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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들에게도 물려주고 싶은 삶의 지혜 모음~!
"우리 딸들에게도 물려주고 싶은 삶의 지혜 모음~!" 내용보기
우리 엄마는 옛날 분이다 보니 그러신 면도 있지만, 원래 잔정이 없으신 편이라 어린 시절 엄마와의 따뜻한 추억이 별로 없다. 학창시절을 지나 성인이 되어 직장인이 되자마자 집에서 나와 따로 자취를 하며 살다가 결혼을 한 터라, 결혼 전날 엄마와 함께 잠을 자며 눈물 적셨다는 친구들 이야기를 들으면 사실 먼 나라 얘기같기도 할 정도로 엄마랑 정겹게 얘기 나눠본 기억도
"우리 딸들에게도 물려주고 싶은 삶의 지혜 모음~!" 내용보기

        우리 엄마는 옛날 분이다 보니 그러신 면도 있지만, 원래 잔정이 없으신 편이라 어린 시절 엄마와의 따뜻한 추억이 별로 없다. 학창시절을 지나 성인이 되어 직장인이 되자마자 집에서 나와 따로 자취를 하며 살다가 결혼을 한 터라, 결혼 전날 엄마와 함께 잠을 자며 눈물 적셨다는 친구들 이야기를 들으면 사실 먼 나라 얘기같기도 할 정도로 엄마랑 정겹게 얘기 나눠본 기억도 별로 없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보는 순간 필히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우리 엄마에게 들어보지 못한 말들이지만(뭐, 하셨겠지만 내가 기억 못할수도 있다), 내 딸들에게는 삶의 지혜를 전해주고 위로와 응원을 해주어야 하는 엄마가 된 이상 배워서라도 해주어야겠다는 생각에 공부하듯(?) 책을 읽게 되었다.



       이제는 성인이 되어 온전히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해갈 딸에게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이 책에 담았다는 저자. 그래서인지 다 큰 딸아이에게 전하는 편지글이지만 세세한 부분 하나하나 혹여나 빠뜨릴 새라 남김없이 전하고자 하는 엄마의 염려와 사랑이 책의 구석구석에서 느껴진다. 한참을 읽다보니 마치 내가 저자의 딸이 된 듯한 생각마저 들며 나도 모르게 위로와 격려를 받고 있음을 느꼈다. 그래서인지 너무 힘이 되었다. 우리 아이에게 전해 줄 메시지를 찾고자 펼쳐 든 책에서 내가 위로를 받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 3장 '나답게 나다움으로 자신을 사랑하자'를 읽다가 힘이 되는 메시지를 발견해서 얼른 따로 메모해두기도 했다.

         나다운 나로 사는 것은 다른 사람의 시선과 요구가 아닌 '자기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존중할 때 가능해진다.

         나를 나로 살지 못하게 하는 두 번째는 '자신에게 혹독하게 구는 것'이다. RM은 2018년 유엔총회에서 가진 연설에서 "어제 실수를 했더라도 어제의 나도 나고, 오늘 잘못하고 실수하는 나도 나이며, 내일 조금 더 현명해져 있을 나 역시 나"라면서 부족한 자신의 모습까지 사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때로 세상에서 가장 미운 사람이 자신일 때가 있다. 실수투성이에,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것 없는 자신이 초라하고 원망스럽다. 그럴 때 "괜찮아. 누구나 부족함과 단점을 가지고 있고,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기도 해."라고 말해 줄 필요가 있다. 심리학에서는 이것을 '자기 자비'라고 부른다.

          자기 자신에게 친절하기, 인간은 누구나 나름의 한계를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을 인지하기, 자기 마음 상태를 함부로 판단하지 말고 그저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기, 이런 것들이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 실천해야 할 자기자비의 방법들이다.

                                                  - p. 115 ~ 116-

             우리 엄마는 아니지만 이 순간만큼은 마치 저자가 우리 엄마가 된 듯한 착각마저 들며, 늘 나 자신에게 엄격하고 채찍질하기 바쁜 나에게 그러지 말라고, 너 자신을 사랑하라고 말해주시는 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툭 터지고야 말았다. 아마 나처럼 딸인 동시에 엄마이기도 한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힘이 되어주는 메시지일 것이라 믿는다.



             꿈과 비전을 가져라, 좋은 사람을 만나서 사랑하라, 직장에서는 상냥한 개인주의자가 되어라, 나답게 나다움으로 자신을 사랑하라, 돈 공부를 해라, 삶을 사랑하고 즐겨라 등등의 메시지 외에도 저자가 살아보고 깨닫게 된 인생의 해법 7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이 세상 모든 딸들이 삶의 어둠에서 헤매지 않고, 바른 길로 찾아갈 수 있도록 따뜻하고 정겹게 때로는 냉철하고 다부지게 삶의 지혜를 전하는 저자는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내 눈에 눈물이 맺힐 정도로 말이다.



             늘 좋은 엄마이길 원하는데 이상과 현실은 참 다르다. 애들에게 잘 해줘야지 싶다가도 사춘기 아이들과 하루하루 티격태격 언쟁이 오가며 에너지를 쏟다보면 늘 미안한 마음도 들지만 그와 동시에 마음 한 구석이 공허해지곤 했다. '나도 남의 집 귀한 딸인데, 왜 우리집 딸은 나한테 이렇게 함부로 대할까?'라는 생각에 억울한 마음이 들 때도 있다. 그런데 이 책을 읽는 내내 울적하고 텅빈 내 마음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스하게 감싸주며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는 따뜻한 엄마와 함께 한 기분이었다.  그야말로 '소중한 딸에게 엄마가 보내는 편지'를 읽으며 내가 큰 위로를 받은 것이다.

              방전되었다가 100%로 충전된 이 기분이 오래오래 지속되길 바란다. 그래서 지금도 사춘기의 절정을 달리고 있는 큰딸과 사춘기에 진입해서 꽃을 피우려고 하는 둘째딸에게 그대로 물려주고 싶다. 비록 책을 통해 채움 받은 삶의 지혜이자 통찰력이긴 하지만, 그래도 우리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주고 싶다. 저자가 나에게 알려준 인생의 비밀을 우리 딸들에게도 꼭 전해줄 것이다. 꼬옥~~~~~!!!

 

e********e 2020.12.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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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엄마가 딸에게 해주고 싶은 말
"[서평] 엄마가 딸에게 해주고 싶은 말" 내용보기
엄마가 사랑하는 딸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수 없이도 많을 것 이다. 그 중에서도 딸에게 중요하게 남기고 싶은 말은 따로 있으리라. 엄마가 살아오면서 경험한 것들을 녹여 딸에게 전하는데, 삶을 대하는 태도라던가 꿈을 찾기 위한 방황도 경험이라는 점으로 남기면 언젠가는 이 모든 점들이 분명히 연결 될 것이라고 격려하기도 한다.오랜 시간을 지나오면서 깨달은 것 중에 자신을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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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사랑하는 딸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수 없이도 많을 것 이다. 그 중에서도 딸에게 중요하게 남기고 싶은 말은 따로 있으리라. 엄마가 살아오면서 경험한 것들을 녹여 딸에게 전하는데, 삶을 대하는 태도라던가 꿈을 찾기 위한 방황도 경험이라는 점으로 남기면 언젠가는 이 모든 점들이 분명히 연결 될 것이라고 격려하기도 한다.


오랜 시간을 지나오면서 깨달은 것 중에 자신을 약하게 만드는 것을 알아차리고 그것을 멈추는 것 만으로도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을거라고 한다. 그녀는 자신의 시간을 잡아먹는 TV를 없애고, 화장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타인의 시선과 물건에 시간을 뺏기지 않고, 자신에 대한 주도권을 지켜 나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늘 타인과 비교하고, 타인에 분노하며 나아가 혐오를 조장하는 사회에 길들여져 있다. 이 사회에 물들지 않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타인과의 비교는 무용함이라는 것을 알고, 자신답게 사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평소 불운하다고 느낄 수록 일에 대한 긴장감으로 눈앞에 닥친 것에만 몰두 하다보니 불안하다는 말은 나를 대변하는 말 같았다. 그러니 앞으로는 행운아라 여기며, 느긋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삶을 마주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니 부정적인 성격을 고치고, 부질없는 걱정을 하지 않으리라. 일상 생활 속에서 작고 사소한 것들을 놓치지 않으리라.


사랑, 우정, 인생에 관한 값진 이야기 들이 가득하다. 돌려받지지 않아도 서운하지 않을 만큼만 주고, 상대에게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기. 등 딸이 아니더라도 인생 선배로서 해주는 조언들이 가득해서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최근 의욕도 없고, 울적했는데 이는 부정적인 혼잣말이 쌓여 내 생각과 행동에 영향을 미쳣을 거라는 생각이 들자 앞으로는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아무리 엄마가 말하고, 책에서 말해도 실천이 중요하다.  이 때까지 책을 읽고 아무런 실천도 하지 않아서 그대로 였기에 오늘부터라도 믿고 따라 해봐야 겠다.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 때, 더 나아지지 않는 다는 느낌에 좌절감이 들때마다 이 책을 다시 펼쳐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r******6 2020.12.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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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딸에게 해주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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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나이를 먹으면서 다양한 감정과 경험을 얻게 된다. 긍정과 부정의 결과물을 동시에 마주하게 되지만 중요한 것은 이를 어떻게 극복하며 더 좋은 방향성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 생각하고 판단하며 행동하는 이런 단계적인 과정이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이 책도 단순히 보기에는 어른들의 조언서로 보이지만 한 엄마가 삶을 살면서 경험했던 부분들을 딸에게 현실적으로 직언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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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나이를 먹으면서 다양한 감정과 경험을 얻게 된다. 긍정과 부정의 결과물을 동시에 마주하게 되지만 중요한 것은 이를 어떻게 극복하며 더 좋은 방향성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 생각하고 판단하며 행동하는 이런 단계적인 과정이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이 책도 단순히 보기에는 어른들의 조언서로 보이지만 한 엄마가 삶을 살면서 경험했던 부분들을 딸에게 현실적으로 직언하는 책이다. 20대라는 무기가 갖는 장점과 자칫 부정적인 상황으로 빠질 수 있는 부분들은 또 무엇인지 비교하며 조언하고 있다.



젊은이라는 무기가 절대적으로 중요한 이유, 다양한 경험과 도전, 적극적인 삶의 자세를 통해 누릴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이며 인간관계나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어떤 점이 중요하며 어려움이나 극복해 나가는 힘이나 내공은 또 무엇인지, 젊어서 알지 못하는 부분들에 대해 현실적으로 조언하면서도 어른들이 하지 못했던 일이나 가보지 못했던 길에 대해서도 주저없이 도전하며 자신의 삶의 주인공이 되라고 말한다. 이는 크게 본다면 기성세대가 젊은세대에게 현실적으로 직언할 수 있는 부분들이다.



누구나 어른이 되면서 성장하는 부분도 있지만 과거에 대한 후회나 아쉬움이 교차하는 시간들도 존재하는 법이다. 젊은세대의 경우, 무조건 어른들의 말을 수용하며 받아들이라는 말이 아니다. 나에게 맞는 방식으로 선별적 인정이나 받아들임을 통해 더 많은 것을 이뤄내며 삶의 주인의식, 자신감 강화, 다양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면서 진정한 의미의 어른이 되거나 시대가 주는 풍요로움 속에서 삶을 즐기며 살아가라는 의미로 보는 자세가 중요하다. 이 책도 엄마가 딸에게 말하고 있지만 모든 세대가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을 바탕으로 읽어 볼 수 있을 것이다.



개인의 성공이나 성장에 있어서 멘토의 존재, 이런 사람들의 역할로 인해 다양한 가치들이 계승되거나 새로운 가치가 발견되며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가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를 위한 진정한 자기계발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하고 또 행동해야 한다. 그래야 빠르게 변하는 시대속에서 나를 보호하면서도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엄마가 딸에게 해주고 싶은 직언직설, 그리고 경험적 사례에서 공감하게 되는 현실과 이상에 대한 비교, 구분을 통해 나를 위한 자기계발서로 받아들이며 활용해 보자. 교훈적 메시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달의 사락 m**********m 2020.12.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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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딸에게 해주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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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딸에게 쓰는 편지 형식의 글이며10대딸만 있는 저에게도 너무너무 좋은귀한 글이 많아서 아껴서 읽는 책이랍니다.<내가 20대때 이런 얘기를 해주시는 분이 계셨다면 ....하는 짧은 아쉬움을 작가님이 채워 주시는듯 합니다.>ㅡP55 질투를 느낄 때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당신 안에서 이미 자라기 시작한 재능이 말라죽지 않도록 물과 양분, 햇빛을 적절히 제공하는 일이다.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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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딸에게 쓰는 편지 형식의 글이며
10대딸만 있는 저에게도 너무너무 좋은
귀한 글이 많아서 아껴서 읽는 책이랍니다.

<내가 20대때 이런 얘기를 해주시는 분이 계셨다면 ....하는 짧은 아쉬움을 작가님이 채워 주시는듯 합니다.>


P55 질투를 느낄 때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당신 안에서 이미 자라기 시작한 재능이 말라죽지 않도록 물과 양분, 햇빛을 적절히 제공하는 일이다. 그러면 곧 멋진 꽃을 보게 될 것이다.

P57 인생도 꿈도 기브 앤 테이크다.
꿈을 이루고 싶은가? 100원짜리 꿈이라면 100원만큼의 노력을, 억만금짜리 꿈이라면 억만금만큼의 노력을 그 대가로 바쳐야 한다.

P78?상대를 존중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사랑이라는 허울을 쓴 갑질일 뿐이다.

P82 당신이 원대한 꿈과 비전을 이야기했을 때 응원 대신 비웃음을 날리거나 무시하는 친구와도 거리를 두자.
이들은 당신이 자신보다 앞서가는 것이 불안한 사람이다. 끊임없이 당신을 방해할 구실을 만들어낼 가능성이 높다.

P113 나답게 나다움으로 자신을 사랑하자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기, 자신에게 혹독하게 굴지 않기, 남과 나를 비교하지 않기, 그리고 "난 나야"라고 말하기.

P127 생각, 행동, 판단, 결정 등 모든 것의 주어를 '나'로 바꿔보자. 다른 사람과 주변 환경에 내 인생의 조종 권한을 넘겨주지 말자.
당신 인생의 주인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당신이다.

P202 긍정을 연습하고 또 연습하자
긍정적인 사람은 남 탓을 하지 않기에 타인과 친밀감을 쉽게 형성하고, 상황 탓을 하지 않기에 빠르게 대안을 마련하고 행동에 돌입한다.
d*******x 2021.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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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딸에게 해주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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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하게 가부장적인 엄격한 가정 환경에서 층층고하 어른들의 가르침을 빙자한 정서적인 압박 속에서 숨막히게 자란 저에게 지금 임신 중인 아이가 딸이라는 소식은 슬픔이었어요.         세상이 아무리 달라졌다고 하여도 제 생각에는 그다지 많이 변하지 않은 것 같은 사회적 분위기 속에 소중한 내 아기를 내보낼 생각만 하여도 눈물났었죠.     물론 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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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하게 가부장적인 엄격한 가정 환경에서

층층고하 어른들의 가르침을 빙자한 정서적인

압박 속에서 숨막히게 자란 저에게 지금

임신 중인 아이가 딸이라는 소식은 슬픔이었어요.

 

 

 

 

세상이 아무리 달라졌다고 하여도 제 생각에는

그다지 많이 변하지 않은 것 같은 사회적 분위기 속에

소중한 내 아기를 내보낼 생각만 하여도 눈물났었죠.

 

 

물론 아이를 키우면서 분명 나와 크게 다른 부분이 존재하는

인격체임을 인지하자 어느 정도는 안심 했지만 너무 사랑하기에

두려움이 너무 커서 당부 하고 싶은 말들은 정말 끝도 없네요.

 

 

언젠가는 내 품을 벗어나 거친 세상 속으로 독립하여 살아갈

아이에게 보내고 싶은 응원 그리고 언제나 엄마는 너의 편이라는

사랑 표현을 어찌하면 좋을지는 항상 고민 되는 문제였답니다.

 

 

 

 

실상 저는 제가 엄마가 되리라고 1도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결혼을 하고 임신을 했는데 태중의 아기의 성별이 여아라는

사실을 인지하자마자부터 끝도 없는 번뇌에 빠진 것도 당연했죠.

 

 

 

딸이 나와는 다른 세상에서 살기 바랬던 엄마의 마음에서

격한 공감대를 형성하여 요즘 수시로 읽으면서 때로는 위로 받고

어떻게 아이에게 응원하면 좋을지를 조금씩 배우는 과정입니다.

 

 

 

 

메이트북스 출판사의 신간도서 엄마가 딸에게 해주고 싶은 말

책은 아이가 성인이 되어 저를 떠나 자신의 삶을

살아갈 때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당부를 담고 있더군요.

 

 

 

각각의 주제별로 각가의 에피소드에는 To. 딸이라는

미니 편지가 존재했고 다양한 실제 사례와 연구 결과에

조사 내용과 여러 가지 문화, 역사에서 관련 내용을 적용하여

유려한 에세이를 읽는 것 같은 자연스러움을 갖추고 있어요.

 

 

 

그리고 그런 여러 가지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주는

방식으로 접근하여 읽으면서 엄마의 마음을 오롯이 느낄 수

있으며 상당히 따뜻한 감정을 전달하고 있답니다.

 

 

인생에서 과감한 결단과 대책이 필요한 순간이 있는데

그것이 과연 언제인지는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나 뒤늦게 깨닫는

경우도 많은데 적어도 내 딸은 그런 것을 미리 인지하길 바래요.

 

 

당시 저는 감히 말할 수 없었던 수많은 부조리와 상황에서

용기 있게 자신의 소리를 낼 수 있도록 응원하고 도움이 필요하다면

지금이라도 얼마든지 도울 수 있는 것이 우리 엄마이기 때문이죠.

 

 

 

 

 

저와 똑같은 생각을 했던 저자의 모성이 뜨겁게 전달하고 싶던

말로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글로 전달하려는 노력이 그대로

보였던 이 작품은 저도 표현할 수 없었지만 자주 느꼈던 부분이

많았기에 많은 공감을 하면서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어진답니다.

 

 

 

 

메이트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이달의 사락 t******0 2021.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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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엄마가 딸에게 해주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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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를 키우면서 나는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의 일기를 모두 모아서 한해에 몇권씩 책으로 엮어 보관하고 있다. 그 안에는 아이를 키우면서의 나의 감정 변화들과 아이의 작은 행동들에도 기뻐하고 감사하던 내가 있고 아이의 하루하루가 고스란히 녹아 있어서 아직도 나에게는 보물이다. 아이도 그 책을 자주 꺼내서 사진을 보며 자기의 어린 시절 모습을 떠올리면서 당시의 기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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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를 키우면서 나는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의 일기를 모두 모아서 한해에 몇권씩 책으로 엮어 보관하고 있다.

그 안에는 아이를 키우면서의 나의 감정 변화들과 아이의 작은 행동들에도 기뻐하고 감사하던 내가 있고 아이의 하루하루가 고스란히 녹아 있어서 아직도 나에게는 보물이다. 아이도 그 책을 자주 꺼내서 사진을 보며 자기의 어린 시절 모습을 떠올리면서 당시의 기억을 연장하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내 글들을 언젠간 딸아이가 읽어보면서 내가 겪었었던 많은 시행 착오들을 아이는 좀 적게 겪게 해주고 싶기도 했고 그 때 그 때마다 문득 해주고 싶었던 말들, 그러나 아직은 이해하지 못할 듯한 이야기를 언젠간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자꾸 적게 된다.

 

그런 내마음은 보편적인 것이라 생각된다.^^


 

박미진 작가님의 <엄마가 딸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란 책을 이번주 읽게 되었는데

좀 더 넓은 시야에서 우리 엄마들을 대표해서 우리 딸들에게 우리 젊은 세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전달해주는 메세지가 참 좋았다.

읽다가 글귀마다 형광펜을 칠해놓다가 그냥 이 책 자체를 아이에게 물려주기로 했다. ^^



 

엄마인 작가가 살아가면서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 해주면서 거기에서 느낀 점들을 딸아이에게 간단한 편지형식으로 정리하며 마무리 하는 짧은 이야기 글들로 총 6개의 주제를 분류를 하여 그 소주제로써 서술 하고 있다.

읽다보면 작가, 예술가, 철학자의 말을 인용하여 주옥같은 글귀들이 참 많았고 삶에 귀감이 되는 내용들이라서 새겨읽게 되었다.

 

미래를 꿈꾸며 미래를 위해 가치 투자를 하고 살아가고 있지만 오늘이 없으면 내일이 없는 것처럼 ' 내일이라는 시간을 최소한만 믿어라'라는 글은 오늘을 가치있게 살아라고 이야기 해주는 내용에서 마음이 편안해졌다.

현재는 고생해도 내일을 위해 달리고 있을 우리 시대 젊은 이들.. 지금의 땀방울들이 모여서 더 빛나는 내일을 열 수는 있지만 하루하루의 행복함을 희생시키지 말고 그 안에서 행복함을 꺼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작가는 여성이라도 내가 태어나고 내가 살아 감에 있어 주인공은 나이기에 나를 위해 살고 작은 것에 연연하지 말라고 이야기 한다. 꿈이 있다면 변명에 사로잡히지 말고 진실로 최선을 다하고 노력을 하라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또한 나를 둘러싼 타인, 상황, 환경은 마음대로 바꾸기 사실 어렵지만 내결정과 내행동, 내기분은 바꿀수 있기에 생각, 행동 판단, 결정 등 모든 것의 변화점을 자기 자신에게서 찾아보고 자신을 컨트롤 해보라고 충고하고 있다.


 

책 내용의 마지막 장을 읽은 뒤 머릿속을 정리해보니 젊음, 사랑,대인관계, 멘탈관리,사회생활등 삶의 전반적인 부분에 있어서 세심하게 조언을 하고 있다. 살다보면 사람관계에서 힘듬을 느낄때도 있고 성공과 꿈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마음이 지칠 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엄마가 옆에서 내가 방향을 잘 잡을 수 있도록 격려해주고 위로해주고 공감해준다는 느낌으로 읽어보고 싶은 책일 것 같다.

 

한 번쯤은 들어 봤을 만한 카르페디엠,

 

carpe diem, quam minimum credula postero.

오늘을 붙잡게. 내일이라는 말은 최소한만 믿고...

 

책을 읽고난 후 나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일단 내 아이에게 내가 살아온 순간의 시행착오를 줄여주고 싶지만 그걸 겪어보는 것 또한 삶을 살아감에 있어 나라는 사람이 더 다듬어 져서 단단해 질거라고, 아이에게 넘어지지 않는 법을 이야기 해주기보다는 넘어지고나서 잘 일어나는 방법과 상처가 덧나지 않게 잘 아물게 해주는 방법에 대해 같이 이야기해주고 아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아이의 스스로의 힘을 믿되 내가 살아오며 부딛히면서 얻은 깨달음과 지혜의 한방울을 나누어 줄 수 있는 그런 엄마이고 싶다.^^

 

자기것을 온전히 내어줄 수 있는 세상의 모든 엄마와 앞이 불투명해서 조언을 얻고자 하는 세상모두의 딸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 리뷰는 업체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은 후 읽어보고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

#메이트북스, #엄마가딸에게해주고싶은말, #엄마책추천, #책세상맘수다, #책세상

g********6 2021.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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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딸에게 해주고 싶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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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책을 보게 된 계기는 딸아이의 엄마로써 우리 아이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좀더 현명하게 잘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에 읽게 되었다. 아직은 어리지만 인생을 살아가며 수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기에 엄마인 내가 먼저 읽어보고 아이가 살아갈 세상에 조금이나마 더 힘이되어주고 싶어서이다.?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방황하기 바란다.?경험이라는 점들 하나하나가 연결되어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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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책을 보게 된 계기는 딸아이의 엄마로써 우리 아이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좀더 현명하게 잘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에 읽게 되었다. 아직은 어리지만 인생을 살아가며 수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기에 엄마인 내가 먼저 읽어보고 아이가 살아갈 세상에 조금이나마 더 힘이되어주고 싶어서이다.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방황하기 바란다.
?경험이라는 점들 하나하나가 연결되어 언젠가는 의미를 갖게 된다.
?꿈은 상상하는 시간만큼 자라고 매진하는 시간만큼 이루어진다.
1장을 읽고나서 꿈을 가지는건 정말로 인생에 있어 행복한거,꿈을 향해 방황하는건 멋진일이란걸!나도 내꿈을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그 꿈을 향해 노력해야겠다. 또한 모든 경험이 모이고 모이면 언젠가는 뜻있는 의미가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할까말까 줄까말까 고민하지말고 실천하자!
?서로가 상대의 있는그대로 인정하면 저절로 사랑의 언어와 몸짓이 다정해진다.
?지혜로운사람 삶의 지향이 비슷한 사람 언제나 같은 편인 사람을 만나 사랑했으면 좋겠다.
?사랑은 존중이다.
2장을 읽으며 사랑이든 우정이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해주고 서로 이해해주는것이란걸! 직장내에서도 굳이 애써가며 좋은 사람으로만 비쳐지려하지않아도 된다는거!인간관계란 그런것같다.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아야하고 서로의 있는 그대로를 인정해주는것!
?나다움을 잃어가면서까지 타인의 삶에 공명하고 연대할 필요없다.
?생각,행동,판단,결정 등 모든것의 주어를 나로 바꿔보자
3장을 읽고나서 나 자신을 이해하고 인정하며 나란 어떤 존재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는것을 한번더 깨닫게 되었다.
?직장에서 배울수 있는것은 남김없이 배우자
4장을 읽으며 그래, 배워서 남주나 란말이 떠오른다.직장에서 남김없이 배워두면 나중에 다 쓸모가 있을것이다. 또한 아니꼽고 치사하다라고 버텨보자! 버티다보면 행복이 곧 올것이다.
?당신이 세상을 긍정할때 세상또한 당신을 긍정할것이다
5장을 읽으며 모든것은 내가 생각하기 나름이다란 사실을 한번더 마음속에 새겨본다. 내가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면 이세상은 정말 아름다울것이기때문이다.또한 어린아이처럼 말이다.
?행운을 끌어당기는4가지
경험에 대해 개방적인 태도를 가지는것
자신의 직관에 대한 믿음
낙관적인 태도
내가 이책을 읽게된 동기가 내 딸에게 조금이나마 이세상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고자 읽었지만 나에게도 큰 배움을 주는 책이었다. 책을 통해 나의 경험 나의 생각 등을 다시 새롭게 곰곰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q********4 2021.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가 딸에게 해주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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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포근함을 주는 엄마, 인생에 시작을 함께해 주는 엄마이기에 엄마에 소중함을 더 크게 느끼게 되네요. 하지만 엄마를 보면서 자라는 딸들에게 엄마로서 좀 더 나은 삶을 살아주기를 바라는 응원에 글들을 담고 있는 책 만나보네요.   엄마를 보면서 자랐고, 엄마가 된 지금에 나에게 우리 딸에게는 엄마처럼 살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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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포근함을 주는 엄마,

인생에 시작을 함께해 주는 엄마이기에

엄마에 소중함을 더 크게 느끼게 되네요.

하지만 엄마를 보면서 자라는 딸들에게

엄마로서 좀 더 나은 삶을 살아주기를 바라는 응원에 글들을 담고 있는 책 만나보네요.

 

엄마를 보면서 자랐고, 엄마가 된 지금에 나에게

우리 딸에게는 엄마처럼 살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는 점에서 저에게는 이 책이 특별해지네요.

꿈 많던 소녀에서 여자로 엄마로 살고 있지만,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좀 더 욕심을 갖고 멀리 내다볼 수 있기를 바라는 엄마에 희망이랄까요?

그 무엇과도 바꾸지 못할 내 아이에게 필요한 엄마에 당부 같은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글들로 담아놓은 책인 것 같아서 더 꼼꼼하게 만나게 되네요.

 

<엄마가 딸에게 해주고 싶은 말> 부모에 역할이라면

엄마가 더 행복해지면 우리 아이도 자연스럽게 행복해질 수 있다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나 자신을 좀 더 소중하게 간직해 주기를 바라면서 내 아이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생기게 되네요.

아이들에게 성장하면서 먼저 살아온 경험자로서 멘토에 역할을 해주고 싶은 엄마로

엄마는 이렇게 했다고 말해주면서 친구처럼, 선배처럼 편안한 부모로

어려운 일을 함께 의논하면서 좀 더 나은 삶을 찾아주고 싶었기에

더 찾아보고 싶은 책 <엄마가 딸에게 해주고 싶은 말>

어쩌면 내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기도 하면서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될 수도 있다.

 

자신을 위해서라도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하는데,

내 아이에게도 꼭 해주고 싶은 말이었는데, 이 책에서도 만나게 되네요.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불안감에 휩싸여있다면,

다 잘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한 가지씩 찾아보면서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면,

어려운 일들이 닥쳐도 조금씩 풀어나갈 수 있는 마음에 여유도 생겨나게 되는 것 같아요.


 

스스로 행복하다 여기고, 아직은 이루지 못한 꿈을 찾아서 한발씩 나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에 조금씩 나아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면서

자신이 성장해 나가고 있다는 것도 실감하게 된답니다.

아이들만 성장해 나가는 것이 아니라 부모에 자리에서도 성장하는 함께 성장해 나가게 됨을 알게 되는데,

살아가면서 자신을 지켜주는 건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스스로를 깨워주는 시간이 되어주네요

 

내 아이를 위해서도 자신을 위한 꾸준한 자기계발도 너무나 중요함을 알기에

책에서 알려주는 엄마가 살아보고 깨달은 나름의 인생 해법 7가지도

하나 둘 실천하면서 내가 주인공이라는 점을 놓치지 않고,

아주 작은 것이라도 감사함을 알아가는 인생을 살아가라고 말해주고 있답니다.

 

엄마도 행복하면서 아이도 행복할 수 있게 삶에 지혜를 그대로 전해주고 있는 책,

그래서 더 엄마도 아이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우게 되는 책이기에 공감하며,

따뜻한 위로에 말처럼 느껴지는 부분을 다시금 살펴보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s****u 2021.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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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딸에게 해주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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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엄마가 내게 해주는 말과 이 책속에서 나에게 해주는 말은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듯 하다. 맥락은 비슷할것이다. 엄마로써 딸이 잘 된 방향으로 또는 잘 살기 바라는 마음에 하는 말들이니까.. 그래서 엄마가 하는말이 다 맞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정말로 저자가 말하는 우리엄마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늘 남자는 다 똑같고, 성실하고 그저 속안썩이는 남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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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엄마가 내게 해주는 말과 이 책속에서 나에게 해주는 말은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듯 하다.

맥락은 비슷할것이다. 엄마로써 딸이 잘 된 방향으로 또는 잘 살기 바라는 마음에 하는 말들이니까..

그래서 엄마가 하는말이 다 맞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정말로 저자가 말하는 우리엄마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늘 남자는 다 똑같고, 성실하고 그저 속안썩이는 남자면 된다라고 했었다.

하지만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사람들의 부모의 말은 경제적 여유가 있는남자, 좋은 직업을 가진 남자, 학벌 좋은 남자를 만나야 한다는 것이다.

솔직히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은건 당연한거지만 성실함 하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늘 했었다.

묵묵히 성실한 우리 아빠를 보면서 더 그랬던 것 같다.

하지만 성실함도 성실함 이지만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딱히 싸울일이 없이 서로에게 예쁜말만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부부싸움의 원인 1위가 경제적인 문제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있다고 하는데 , 가까운 우리집을 생각해봐도 늘 싸움의 원인이 경제적 문제였던 것이다.

경제적으로 여유만 있어서 될건 아니지만, 식구중에 좀 잘사는 고모가 이야기 해준말이 생각났다.

돈이 행복에 전부는 아니지만 살면서 불편하지는 않다라는 말이 참 와닿았었다.

 

먼가 마음을 찡하게 하는 책인듯 하다.

어쩌면 내가 더 어렸을때 이 책을 봤더라면 조금은 더 괜찮은 사람을 옆에두고 잘 살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니 말이다.

어쩌다 사람에 데이고 데이다 보니 아예 비혼주의를 생각하게 되었으니 말이다.

 

내 방은 늘 어지럽고 지저분 했다.

그래서 너무 뜨끔해 내 얘기 같았다.

요즘 너무 우울했던 나에게 어떻게 풀지 못하고 있어 답답할 뿐이었는데 정말 방 청소와 나의 컴퓨터 정리가 필요하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늘 귀찮다는 핑계로 미루고 미뤘는데, 어지럽혀진 내 방을보니 더 심란한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주변 정리를 하면 우울한 감정이 사라지고 새로운 활력이 차오르는것이 사실이라는데, 우리 엄마의 잔소리 보다 이책의 힘이 더 대단했다.

게을러터진 나를 움직이게 하고 있으니 말이다.

 

여러모로 나를 납득할수 있게 나를 설득하는 정말 좋은 책이다.

엄마의 잔소리와 비슷하지만 때로는 위로의말을 때론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는지를 알려주는 그런 책이다

 

 

g******0 2021.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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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딸에게해주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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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탄력성을 가진 사람의 태도는 WHY 와 HOW를 적절하게 사용할 때 완성된다. (-26-)질투를 느낄 때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당신 안에서 이미 자라기 시작한 재능이 말라죽지 않도록 물과 양분, 햇빛을 적절히 제공하는 일이다. 그러면 곧 멋진 꽃을 보게 될 것이다. (-55-)무례하게 구는 사람을 상대해야 할 때,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놓였을 때, 적절하게 사용한 욕은 주도권을 내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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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탄력성을 가진 사람의 태도는 WHY 와 HOW를 적절하게 사용할 때 완성된다. (-26-)


질투를 느낄 때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당신 안에서 이미 자라기 시작한 재능이 말라죽지 않도록 물과 양분, 햇빛을 적절히 제공하는 일이다. 그러면 곧 멋진 꽃을 보게 될 것이다. (-55-)


무례하게 구는 사람을 상대해야 할 때,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놓였을 때, 적절하게 사용한 욕은 주도권을 내 쪽으로 가져오는 힘이 있기도 하다.나를 만만하게 보는 상대방을 당황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99-)


"You simply begin,Solve one problem .Then the next one. then the next one(일단 시작하는 겁이다. 계산을 하고,한가지 문제를 해결하고, 그 다음 문제를 해결하고)" (-140-)


그렇게 당신 안에 있는 아링드네의 실을 찾아 실이 아닌 동아줄로 만들 때 우리는 성장한다.그리고 미궁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성장을 향한 우리의 조력자가 될 것이다. (-230-)


이 세상이 나를 중심으로 도는 것은 아니지만 내 세상의 주인공은 나라는 것.
작은 것에 연연하지 말고 인생을 좀 더 즐기라는 것.
암흑의 미궁을 지나야만 영우이 될 수 있다는 것.
타협하지 말고 변명하지 말고 꿈에 더 악착같이 매달리라는 것. (-281-)


딸과 엄마의 관계는 묘한관계이다.서로가 친밀한 관계일 때도 있고,서로를 간섭하려는 관계가 될 때도 있었다.서로를 잘 아는 존재이기에 개입해도 된다는 무례함이 커질수록 서로의 다툼은 커질 수 있다.이 책에서 유난히 강조하는 것, 저자 박미진에게 딸이란 어떤 존재이며,딸이 앞으로 어떤 미래를 만들어 나갈지에 대한 엄마의 시선을 읊을 수 있다.


그렇다.대한민국 사회는 딸이 살아가기에는 어려움이 많은 사회이다.남자와 여자의 평등이 요원하며,사회의 암묵적인 차별과 혐오가 존재하고 있다.때로는 무례하고,때로는 예민하고,때로는 까칠하다. 저자 박미진씨는 자신과 딸의 '따로 또 같이 유럽여행'을 즐기면서,72일간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재인식하게 되었다.


즉 여행은 성장과 성숙의 매개체가 될 수 있다.세상 속에서 나를 내세울 수 있기도 하다. 즉 내 앞에 놓여진 열등감을 비관적으로,부정적으로 바라보지 않고,여행을 통해 낙관적으로,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었다.질투도 마찬가지이다.분노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다. 세상의 중심은 나라는 것을 나에게 주지시킴으로서,나를 스스로 미국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그리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는 힘,변화의 씨앗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망설읻지 않고, 시작해 보는 것,그 과저에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그 안에서 나를 재확인하는 것, 스스로 회복탄력성을 이용해 하나의 알을 깨고 나와서 ,새로운 알을 깨고 나올 수 있다면,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된다.

이달의 사락 k*******2 2020.1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