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17%
  • 리뷰 총점6 17%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8.0
  • 50대 8.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이 책은 철학이 아닌 문학 서적이다.
"이 책은 철학이 아닌 문학 서적이다. " 내용보기
이 책은 철학 보다는 문학 서적에 가깝다. 정확하게는 종합철학,문학 서적이라고 표현하고 싶다.듣기엔 좋아 보이지만, 읽기엔 이보다 더 난잡할 수 없다.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특정 철학내용을 세세하게 알지 못한다면, 전혀 감도 잡을 수 없을 정도로 추상적인 문체를 사용하며, 한편의 시를 읽는 듯한 문단이 하나 건너 하나씩 등장한다. 그러면서 이책은 아주 불친절한데, 일단 독일
"이 책은 철학이 아닌 문학 서적이다. " 내용보기
이 책은 철학 보다는 문학 서적에 가깝다. 정확하게는 종합철학,문학 서적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듣기엔 좋아 보이지만, 읽기엔 이보다 더 난잡할 수 없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특정 철학내용을 세세하게 알지 못한다면, 전혀 감도 잡을 수 없을 정도로 추상적인 문체를 사용하며, 한편의 시를 읽는 듯한 문단이 하나 건너 하나씩 등장한다. 

그러면서 이책은 아주 불친절한데, 일단 독일 서적을 번역하는 과정에서도 문제가 생겼겠지만, 딱히 설명 없이 "이정도는 알고 있겠지? 그럼 나는 이걸 문학적으로 표현한다?" 라는 식으로 챕터가 전개된다.   
"이정도는 알고 있겠지?" 의 기준은 어떨때는 유명한 주제 이기도 하지만, 어떨때는 그 철학자의 어느 메모 하나를 가져와서 본인이 원하는 주제와 결합시키는 추상화를 전개 해버린다. 

하지만, 그렇기에 그 문단을 해석 했을때 오는 카타르시스가 있는 책이다. 
또한 새로운 관점에서 뒷통수 쳐주는 맛이 있다. 시야가 넓어진다. 관점도 넓어진다. 뭔가 내 안에 세상이 확장되는 느낌을 받는 책이다. 

이 지구와 우주는 인간이 어떤것을 믿느냐에 따라 변화한다. 그리고 인간은 수직적 향상을 지향하는 생명체로서 태어났다. 이 수직적 향상을 어떻게 사용하게 만드느냐? 즉, 어떤것을 믿고 따르게 하여 발전(진화)시키느냐?(혹은 후퇴시키느냐) 에 따라 온 세상이, 우주가 변한다. 이것이 전체적인 내용이다. 

저자는 이것을 인간공학 으로서 수많은 철학자들과 서적과 사례를 거쳐 설명하려 한다. 내 생각에 이 철학의 뼈대에는 등장인물 들과 마찬가지로 니체의 철학이 철저하게 밑바탕에 있다. 저자는 니체의 철학을 다윈의 진화생물학과 조화시키기도 하고 사이비종교에 조화시키기도 하며 비트겐슈타인의 철학 안에서도 니체의 잔재를 찾는다. 
니체를 좋아하는 독자 입장에서도 충분히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요소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

나처럼 철학과 사상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은 이 한권으로 많은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사피엔스에 이어서 인생서적 중 하나라고 표현하고 싶다. 

ps. 이 책 표지의 토르소 형상 그림에서 잉크?가 많이 묻어 나옵니다... 손에 다 묻어요. 닦이지도 않아서 테이프로 봉인함 
d***s 2025.04.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인간 실존의 항상성을 수련의 영토 위에 재구축하는 치밀한 사유.
"인간 실존의 항상성을 수련의 영토 위에 재구축하는 치밀한 사유." 내용보기
종교, 도덕, 정치를 지배해 온 초월적 도그마를 전복하며, 인류 역사를 '자신을 극복하고자 했던 수련자들의 메커니즘'으로 명밀하게 재정의한다. 인간을 주어진 환경에 안주하는 수동적 존재가 아닌, 부단한 수행을 통해 자신의 생물학적·정신적 영토를 확장해 나가는 '수련하는 동물'로 규명한다.
"인간 실존의 항상성을 수련의 영토 위에 재구축하는 치밀한 사유." 내용보기

종교, 도덕, 정치를 지배해 온 초월적 도그마를 전복하며, 인류 역사를 '자신을 극복하고자 했던 수련자들의 메커니즘'으로 명밀하게 재정의한다. 인간을 주어진 환경에 안주하는 수동적 존재가 아닌, 부단한 수행을 통해 자신의 생물학적·정신적 영토를 확장해 나가는 '수련하는 동물'로 규명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r********5 2026.05.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