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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녀석 맛있겠다 시리즈, 히히히 맛있겠다 / 달리출판사
"고녀석 맛있겠다 시리즈, 히히히 맛있겠다 / 달리출판사" 내용보기
고녀석 맛있겠다 시리즈 신간도서 히히히 맛있겠다 - 달리출판사 - 잠자리책으로 무한반복 읽어줬던 고녀석 맛있겠다 시리즈, 이번에 신간도서가 나왔어요!!   아이들이 좋아할 모습을 생각하니, 엄마도 꽤 기대더라고요. 따뜻한 마음과 고운 마음 & 반짝반짝 별이 빛났어요 & 히히히 맛있겠다   총 3권!! 그 중에서 히히히 맛있겠다 리뷰 남겨봅니다.   <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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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녀석 맛있겠다 시리즈 신간도서

히히히 맛있겠다

- 달리출판사 -



잠자리책으로 무한반복 읽어줬던 고녀석 맛있겠다 시리즈,

이번에 신간도서가 나왔어요!!

 

아이들이 좋아할 모습을 생각하니, 엄마도 꽤 기대더라고요.




따뜻한 마음과 고운 마음 & 반짝반짝 별이 빛났어요 & 히히히 맛있겠다

 

총 3권!!

그 중에서 히히히 맛있겠다 리뷰 남겨봅니다.

 

< 히히히 맛있겟다 >

글, 그림 미야니시 타츠야 / 옮김 고향옥



책상에 나란히 앉아서 엄마와 함께 읽어봤어요.

 

고녀석 맛있겠다 시리즈를 읽고부터는,

티라노사우르스가 무섭고 힘이 센 육식공룡이지만

다 나쁜 건 아니라며 ~
착한 티라노도 있다고 말하는 아이들

책 속 쌍둥이 트리케라톱스를 보고는

우리랑 똑같네 말하며, 자기 이야기인듯 더욱 집중하던 아이들이에요.

 

알 속에서부터 다투던 쌍둥이 트리케라톱스는

"히히히 맛있겠다"라고 달려드는 티라노사우루스 앞에서도 다투기 바쁩니다!

 

"사이좋게 지내!" 싸우지 말라며 옆에서 챙겨주기 시작한

티라노사우루스는 어느 새 가족처럼 둘을 챙기며 함께 하게 되요.

 

"나는 아저씨가 하늘만큼 땅만큼...우주만큼 좋아요!"

아저씨를 앞에 두고도 내가 더 좋아한다며 또 다투기 바쁜 쌍둥이들..

과연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요? ㅎㅎㅎ

화산 폭발 속에서 셋은 어떻게 될지...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읽었어요. 


책을 보다가 빵빵해진 티라노사우르스의 배를 보고는

"아빠같다" 라며^^;;; 웃던 아이들.

 

책을 다 읽고 독후활동으로

책속 인상깊었던 장면을 그려보기로 했어요.




역시나 배가 빵빵해진 티라노도 그려봅니다^^

그리고 잠자리책으로 다시 무한반복 시작된..

고녀석 맛있겠다 시리즈 

고녀석 맛있겠다 시리즈는

엄마가 읽기에도 여운이 많이 남는 따뜻한 이야기여서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도 참 좋은 것 같아요.

 

신간도서 나왔으니 꼬옥!!! 읽어보세요.

 

 

l********3 2020.12.31.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히히히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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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유명 시리즈 "고녀석 맛있겠다"벌써 14번째 시리즈인 "히히히 맛있겠다" 나와서 얼마나 반갑던지 아이들과 단숨에 읽어내려갔어요.한창 공룡에 빠졌을 5-6세를 훌쩍넘겨 6-7세가 되어이제는 공룡을 별로 좋아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제 걱정은 기우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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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유명 시리즈

"고녀석 맛있겠다"

벌써 14번째 시리즈인 "히히히 맛있겠다" 나와서 얼마나 반갑던지

아이들과 단숨에 읽어내려갔어요.

한창 공룡에 빠졌을 5-6세를 훌쩍넘겨 6-7세가 되어

이제는 공룡을 별로 좋아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제 걱정은 기우에 불과 했어요.

재미나고도 귀여운 공룡들이 펼쳐나가는 이야기에

아이들은 호흡이 긴 책인데도 불구하고 #히히히맛있겠다 스토리에 푹~~~~ 빠져서

너무 재미나게 읽어 나갔어요.

첫 장을 넘기면 작가님이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가 살짝 담겨 있어요.

모두가 싫어하는 사나운 티라노사우르스의 생명도 존귀하다는 -

작은 공룡알 하나에 귀여운 트리케라톱스 쌍둥이가 태어났어요.

태어나자 마자 튀어나온 첫마디는

"드디어 너랑 헤어진다" ㅋㅋㅋㅋ

마치 우리집 두 자매를 보는것 같아 현실웃음 ㅎㅎㅎㅎ

사이가 엄청 좋으면서도 가끔 다툴때면

첫째가 " 나 너 싫어 저리가 내방에 들어오지마! " 하거든요 ㅎㅎㅎ

서로 한마디도 안지며 티격태격 하는 모습이 똑같아서

"우리집이랑 똑같네~~" 해줬더니 민망한지 둘다 웃었어요.

그러다 나타난 사나운 티라노사우르스

귀여운 트리케라톱스 쌍둥이를 보며 입맛을 다시네요.

태어난지 얼마 안된 쌍둥이들은 천지분간 못하고 빨간열매보고 맛있다 한줄알고

빨간열매 털어달라 아우성이고요 ㅎㅎㅎ

티라노아저씨에 대한 쌍둥이들의 열렬한 사랑(?) 때문에

티라노 아저씨도 어느새 쌍둥이들을 지켜주고, 빨간열매로 배를 채우고 ㅎㅎㅎ

급기야 나중에는 쌍둥이들을 위해 목숨을 기꺼이 아끼지 않는 부성애까지 발휘해요.

스토리가 고조 될수록 읽어주는 저도 마음이 저릿저릿 했어요.

그저 동화책이 감동적이면 얼매나 감동적이길래?

하고 읽었다가 맨 마지막 장면에서

터졌네요ㅠㅠㅠㅠㅠ

애들이 엄마도 마니 슬퍼?? 하고요 ㅎㅎㅎㅎ

아무것도 모르는

꽁냥꽁냥 해맑은 트리케라톱스 쌍둥이 모습에

괜히 감정 이입됐어요ㅠㅠ

++

귀여운 쌍둥이 트리케라톱스와 티라노의 우정이야기 속에

재미와 감동 그리고 모든 생명에 대한 존귀함에 대해 아이들이 깨우 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히히히 맛있겠다" 였어요.

아이가 연거푸 3번이나 읽어 달라해서 아이들의 취향까지 잡은 책이에요..

역시 유명한데는 이유가 있음을 몸소 느끼며

한동안 목청 터져라 읽게될 책 인 것 같아요.

g******9 2020.12.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히히히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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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책이 울집에도 생겼어요 그림을 보며 아이가 4살쯤에는 무섭다며 보지 않겠다던 아이 였는데... 요즘은 매일 매일 즐겨보는 책중의 하나 재미뿐만 아니라 감동, 교훈을 주는 내용이라 아이 만이 아니라 엄마도 아빠도 할머니도 생각나게 하는 책 책내용에 쏙 빠져 들게 되는 게 히히히 맛있겠다아닌가 싶네요 오늘의 책은 바로 공룡이 나오는 책이랍니다. 티라노 사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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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책이 울집에도 생겼어요

그림을 보며 아이가 4살쯤에는 무섭다며 보지 않겠다던 아이 였는데...

요즘은 매일 매일 즐겨보는 책중의 하나

재미뿐만 아니라 감동, 교훈을 주는 내용이라 아이 만이 아니라 엄마도 아빠도 할머니도 생각나게 하는 책

책내용에 쏙 빠져 들게 되는 게 히히히 맛있겠다아닌가 싶네요

오늘의 책은 바로 공룡이 나오는 책이랍니다.

티라노 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들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로 시작하는 히히히 맛있겠다
첫장을 넘기면 광복이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들어 있답니다공룡알에서 쌍둥이 트리케라톱스가 태어 났어요.

그림을 보며 귀엽다. 작다라며 말하는 광복이

광복이의 느낌을 확~깨지게 하는 히히히 맛있겠다

쌍둥이 트리케라톱스는 태어나자마자 드디어 너랑 헤어 진다.” 서로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면서 광복이랑 함박이네...

티격태격중에 나타난 무서운 아저씨 티라노 사우루스

히히히 맛있겠다 입맛을 다시는 티라노사우루스

천지분간못하는 트리케라톱스 쌍둥이들

티라노 사우루스가 잡아먹으려고 히히히 맛있겠다 했지만.. 빨간열매를 맛있어 보인다고 들으며 빨간열매를 따주라 하는 트리케라톱스..

 

아저씨 티라노사우루스와 결혼을 한다고 서로 싸우는 쌍둥이 자매들..

티라노 사우루스의 일침세상에 너희 둘뿐인데 왜 서로도우며 사이좋게 지내지 못하는 거냐! 세상에 무서울게 얼마나 많은 줄 알아너희를 잡아먹으려고 노리는 녀석이 우글우글 하단 말이다!! 사이좋게 지내!!다시는 싸우지 말고티라노 사우루스의 꾸짖음..

티라노 사우루스의 꾸짖음이 엄마는 너무 좋았답니다.

 

울집 두 아이는 매일 싸움만 하기에 말입니다.

책을 읽고 나서는 안싸운다고는 하던데.. 솔직히 밎기지 않다는...

디스플레토 사우루스가 잡아먹으려고 오자 티라노 사우루스가 쌍둥이를 지켜주었답.

쌍둥이는 아저씨는 싸우지 말라고 해놓고는 싸운다며 화를 냈더니 아젔;더 씨읒; 읺겠다며 빨간 열매로 배를 채우고 난 다음날... 화산폭발이 일어났땁니다.

셋은 도망치다 낭ㄸ?ㄹ지를 만나게 디고 티라노사우루스가 ㅆㆍㅇ둥이의 다리가 되어 안전하게 대피시키지만. 티라노사우루스는 결국 추락합니다. ‘너희가 무사해서 다행이야라며 마지막 말을 남기고 간 티라노 사우루스

 

죽음에 대한건 아직 잘 모르는 광복이. 광복이가 책을 다 읽고 나서 아저씨는 언제쯤 다시 쌍둥이 곁에 가냐고 물어 보았답니다. 설명하기가 어려워서 아저씨는 눈으로는 볼 수 없지만 쌍둥이 마음속에서 영원히 같이 있을거야 하며 말해주었답니다.

 

티라노 사우루스와 쌍둥이 들과 같이 살면 좋은데... 라며 그림책에 푸~울 ㅃㆍ져 버린 광복이

광복이는 세상에서 함박이돠 단둘인데 계속 싸울ㄲ?ㅇ? 물어보니 하는말

난 안싸우는데 재가 내꺼 빼앗아 가고 밀고 하니깐 싸우는 거죠.. 그말에 함박이를 꾸짖긴 하지만.. 알아 듣는지 못알아 듣는지 원...

 

이번에도 고녀석 맛있겠다 시리즈14

감동과 교훈을 주는 히히히 맛있겠다

엄마와 아이가 빨져들 수 밖에 없는 책

감동이 넘치는 책을 찾는 다면 요녀석.... 히히히 맛있겠다책이 아닌가 싶답니다^^

 

l******0 2021.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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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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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육아 시간이 길어진만큼 아이와 집에서 함께 놀거나 공부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어요 홈스쿨링까지는 아니여도 책육아가 좋다는 생각에 주변 지인이나 맘카페에서 책 정보를 많이 찾아보는데 추천 받은 책들 중 고녀석 맛있겠다 시리즈 책이 있었어요 공룡을 좋아하는 아들이어서 전에 공룡책 다른걸 전집으로 샀는데 생각보다 잘 읽지는 않아서 이번에는 시리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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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육아 시간이 길어진만큼 아이와 집에서 함께 놀거나 공부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어요

홈스쿨링까지는 아니여도 책육아가 좋다는 생각에 주변 지인이나 맘카페에서 책 정보를 많이 찾아보는데 추천 받은 책들 중 고녀석 맛있겠다 시리즈 책이 있었어요

공룡을 좋아하는 아들이어서 전에 공룡책 다른걸 전집으로 샀는데 생각보다 잘 읽지는 않아서

이번에는 시리즈 전체 책 구매하기 전에 한권 먼저 읽어보았어요

 


 

 

와우!! 이번 책은 아이와 정말 잘 맞는지 책을 처음 읽자마자 바로 또 읽어달라고 할 정도로 아이가 좋아해요

요즘 매일 매일 읽고 있는 책 중 한권이 고녀석 맛있겠다 시리즈 중 한권인 히히히 맛있겠다 그림책이예요

 


 

 

이 세상에 태어나선 안 될 생명은 무엇 하나 없습니다

하물며 모두가 싫어하는, 

그 사나운 타라노사우루스마저도...

 


 

 

폭풍이 몰아치던 날, 트리케라톱스 쌍둥이가 태어났어요.

둘은 태어날 때부터 아니 알속에서부터 티격태격 싸움만 했어요

동생이 풀 먹으러 가야지 하면 언니는 나는 나뭇잎 먹어야지 하며 둘이 쏘아붙이며 말해요

 

 

"히히히, 맛있겠다"

티라노사우루스가 다가왔어요

 

쌍둥이의 천진난만한 모습에 빨간 열매가 맛있겠다고 둘러대는 티라노사우루스예요

배고픈 다스프레토사우루스로부터 트리케라톱스 쌍둥이를 지키기도하고,

용암이 흘러내리자 티라노사우루스 다리를 만들며 쌍둥이들을 도와줘요

 

글밥도 어느 정도 있는편이고 감정동화로 추천을 받을만큼 스토리도 감수성을 살짝 자극해서 5살 아이와 읽기 좋아요.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고 유추해서 뜻을 알아맞춰야하는데 5살 아이는 아직 트리케라톱스 쌍둥이 수준이여서 티라노사우루스가 히히히 맛있겠다고 표현한게 어떤 의미였는지, 마지막에 티라노사우루스가 어떻게 되었는지 정확하게 알지는 못하더라고요

꾸준히 읽으며 아이가 언제쯤 정확히 그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것도 책 읽는 재미 중 하나 일 것 같아요

주변에서 듣기론 고녀석 맛있겠다 시리즈 엄마가 같이 읽다가 눈물을 찔끔 흘렸다고 해서 저도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e*****1 2021.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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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추천 ::: 달리출판사 / 고녀석맛있겠다 시리즈14-히히히 맛있겠다
"신간추천 ::: 달리출판사 / 고녀석맛있겠다 시리즈14-히히히 맛있겠다" 내용보기
< 신간추천 공룡도서 유아창작동화 고녀석맛있겠다시리즈 > 달리출판사 / 고녀석맛있겠다 시리즈14-히히히 맛있겠다 공룡마니아들의 공룡입문 도서 밉지 않은 공룡들 모습에 감동이 가슴에 오래도록 기억되는 유아창작동화 고녀석 맛있겠다 시리즈 신간이 출간되었어요~~^^ 공룡 덕후 아들래미.... 한창 공룡에 빠졌을적에 책에는 도통 관심이 없어서.. 6살때 시리즈로 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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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추천 공룡도서 유아창작동화 고녀석맛있겠다시리즈 >

달리출판사 / 고녀석맛있겠다 시리즈14-히히히 맛있겠다

공룡마니아들의 공룡입문 도서

밉지 않은 공룡들 모습에 감동이 가슴에 오래도록 기억되는

유아창작동화 고녀석 맛있겠다 시리즈

신간이 출간되었어요~~^^

공룡 덕후 아들래미.... 한창 공룡에 빠졌을적에

책에는 도통 관심이 없어서..

6살때 시리즈로 쌓아놓고 읽어줬던 도서였던지라..

그 추억에 젖어서~~~ 바로 다시 쌓아놓고 읽어줬답니다.

분명 똑같은 책인데.. 6살때 읽어주는거랑..

8살때 읽어주는거랑 천지차이더라구요..

책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어떤 배울점이 있는지... 고걸 탁 캐치해서 이야기하는데..

어찌나 기특헌지 흐흐흐

^____________________^

눈누랄라~~~ 신나게 읽어줬답니다.

 

택배 언제오냐고~~~~

오늘은 왔냐고~~~~

노래에 노래를 부르는 아이~~~^^

트리케라톱스에서 이제 펜타케라톱스로

관심이 옮겨졌지만...
여전히.. 공룡이 최애거든요^^

책이 도착하자마자 바로 끌고가서는...

그림부터 열심히 훑어보는 아이..

이렇게 그림을 보고도~

책 읽어줄때면.... 이것저것 이야기하느라 바쁘고.

제게 공룡 설명해주느라 바쁜 아이예요^^

 

고녀석맛있겠다 시리즈14-히히히 맛있겠다를

한장도 빠짐없이 훑어본 후....

아이가 한말은..

"엄마... 이번꺼도 슬픈얘기야??"

티라노사우루스가 왜 하늘나라에 가 있어?

어머어머... 흑흑.. 또 슬픈 이야기인가보구나...

우리 한번 읽어볼까?

그렇게.... 앞장으로 넘어가서.. 책을 읽었어요.

 

이 세상에 태어나선 안 될 생명은

무엇 하나 없습니다.

하물며 모두가 싫어하는

그 사나운 티라노사우루스마저도....

 

이야기의 시작을 알리는 멘트...

역시 이번에도~~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을것 같죠?

 

빠지직~~~~ 공룡 알속에서...

귀염 터지는 트리케라톱스 쌍둥이 자매들이 태어났어요

그런데 알속에서 나오자마자 하는 소리가..

정말 기가 막히더라구요...

"야호! 드디어 너랑 헤어진다~~~!!!"

둘은 알속에서도 계속 싸움만 한거였어요..

부모도 없이 세상에 혈육(?)이라고는 단 둘 뿐인데...

시도때도 없이 싸우는 것도 모자라서

언니가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다느니

너만 안태어났으면...... 무서운 말까지 서슴없이... ㅠㅠ

그 말을 들은 티라노사우루스는

이세상에서 태어나선 안 될 녀석은 없다고.. 이야기를 해줘요...

 



다음날 화산폭발로 급히 몸을 피하게 된 세마리의 공룡들

사랑스런 꼬마 트리케라들을 위해서

아이들이 건널수 있도록 길을 손수 만들어주는

티라노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 아저씨 은근 매력 터지지요?^^

한 카리스마하는 사나움 속에서도

츤데레 매력이 있는 공룡이예요^^

그런 모습에 용기를 내서 한발한발 나가는 트리케라톱스...

위험에 처한 상황이 오니 그래도 우애있는 모습을 보이는

아가야들....... 서서히 앙금이 가득했던 마음에...

감정의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는데...

감동과 가슴짠한 그 뒷이야기는...

책을 통해서 확인해보시라는 말을 뒤로하고~~~

 




 

감동 한바가지 고녀석맛있겠다 시리즈14

히히히 맛있겠다 읽은 뒤....

엄마 밥차리러 간시간에~~~~

끄적끄적 거리더니... 작품을 떡하니 내놓더라구요~~~^^

화산폭발이 인상적이였는지....

화산폭발하는 장면을 그리고....

트리케라톱스는 화석이 된 티라노사우르스를 위해

물고기를 잡고 있다고 ㅋㅋㅋ

그리고 티라노사우루스가 배불리 먹었던

빨간열매를 따는 모습을 그려서..

미니북도 한권 만들었어요^^

 

오랜만에 만나는 미야니시 타츠야 신작

고녀석 맛있겠다 시리즈 신간 소식에

마냥 설레였던 시간들....

히히히 맛있겠다 읽어보니

나머지 2권의 신간도 기대가 되네요^^

아이들만큼 어른들도 감동의 시간이 되는

고녀석 맛있겠다 시리즈...

공룡덕후 공룡입문 유아맘들에게 추천합니다~^^

g****i 2021.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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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미야니시 타츠야 '히히히 맛있겠다'
"달리, 미야니시 타츠야 '히히히 맛있겠다'" 내용보기
메리 크리스마스 늑대아저씨 때문에 알게 된 미야니시 타츠야. 미야니시 타츠야 작품은 다 감동과 교훈이 있어서 도서관에서 빌리는 1순위인 거 같아요. 고녀석 맛있게다 시리즈도 추천도서로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답니다. ^^ 특히나 좋아하는 공룡이 나와서 더더욱 좋아했져.   공룡 그림 보고 기분이 좋은 아이들입니다. 남자 아이들의 공룡사랑은 언제 끝날까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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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늑대아저씨 때문에 알게 된 미야니시 타츠야.

미야니시 타츠야 작품은 다 감동과 교훈이 있어서 도서관에서 빌리는 1순위인 거 같아요.

고녀석 맛있게다 시리즈도 추천도서로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답니다. ^^

특히나 좋아하는 공룡이 나와서 더더욱 좋아했져.

 

공룡 그림 보고 기분이 좋은 아이들입니다.

남자 아이들의 공룡사랑은 언제 끝날까요?

고녀석 맛있겠다 시리즈 14권 '히히히 맛있겠다'입니다.

달리출판사, 미야니시 타츠야 글그림, 고향옥 옮김입니다.

익살스러운 그림이 매력있는 미야니시 타츠야의 그림책.

아이들은 역시나 재밌어 하더라고요.

완전 교훈적인 핵심문장부터 시작하네요.

'이 세상에 태어나선 안 될 생명은 무엇 하나 없습니다.

하물며 모두가 싫어하는,

그 사나운 티라노사우루스마저도.....'

폭풍 부는 날 공룡알이 바위에 부딪혀 깨집니다.

거기서 태어난 트리케라톱스 쌍둥이.

둘은 티격태격 계속 싸우네요.

"히히히~ 맛있겠다."하며 티라노사우루스가 다가옵니다.

트리케라톱스들은 맛있겠다는 것이 자신들이 아닌 빨간열매라고 생각하져.


티라노사우루스는 트리케라톱스들을 먹고 싶었지만.

하늘만큼 땅만큼 좋다고 하는데다.

결혼하고 싶어한다고 말하는데~~

어찌 잡아먹을 수가 있나요? 아하하

미야니시 타츠야 그림책에서는 항상 잡아먹힐 뻔 하지만 못 잡아먹게 만드는 뭔가가 나오죠.


결국 티라노사우루스는 트리케라톱스를 먹지 않아요.

트리케라톱스를 먹으러 온 다스플레토사우루스도 무찌르죠.

트리케라톱스를 잡아 먹지 못해서 배고픈 티라노사우루스는 빨간열매를 잔뜩 먹어요.

동생 트리케라톱스가 "언니가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어..."합니다.

언니 트리케라톱스도 "너만 안 태어났으면..."합니다.

타라노사우루스는 그 말에 화를 냅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선 안 될 녀석은 아무도 없어!

너희도, 그, 그리고...... 나도......"

화산이 폭발한 날.

티라노사우루스는 트리케라톱스들을 구하고 자신은 벼랑으로 용암과 함께 떨어지네요. ㅠ ㅠ

여기서 눈물이 찔끔 나더라고요. 힝~

아무것도 모르는 트리케라톱스들. ㅠ ㅠ

타리노사우루스 아저씨를 기다리고 있네요.

항상 감동을 주는 미야니시 타츠야.

이번에도 눈물나게 해주네요. ㅠ ㅠ

아이들이 넘 좋아해서 고녀석 맛있겠다 시리즈 다른 편도 읽어봐야겠어요. ^^

교훈과 감동을 주는 그림책이라서 추천드립니다.

YES마니아 : 로얄 h*******r 2021.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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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 14번째 『히히히 맛있겠다』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 14번째 『히히히 맛있겠다』" 내용보기
이 세상에 태어나선 안 될 생명은 무엇 하나 없습니다. 하물며 모두가 싫어하는, 그 사나운 티라노사우루스마저도......   『고 녀석 맛있겠다』로 우리에게 알려진 미야니시 타츠야. 『고 녀석 맛있겠다』이 후 꾸준하게 티라노사우루스를 통해 우리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해온 작가. 아이들에게는 면지의 그림이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가보다. 『고 녀석 맛있겠다』 책하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 14번째 『히히히 맛있겠다』" 내용보기


 

이 세상에

태어나선 안 될 생명은

무엇 하나 없습니다.

하물며 모두가 싫어하는,

그 사나운 티라노사우루스마저도......

 

『고 녀석 맛있겠다』로 우리에게 알려진 미야니시 타츠야.

『고 녀석 맛있겠다』이 후 꾸준하게 티라노사우루스를 통해 우리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해온 작가.

아이들에게는 면지의 그림이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가보다.

『고 녀석 맛있겠다』 책하면, 면지의 그림을 먼저 떠올린다.

 

 

티라노사우루스의 이미지는 우리에게 무시무시하다.

포악하고 잔인하고 ...

하지만 미야니시 타츠야가 그려내는 이야기 속 주인공 티라노사우루스는 우리의 일상적인 통염을 깨트린다.

 

 

이번 『고 녀석 맛있겠다』14 번째 시리즈 『히히히 맛있겠다』 『고 녀석 맛있겠다』를 떠올리게 했다.

 

 


 

 

태어날때부터 옥신각신 싸우며 세상의 빛을 본 트리케라톱스 쌍둥이.

어찌나 서로를 향해 날이 섰는지...

또한 서로가 서로를 향해 질투도 대단하다.

티라노사우루스가 나타나 이들을 향해 허기진 배를 표현할때, 아직 어린아이인 트리케라톱스 쌍둥이들은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 조차도 시기질투하며 싸운다.

아마 이 책을 읽는 아이 중 쌍둥이이거나, 연년생 형제자매가 있거나, 장난꾸러기 오빠나 샘많은 언니가 있거나, 말안듣고 욕심부리는 동생들이 있는 아이들이라면 백번 공감하며 책을 읽어나갈 수 있겠다 싶다.

사소한 의견으로도 서로에게 등을 보이며 싸우는 트리케라톱스 쌍둥이가 귀엽기도 하면서 아이답다 생각도 든다.

싸우는 트리케라톱스 쌍둥이에게 오히려 서로 잘지내라며, 세상에 너희 둘 뿐인데 그만 싸우라고 훈계를 하는 티라노사우루스.

ㅎㅎㅎ

그 따뜻한 마음은 숨길수가 없구나~

이번에도, 아이들에게 자신도 모르게 건넨 "히히히 맛있겠다"는 무엇이 맛있겠다고 묻는 아이들에게 역시나 빨간열매라고 대답한다.

다시 만난 빨간열매. 그래서 더 반가운 빨간열매.

빨간열매는 대체 무슨 열매일까?

아이랑 갑자기 열매맞추기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그때 티라노사우루스처럼 배가 고픈 다스플레토사우르스가 나타나 반반씩 나눠먹자고 하자 다시는 나타나지 말라고 으르렁거리는데,

이 모습을 본 트리케라톱스 쌍둥이들의 반응이 참으로 재미나다.

자신들보고 싸우지 말라고 해놓고, 고작 그거 하나 나눠먹자고 한건데 싸웠다고 ...토라진다.

ㅎㅎㅎ

그에 대한 반응도 싸우지 않겠다며 급 사과하는 티라노사우르스.

트리케라톱스 쌍둥이들 보통이 아닌데??

뒤쪽으로 도망가는 다스플레토사우르스의 모습도 웃프다.

 

 

특유의 미야니시 타츠야의 그림이 이야기의 몰입도를 더한다.

검은색 굵은 선과 점들.

 

 

트리케라톱스 쌍둥이들이 말하는대로 빨간열매도 많이 먹고 함께 잠을 자는 티라노사우루스.

하지만 자면서도 네가 없었으면 내가 혼자서 아저씨랑 잠을 자는건데... 네가 없었으면 내가...라며 싸우는 트리케라톱스 쌍둥이들에게

이 책의 하이라이트인

"이 세상에 태어나선 안 될 녀석은 아무도 없어!

너희도, 그, 그리고......나도......"라며 화를 낸다.

 

 

티라노사우루스 자신도 자신의 존재 자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마음이 징~~하는 말이었다.

난폭해서 사랑받지 못한 외톨이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그 허기진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화가나서, 또는 아무런 생각없이 툭툭 던진 말들이 누군가의 마음에 돌덩어리가 되어 남을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며

요즘의 잇슈였던 정인이도 생각나고... 어른인 나는 이 부분에서 한참을 머물렀다면 너무 오버일까...

 

 

그래도, 나는 티라노사우루스 네 가슴속 따뜻한 하트를 알고 있단다.

 

 

 

그 다음날 화산이 폭발하고 용암을 피해 쌍둥이들과 피해 도망가지만 막다른 골목인 낭떠러지에 도착해 어쩔줄 몰라 한다.

이때 괴력을 발휘해 친히 다리가 되어 낭떠러지를 연결하고 트리케라톱스 쌍둥이들을 건널 수 있도록 하는 티라노사우루스.

동생이 무서워하자 언니가 먼저 건너기 시작해 자신의 꼬리를 잡고 무사히 건널 수 있도록 협력한다.

하지만 지진으로 언니가 떨어질뻔한 위기에 처하고 동생이 이번엔 언니를 끌어올려 무사히 건널 수 있게 된다.

무사히 길을 건너자 이들에게 위험하고 다급한 상황속에서 티라노사우루스가 남긴 말은

"앞으로 둘이 사이좋게 지내는 거야"

 

 

ㅠ.ㅠ

 

 

함께 빨간열매도 먹고 싶었던 티라노사우루스는 쌍둥이들이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다라는 말을 남긴다.

티라노사우루스는 어떻게 되었을까?

아이는 분명 살아남았을거라고 굳게 믿으며 책장을 덮는다.

(왜냐하면 시리즈는 계속되니까...)

빨간 열매를 따고서 아저씨를 기다리는 트리케라톱스 쌍둥이들이 모습이 웬지 짠한 결말이다.

 

 

이야기속에 전하는 교훈이 많은데, 아이가 느끼는 감동과 어른인 내가 느끼는 감동은 조금 길이 달랐던 것 같다.

이 책의 힘일까?

아이의 상상속 티라노사우루스는 그렇게 무시무시하지 않다며, 언젠간 자신도 티라노사우루스 아저씨를 만나 빨간열매를 먹어보고 싶다고...

^^;;

 

 

다음 이야기에서 만날 티라노라우루스 아저씨를 기다려보자~~

언제 읽어도 가슴 따뜻한 티라노사우루스 이야기 『고 녀석 맛있겠다』14 번째 시리즈 『히히히 맛있겠다』

『고 녀석 맛있겠다』 책을 좋아하고 기다려온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s*******y 2021.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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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따뜻한 우애를 가르쳐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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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녀석 맛있겟다 시리즈 14 히히히 맛있겠다 삼남매가 다 좋아하는 고녀석 맛있겠다 시리즈가 14권이 나왔길래 아이들을 위해서 준비했어요 코로나 때문에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겨울방학동안 심심할것 같아서 좋아하는 책이라도 읽게해주려고요 저희 아이들은 고녀석 맛있겠다 책을 읽으며 그림책에서 글밥책으로 넘어갔다보니 그만큼 이 시리즈들을 애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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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녀석 맛있겟다 시리즈 14
히히히 맛있겠다

삼남매가 다 좋아하는 고녀석 맛있겠다 시리즈가 14권이 나왔길래 아이들을 위해서 준비했어요
코로나 때문에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겨울방학동안 심심할것 같아서 좋아하는 책이라도 읽게해주려고요
저희 아이들은 고녀석 맛있겠다 책을 읽으며 그림책에서 글밥책으로 넘어갔다보니
그만큼 이 시리즈들을 애정하게 되었는데요
아이들이 너무 잘봐서 조카들에게도 선물해준 책이기도 해요

집에 있는 12권의 책들을 수시로 읽다보니 웬만한 책의 내용은 다 외울정도 읽은터라 빨리 다음편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아이들은 14권이 도착하자너무 반가워했어요
새로운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다는 생각에 그랬겠죠?

 

 

 

 

 


 

모바일글 1월 5일 화요일 비공개 내가 읽고, 내가 쓰고 / 하루하루가 선물이다    

2021. 1. 5. 11:37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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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녀석 맛있겟다 시리즈 14
히히히 맛있겠다

삼남매가 다 좋아하는 고녀석 맛있겠다 시리즈가 14권이 나왔길래 아이들을 위해서 준비했어요
코로나 때문에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겨울방학동안 심심할것 같아서 좋아하는 책이라도 읽게해주려고요
저희 아이들은 고녀석 맛있겠다 책을 읽으며 그림책에서 글밥책으로 넘어갔다보니
그만큼 이 시리즈들을 애정하게 되었는데요
아이들이 너무 잘봐서 조카들에게도 선물해준 책이기도 해요

집에 있는 12권의 책들을 수시로 읽다보니 웬만한 책의 내용은 다 외울정도 읽은터라 빨리 다음편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아이들은 14권이 도착하자너무 반가워했어요
새로운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다는 생각에 그랬겠죠?

히히히 맛있겠다 이야기에서는 어떤 공룡들이 주인공일지 읽기 전부터 궁금해졌어요

이세상에 태어나선 안 될 생명은 무엇 하나도 없지요
하물며 모두가 싫어하는 그 사나운 티라노사우루스 마저도요
첫페이지를 읽자마자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티라노사우루스인것을 알게되었어요
사납고 무섭기만 한 티라노사우루스가 이번에는 어떤 감동적인 이야기를 선사할지 무척 기대가되었죠

어느날 이리저리 구르던 쪼그만 알에서 트리케라톱스 쌍둥이 자매가 태어났어요
둘은 알 속에서부터 계속 싸움만 했지요
알에서 나오자마자 꼬리 짧은 동생은 풀을 먹으러간다고 하고
꼬리가 긴 언니는 나뭇잎을 먹으러간다고 했어요
둘이 그렇게 싸우고 있을때
티라노사우루스가 나타나서 “히히히, 맛있겠다.” 라고 이야기를 했죠
트리케라톱스 쌍둥이들은 주위를 두리번두리번 거리며 오히려 티라노사우루스에게
뭐가 맛있겠단 거냐고 물었어요
모르는게 약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태어나자마자 티라노사우루스를 마주했지만
티라노사우루스의 무서움을 모르는 편견없는 쌍둥이 자매는 그저 덩치가 큰 아저씨공룡이라고만 생각했어요
그런 순수함이 어찌나 귀엽던지 티라노사우루스도 쌍둥이 자매의 순수함에 막상 맛있겠다는 대상이 누구였는지 사실대로 말하지 못했어요
주위를 둘러보자 빨간 열매 나무가 있었는데 트리케라톱스 쌍둥이들은 그 빨간 열매를 보고 티라노사우르사가 맛있겠다고 한 줄 알았지 뭐예요


당돌한 쌍둥이 자매는 티라노사우루스에게 빨간열매를 따달라고 해요
얼떨결에 빨간 열매를 따준 트라노사우루스는 트리케라톱스 쌍둥이가 먹고싶어 참지 못해 입을 크게 벌렸어요
그때 쌍둥이들은 빨간 열매를 따다 줘서 고맙다며 하늘만큼 땅만큼 티라노사우루스가 좋다고 했어요
커서 서로 티라노사우루스랑 결혼을 할거라고 싸우기시작했죠
티라노사우루스는 그런 쌍둥이자매에게 세상에 너희 둘 뿐이라며 세상에 무서운게 얼마나 많은줄 아냐며 다시는 싸우지말고 사이좋게 지내라고 꾸짖었어요
처음에는 잡아먹을 생각이였지만 점점 트리케라톱스 쌍둥이들을 보살펴주게 된 티라노사우르스는 쌍둥이들과 빨간열매를 배부르게 먹었어요
틈만나면 싸우는 쌍둥이들에게 티라노사우루스는 이 세상에 태어나선 안 될 녀석은 아무도 없다고 했죠
다음날 갑자기 폭발한 화산에서 새빨간 용암이 주르륵 흘러내리기 시작했어요
티라노사우루스와 쌍둥이는 냅다 뛰어갔는데 도망 친곳이 낭떠러지였어요
용암이 바짝 뒤 쫓아 오는 상황 쌍둥이들은 바들바들 떨고 있을 수 밖에 없었지요
티라노사우루스는 자신의 몸으로 다리를 만들어 쌍둥이 들이 지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어요
동생은 무서워서 다리를 건너지 못하고 망설이고만 있었는데 언니가 자신의 긴꼬리를 잡으라고 해서 언니의 꼬리를 살짝물고 겨우겨우 한발한발을 내딛을 수 있었어요
하지만 엄청난 지진이 일어나 언니가 그만 발을 헛디디고 말았죠
티라노사우루스는 밑에서 간신히 버티고 있어서 아무것도 할 수 가 없었는데 떨어질 위기에 처한 언니를 구할 수 있을까요?
과연 셋은 무사히 용암을 피해 빨간 열매 숲으로 도망갈 수 있을까요?
 

 

 

 


 

 


사납고 무섭기만 했던 티라노사우루스가 트리케라톱스 쌍둥이 자매에게
따뜻한 우애를 가르쳐 주었던 히히히 맛있겠다
쌍둥이 자매가 태어나자마자 만난게 착한 티라노사우루스라서 다행이였던것 같아요
티라노사우루스가 아니라면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 다스플레토사우루스에게 잡혀먹혔을테니까요
쌍둥이 자매는 티라노사우루스에게 사이좋게 지내야한다는것을 배웠어요
그리고 사랑도 배우게 되었죠
마지막 까지 가슴 찡한 감동을 주었던 책이였네요

둘째는 책을 다 읽고나서 이 책이 고 녀석 맛있겠다 책이랑 비슷하다며 책을 꺼내 왔어요
그때는 아기 안킬로사우루스를 보며 티라노사우루스가 고녀석 맛있겠다 라고 말해
맛있겠다가 자기 이름인줄알고 티라노사우루스를 아빠라고 했는데
히히히 맛있겠다에서는 빨간열매를 보고 맛있겠다라고 오해를 하게 되었다며 비슷하다고 했어요
그래서 아이들과 다시 고녀석 맛있겠다를 읽어보았는데 맛있겠다는 말을 오해한 부분이 정말 비슷했어요

아이들이 12권의 책들을 다 기억하고 새로운 이야기에서 비슷한 점을 찾은것이 신기했어요
그만큼 너무 재미있게 책을 읽었다는 거겠죠?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는 언제 읽어도 너무 재미있고 가슴 찡한 감동을 받게 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들도 좋아하는것 같고요
이번에 읽게된 14번째 이야기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다음에는 또 어떤 이야기를 만나게 될지 고 녀석 맛있겠다 다음 시리즈가 기다려졌네요

 

 

 

 

s********e 2021.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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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맛있겠다! (고녀석 맛있겠다 시리즈) -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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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녀석 맛있겠다 시리즈 신간이 나왔어요. 아이 어릴적에 엄마 혼자 훌쩍이며 읽은 고녀석 시리즈!!?6살이 된 지금 이제야 내용을 공감하고 죽음과 희생의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되었어요.트라케라톱스와 티라노사우루스는 여아들도 단박에 잘 아는 공룡 중 하나이죠. (특히 요즘 동물의 숲을 하면서 화석덕에 ㅋㅋㅋ)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얼마나 먼 옛날이였을까요? ㅎㅎ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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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녀석 맛있겠다 시리즈 신간이 나왔어요.
아이 어릴적에 엄마 혼자 훌쩍이며 읽은 고녀석 시리즈!!
?
6살이 된 지금 이제야 내용을 공감하고
죽음과 희생의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되었어요.

트라케라톱스와 티라노사우루스는 여아들도
단박에 잘 아는 공룡 중 하나이죠.
(특히 요즘 동물의 숲을 하면서 화석덕에 ㅋㅋㅋ)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얼마나 먼 옛날이였을까요? ㅎㅎ
공룡시대로 거슬러가봅니다.

작은 알에서 공룡이 태어났는데 두마리네요!!!?
트라케라톱스 쌍둥이입니다??
?
너무 귀엽고 앙증맞은 이 친구들은 알 속에서부터
싸움을 끝없이 한 것 같네요.

아기 트라케라톱스보다 100배는 큰 티라노사우루스가 등장하면서 "히히히 맛있겠다!"
분위기는 급 공포모드로....?????
?
이대로 잡혀먹히면 안돼는데 마음졸이는 6세 딸아이..

하지만 아이의 예상과는 다르게 순진무궁한 트라케라톱스 아가들은 옆에 열린 빨간열매를 보고 맛있겠다고 맞장구 쳐줍니다.
?
그리곤 자기들보다 100배는 큰 티라노사이루스 아저씨에게 열매를 따달라고 하지요.

친절한 티라노사우루스 아저씨는 열매도 따주고~
맛있는 아기들도 먹으려는 찰나에~
?
급 아기들의 사랑고백이 이어집니다.

생각외로 마음씨 여린 티라노사우루스는
나쁜 공룡도 물리쳐주고 아가들이랑 잠도 들고~
?
이렇게 해피엔딩이였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불안한 마음은 역시 예상대로 일어납니다.
화산을 피해 티라노사우루스는 애기공룡들을 데리고 도망치지요..

티라노사우루스의 용감한 희생으로 아기공룡들은 무사히 탈출합니다..

아기 공룡들은 도망치지만..
티라노사우루스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
마지막 장면은 마음을 한번더 쿵! 시키기 때문에 스포하지않겠습니다.
?
딸아이가 읽은 뒤 "슬프네...슬픈내용이야.." 라고 혼잣말을 하더라고요.
기대를 한 만큼 더 마음을 울렸던 "고녀석 맛있겠다!" 를 읽고 아이의 감성을 한번 더 읽어주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k****6 2020.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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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 [히히히 맛있겠다] 우애, 사랑이 가득한 공룡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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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 큰아이 어릴 적부터 즐겨보던 그림책 시리즈가 있어요. 미야니시  타츠야 작가님의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인데요. 그동안 크고 강한 티라노사우르스 상반이 되는 작고 약한 공룡들의 이야기들을 읽으며 아이들도 저도 웃고 울던 기억들이 많았답니다.  열네 번째 책 <히히히 맛있겠다>를 소개합니다.   이번에 새로 만난 <히히히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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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 큰아이 어릴 적부터 즐겨보던 그림책 시리즈가 있어요.

미야니시  타츠야 작가님의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인데요.

그동안 크고 강한 티라노사우르스 상반이 되는 작고 약한 공룡들의 이야기들을 읽으며

아이들도 저도 웃고 울던 기억들이 많았답니다.

 열네 번째 책 <히히히 맛있겠다>를 소개합니다.

 

이번에 새로 만난 <히히히 맛있겠다>도 마음에 큰 울림을 주는 책이었어요.

제목과 그림을 보면 재미가 한 가득해 보이지만, 그 이상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안될 생명은 무엇 하나 없습니다.

하물며 모두가 싫어하는,

 그 사나운 티라노사우루스마저도....."

 

 

 

그리고 어느 날 하나의 알에서 트리케라톱스 쌍둥이 자매가 태어났어요.

그런데 하나의 알에서 태어난 쌍둥이 치고는 사이가 별로 좋지 못했어요.

 

둘이 투닥투닥 싸우고 있는데, 그 사나운 티라노사우루스가 다가와서는 말합니다.

"히히히, 맛있겠다."

그 말을 들은 쌍둥이들은 주변의 나무에 열린 빨간 열매를 보고는 서로 먹겠다고 다투면서

티라노사우루스에게 열매를 따 달라고 재촉하지요.

얼떨결에 빨간 열매를 따 준 티라노사우루스에게 트리케라톱스 쌍둥이들은 서로 티라노사우루스를 사랑한다며 또 다투지요.

그런 쌍둥이들을 티라노사우루스는 엄하게 꾸짖어요.

"세상에 너희 둘뿐인데, 왜 서로 도우며 사이좋게 지내지 못하는 거냐!"

 

 

 

그때, 배고픈 다스플레토사우루스가 다가와 트리케라톱스 쌍둥이들을 잡아먹으려 합니다.

"히히히, 맛있겠다." "그거 나도 하나 먹자. 으흐흐흐......"

티라노사우루스는 다스플레토사우루스를 쫓아내지만 쌍둥이들이 하는 말은..

"아저씨가 싸우면 안 된다고 했잖아요.

아까 그 아저씨는 그거 하나 먹자고 한 것뿐이잖아요.

빨간 열매 하나 나눠 주면 어때서...... 아저씨 나빠!"

 

그날 셋은 빨간 열매를 잔뜩 먹고 한께 잠자리에 듭니다.

쌍둥이들이  잠자리에서 서로 미워하며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다며 또 다투자

티라노사우루스는 쌍둥이들을 또 한번 꾸짓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안 될 녀석은 아무도 없어!"

 

저희 아이들도 가끔 동생이 없었으면 좋겠다, 누나가 없었으면 좋겠다란.. 말을 해서

혼나기도 하고 서로 마음이 상하기도 하는데요.

 아마 이야기를 보면서 마음이 뜨끔! 했겠죠!

 

 

 

다음날, 갑자기 화산이 폭발합니다.

셋은 흘러내리는 용암을 피해 도망가지만 낭떠러지에 다다르게 됩니다.

 티라노사우루스는 트리케라톱스 쌍둥이들이 반대편으로 지나갈 수 있도록 직접 다리가 되어줍니다.

다리를 건너지 못하는 동생을 언니가 도와줍니다.

"괜찮아, 괜찮아. 천천히 건너면 돼."

"나를 잡아! 아저씨랑 또 빨간 열매 먹어야지!

아저씨랑 결혼도 하고 싶댔잖아!"

쌍둥이들은 무사히 다리를 건널 수 있었어요.

 

둘이 처음으로 돕고 서로를 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저희 아이들이 응원했던 장면이었어요. 

 

 

 

티라노사우루스는 먼저 쌍둥이들을 빨간 열매 숲으로 보내고 용암을 피하지 못하지만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가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야......"

빨간 열매 숲에 도착한 쌍둥이들은 티라노사우루스가 그랬던 것처럼,

빨간 열매를 따 모으며 티라노사우루스 아저씨를 기다립니다.

 

 

티라노사우루스의 본심은 모른 채, 해맑게 빨간 열매를 따 달라고 재촉하거나

자기들을 잡아먹으려는 줄 모르고 티라노사우루스에게 애정을 표하는 쌍둥이들의 모습이 너무 귀엽고 재미있다고도 합니다.

계속해서 싸우고 샘내는 모습이 본인들의 모습이기도 하여 부끄러워했어요.

마지막에는 티라노사우루스의 희생을 보며 많이 슬퍼했답니다.

이제 앞으로 티라노사우루스 없이 쌍둥이 둘이서 세상을 함께 살아가야겠죠.

 

 

형제, 자매간의 우애, 순수한 마음에서 시작된 사랑과 희생을 느낄 수 있고,

모든 생명에 대한 존엄성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책,

달리 출판사 <히히히 맛있겠다> 서평 이렇게 마치겠습니다.

 

 

y******s 2020.12.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