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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타에코 님의 바람의 빛 44권.
뭐랄까 바람의 빛은 나에게 애증?같은 책 중의 하나.
종이책으로 시작부터 하나하나 다 모으다가
작가님(..솔직히 님 이라는 글자 붙여줘야되나 싶음 ㅋㅋㅋ)의 망언 등등으로
모았던 책들 다 정리하고 돌아섰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보고 싶어서 결국 다시 이북으로 사게 만든 애증의 책......
그리고 뒤에 외전 형식의 한권은 남았지만 어쨌든 44권으로 완결이 났다.
당연하게도 소우지의 예정되어있던 죽음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뇌가 잘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했다고나 할까.
소우지의 죽음으로 44권이 딱 끝나는데 뭔가 멍하다..
그래도 짧지만 행복한 부부로서의 삶이였겠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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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피셜이라 어떻게 되는지 모두가 알고는 있었다 하더라도 이렇게 되니 안타깝네요 필사적으로 평정심 유지하려 애쓰다 무너지는 세이자부로도 너무 안타깝고 누구보다 슬플 소우지는 여기서도 역시나 울지 않고 세이자부로를 안아주네요 비극 속에서도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때문에 더 슬픈거같습니다 마지막의 마지막에서야 둘의 저런 모습을 볼수 있다니 그게 너무나 아깝지만 여운 깊은 엔딩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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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시작하면서부터 이날이 올줄 알았어요 이제 얼마 안남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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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있습니다. 강한 내용 스포입니다. 대망의 완결권입니다. 한권 외전편으로 남았다고 하지만 진 완결은 44권이지요. 그리고 다들 예상했겠지만 결국 오키타가 죽었습니다. 이건 막장드라마처럼 죽은사람을 다시 되살릴수도 없는 거고, 이미 정해진 결말이니 담담하게 받아들였습니다. 게다가 대충 열권정도 계속 죽음을 암시해서 오히려 늦게 죽었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뭐 남주가 죽어서 뒷권을 더 봐야하나 생각마저 들었어요. 전 오키타때문에 본거라. 세이자부로도 매력적이지만 바람의 빛은 오키타가 너무 강렬해요. 외전권 어떻게 내실지 기대하며, 작가님 다음작은 발랄한 순정만화로 소취해봅니다. 전작들 같은 분위기였으면 좋겠어요. 바람의 빛 너무 우울해서 후반부 읽는게 많이 힘들었습니다.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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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세이자부로와 오키타가 서로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끝을맺는 거의 완결인 44권입니다. 완결은 아니지만 거의 스토리상 완결인... 외전이 나온다고 들어서 기대중입니다. 후에 세이자부로는 어떻게 되었을지. 작가님이 나중에 내준 일러집에 세이자부로와 오키타가 선생과 학생으로 만나는 일러를 그려주셔서 나중에 좋은 연으로 다시만날것을 이대합니다. 재미있던 작품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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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빛 44권입니다. 거의 완결권이라고봐도 무방하지만 45권이 더 있다는. 이미 오키타가 죽은 시점에서 무엇을 더 전개해 나갈지 궁금힙니다. 44권이라는 대장정으로 완결이 났는데 역시 역사의 흐름을 거스를 수없이 오키타가 죽음을 맞이하였다는 것이 마음이 아프네요 마음고생 심했을 세이자부로도 너무 아련돋기만 합니다. 인식이 않좋은 작가이지만 나름 작품은 즐겨봤기에 차기작도 기대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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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을적만해도 인생작품이다하는 생각으로 열심히 읽었던 작품인데 최근의 이야기 전개는 많이 실망스러운것 같다. 전쟁이야기에는 관심이 없어서인지 생각보다 소우지와 세이자부로의 이야기도 분량이 적은것 같고 이 둘의 이야기도 해피엔딩은 이미 끝나버렸고 그럼에도 위로가되는 이야기이길 바랐지만 결국은 한달만의 부부생활으로 마무리되고 결국은 소우지도 가버렸다. 어느순간부터 종이책을 구매안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을 정도로 실망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