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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의 구름>을 읽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다. 항상 비구름을 몰고다니는 다람쥐는 매일 자신 머리위에 떠 있는 비구름 때문에 항상 우울했다. 해는 쨍쨍했지만 다람쥐의 머리에만 비구름이 있어 비를 맞고 걸었다. 그래서 다람쥐는 매일 울상이었고 친구도 없었다. 아무도 비구름을 가지고 다니는 다람쥐와 친구가 되지도 못했고 늘 혼자 걸어다녔다. 어느날 지나가던 토끼가 다람쥐에게 인사를 한다. 다람쥐와 토끼는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더니 토끼가 그만 감기에 걸리고 만다. 재채기를 하는 토끼를 보니 다람쥐는 미안했다. 자신 때문에 감기에 걸렸기 때문이다. 또 벤치에 앉아 있던 다람쥐는 즐거운 이야기를 하며 다가오는 병아리들을 본다. 자리에서 일어난 다람쥐가 지나가자 병아리들이 벤치에 앉으려고 한다. 하지만 다람쥐가 앉았던 자리엔 물기가 가득해 젖어있었다. 점점 다람쥐는 밖으로 나가지 않게 되고 집에만 있게 된다. 혼자 놀고, 혼자 밥 먹고, 혼자 TV 보고 잠들었다.
그런데 다람쥐는 비구름을 벗어날 수 없는 것일까? 그런 고민을 할 때쯤 옆집에 생쥐가 이사 왔다. 생쥐는 다람쥐를 보고 인사하며 다가오자 다람쥐는 생쥐에게 떨어져서 이야기 하라고 한다. 다람쥐에게 비구름이 있어 생쥐가 젖을까봐 걱정한 것이다. 그러자 생쥐는 잠시 뒤 우산을 가지고 와 다람쥐와 생쥐는 우산을 쓰고 나란히 산책을 한다. 그날 밤 집으로 돌아온 다람쥐는 우산을 세워두고 잠이 든다. 아주 꿀잠을 잔 다람쥐는 다음날 생쥐에게 비옷을 선물한다. 다람쥐와 생쥐는 비옷을 입고 함께 신 나게 놀았다. 그리고 점점 다람쥐 머리위의 비구름이 사라지게 된다. 다람쥐가 가지고 있는 비구름이 항상 누군가에게 피해만 주는 것은 아니었다. 다람쥐가 지나간 뒤 시들했던 꽃들이 살아나기도 하고 물웅덩이가 생겨 개구리들이 헤엄을 치기도 한다. 이런 작은 변화를 봐주고 알아봐준 것이 생쥐이다. 생쥐는 다람쥐의 단점도 알아차리고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며 진정한 친구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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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비구름을 머리 위에 달고 다니는 분들이 더욱 더 주변에도 참 많은것 같아요 그래서 책을 보는 내내 공감도 가고... 마음이 찡하기도 하고... 엄마인 저는... 올해 읽었던 그림책 중에서 최고라 꼽을 수 있을만큼제 마음을 울린 책이였네요?? 내용은요... 늘 비구름을 달고 다니는 다람쥐는 친구를 만나면 그 친구까지 비에 젖게 해서 감기가 걸린다거나 다람쥐가 앉았던 자리는 물기가 가득해서 다른 친구가 앉을 수가 없거나하죠. 그래서 집에서 홀로 있는 시간이 많은 다람쥐. 어느 날 옆집에 이사온 생쥐가 다가와요. 혹시나 생쥐도 비에 젖을까 걱정인 다람쥐는 가까이에 다가오지 못하게 하는데... 이 친구들의 뒷 얘기는? 저희 아이의 독서록도 한번 보시고 예쁜 그림책으로 확인해 보시길 추천해요 여운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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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와 원더마우스 작가님의 신작이라고 해서 서평단 이벤트 신청해서 읽었는데, 정말 너무 좋은 책이에요. 원더마우스와는 책의 성격이 달라서 이런 글도 쓰실 수 있구나 놀랐습니다. 다람쥐는 늘 비구름을 달고 다니는데, 다람쥐에게 일어나는 일을 사람에게 빗대어보면 우리 모두에게도 다람쥐처럼 한 가지 쯤은 스스로 관계를 포기하게 하거나 위축되게 하는 단점이 있을 거예요. 그림책의 다람쥐 표정이 무척 생동감 있어서 저는 다람쥐에게 구름은 없애고 싶은 단점이라고 느꼈는데, 이런 다람쥐가 친구를 만나 자기가 달고 다니던 구름을 어떻게 인식하고 변화해가는지 보면 너무 감동적입니다. 글밥은 별로 없지만 그 어떤 글보다 다람쥐의 표정변화에 주목하며 그림책의 여백을 따라가게 되고, 그 안에서 자기 자신을 마주하게 되는 훌륭한 그림책이에요. 위로와 용기가 필요한 어른에게도 좋고 또래관계 형성하기 시작하는 아이에게도 좋고 타인에게 주는 것도 좋지만 자기 자신에게 선물하면 좋은 그림책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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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게 된 그림책은 아이보다 제가 먼저 관심이 갔습니다. 다람쥐를 계속 따라다니는 비구름. 언제쯤 이 구름은 사라질지 아이와 그림책 속으로 떠나봅니다. 『다람쥐의 구름』
다른 친구들에겐 없는데... 다람쥐에겐 비구름이 계속 따라다니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다람쥐가 만날 때에도 비 때문에 친구들이 힘겨워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하고 싶은데... 자신으로 인해 흠뻑 젖는 모습을 볼 때면, 기침을 하는 모습을 볼 때면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다람쥐는 혼자 집에 있을 때가 많았습니다. 나 혼자 밥을 먹고... 나 혼자 TV 보고... 같이 그림책을 보던 우리 아이도 한 마디 합니다. "엄마! 내가 다람쥐랑 친구하고 싶어요!" 그러던 어느 날. 옆집에 생쥐 친구가 이사를 옵니다. 다람쥐를 본 생쥐는 잠시 집에 갔다 옵니다. 그러고는 짜잔!
'우산'을 가져옵니다. 우산 덕분에 생쥐는 비에 젖지 않게 되었습니다. 둘은 함께 산책을 하기로 합니다. 매번 자신이 지나온 자리에 비 때문에 친구들이 힘겨워 했는데 뒤돌아보니 자신의 비로 시든 꽃도 다시 피어나게 되고 길거리도 깨끗해질 수 있다는 걸 '생쥐' 덕분에 알게 됩니다. 생쥐 덕분에 다람쥐의 비구름은 점점 개이기 시작합니다.
마지막에 햇님이 떠오른 것을 본 아이는 비로소 미소를 지었습니다. "엄마! 생쥐는 정말 좋은 친구네!" "그러게! ○○도 생쥐같이 친구에게 손 내밀 수 있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림책을 보고 난 뒤 저는 그 자리에서 다시 그림책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비구름을 항상 머리 위에 달고 다니는 다람쥐. 마치 제 모습과도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 요즘의 우리들 모습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나에게 생쥐와 같은 이는 아무래도 '가족'이었습니다. 잠시 지쳐있을 때 환한 미소로 다가와 주는 아이들, 자신도 힘들 텐데 나를 위로해주는 남편. 이들이 있기에 비구름이 내려도 슬프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람쥐 덕분에 내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아이에게, 남편에게 제가 '생쥐'와 같은 존재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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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에 꽂혀있는 이 책을 순간 훅 훑어볼때는 구름을 몰고 다니면서 다른 동물들에게 해를 끼쳐서 점점 더 외로워지는 다람쥐에게 옆집에 이사 온 생쥐 친구가 다가와줘서 정말 다행이네 싶었습니다 그런데 다시보니 늘 해가 되는 줄 알았던 다람쥐의 구름 덕분에 꽃이 자라고, 웅덩이에 빠진 개구리가 구출되는 등 우리가 미처 인지하지 못한 곳에서 아주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 아니겠어요?! 똑같은 상황도 내가 어떤 시선으로 보느냐에 따라 정반대의 결론이 나올 수 있음에 평소 주위를 바라보는 나의 시선을 되짚어보고,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내가 되어야겠다고 다시한번 마음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본인이 젖어도 우산 씌어주고 기꺼이 손 내밀어준 생쥐 덕분에 어느새 다람쥐의 구름은 사라지고 무지개가 피어오른 것처럼 어느 순간 나도 누군가의 우산이 되어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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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친구들에게 읽어주고픈 그림책이 있어서 소개해드려요! 책 읽기 전 활동으로 표지를 보며 펼쳐질 내용을 예상해보기도 하고, 다람쥐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알맞은 퍼즐(비옷, 우산, 장화)을 찾아붙여주기도 했답니다. 비구름을 몰고다니는 다람쥐는 의도치 않게 다른 동물 친구들에게 피해를 주게되어요. 소심했던, 마음이 착했던 다람쥐는 사과를 하고, 혼자 집에서 보내거나 다가오는 생쥐를 향해 '잠깐 거기서 얘기할래?' 하며 비를 맞지 못하도록 하죠. 금방 올게! 라고 말하던 생쥐는 우산을 가지고 와서 다람쥐의 친구가 되어줘요. 생쥐를 만나면서 내리는 비의 좋은 점이 보이기 시작해요. 꽃이 활기를 찾고, 깊은 땅 속에 빠진 개구리를 꺼낼 수 있게 되며, 거리를 청소하게되죠. 진심으로 친구를 대하는 생쥐는 애초에 다람쥐의 비구름은 크게 상관이 없었던 것 같아요. 생쥐 친구와 비를 맞으며 노는 모습에서 더이상 우울한 다람쥐의 표정은 찾아볼 수 없었어요. 나의 감정을 이해하고, 상대방의 감정도 공감할 수 있는 좋은 도서였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도움을 받고 고마운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우리 친구들이 되길 바라며! 작가님의 머릿말은 지금의 우리인 것 같아 되뇌이게 되었습니다.소나기인 줄 알고 쉬이 끝날 줄 알았던 코로나는 장맛비가 되어 아직도 그치지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그칠 비라는 희망을 품으며, 모두의 기다림이 지치지않길 바라며 2020년 건강히 마무리 합시다! http://blog.naver.com/howsomething #자세한내용은 #블로그 #참고해주세요 #언어치료 #다람쥐의구름 #조승혜 #그림책 #서평단 #북극곰출판사지원 #그림책추천 #언어치료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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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테 털어놓는 성격이 아닌지라.. 요즘 마음이 울적한 날들이 있었는데 긍정의 힘을 불어넣어주는 그림책을 만나게 되어서 아이와 함께 읽으며 위로받았던 시간이었어요 그림이 너무나 따스웠던 그림책 다람쥐의 구름 책을 볼까요~
늘 비구름을 달고 다니는 다람쥐가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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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야 안녕!..............에취~~ 토끼야..미안해...
다람쥐는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어 어느날,다람쥐는 옆집에 이사온 생쥐를 만났어 잠깐만,거기서 얘기할래? 금방 올게! 다람쥐와 생쥐는 어떻게 얘기했을까요? 다람쥐는 비구름을 계속 달고 다녔을까요?
아이,어른...우리 모두는 기쁨,행복,즐거움을 느끼기도 하지만 슬픔,우울과 같이 마음이 힘든 날을 마주하기도 합니다.. 이런 힘든 감정은 일찍 사라진다면 좋겠지만...사람에 따라서는 우울한 감정들을 오래 가지고 있을때도 있어요 이런 우울한 감정들로 인해 자꾸만 집에만 있게 되고, 외로운 마음으로 힘들어해요 책에서도 비를 몰고 다니는 다람쥐는 자신때문에 친구들이 힘들어 하기에 자신감이 없어요 그런데 어느날 옆집에 이사온 생쥐를 만나지요 생쥐에게 다가오지 못하게 했던 다람쥐... 생쥐는 금방 다시 올거라며 잠시 어디를 가더니 다람쥐에게 우산을 가지고 돌아옵니다 와....비구름을 가려주려는 생쥐의 지혜와 마음이 확 느껴져서 ...생쥐의 행동을 보고 완전 울컥했어요.. 생쥐로 인해 점차 변해가는 다람쥐를 보고는 우리 곁에는 생쥐처럼 비구름을 가려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저도 지금 생각나는 사람이 떠올랐어요..^^ 나를 위로해주는 사람을 생각하니 다행스러운 마음과 고마운 마음으로 가득해요 다시 긍정적인 생각을 할수 있게끔 힘을 낼수 있어요 또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자존감이 없어지거나 자신감이 없을때도 있어요... 하지만 작가님은 말하셨어요 때때로 비가오고,소나기인 줄 알았던 비는 장마가 되기도 한다. 어느날 끝이 없을거 같은 비가 그쳤을때,볕이 들었다 젖은 땅이 천천히 말라갔다. 모두의 해 뜰 날을 소망하며......라고.... 우울하고 힘든 시간이 길어질때도 있겠지만.. 그 시간은 반드시 끝이 날거고... 나뿐아니라 모든이들에게도 우울하던 시간들이 있으니 힘을 내라는 말씀을 전하는거 같아서 위로를 받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어 좋은시간이었는데 이번 그림책은 제가 좀더 보고 싶었던 그림책이었던지라 힘을 많이 얻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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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의 구름]
창밖으로 보이는 밝은 햇살을 슬프게 바라보는 다람쥐 다람쥐의 머리에는 비와 구름이 늘 따라 다닙니다.
다른 누군가은 맑고 행복한 날임에도 불구하고 다람쥐에게는 머피의 법칙처럼 피해를 주게 되는 상황이 발생되요.
내 마음은 그렇지 않는데 미안해 하는 상황이 계속 일어나다보니 언제부터인가 우울해지는 다람쥐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더욱 외로워지는 다람쥐
어느날 옆집으로 이사 온 생쥐를 만나요.
내가 먼저 선을 그어요.
'잠깐만, 거기서 얘기할래?'
생쥐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우울한 다람쥐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생쥐의 따뜻한 배려가 있기 때문이거든요.
비가 올때 같이 비를 맞아줄수 있는 친구 상대방의 약점을 강점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생쥐의 따뜻함.
외로운 다람쥐에게 함께의 행복을 알려줍니다.
상황은 변하지 않았지만 생각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마음의 크기가 달라짐을 봅니다.
친구, 이해, 배려, 함께,
내 주위의 사람들에게 나는 어떠한 존재일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나를 웃게만들고 편하게 만드는 이는 누구인지 내 마음의 다람쥐는 어때했는지
몇 줄의 글들만으로 충분히 나의 마음을 촉촉하게 하네요.
보통 약력을 소개하는데 이 책은 조승혜님의 소망의 글로 시작했어요.
때때로 비가 온다. 소나기 인줄 알았던 비는 장마가 되기도 한다. 어느 날 끝이 없을 것 같은 비가 그쳤을 때, 볕이 들었다. 젖은 땅이 천천히 말라 간다.
모두의 해 뜰 날을 소망하며...
그녀의 글처럼 나에게 볕을 들던 날들을 추억해봅니다.
어른을 위한 그림책이 되어졌네요.
인성지도할 때 아이들과 배려 공감을 주제로 이야기 하고 싶은 책이 되었어요.
우리의 아이들은 어떤 말들을 해줄까? 기대 기대 해봅니다.
[ 본 도서는 북촌의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다람쥐의구름 #조승혜 #북극곰 #북촌 #그림책 #어른을위한그림책 #우울 #친구 #배려 #인성 #서평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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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쨍쨍 맑은 날에도 시무룩 울적한 다람쥐의 모습을 보고 토닥토닥해주고 싶다 생각이 들었어요 왜 나에게만 이렇게 비가 내리는 걸까 다 나 때문에 잘못되는건가 나한테만 이런일이 생기는건가.. 마음이 힘들 때는 자책과 원망이 끊임없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찾아오는데 그럴땐 도움이 필요한 것 같아요 다람쥐에게 다가온 생쥐처럼 사소한 부분을 조금만 도와주면 예상치 못한 즐거운 새로운 일들이 생겨나지요 나만 먹구름 인것 같지만 모두에게 자신만의 먹구름이 있더라구요 서로 보듬으며 함께 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 다람쥐의 구름을 보며 한숨 돌리고 주위도 둘러보아요 #다람쥐의구름 #조승혜 #그림책 #서평단 #북극곰출판사지원 #그림책추천 @bookgood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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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우울한 다람쥐의 모습과 반대되는 창밖 풍경에 마음이 찡 아팠다. 누구나 우울하고 힘든 시기가 있는데, 다람쥐도 다른 동물들에게 피해를 준다고 여겨서 피하기도 하고, 더 우울해 하는 모습에 공감이 되었다. 우산을 쓰고 같이 비를 맞아주는 좋은이웃 생쥐를 만난 뒤 행동과 표정도 환하게 변한 다람쥐를 보면서 흐뭇했다. 나도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힘든 시기가 있으면 함께 이겨나갈 수 있는 희망이 되고 싶다. 힘든 시기 다들 힘을 합쳐서 잘 이겨내길 바라며. #다람쥐의구름 #조승혜 #그림책 #서평단 #북극곰출판사지원 @bookgoodcome #그림책추천 #비 #구름 #나에게만 #내리는 #비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