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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각국의 주식인 밥 빵 국수에 대해 다룬 책이네요~ 같은 재료지만 다른 종류로 음식을 만드는 음식문화에 대해 알수 있었던 책이에요~ 만드는 방법 상차림 종류 그리고 각국의 간식, 향신료 등에 대해 아이들의 눈에 맞추어 알아볼수 있고 재미있게 아이와음식이야기를 나누니 지루해하지 않네요^^ 독후활동지를 활용해 책의 내용을 마무리하고 먹고싶은 음식을 만들어서 저녁까지해결하였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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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에서 작년 말에 나온 음식문화 관련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이지만 글밥도 꽤 있고, 다양한 지식내용을 담고 있어서 5살이던 둘쨰 아이부터 초등학교 3학년에 올라가는 큰 아이까지 재밌게 읽을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초등학교 2학년 겨울 교과에 세계여러 나라에 대해 배우면서 음식문화도 배우게 되거든요. 초등 2학년 학생들 겨울 교과와 관련해서 읽어도 좋을 그림책이랍니다. 책은 총 4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엇, 책 제목은 밥, 빵, 국수인데 한 장은 무엇일까? 궁금하시죠? 아래 사진보면서 살펴볼게요!~ 1장은 책 제목의 순서대로 밥에 관한 내용입니다. 아시아의 대표 주식인 쌀, 쌀로 지은 밥에 관한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와요. 밥을 짓는 방법, 밥상차림, 볶음밥의 여러 종류들이 나오는데 저도 아이랑 읽으면서 처음 보는 음식들이 나와서 신기하더라구요.
2장은 빵입니다. 생각보다 아시아 지역에서도 빵을 주식으로 하는 나라도 많더군요. 얼마 전 읽었던 '공부란 무엇인가' 책에서도 저자가 유머스럽게 토론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호빵이 빵인지 만두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할 필요가 있다고 했는데 글쎄 여기 빵을 다루는 장에서 각 나라별로 다른 모습을 지닌 만두에 대해 살짝 다루고 있어요!
3장은 국수입니다. 우리 집 아들들 정말 탄수화물 중독 아닐까 싶을 정도로 밥, 빵, 국수, 떡 다 좋아하는데요, 국수하면 또 라면을 빼놓을 수 없죠. 정말 라면 러버들입니다. 국수를 다루는 장에서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국수를 찾을 수 있는 사다리 게임도 준비되어 있으니 책 읽는 재미가 배가 되겠죠?
마지막 궁금했던 4장은 바로 음식문화와 관련한 장입니다. 향신료에 대한 것이라든가, 아시아 다른 나라의 어린이들은 어떤 간식을 먹는지, 음식을 먹는 다양한 방법 등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한 쪽에는 세계지도 관련한 그림책, 한 쪽에는 또 다른 음식관련 그림책까지 같이 놓고 읽으니 훨씬 더 풍부하게 독서를 할 수 있었어요. 유아, 초등까지 두루 재밌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 [밥, 빵, 국수 -아시아의 식탁]이었습니다. ^^ (출판사 서평단으로 책을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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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빵 국수는 내가 다 좋아하는 음식이어서 이 책에 더욱 관심이 생겼고 아시아 사람들이 어떤 음식을 먹는지 궁금해졌다. 아시아는 세계 인구의 절반이 넘게 살고 있는 커다란 대륙이다. 아시아 각국의 사람들은 다양한 음식을 먹으며 살아가지만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쌀이나 밀로 만든 밥 빵 국수를 주로 먹는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밥 빵 국수라는 점은 같아도 각 나라의 음식에는 저마다 다른 특색이 있다 쌀로 밥을 짓는 건 똑같지만 쌀의 종류가 다르고 우리에게 친숙하지 않은 인디카는 동남아시아에서 주로 즐겨먹고 쌀이 길고 끈기가 적다고 한다. 어떤 맛 일지 궁금해져서 다음에 동남아시아에 여행가게 되면 꼭 먹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아시아 뿐만아니라 유럽이나 아프리카에서는 또 어떤 음식을 주로 먹는지 궁금해졌다 우리나라의 음식을 즐겨먹는 아시아 사람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고 우리나라에도 인도음식 태국음식점이 많이 보인다. 각국의 음식을 일상적으로 먹게 된 만큼 우리는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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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대한 정보가 있는 그림책이다. 그래서 논픽션그림책이라고도 한다. 일단 한 마디로 말해 재미있다. 밥과 빵, 국수에 대해 그림과 더불어 보여주는데 각국에 대한 음식을 소개한다. 그것도 서로의 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해 놓았다.
밥은 우리나라만 먹는 음식일까? 이 쌀로 만든 밥도 세계 여러 나라, 특히 아시아 각국에도 쌀을 이용한 밥이 있다. 우리는 밥 이외에도 밥으로 된 요리가 있다. 볶음밥 등. 다른 나라에는 나시고렝, 비리야니, 필래프 등이 있는데 우리의 김치볶음밥과도 비슷하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지금은 우리나라도 빵을 주식으로 먹기도 한다. 다양한 재료로 다양한 모양과 맛의 빵들, 우리 나라와 더불어 아시아 다른 나라에서는 어떤 빵들이 있는지, 어떤 재료를 쓰는지 소개한다. 베트남의 반미 샌드위치와 터키의 되네르 케밥의 공통점을 찾게 한다. 우리 나라는 유명한 면 요리가 국수와 라면이다. 그런데 아시아 다른 나라에서도 이 요리를 먹을까? 우즈베키스탄에는 짬뽕이 있고, 필리핀에 잡채와 닮은 음식이 있다는 사실도 확인해볼 수 있다. 이런 궁금증을 그림책을 보다보면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이제는 여러 나라의 음식을 우리 나라에서도 맛볼 수 있다. 이 책으로 아시아 각국 음식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흥미롭게 만날 수 있다. 그림책은 음식에 대한 정보만을 보여주지만은 않는다. 예를 들어, ‘나라별 음식 만들어 보기’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국수 찾기’ 등을 통해 아시아 음식에 대해 흥미와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아시아 각국의 다르면서도 닮은 음식들과 음식 문화를 알게 하고, 문화가 가진 다양성도 자연스럽게 알게 한다.
이 책은 각국의 음식들이 얼마나 닮아 있는지, 어떤 점이 다른지를 한 눈에 보여준다. 그리고 그 음식에 대한 문화와 정보도 알려준다. 같은 듯 다른 각국 음식을 한 눈에 보게 했다.
-출판사 책제공, 개인적인 의견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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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가까이하는 주식인 밥?빵?국수를 정말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는 그림책을 만나보았어요. 특히 아시아 지역으로 한정되어 더욱 익숙한 음식들을 만나보고 요리도 해보고 즐거운 책읽기 시간을 가졌답니다. 어떻게 보면 지식을 알려주는 지식책이라고 할 수도 있을것 같아요. 모두 같은 쌀처럼 보이지만 크기와 모양이 정말 다양하지요. 끈기와 맛도 조금씩 차이가 있구요. 아직 어린 여섯살 아이에게는 흰 쌀이 밥이되는 과정도 신기하고 흰밥이 되는 쌀이 이렇게 다양하다는것도 이번에 처음 알게되어서 흥미롭게 한장한장 넘겨 보았답니다. 중간중간 밥, 빵, 국수 요리를 직접 해볼 수 있는 레시피들도 나와있어서 국수편에 나오는 팟타이는 정말 한번 만들어 먹어볼 생각이에요.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보며 요리를 할 수 있다니 생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이외에도 종교적인 이유로 돼지고기나 소고기를 먹지 않는 지역 사람들도 있고 이슬람교 사람들은 코란 경전에 따라 '하람'과 '할랄'로 나누어 먹을수 있는 음식과 없는 음식들을 구분하고 지킨다는 내용도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볼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익숙한 밥과 빵, 국수를 소재로 정말 다양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갈수 있고 관련된 정보들도 다양하게 들어있어서 매우 알찬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워크지가 첨부되어 있어서 독후활동까지 한번에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똑똑한 책꽂이 시리즈 중 한권으로 계속 이어져 나온다고 하니 다양한 지식도 알려주고 재미있게 책읽기 시간을 만들어갈 수 있어 다른 책들도 꼭 한번 읽혀보고 싶네요. 감사한 책과 서평기회를 주신 도치맘 카페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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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빵.국수 아시아의식탁
서로 다르지만 비슷한 아시아 각국의 식탁
밥.빵.국수 음식을 통해 배우는 문화체험
![]() 지구는 5대양 6대주로 그중 6대주는 육대륙으로
아메리카,아프리카,남극,오세아니아,유럽,아시아로 나뉠 수 있습니다.
이가운데 가장 인구가 많은, 세계인구의 절반이 넘게 살고 있는 커다란 대륙이 아시아입니다.
아시아에는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두개의 국가 중국과인도가 속해 있으며,
우리나를 포함한 일본,싱가포르,베트남,대만,필리핀,우즈벡,몽골 등의 국가가 있습니다.
이들 아시아의 식탁은 다른듯 하지만 같은 식재료를 활용하여
각 나라의 특색이 담겨있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책을 통해 각 나라의 음식문화체험을 해볼 수 있습니다.
![]()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할 수 있는 독후활동 자료가 있습니다.
교과 연계
2학년 2학기 통합(겨울2) 1. 두근두근 세계 여행 3학년 2학기 사회 1. 환경에 따라 다른 삶의 모습 4학년 도덕 6. 함께 꿈꾸는 무지개 세상 특히 2학년 2학기 겨울교과서에서는 완전 이책과 어울리는 주제로 학습이 되기에
21년 초등2학년 자녀를 두고 계신다면 이책을 꼭 구입하세요..
음식관련 책을 갑자기 찾을려다보니 없어 전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 ![]() 활동자료지는 조금 아껴두셨다 교과활동할때 쓰시면 너무 좋을것 같더라구요
이렇게 다양한 아시아 음식 자료 구하기 쉽지 않거든요..
아시아 각국의 사람들은 다양한 음식을 먹으며 살아가는것 같지만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주식의 식재료가 쌀과 밀로 만든 밥,빵,국수를 먹는다는 사실이죠 밥,빵,국수는 같지만 각 나라마다 음식에 대한 특색이 있습니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아시아의 식탁을 살펴볼까요? ![]() ![]() 쌀로 만든 밥이지만 종류가 다릅니다.
종류가 다르니 쌀이지만 나라마다 맛도 다르다는 사실!
한국 - 김치볶음밥 / 태국 - 카오팟 / 베트남 - 껌찌엔 / 중국 - 차오판
인도네시아 - 나시고렝 / 우즈베키스탄 - 쁠로프
그래서 다른나라의 밥을 직접 먹어보고 싶다고 하네요
![]() ![]() 재료와 만드는 방식은 다르지만 서로 닮은 국수들이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라그만은 우리나라 짬뽕과 비슷
필리핀 판싯은 우리나라 잡채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보는것과 먹는것은 다르다며 직접 먹어보고 싶다고...
세계여행은 언제 갈 수 있냐고 물어보네요
올해 초등2학년인 자녀가 있다면 교과연계는 확실히 할 수 있어 미리 구매하셔서 본다면
겨울 교과 학습할때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세계여행이 어려운 시기 책을 통해 아시아의 각국의 음식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 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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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빵.국수 이 세가지 모두 제가 너무 좋아하는 것들이예요 ㅠㅠ 다이어트 최대의 적 탄수화물 삼총사인데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꼭 필요한 삼종셋트이지요. 이번에는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읽을수 있는 음식 이야기 밥.빵.국수를 만나보았습니다. 마침 코로나때문에 해외여행도 못하고 매일매일 집콕이 일상인데 책으로라도 식도락여행을 이렇게 하게 되네요. 대리만족이라도 하고 코로나 끝나면 꼭 이것저것 직접 먹으러 가 보기로 약속했답니다 ^^
이 책은 우리가 살고 있는 아시아 대륙에서의 밥.빵.국수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 실제로 국립민속박물관에서 특별전시 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씌여진 책이라고 합니다.
향신료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있어서 같은 재료로 만든 요리가 왜 엄청 다른맛이 나는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겠네요. 또 나라별 간식이나 잔치음식, 먹는 방식의 차이에 대해서도 잘 나와있구요.
어른들도 아직은 조금 생소한 할랄푸드에 대해서도 나와있네요. 종교의 차이, 우리와는 다른 문화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좋은 정보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식재료를 구입할때도 한번 마크를 눈여겨보게 될것 같습니다. 사실 저희집 아이들은 엄청 입이 짧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너무 이것저것 새로운 음식에 도전을 해보는것을 좋아하는 엄마라서 현실과 이상의 괴리가 조금 있지만요, 코로나때문에 마음껏 못 놀러다니는 동안 소소하게 아이들과 사람없는 시간대를 노려서 못먹어본 세계 여러나라 음식에 살짝씩 도전하고 있었답니다. 2.5단계 격상 전까지만해도요..ㅠㅠ 아이들이 나름 흥미를 가지고 잘 따라오고 있던터라 지금은 마음껏 먹으러 못다녀서 좀 아쉽지만 코로나가 좀 안전해질때까지는 책도 보고 집에서 만들어먹으면서 아쉬움을 달래보려 해요. 모쪼록 코로나가 어서 종식되어 마음껏 아이들에게 세상을 보여주는 그날이 오길 기대해봅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솔직리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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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은미 그림 박태희 출판사 키다리 누구나 좋아할 밥 빵 국수 ,그 중 아시아의 식습관에 관한 책 입니다, 주식이 밥이긴 하지만 국수도 빵도 너무나도 다양한 종류로 즐기고 있는데 그 중 아시아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진행된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특별전 <맛있는 아시아, 밥 빵 국수>를 바탕으로 구성한 책이라고 합니다. 진작 알았다면 직접 관람했을텐데 아쉽네요. 아시아의 식탁으로 초대한다는 초대장을 읽으며 책이 시작됩니다. 처음은 밥입니다 한국인은 밥심이죠 아시아인의 주식이 밥이긴 하지만 나라마다 쌀 종류가 다른데요 그런 차이점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밥짓기도 알려주네요? 요즘 직접 음식을 해보고싶어해서 전기밥솥에다 밥짓기에 도전해봤던 아이는 밥짓기 과정에 상당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아마 조만간 아이가 해 준 밥을 먹게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밥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볶음밥에 대한 소개도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볶음밥 나시고랭과 우즈베키스탄의 볶음밥,뽈로프만드는 법도 알려준답니다 밥을 먹고나면 빵을 먹어야죠 하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는 빵은 아이들이 즐겨먹는 간식빵이 아니라 식사빵이어서인지 모르는 빵이 많다며 신기해 했습니다. 같은 아시아인데도 빵이 주식인 나라가 있네요 우리가 생각하는 빵 말고도 만두에 대한 소개도 되어있습니다. 마지막은 국수 소개입니다 면을 워낙 좋아하는 아이인데다 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며 점심식사로 면을 먹는 일이 많았는데요 자기가 어떤 것을 먹어봤나 생각하며 책을 보았습니다 다르면서도 같은 국수 소개도 되어있습니다 필리핀의 판싯이 우리나라 잡채와 비슷하다하니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나와 맞는 국수 찾기도 있답니다 그런데 왜 잔치국수는 없을까요 아이는 우동이 나왔어요~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라며 어쩜 이렇게 딱 맞냐고 하네요 태국의 볶음국수 팟타이 만들기도 알려준 덕분에 다음주 한 번은 팟타이로 결정됐어요 밥 빵 국수 소개 이후 전체적인 소개가 있습니다 맛이 달라지는 이유인 향신료에 대한 것 나라와 시대에 따라 소비량이 다르다는 것도 나라마다 먹는 법이 다르다는 것도 알려줍니다. 미리 알고 여행가면 손으로 먹는 모습을 봐도 놀라지 않겠어요 며칠 전 밥을 먹다 할랄푸드에 대해 아이가 물어본 적이 있는데 딱 맞게 나온 설명 아주 유익했습니다 코로나로 거의 집밥을 먹고 가끔 배달음식을 먹고 있는데요 그러다보니 다양한 먹거리를 접할 기회가 많이 줄어들었어요 책을 보며 대리만족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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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밥, 빵, 국수를 참 좋아한답니다. 갓 지은 하얀 쌀밥에 김치와 김만 있어도 밥 한 그릇 뚝딱하고요. 멸치육수에 김치와 김가루를 올린 잔치국수도 무척 좋아하지요. 빵은 화려하지 않은 플레인 빵 종류에 딸기잼 살짝 올려먹는 걸 좋아해요.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밥, 빵, 국수를 모두 담은 책 도서출판 키다리에서 나온 「밥·빵·국수」라는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아시아의 식탁에서 만나볼 수 있는 밥, 빵, 그리고 국수에 대한 내용들이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어서 아이가 무척 흥미롭게 읽어보더라고요.
먼저 밥입니다. 나라별로 다른 쌀의 종류가 그림과 함께 나타나 있어요. 자포니카 품종의 쌀알들이 엄청 끈기가 있어 보이네요^^, 그리고 밥을 짓는 방법, 나라별 상차림의 특징, 볶음밥의 종류와 볶음밥 만들어보기에 대한 내용이 실려있습니다. 그림작가분이 제과제빵을 전공하고 미술 전공으로 석사를 받으셨더라고요. 그래서인지 그림들이 너무 감각적이에요. 정말 다양한 재료로 다양한 결과물을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요리와 그림은 통하는 점이 있는 것 같아요.
다음은 빵입니다. 저도 전국 빵순이 중 한 명이랍니다. 빵을 주식으로 먹는 나라들은 각기 빵 모양은 다르지만 주로 밀가루에 물과 소금을 넣고 만들어 맛이 담백한 특징이 있다고 해요. 리뾰시카(중앙아시아 지역), 마르꾸끄(레반트), 난(인도), 차파티(인도), 라바쉬(아르메니아)가 대표적인 아시아의 빵들입니다. 반미 샌드위치, 케밥에 대한 설명이 그림과 함께 잘 설명되어 있어요. 만두도 밀가루 반죽에 소를 넣어 만들기 때문에 빵과 비슷하다고 하네요. 다양한 만두들 역시 잘 소개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국수입니다. 특히 라면은 한국인과 떼려야 뗄 수가 없죠. 사실 전 빵 먹고 나도 라면이 땅기는 뼛속까지 한국인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라면 수출, 판매량도 급증했다고 해요. 라면은 한국인뿐만 아니라 세계인의 음식이 된 것 같아요. 국수의 종류에는 짬뽕과 비슷한 라그만, 잡채와 비슷한 판싯 등이 있다고 합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국수 찾기도 해 볼 수 있고, 쌀국수 만들기도 소개되어 있어요.
이러한 아시아의 음식문화를 더욱 다양하게 만들어 주는 향신료에 대한 소개와, 아시아 친구들이 먹는 간식(구운 어묵과 비슷한 오딱오딱, 한 번 먹어보고 싶어요), 기쁜 날 함께 먹는 음식들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밥을 함께 먹는 사이를 '식구'라고 하고, 그 누구보다 가까운 사이로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안부를 물을 때 '밥은 먹고 다니냐?', '언제 밥 한 끼 같이하자.'라고도 하죠. 그만큼 우리에게 밥은 소중한 존재이고, 빵, 국수도 아시아의 여러 나라에선 우리의 밥만큼이나 소중한 의미일 것 같아요. 주말이라 점심은 가볍게 빵을 먹었는데, 날이 추워 그런지 저녁엔 뜨끈한 설렁탕에 흰밥 말아 김치 올려 먹고 싶네요. 추운 겨울이 지나면 또 따스한 봄바람이 올 테지요. 살얼음 동동 냉면이 절로 떠오르는 여름도 올 테고요. 우리의 삶은 밥, 쌀, 국수는 떼어 놓고 살 수가 없네요^^ 그림도 글도 매력적인 책, 밥·빵·국수였습니다.
도치맘 서평이벤트를 통해 무상으로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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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빵, 국수, 아시아의 식탁
지도에서 본 세계의 모습은 참으로 평화롭고 아름답다. 지구의 대륙은 크게 북아메리카,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로 구분 지을 수 있는데 이 가운데 인구가 가장 많은 대륙이 바로 아시아이다.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두 개의 국가가 바로 아시아에 속해 있는데, 중국과 인도이다. 중국과 인도 외에도 아시아에 속한 대표 국가들을 살펴보면, 우리나라, 일본, 싱가포르,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몽골 등을 더 꼽을 수 있다.
아시아의 식탁에 초대합니다. 앞서의 언급처럼 아시아는 세계 인구의 절반이 넘게 살고 있는 커다란 대륙이다. 아시아 각국의 사람들은 다양한 음식을 먹으며 살아가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으니, 바로 쌀이나 밀로 만든 밥, 빵, 국수를 주로 먹는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밥, 빵, 국수라는 점은 같은데 각 나라마다 음식에는 저마다 고유의 특색이 있다.
모든 나라에 쌀이 있지만 나라마다 쌀이 다르다. 쌀은 인류와 오랜 역사를 함께한 곡식이다. 기온이 높고 습기가 많은 중국와 동남아시아에서 쌀이 많이 생산된다. 쌀을 끓여 만드는 밥은 아시아의 대표적인 주식이다.
태국 : 카오팟, 태국어로 카오는 쌀 팟은 볶는다는 뜻 인도 : 비니야니, 향신료에 재운 다양한 재료를 볶아 쌀과 함께 쪄서 만든다. 베트남 : 껌찌엔, 다양한 재료를 볶아 만드는 베트남의 볶음밥 아랍지역 : 필래프, 아랍에서는 쌀을 버터나 기름에 볶고 다양한 재료를 넣어 만드는 볶음밥을 먹는다. 인도네시아 : 나시고렝, 센 불에 다양한 재료를 볶아 내는 인도네시아 볶음밥 중국 : 차오판, 중국식 볶음밥 한국 : 김치볶음밥, 김치와 밥을 함께 볶아 만든 한국의 볶음밥
이름은 다르지만 모두 볶음밥이다. 나라별 볶음밥을 만들어 보아요. 인도네시아 볶음밥 나시고렝 만들기. 재료만 있으면 집에서는 얼마든지 전문 레스토랑 못지 않은 맛있는 나시고렝을 만들 수 있답니다.
동양에서는 주로 밥을 먹고 서양에서는 빵을 먹는다고 알려져 있지만 반드시 꼭 그렇지는 않다. 아시아에서도 빵을 주식으로 먹는 나라들이 있고, 우리나라의 식문화도 밥 대신 빵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아시아의 식탁의 주재료인 밥, 빵, 국수는 모두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가 다 엄청 좋아하는 음식들인데, 각 나라마다 맛과 재료, 조리법이 다 다르다. 니시고렝, 바리야니, 필래프는 이름은 다 다르지만 바로 우리나라의 볶음밥이고 팟타이와 미고렝은 볶음 국수에 해당된다. <아시아의 식탁>을 통해 아시아 각국의 맛있는 밥, 빵, 국수들을 다양하게 만나 볼 수 있다. 이 책을 보고 나면 아시아의 음식들이 아이들에게 보다 친숙하고 각별하게 다가올 것 같다. 오늘 저녁은 베트남 쌀국수가 먹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