석한 데이타를 보여준 적이 있었다. 아이를 양육하고 있을때라 관심을 갖고 보았는데 그 결과가 상당히 흥미로웠다. 흔히들 정직한 아이들이 사회에서 손해를 보고 본인에게도 크게 득이 될게 없을거라는 생각을 하기 쉬운데 결론은 도덕성이 높고 정직한 아이들이 학습에 있어서도 좋은 성과를 보이고 실제로 사회에서도 성공적인 삶으로 이어지는 확률이 높은 것으로 데이타는 보여주었다.

 

그 결과를 분석한 근거는 도덕성이 높은 아이들은 자기조절능력이 높았는데 이 아이들은 욕망이나 충동을 잘 조절하여 인내력을 발휘하고 집중력을 통해서 학습이나 기타 사회생활에서도 성공적인 결과를 보이고 자기 성취도 높다는 식으로 결론을 내린 다큐였던것 같았다.

그 다큐를 통해 도덕성은 내가 좀 손해를 보더라도 사회정의를 위해서 지켜야 할 규율이 아닌 나 자신의 성장과 성공을 위해서도 가장 좋은 길이라는 것이 마음속에 오래 남아 있었다.

 

오랜 시간 잊고 있던 이 도덕성과 아이의 성공관계에 대한 다큐가 생각난건 한권의 책을 만나면서였다. '이타적 자존감 수업' 이라는 공부력, 창의력, 사회성 높이는 인성교육의 비밀이라는 부제가 붙은 책이었다.

 

이 책이 많은 부모들에게 충분히 관심을 끌만한 책이라고 생각된 이유는 바로 남을 돕고 배려하는 이타심이 타인을 위해서 혹은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만 좋은것이 아니라 당사자인 나 자신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되고 좋은 것이라는 사실이다.

(특히 자녀에 대한 교육열 높은 우리나라에서 학습의 힘으로 이어진다는 타이틀과 내용은 부모들의 관심과 궁금증을 끌기에 충분한듯 보인다)

이타심이 기본이 된 이타적 자존감이 아이를 성공으로 이끌고 학습에서도 좋은 성과를 낸다는 사실을 논리적으로, 뇌과학적으로 분석한 책이기 때문이다.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들여다본 인성이 좋은 아이들이 학습에서도, 대인관계를 기반으로 한 사회생활에서도, 성공을 위한 성취면에서도 모두 좋은 결실을 맺는다는 이 책의 자세한 이론을 들여다보면 다음과 같다.

저자가 분석한 인성에 대한 개념을 살펴보면 우리가 어떤 사람의 인성이 좋다, 나쁘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결국 타인과의 관계에서 얼마나 이기심이 발현되는지 이타심이 발현되는지의 본성을 두고 말 할수 있다.

사람은 본디 이기심과 이타심의 본성을 함께 지니고 있는데, 이 둘을 적절히 배합한 것이 자신의 인성으로 발현되는 것이다.

 

자존감은 '스스로의 가치를 얼마나 높게 생각하는가?'를 의미합니다.

'스스로의 가치를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 타인의 가치도 존중할 줄 안다'로 발전할수 있겠지요.

낮은 자존감이 낮은 인성을 만들고 이타심의 깊이에도 큰 영향을 끼칩니다.

인성의 수준이 높은 아이들은 이타심과 자존감 역시 높습니다. 이 세가지

요소는 정비례합니다. 

(p. 63  이타심의 동의어  '자존감'중)

 

인성의 수준 = 이타심의 크기 = 자존감의 크기

 

이 책은 제 1장에서 인성이 무엇인지에 대한 개념정의에서 시작해서 우리가 살아가는데 인성이 왜 중요한지, 우리 아이들의 인생을 결정짓는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2장에서는 인성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 되는 자존감이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여기에서는 우리가 흔히 그 개념을 혼돈하는 자존감과 자신감의 차이를 언급하고 있다.

자신감이 자존감의 일부분을 차지하는 건 맞지만 자신감 전체가 곧 자존감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일깨워준다.

 

자존감 = 이기적 자존감 + 이타적 자존감 + 생존적 자존감

 

흔히 자신감이 넘치다 못해 욕심이 지나쳐서 자신의 이득을 위해 지나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볼때가 있다. 바로 이 것이 이기적 자존감이며, 이기적 자존감은 우리 뇌의 원초적 야성의 뇌의 부위와 관련이 있다. 이기적 자존감이 항상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며 우리가 무언가를 잘하고자 하는 욕심이 경쟁에서 좋은 결과를 성취하는데 분명한 동기가 되는것은 맞기에 이 이기적 자존감을 잘 다스리기만 한다면 좋은 자존감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다고 한다.

 

이기적 자존감 =이기심 x 자존감

 

이기적 자존감을 잘 다스리기 위해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이타적 자존감이다. 이 책의 가장 핵심을 관통하고 있는 이타적 자존감의 정도가 곧 우리의 인성을 결정한다고 볼 수 있다.

이타심과 자존감의 결합인 이타적 자존감은 '나는 세상에 도움을 주는 가치있는 사람'이라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타인에게 도움을 주었을 때 느끼는 보람 또는 뿌듯함 같은 고차원적인 감정으로 우리 뇌에서 전두엽과 고등지능을 관장하는 지성의 뇌에서 이 부분을 관장하고 있다. 

 

이타적 자존감 = 이타심 x 자존감

 

결국 이타적 자존감이 높다는 것은 우리 뇌의 이성의 뇌, 지성의 뇌의 통제를 적절히 발휘하여 충동적인 반응을 하는 충동의 뇌를 잘 조절할수 있는 상태인 것이다.

이것이 어떻게 인성과 공부능력으로까지 연결될 수 있을까?

공부를 잘할수 있는 3대 두뇌 능력으로는 인내력(자제력), 집중력, 의지력을 들 수 있습니다. 교육학에선 이 세가지 능력들을 합쳐서  '정서조절력'이라고 부릅니다. 

 

정서 조절력이란 감정을 잘 조절하는 능력을 말하는데, 이게 왜 공부에 중요할까요? 

 

감정(정서)에 끌려다니지 않으면서 감정을 잘 통제하고 조절해서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능력이 바로 '정서 조절력입니다. 

긴장되거나 두려운 상황에서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담대하게 자신의 할 일을 하는 사람을 보고 '멘탈이 강하다', '정신력이 강하다', '강심장이다' 라고 하지요? 정서 조절력을 가르키는 것입니다.

지성의 뇌의 톷제력이 강하다는 말은 이타적 자존감이 높다는 말과 같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는 곧 인성이 좋다는 것을 의미하고 결국 '인성'이 좋으면 공부도 잘한다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p. 90  이타적 자존감을 키워야 하는 이유 중)

 

공부를 위해 필요한 세가지 항목이 어떻게 정서조절과 관련이 있는지를 과학적으로 밝혀내는 부분중 의지력에 대한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의지력은 좌절을 딛고 일어서는 능력인데, 다른말로 근성이라고도 할수 있다.

좌절 극복 능력인 이 근성이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기도 하다는 것을 앤젤라 더크워스는 '그릿'에서 밝혔었다. 또다른 예시로 EBS 실험에서 정서지능이 높은 아이들과 낮은 아이들의 그룹을 데리고 블록탑쌓기 놀이를 관찰한 부분이 나온다.

탑이 무너질때마다 아이들의 반응을 관찰했다.

 

정서지능이 낮은 아이들은 친구탓을 하거나 책상탓을 하며 탑쌓기가 잘 안되는 원인을 자신의 탓이 아니라는 변명을 하는데 몰두하고 중도 포기하기도 했다.

반면 정서지능이 높은 아이들은 탑이 잘 쌓아지지 않을때 문제의 원인을 스스로에게서 찾으려고 했고 잘 해보기 위해 더 노력했고 친구를 비난하지 않았다. 

 

정서 지능은 지성의 뇌의 통제력에 그 근간을 두고 있습니다. 정서 지능이 높다는 것은 곧 이타적 자존감이 충만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타적 자존감이 높을수록 실패와 좌절에 굴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의지력이 강하다는 사실을 실험을 통해 생생하게 입증한 것입니다.

 

인내력, 집중력은 단기적인 학습 능력이지만 의지력은 장기적인 학습 능력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학습 능력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와 인생의 성공까지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능력이지요. 의지력은 야성의 뇌에서 분출되는 좌절감을 억제하는 능력이기 때문에 지성의 뇌가 강할수록 커집니다.

(p. 97  인성좋은 아이, 공부 잘하는 아이 중)

 

인간은 이타적 자존감을 통해 진정한 행복의 정서를 느낄 수 있으며 행복은 물질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의 가치 즉 이타적 자존감을 높일 때 찾아온다는 사실을 우리 아이들이 꼭 깨달을수 있도록 알려주어야 한다.

 

제 3장에서는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8가지 부모 역할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많은 육아서에서 언급하고 있는 애착형성의 중요성과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주고 공감해주는것의 중요성을 이 책에서도 언급하고 있다. 단, 차이점은 아이의 감정표현의 극대화에만 신경쓸것이 아니라 감정조절능력과 감정자제능력도 길러야 한다는 중요한 메세지를 함께 전달하고 있다.

 

또다른 양육의 원칙으로 잔소리를 줄이고 아이 스스로 할수 있는 것들에 대해 스스로 해보고 깨닫게 해주는 자율성을 강조하고 있다. 아이를 향한 조건없는 존중과 자신감 향상을 위한 말들, 아이가 위대하게 될 사람으로 대우해주고 무조건적인 믿음을 보여주는 부모의 태도가 중요함을 이 장에서 언급하고 있다.

이 장에서 가장 큰 공감이 되었던 부분은 부모의 행실 부분이었다.

 

아이의 눈에는 부모의 말과 행동, 감정이 세상입니다. 부모님의 행동을 보고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을 배우고 익힙니다. 특히  부모의 행동이 아이의 이타적 자존감을 높이는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 이유는 우리 뇌가 가까이에서 보이는 것들을 모두 자신과 동일시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더욱더 부모님들께서 행동을 조심하고 또 신경 쓰셔야 합니다.

(p. 173 감정조절력 중)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좀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기꺼이 노력하는 나로 변화하게 되었다. 나는 사실 그렇게 양심적인 사람도,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깊은 사람도, 많이 베푸는 사람도 아니었다. 심지어 차가 없는 작은 길에서는 무단횡단도 가끔 하고 불법주차도 잠깐씩은 할 정도로 준법정신이 강하지도 않았다.

 

그런 내가 어느순간 어린 딸아이가 내 모든 행동을 보고 있고 나를 통해 세상을 배우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자 머리가 쭈뼛해지며 뒷통수를 한대 맞은것처럼 강한 충격의 느낌을 받았다. 내 아이를 후진 도덕성을 가진 아이로 만들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날 이후로 나는 내가 할수 있는 한 양심적으로 행동하기 위해 노력했고 때론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때론 손해보는 느낌이 들더라도 지킬것은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어느 육아서에 나온대로 "삶으로 가르친것만 남는다"라는 그 구절이 그날 이후 지금껏 내 가슴에 깊이 남아있게 되었다.

누구나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에게 좋은 부모가 되고 싶다는 바램, 내 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는데 그런면에서 이런 부모의 행동들이 아이의 이타적 자존감을 높일수 있는 행동에 가장 강력한 근원이 될거라는 사실은 기꺼이 부모 스스로도 변화와 노력을 하는 계기에  큰 영향을 줄거라 믿는다.

 

마지막 4장에서는 상황별 실전 인성교육법이 정리되어 있다. 

 

* 쉽게 중독에 빠지는 아이 : 중독의 대가를 깨닫게 하고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게 해준다 

*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아이 : 5세이전과 이후로 나누어 훈육한다.

      이기심이 지나친 상태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고 도움주는 기쁨을 키워주도록 한다.

* 거짓말하는 아이 : 아이의 솔직함을 칭찬해주고 잘못된 행동에 대한 책임감을 강화한다.

      거짓말과 아이의 인격을 동일시 하지 않고 정직함의 가치를 깨닫게 한다.

* 화와 짜증이 많은 아이 : 감정분출의 대가를 알려주고 화를 드러내지 않는 훈련을 한다.

 

이 책은 기존의 다른 육아서와 어떤 의미에서는 맥락을 같이 하지만 차이점도 있다. 인성의 바탕이 되는 이타심이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이유, 그리고 아이의 인생에서 어떤 역할과 길잡이를 하는지에 대한 분석과 과학적 근거와 사례들을 자세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서술하고 있다. 그리고 그 이타심을 키워주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의 예로 바로 다른 육아서에서 우리가 많이 접했던 아이를 잘 양육하기 위한 훈육의 방법들이 유사하게 나와 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두권쯤 읽어봤을 육아서에서 본 양육에서 중요시 여겨지는 단어들인 공감, 애착, 자존감, 감정 읽어주기와 같은 익숙한 용어들이 이곳에도 똑같이 등장하지만 인성이라는 큰 목표로 다가가기 위한 분명한 이유와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좀더 우리에게 설득력있게 다가온다.

결국 모든 육아의 답은 부모로부터 잘 독립해서 세상을 잘 살아나가는데 있음을 생각을 해볼때 이 이타적 자존감은 우리 아이들이 꼭 갖추고 세상에 나아갔으면 하는 덕목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우리의 아이들이 스스로를 가치있는 존재로 생각하고 남을 그런 마음으로 존중하며, 나는 세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존재라 믿고, 세상이 살아갈 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면 부모로서 더이상 바랄게 없는 궁극의 육아의 결실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예스 24 서평단으로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g****3 2021.01.1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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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에게 아이교육은 절대적이다. 본인이 하지 못했던 일을 이루길 바라는 부모부터 상대적인 자율을 통해 하고 싶은 일을 하게 하는 부모까지, 이로 인해 선택하게 되는 다양한 교육철학이나 방법론 등 우리는 일상에서부터 쉽게 목격할 수 있는 장면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입버릇처럼 인성이 먼저다라고 말하면서도 내 아이는 특별하길 바라며 남들을 압도하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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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에게 아이교육은 절대적이다. 본인이 하지 못했던 일을 이루길 바라는 부모부터 상대적인 자율을 통해 하고 싶은 일을 하게 하는 부모까지, 이로 인해 선택하게 되는 다양한 교육철학이나 방법론 등 우리는 일상에서부터 쉽게 목격할 수 있는 장면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입버릇처럼 인성이 먼저다라고 말하면서도 내 아이는 특별하길 바라며 남들을 압도하는 그런 힘을 가지길 바란다. 팔이 안으로 굽는 것처럼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

 

그래도 우리는 인성교육에 주목하며 아이의 공부력이나 사고력, 창의성이나 사회적 인간으로의 일정 과정을 답습하게 해야 한다. 세상은 혼자서는 살 수 없고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것이며 이는 사람관계에서 잘 소통하며 타인을 존중하며 배우려는 자세, 겸손한 마음 등을 통해 더 많은 것을 이루고 멀리 갈 수 있는 것이다. 요즘 아이들의 경우 부모의 잘못이 큰 탓인지 매우 싸가지가 없고 지나친 개인주의, 경쟁이 내몬 극단적 이기주의가 팽배해져 있다. 이런 시대적 공감대가 모일 수록 결국 답은 인성에서 찾을 수 있다.

 

가질 수록 더 인성적으로 훌륭한 사람들이 많다는 공감대나 없을 수록 인성적으로 모난 애들이 더 많다는 공감대까지, 이제는 인성이나 아이들 교육까지 자본주의적 요소가 강하게 연관되어 있는 모습이다. 물론 여기에서 자유롭진 못해도 시대가치에 맞는 새로운 덕목이 있다면, 그 반대의 경우도 존재하는 법이다. 즉 인성은 부모가 아이에게 만들어 줄 수 있고 아이도 이를 배우면서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 수업을 통해 나에 대한 자신감이나 자기애 강화, 그러면서 타인에 대한 존중이나 이해의 자세를 긍정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것이다.

 

낳아만 둔다고 내 자식이 아니며 아이는 혼자서 클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부모의 도움이 필요하며 때로는 누군가의 손길과 관심, 사회적인 공감대나 정서 등이 크게 작용해 더 나은 어른이 되어가는 것이다. 이 책도 이타적 자존감 수업이라고 하지만 부모가 할 수 있는 아이교육, 교육철학, 인성교육 등을 키워드로 새로운 시대에 맞는 인재관, 교육관 등을 말하고 있는 책이다. 요즘처럼 자식이 외동이나 두명이 한계인 경우, 너무 오냐오냐 하는 식으로 잘못 키우는 순간 아이는 어른이 아닌 괴물이 될 지도 모르는 것이다. 책을 통해 배우며 이 부분에 대해 진지한 고민과 함께 대안을 찾아 보자. 

m**********m 2020.12.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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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적 자존감 수업     이상준 지음       이 책을 읽게된건 엄청난 행운이라고 생각이든다. 읽기전의 나와 읽은후의 나-   아이들을 정말 인성이 좋은 사람으로 키우고싶은데, 엄마인 내가 먼저 인성이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바뀌고, 아이들도 잘 양육할 수 있는 노하우가 담겨있는 책-           내 아이의 마음 성장을 위한 인성 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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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적 자존감 수업

 

 

이상준 지음

 

 

 

이 책을 읽게된건 엄청난 행운이라고 생각이든다.

읽기전의 나와 읽은후의 나-

 

아이들을 정말 인성이 좋은 사람으로 키우고싶은데,

엄마인 내가 먼저 인성이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바뀌고, 아이들도 잘 양육할 수 있는 노하우가 담겨있는 책-

 

 

 

 

 

내 아이의 마음 성장을 위한

인성 코칭 필독서일뿐만 아니라

 

나의 마음성장에도 크나큰 도움을 준 책,

이타적 자존감 수업

 

 

 

 

서울대에서 공부하신 이상준님이 쓰셨고^^

 

 

 

 

목차만 봐도 얼른 읽어보고 싶어진다.

 



 

 

 

인성이란 무엇인가?

 

많은 사람들이 이 부분에 대하여 궁금해하고, 공부도 하는것으로 안다.

 

 

인성이란,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본격적으로 성립이 가능한 개념인데

자신의 내면에 내재된 것이지만,

결국 다른사람을 대하는 나의 태도에 의해 밖으로 드러나기 마련!

 

 

 

 

좋은 인성이 성공을 이끈다..

공감 백배~

 

정서조절력에 대하여서 배웠는데,

아이들과 나에게 적용하면서 열심히 읽어봤다^^

 

 

 

 

이기심과 이타심이 잘 어우러져서 성장한 빌게이츠-

 

이기심을 막연히 나쁘게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본능이기에

이것을 어떻게 잘 써서 개인의 발전에 기여를 해야할지 노력해야한다.

 

 

 

 

이 책을 읽은 후 나의 변화-

이타심에 대하여 아이들과 많은 대화를 하게된것^^

 

 

 

인성의 수준 = 이타심의 크기 = 자존감의 크기

 

여기서 또 자존감을

이기적 자존감 + 이타적 자존감 + 생존적 자존감(알파) 로 나타내는데

이 부분에 많은 부분 공감을 하면서 읽었다.

 

그리고 많이 배웠다.

 

 

 

 

지성의 뇌에 대한 내용도 부모님들이 읽으면 아이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내용들이 많다.

 





 

 

 

 

결국엔

이타적자존감 + 이기적자존감 + 생존적자존감이

서로 잘 어우러저서 자존감을 형성하고,

좋은 인성을 가진

이타적 자존감을 가진 아이로 키울 수 있다는 이야기다.

 

 

이타적자존감을 키울 수 있는 마음가짐과

이기적자존감을 조절할 수 있는 양분을 키워주고

생존적자존감이 호수처럼 넓고 깊은 아이로 키워야겠다고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진

갚진 독서시간이었다.

 

두고두고 읽을 보물같은 책이다.

 

 

 

b********y 2021.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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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적 자존감 수업 공부력 · 창의력 · 사회성 높이는 인성교육의 비밀 "좋은 인성이 아이의 성공을 이끈다!" 아이가 태어났을 때는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크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았어요. 아이가 성장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아이의 사회가 조금씩 넓어지고 있어요. '잘 키우고 싶다. 어떻게 하면 될까?' '자존감이 높아야 한다. 창의력이 있어야 한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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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적 자존감 수업

공부력 · 창의력 · 사회성 높이는

인성교육의 비밀

"좋은 인성이 아이의 성공을 이끈다!"

아이가 태어났을 때는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크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았어요.

아이가 성장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아이의 사회가 조금씩 넓어지고 있어요.

'잘 키우고 싶다. 어떻게 하면 될까?'

'자존감이 높아야 한다. 창의력이 있어야 한다.'

여러 책을 읽고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어요.

'그럼 아이의 자존감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

아이들도 성장하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며 살아가게 돼요. 인성의 왜 중요한지를

알아가고 부모의 역할에 대해 알아갈 수 있었어요.

저자 이상준

서울대 명예교수협의회 인성교육집담연구회 간사.

(주)오피니언리더 대표이사,

작가(인성교육 자존감 연구)

['인성-정서조절-자존감'은 인성교육의

3대 요소가 유기적으로 통합된 개념입니다.]

인성 교육의 3대 핵심 요소를 읽으며

이 책에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지 궁금했어요.

1장 '인성'이 최고의 스펙이다.

2장 인성은 '이타적 자존감'으로 완성된다.

3장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8가지 부모 역할

4장 상황별 실전 인성교육법

인성이란? '사람의 성품으로 특히

타인을 대하는 행동방식'이라고 해요.

이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어요.

아이가 성장하면서 인성, 도덕성 등에

대한 고민도 생겨요. 아이가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이 아니고

부모의 역할도 어느 부분 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에게 인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책을 읽으면서 깊은 공감을 하게 되었어요.

[인생은 마라톤과 같습니다.]

아이의 인생은 이제 조금씩 시작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 생활하는 부모가 어떠냐에 따라

아이의 자존감, 인성 등은 많이 달라질 거

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착한 것과 인성이 좋다는 것이 다르다는 것.

인성이라는 범위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좋은 인성이 성공을 이끌고

그 인성 형성에 초등학생 시절이

중요하다는 것을 마음에 새기게 되었어요.

그럼 아이의 인성은 어떻게 완성되는 걸까요?

'인성의 평가는 타인과 관계에서 비롯된다.'

'인성교육의 목표는 8가지 핵심가치와

덕목을 갖춘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것.

8가지 핵심 가치와 덕목은 예, 효,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입니다.' - p.59

인성의 수준 = 이타심의 크기 = 자존감의 크기

2장에서는 인성에서 이타심과 자존감의

중요성과 뇌과학을 통해 인성의 비밀을

알아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공부와 인성의

밀접한 연관성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와있어요.

1장과 2장에서 인성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느낄 수 있었어요.

그럼 인성이 좋은 아이로 키우려면

부모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요?

애착 형성 / 감정 인정 / 자율성 /

조건 없는 존중 / 자신감 향상시키기 /

위대하게 될 사람으로 대해주기 /

감정 조절력 / 훈육 시기 놓치지 않기

부모의 역할 8가지를 읽으면서

덜어내야 할 나의 모습과 마주하게 되고

아이들을 위해서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할지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었어요.

3장에는 부모가 아이에게

할 수 있는 8가지 역할에 대한 이야기와

4장에서는 상황별 실전 인성 교육법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이 나와 있어요.

'이미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 보다 나의 아이에게 어떤 부모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된 책이었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s*******9 2021.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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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적 자존감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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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마음 성장을 위한 인성 코칭 필독서   이타적 자존감 수업 공부력, 창의력, 사회성을 높이는 인성교육의 비밀.     정신없이 삼 남매 육아를 하던 시간을 보내고 아이들은 사춘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처음 아기를 만났을 때부터 '인성 좋은 사람'으로 키우고 싶었는데.. 사춘기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순간 보니, 혹시 내가 혹시 뭘 잘못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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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마음 성장을 위한

인성 코칭 필독서

 

이타적 자존감 수업

공부력, 창의력, 사회성을 높이는

인성교육의 비밀.

 

 

정신없이 삼 남매 육아를 하던 시간을 보내고

아이들은 사춘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처음 아기를 만났을 때부터

'인성 좋은 사람'으로 키우고 싶었는데..

사춘기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순간 보니,

혹시 내가 혹시 뭘 잘못했나?.. 싶은 순간이

찾아오더라고요.

 

아이의 마음 성장, 건강한 자존감

좋은 인성, 이타적인 마음 등에

더 집중해야겠다고 생각하던 요즈음인데

저에게 딱 맞는 책이 나왔어요!!

 

 

 

 

공부를 잘하게 만드는 3대 핵심 요소는

집중력, 인내심, 의지력입니다.

그런데 인성이 좋은 학생의 뇌를 살펴보면

집중력, 인내심, 의지력

세 가지 요소가 모두 강합니다.

이들을 합쳐서 '정서조절력'이라고도

부르는데

인성이 훌륭하다는 것은

이기심이나 감정, 욕망 등을

통제하는 힘이 강하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35p

 

'학업' '최상위권' '공부 잘하는' 등등의

제목으로 쓰인 책들을 보아도

'공부 방법'등에 관한 책인데도

'인성' '편안한 정서'를 기본으로 두어야 한다고 합니다.

 

물론, 인성이 좋으면 다 성적이 좋고

성적이 좋으면 모두 인성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이 책에서도 대부분은

'인성이 좋아야 좋은 성적을 받는다'라고

말을 하고 있어요.

 

 

 

 

인성

'사람이 지니고 있는 타인에 대한

기본적 태도와 총체적 행동 방식'

을 말한다고 했습니다.

 

8가지 핵심 가치와 덕목은

예, 효,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입니다.

 

...

 

인성은 결국 이기심과 이타심

이 두 가지 본성에 의해

평가되고 결정됩니다.

사람은 본디 이기심과 이타심의 본성을

함께 지니고 있는데

이 둘을 적절히 배합한 것이

자신의 인성으로 발현되는 것이지요.

59 ~ 61p

 

 

우리가 정말 많이 '인성'이라는 말을 쓰긴 하는데

핵심은 무엇인지,

그것을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저만 그런가요? ^^;;;

 

 

 

 

 

그 용어를 정확히 설명을 하고

자존감, 이기적 자존감, 이타적 자존감을

구분해서 설명을 해 주는데

어려운 의학적 용어들이 아니라 쉽게 이해되고

한눈에 비교하고 알아볼 수 있어서 더 좋더라고요.

 

이 책에서는

그냥 '자존감'이 아니라

'이타적 자존감'이 높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개인적으로..

특히 서로 성격도 성향도 다른 세 아이가 있으니

아이들이 자라면서 각자의 주장도 강해지면서

'인성' '이타심'등이 정말 너무 중요해지더라고요.

 

이 작은 집안에서도 그런데,

이 아이들이 사회에 나가게 되면

그것들은 더더욱 중요해지겠지요.

 

이 책에서 이름 붙인 뇌의 역할들은

이해하기가 쉬운 것 같아요.

 

저희 집 사춘기 아들은

'야성의 뇌'가 발달 한 것일까요?

아님 그저 사춘기라 성장 과정의 한 부분일까요.

 

최근 아이는 점점 자존감은 낮아지고

감정만 커지는 것처럼 느껴졌는데..

 

이 책은 뇌과학 이론에 기반한

인성교육법에 관해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사람의 뇌는

지성의 뇌가 야성의 뇌를

통제하고 조절하는 역할을 잘 수행합니다.

이 상태가 유지될 때

건전 한 '이성'을 지닌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지요.

동시에 건강한 '인성'을 지닌 것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

 

이렇게 지성의 뇌가 야성의 뇌를

통제하고 있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

즉 정상적인 인성을 유지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점에서 모든 인성 문제가 출발합니다.

 

76. 77p

 

 

 

 

 

인성이 좋다

= 지성의 뇌의 통제력이 강하다

 

인성이 나쁘다

= 지성의 뇌의 통제력이 약하다.

79p

 

그렇기 때문에

인성이 좋은 아이들은 공부를 잘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라고 합니다.

 

생존적 자존감이 높으면

이타적 자존감이 높고,

 

생존적 자존감이 낮으면

이기적 자존감이 높다.

117p

 

특히 생존적 자존감은

이타적 자존감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높은 생존적 자존감은

'나는 이 세상에서 살만한 가치가

높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어

자신을 잘 대해준 부모는 물론

세상과 타인에게

호의를 가지게 합니다.

118p

 

 

 

1장 _ '인성'이 최고의 스펙이다.

2장 _ 인성은 '이타적 자존감'으로 완성된다.

3장 _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8가지 부모 역할

4장 _ 상황별 실전 인성교육법

 

이 책의 앞 부분에서

알기 쉬운 이론적 설명들도 좋지만,

 

3장 4장에서

이타적인 아이로 키우는 부모 양육 원칙과,

상황별 인성교육 사례들이 있어서 더 좋았어요.

 

가로등이 꺼져서 무서운 상황에서

부모가 아이의 독립심을

길러준다는 명목으로

혼자 씩씩하게 걸어가라고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어린아이에게는

스스로 두려움을 떨칠 수 있는

대안이 없습니다.

온몸으로 공포와 맞서게 될 거예요.

아이 머릿속에는

이 세상에 의지할 사람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고,

이 생각은 아이의 자존감 형성

안 좋은 영향을 주게 될 것입니다.

...

자연스럽게

'나는 이 세상에 살 만한 가치가

별로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연결되어

생존적 자존감의 수준 또한

낮아지게 될 겁니다.

132p

 

아이들을 키우면서 늘 갈등되는 부분이 있었어요.

"애착과 독립심의 관계"

 

무조건 칭찬을 해 주어서 자신감이 생기게 해야 하나

혹은, 너무 자만에 빠지고 이기적이 되지 않도록

훈육을 많이 해야 하나.

 

아이가 의지하고 마음 편할 수 있도록

엄마가 다 해주어야 하나? 어디까지?

독립심을 길러주기 위해 모든 혼자 해보라고 해야 하나

 

등등등.

 

 

애정을 줄 때는 듬뿍 주되,

아이가 책임을 다해야 하는 순간에는

단호해야 합니다.

136p

 

감정이 어쩔 수 없이 느껴지는 것과

계속 그 감정을 의도적으로 품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나쁜 감정이 잠시 들 순 있어도

그걸 가급적 빠르게 마음에서

지우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145p

 

아이들이 잘못을 하더라도

큰 잘못이 아니라면

스스로 이를 깨닫고 교정하고

또 고치도록 둬야

지성의 뇌의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자율성의

함양입니다.

151p

 

한 엄마는 어려서부터 딸을

'서울대 들어갈 딸'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그 딸은 서울대를 가진 못했지만

자존감이 매우 높았다고 합니다.

 

'아버지 학교'의 창립자 김성오 대표는

형제보다 공부를 못 했는데

그의 아버지가 밑도 끝도 없이

"쟤는 나중에 한자리할 아이니까

무시하지 마"라고 말해 주곤 했는데

그 말이 자신에게 평생의 큰 힘이

되었다고 합니다.

156p

 

나는 아이에게 어떤 엄마이고 있었던 것일까요?

반성도 하게 되고.

 

저도 아이에게 간혹 장난처럼

"나중에 큰 인물 될 거야"라고 말을

할 때가 있긴 했는데,

아이에게 어떻게 다가갔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되려 불편해하는 것 같기도 했는데..

잔소리는 더 줄이고

이런 말은 조금 더 진지하게 많이 해주어야겠어요.

 

 

초등학생 평균보다 이타적 자존감이

상대적으로 낮은 아이들의 경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무의식적으로

게임 중독에 빠지기 쉽습니다.

 

195p

 

'양치기 소년'이나

'피노키오'보다

정직의 긍정적 결과를 보여주는

'조지 워싱턴과 체리나무'가

아이들의 정직성을 약 16% 이상

높여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21

 

잔소리의 문제점,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아이,

훈육은 어디까지? 어떻게?

거짓말하는 아이는?

도둑질하는 아이는?

자신감 없는 아이는?

 

아이들을 키우면서 많이 겪었던 많은 문제들에 대해

예시와 함게 솔루션들이 있어서

참고하기 좋은 책이에요.

 

저도 최근에서야 겨우

아이의 단점보다 장점을 더 많이 언급하려고

노력하기 시작하면서도 여전히 어려운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네요.

 

이 책을 조금 더 일찍 보았더라면

더 쉽게 이해하고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었을 것 같아요.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다릅니다.

여기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부모가 먼저 성숙한 자존감을

가지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264p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w******i 2021.01.05. 신고 공감 0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이타적 자존감 수업
"이타적 자존감 수업" 내용보기
이책은 자존감 책 중에 최고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앞부분 개념, 뒷 부분 아이를 키우면서 실용적인 이야기 나와 있습니다. 많은 책을 볼 바에야 이책 한 권으로 충분하다는 생각 듭니다. 인성 교육의 중요성, 솔직히 누구나 아시겠지만 미래 인재를 키우기 위해 똑똑한 아이, 공부잘하는 아이를 키우는 것보다 인재
"이타적 자존감 수업" 내용보기

이책은 자존감 책 중에 최고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앞부분 개념, 뒷 부분 아이를 키우면서 실용적인 이야기 나와 있습니다.

많은 책을 볼 바에야 이책 한 권으로 충분하다는 생각 듭니다.

인성 교육의 중요성, 솔직히 누구나 아시겠지만 미래 인재를 키우기 위해 똑똑한 아이,

공부잘하는 아이를 키우는 것보다 인재를 곁에 이끌고 큰 성공을 이끄는 인성 좋은

아이를 키우는 게 더 상위 차원의 이야기일 겁니다.

인성이 좋아야 주변에 인재들 모이죠!

인재들 확보해야 큰 성공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인성의 3대 핵심 요소: 인성, 정서조절, 자존감.

이타적 자존감이 뭘까?

어떻게 이타적 자존감 강한 아이를 키울까?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8가지 부모역할 뭘까?

원칙1: 애착형성

원칙2: 감정인정

원칙3: 자율성

원칙4: 조건 없는 존중

원칙5: 자신감 향상 시키기

원칙6: 위대하게 될 사람으로 대해주기

원칙7: 감정조절력

원칙8: 훈육시기 놓치지 않기

요새 핸드폰,게임 빠지는 아이 많을 겁니다, 어떻게 해결할까요?

훈육만으로 가능할까요?

책에 192쪽 자세히 알려줄 거고 어떻게 해결할 거고 실제로 솔루션으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거짓말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화와 짜증이 많은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둑질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신감 없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진짜 이책은 집집마다 한 권씩 구비해야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 문제는 제가 봤을때 아이들성장 과정에 다소 이런 문제들 발생할 수 있고

아니면 아이 주변에 이런 친구들 있을 겁니다.

이럴때 어떻게 다룰 것이고

부모로서 진짜 훌륭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노력 많이 해야 합니다.

부모의 솔선수범보다 더 강력한 교육이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이런 교육 노하우 정말 필요합니다!

이책은 너무나 강추합니다!

 

 

l******7 2021.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시대에 꼭 필요한 이타적자존감수업
"이시대에 꼭 필요한 이타적자존감수업" 내용보기
이번에 읽어본 책은 <이타적 자존감 수업> 입니다.   책의 표지에 "좋은 인성이 아이의 성공을 이끈다!" 라는 글귀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좋은 인성과 아이의 성공, 부모들이 아이에게 가장 바라는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이타적 자존감 수업에서는 인성이란 무엇인지와 아이의 인생에 있어서 인성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설명과 인성의 핵심인 이타심에 대해 설명하
"이시대에 꼭 필요한 이타적자존감수업" 내용보기

이번에 읽어본 책은 <이타적 자존감 수업> 입니다.

 

책의 표지에 "좋은 인성이 아이의 성공을 이끈다!" 라는 글귀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좋은 인성과 아이의 성공, 부모들이 아이에게 가장 바라는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이타적 자존감 수업에서는 인성이란 무엇인지와 아이의 인생에 있어서 인성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설명과

인성의 핵심인 이타심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요.

그리고 가장 집중해서 읽었던 부분,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8가지 부모의 역할에 대해 안내되어 있답니다.

 

 

자존감은 육아분야에서 특히 많이 강조되고 있는 중요한 개념이지요.

이 책에서는 자존감을 세가지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어요.

 

자존감과 인성의 상관관계가 있으리라고는 생각을 못했는데, 깊은 관계가 있더라구요.

 

자존감과 인성은 정비례 관계로 자존감이 곧 인성이라고 합니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는 '나는 가치있는 사람이야.'라고 생각하게 되고, 자기 계발도 열심히 하며 삶을 열심히 살게 되지요.

또 나 스스로를 가치있는 사람으로 여기는 만큼 타인에게도 함부로 대하지 않고, 상대의 입장을 고려하게 됩니다.

이 점이 인성교육의 출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존감의 종류에는

생명적 자존감, 이기적 자존감, 이타적 자존감 세가지로 나뉩니다.

생명적 자존감을 기반으로 이기적 자존감과 이타적 자존감이 자라나게 된다고 해요.

 

 

자존감과 뇌에 대해 설명한 부분도 있었는데

자존감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뇌를 두가지 중요한 부위로 나눈 것이 전두엽과 변연계인데

전두엽은 지성을 관장하는 이타적 자존감의 뇌이고, 변연계는 야성의 뇌, 이기적 자존감을 관장하는 뇌입니다.

 

지성의 뇌가 발달하여야 이타적 자존감이 발달하고, 이를 통해 보다 고차원의 삶을 살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이타적 자존감은 세상에 도움 주는 것을 기쁨으로 삼고 지성의 뇌로 세상에 해를 끼칠 수 있는 감정과 욕망을 드러내지 않도록 통제 합니다.

왜 이토록 인성교육을 중요시 여기는지 알것같죠?

세상에 위대한 업적을 펼친 존경받는 위인들은 이타적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많더라구요.

 

세상은 더불어 살아가는 곳이고 그렇기 때문에 아이에게 좋은 인성을 키워주는 것은 부모가 반드시 해야할 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성의 뇌의 통제력을 키우면, 이타적 자존감도 올라가고, 좋은 인성도 키울 수 있으며, 인내력, 집중력, 의지력도 함께 키울 수 있게 됩니다.

 

이타적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남에게 베풀 용기도 많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 안에서 따뜻한 친절을 나누고 그로 인한 정서적 교감을 이루는 이타적 자존감을 발휘할 때 얻어지는 행복도 얻을 수 있답니다.

 

쾌락은 이기적 자존감이 많이 발휘 되는 반면 행복은 이타적 자존감이 많이 발휘 됩니다.

 

 

행복을 느낄 때 세로토닌의 분비 경로를 보면, 이타적 자존감을 발휘하며 살아가는 것이 행복 충만한 인생을 사는데 도움이 되리라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그리고 보다 집중해서 읽어본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8가지 부모 역할 입니다.

 

세부 항목으로는 애착형성, 감정인정, 자율성, 조건없는 존중, 자신감 향상시키기, 위대하기 될 사람으로 대해주기, 감정조절력, 훈육시기 놓치지 않기가 있습니다.

내용의 핵심 키워드는 아이 존중하기 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모범을 보여야 할 부모의 행실입니다.

 

잔소리 하지 않고 화내지 않기도 너무 중요한 부분인데 저는 자꾸만 잔소리하고 화내게 되네요.

 

아이를 위해서 꼭 필요하지 않은 잔소리는 하지 말고, 화내지 않기!!

꼭 주의하고 명심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상황별 실전 인성교육법에는 문제 행동에 대해 소개하고 그에 대한 해결법에 대해서 나와있답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이책을 읽어봤으면 좋겠어요.

저 또한 아이의 인성교육을 위해 많이 노력하고 힘써야 할 것 같아요.

아이에게 바른 인성을 길러주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임을 알고,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에는 따뜻하고 가슴충만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q******t 2021.0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