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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케 후미오는 교토대학 경제학부 출신의 교수로 재직중이며 전공분야는 행동경제학과 노동경제학으로 2006년에는 일본경제학회 이시카와 상, 2008년에는 일본학사원상을 수상한 인물입니다.
쉽게 따라하는 행동경제학은 사람들의 더 나은 행동을 이끌어 내기 위한 효과적인 넛지 설계 가이드를 담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넛지란 금전적인 대가나 징벌 대신 행동경제학적 특성을 이용하여 사람들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유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강한 외부압력이 가해져 사람의 행동을 바꾸는 것은 일시적으로 행동을 고칠 수는 있지만 누적된 습관까지는 쉽게 고치지 못하기 때문에 단기적인 효과밖에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 넛지를 적용합니다.
넛지 설계의 프로세스는 상당히 체계적입니다. 첫째. 사람들의 행동을 관찰한다. 둘째, 행동경제학적으로 분석한다. 셋째, 넛지 전략을 세운다. 넷째, 넛지에 따라 개입한다. 다섯째, 변화를 계측한다.
예를 들면, 일을 자주 미루는 귀차니즘이 많은 사람에게는 미루는 것 자체를 귀찮게 하는 넛지를 만듭니다. 게으름을 피워 일을 완성하기위해 매번 밥먹듯이 야근을 하는 사람에게는 야근을 금지시키고 아침 근무를 선택하게끔 만들어 이른 아침 출근이 불편하다고 느끼게 되면 스스로 일을 미루지 않고 제 시간에 하게 된다는 논리입니다.
사람들이 어떤 선택을 할 때는 신중하고 논리적인 것 같지만 의사결정의 상당수를 살펴보면 감정적인 상태에서 행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돌이켜보면 저도 그런 적이 있었구요.
넛지를 설계할 때는 맞춤 전략이 필요해서 대상자에 차이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 보였습니다. 자제력이 높은 타입인지, 타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 타입인지, 혼자 의사결정을 잘 내리는 타입인지 등의 환경 분석이 잘 이루어져야 합니다.
개인의 행동을 조작한다는 것에 거부감이 들 수도 있지만 실제로 넛지 설계로 인해 많은 부분이 긍정적으로 변하는 면모가 많았습니다. 사람들 다수가 모인 회사에서 넛지를 적용하면 좋은 작용이 이루어지는 사례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체중 감량에도 넛지를 잘 적용하면 의외로 효과가 컸는데 단순 워킹어플보다는 여러 미션이 주어지고 결과를 공유하는 앱을 개발하여 사람들의 운동과 어플 참여를 끌어내는 것도 넛지의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사회에서도 넛지를 잘 적용한 사례들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 간단한 행위만으로도 사람들의 구매변화를 이끌어내니 행동 수단의 의미를 크게 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나 자신에게 적응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구요. 생각과 행동이 어긋나는 것은 순간의 차이로 결정되는데 이를 바로잡을 수 있는 것 또한 우리의 무의식을 건드리면 손쉽게 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행동경제학을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궁금한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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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따라하는 행동경제학' 은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행동 경제학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책이다.
행동경제학이 무엇인지, 행동경제학의 핵심 이론 등 행동경제학의 기초적인 지식,
보다 좋은 의사결정과 행동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넛지' 의 개념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이해할 수 있었다.
일 속에서의 행동경제학, 일을 미루는 행동, 사회적 선호, 일하는 방식을 제대로 바꾸기, 의료, 건강 활동에 행동경제학을 적용할 수 있는 방법, 공공정책에 행동경제학을 응용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행동경제학은 인간의 마음으로부터 의사결정 프로세스나 행동 등을 분석하는 비교적 새로운 분야의 학문으로 개인과 기업 뿐 아니라 국가 경제까지 폭넓은 분야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점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책을 통해 행동경제학은 심리학을 활용하여 우리의 의사결정 과정을 잘 설명할 수 있다는점에서 행동경제학의 수요는 높아지고 있고,
짧은 기간에 일어난 경제 변화를 설명할 때 효과적이라는점에서 최근 행동경제학 이론을 기반으로 경제 활동에 관한 다양한 현상 분석이 이루어지고 있다는점을 알 수 있었다.
행동경제학적 특성을 이용하여 사람들의 더 나은 행동을 유도하는 '넛지' 의 개념과 각 유형에 따라서 넛지를 어떤 방식으로 만들 수 있는지,
넛지를 어떻게 일, 건강, 공공정책 분야에서 응용하여 사용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지지 않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같은 목적과 결과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고 각 유형과 목적에 맞는 잘 설계 된 넛지를 활용한다면 사람들의 행동과 심리의 변화에 결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점에서 앞으로 잘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제학자이자 행동경제학과 노동경제학 분야를 가르치고 있는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저자가 그동안 연구했던 내용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행동경제학 이론과 활용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기 때문에 각각의 내용을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
'쉽게 따라하는 행동경제학' 을 통해 그동안 잘 모르고 있었던 사람들의 심리, 인식, 행동 등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행동경제학의 다양한 이론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배운 내용들을 잘 반영한 전략을 수립, 실행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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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행동경제학의 주요 개념들과 이를 응용한 넛지의 활용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실제 사례들을 소개하는 책이다.
책의 구성과 내용은 행동경제학에서 사용하는 의사결정의 기본 원리들을 설명하고, 행동경제학의 특성을 사용하여 인간의 행동을 개선시키는 넛지의 활용법을 실제 사례들을 통해 소개하는데 총 8개 단원에 걸쳐 서술하고 있다.
저자는 행동경제학 전문가 일본 오사카대학 오타케 후미오 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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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경제학’이나 ‘넛지(nudge)’란 단어가 개인적으로는 정확한 뜻까지는 몰라도 귀에 들어봤음 직한 단어에 속한다. 불과 최근 몇 년 사이에 유행하던 베스트셀러 책제목이자 노벨 경제학상의 수상 이론으로 유명한 탓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단어들이 의미하는 내용은 막연히 어렵거나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라 생각보다 우리 일상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내용이라는 것을 알고 나면, 한층 더 놀랍고 흥미를 느끼게 될 수 있을 것이다.
남자들은 왜 경쟁을 좋아할까? 자신이 투자한 주식에 손실이 발생하면 왜 원금이 회복할 때까지 기다리게 되는 걸까? 방학숙제는 왜 방학 끝날 때까지 미루다가 하게 되는 걸까? 쇼핑센터의 식품매장에서는 왜 무료 시식코너를 시행하는 걸까? 지하철 역에 문구 표지판보다 로고나 아이콘 표지판이 왜 더 많이 눈에 띌까? 세금고지서에 왜 다수 납세자의 납부 준수 실태를 그래프로 표기하는 걸까?
이런 질문들의 대답과 관련된 내용들을 다루는 것이 이 책의 주된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인지심리학에 기반한 행동경제학의 이론을 설명하고 이것을 바탕으로 인간 행동의 동인을 특정 목적으로 유도 하여 특정 행위 결과를 인위적으로 발생시키는 방식이나 절차를 설계하는 넛지가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되는 사례들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책에서 다루는 행동경제학의 범위는 광범위해서 놀라게 된다: 일상 생활이나 회사 업무, 사회 제도 등 지극히 개인적인 행동의 차원에서부터 사회나 국가 전체의 집단적 행동 차원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행위들이 포함된다.
또한 넛지란 것이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이나 사회 전체에도 적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넛지의 유용함과 활용성의 매력을 느끼게 된다: 개인의 행동이나 습관을 개선할 수도 있고, 회사 조직의 부서문화나 생산성을 높이는데 사용할 수 도 있고, 나아가 정부가 시행하는 다양한 정책이나 제도들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점도 흥미롭다.
전반적으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놓치고 지나가는 잘못된 습관이나 행동들을 깨닫게 하고 고치게 해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준다는 점에서 읽어볼 만한 가치가 충분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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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의 중요성, 그리고 필요성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는 다양하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정서가 있다. 바로 모든 분야와의 연관성이나 새로운 형태로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서라도 경제학을 알아야 기본적인 대응이나 미래를 위한 준비가 가능하다고 느끼는 점이 그렇다. 이 책도 제목부터 행동경제학, 이론경제학의 틀에서 벗어나 우리가 일상에서 누리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언급을 통해 사회학적으로 잘 풀어내고 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또한 대중적인 관점에서 소개하고 있어서 누구나 쉽게 읽으며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경제학의 경우 선택에 따른 결과의 보상이나 차이가 존재하는 특별함을 갖고 있다. 다양한 경제이론이나 사상의 경우에도 비슷한듯 전혀 다른 효과를 내거나 학자들마다 다른 이론을 주장하지만 그 결이 비슷한 점도 많고, 반대의 상황도 자주 펼쳐지는 것처럼, 순환의 원리를 통해 현실문제를 반영하거나 우리가 나아가야 할 미래가치에 대해서도 함께 예측하고 있는 것이다. 책에서도 소비나 복지, 건강, 의료, 공공정책 등 누구나 살면서 중요한 현실적인 분야에 대해서도 경제학적인 관점에서 자세히 풀이하며 분석하고 있다.
수치나 통계에 대한 지나친 의존도 아니며 대중적인 관점에서 경제현상이나 활동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나 덕목이 무엇인지, 이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는 점에서 행동경제학은 미래가치를 잘 반영하고 있는 분야이다. 최근에는 건강경제학, 의료경제, 혹은 사회경제, 공공경제 등 다양한 분야가 융합하여 새로운 형태의 의미를 전하고 있다. 하지만 이처럼 변하는 가치에도 주목해야겠지만, 더 중요한 것은 경제가 무엇인지 본질적인 물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생활경제학이나 행동경제학으로 해석하거나 풀이해야 할 것이다.
기본적인 개념정리나 이해를 위해, 책에서도 다양한 형태의 예시나 사례분석을 제시하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사회문제와의 연관성을 바탕으로 경제현상을 분석하고, 관련 트렌드나 시대변화상을 종합적으로 바라보는 안목이다. 나와 관련된 분야에 대한 집중투자, 혹은 생소한 분야에 대한 공부를 통해 미래를 능동적으로 준비하는 자세 등 경제학은 이미 우리 생활에 있어서도 가장 필수적인 학문이자 분야가 된 것이다. 경제이론이나 사상에 치우쳐 어려워 하지 말고, 책을 통해 최대한 쉽게 배우며 행동경제학이 주는 의미에 현실적으로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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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경제학을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이란?,,, 전통경제학이 "합리적 인간"을 전제로 했다면 행동경제학은 "현실적 인간의 의사결정"을 전제로 한다 보다 좋은 의사결정과 행동을 이끌어내는 지혜와 궁리가 바로 넛지(nudge)이며 이러한 넛지를 설계하고 응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더 나은 행동을 위한 효과적인 넛지 설계 가이드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다시 잠자리에 들때까지 끊임벗이 의사결정을 하며 살아간다 대부분의 의사결정은 습관처럼 크게 의식하지 않고 이뤄진다 몇시에 일어날까?, 무엇을 먹을까?,몇 시에 잘까?등등 이런 의사결정을 하는데 머리를 써가며 신중을 기하게 되면 몹시 피곤해진다 그럼에도 미리 정해 놓은 대로만 식사를 하는 것이 아닌 것처럼 우리들의 의사결정에는 일정 부분 의식적으로 이뤄지는 것도 있다 이 책에서는 행동경제학의 사고방식을 알기 쉽게 해설하고, 행동경제학을 이용하여 넛지를 만드는 방법, 넛지가 일. 건강.공공정책에서 어떻게 응용되는지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행동경제학의 기초이론과 응용 능력을 체득하게 될 것이다
행동경제학은 이와 같은 전통경제학의 인간상을 다음 4가지 관점에서 좀 더 현실적인 인간상으로 바꾸고 있다 행동경제학의 기초지식을 알아가는데 많이 어려운것 같다 아니 어렵다기보다 그동안 이런 기초지식이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넛지는 우리들의 의사결젱에는 다양한 바이어스 또는 편향이 존재한다 "넛지"는 행동경제학적 특성을 활용하여 이와같이 왜곡된 의사결정을 좀 더 좋은 것으로 바꾸고자 하는 발상 또는 일련의 사고 실험이다 넛지는 "팔꿈치로 가볍게 툭 치다"라는 뜻의 영어단어이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리처드 세일러는 넛지를 "선택을 못하게 하거나 경제적 인센티브를 크게 바꾸지 않고도 사람들의 행동을 예측 가능한 형태로 바꾸는 선택 서례(아키텍처)의 제반 요소를 의미한다)고 정리한다 행동경제학적 수단을 이용하여 선택의 자유를 보장하면서도 금전적 인센티브 없이 사람들의 행동을 변화시틸 수 있는 것이 넛지이다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서는 변화를 유도하는 것이 곤란하다면 이러한 정책적 유도는 넛지에 해당하지 않는다 넛지는 명령이 아니기 때문이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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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경제학은 경제학 가문의 돌연변이 혹은 반항아 같은 존재다. 기존 주류 경제학과는 사뭇 다른 세계관과 가치관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 경제학의 인간상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중시하는 호모에코노미쿠스라면, 행동경제학의 인간상은 오히려 인간의 비합리적인 의사결정과 행동양식을 강조한다. 전통 경제학이 인간을 마치 무균 실험실의 계산기 같은 존재로 대했다면, 행동경제학은 길거리 현장에서 왕왕 목도하곤 하는 인간 군상의 비합리적인 의사결정과 엉뚱한 행동을 충분히 포용한다.
경제학자 오타케 후미오는 행동경제학의 이론적 틀을 크게 네 가지로 정리한다. 확실성 효과와 손실회피 성향에 착안한 전망 이론, 시간할인율의 특성이기도 한 현재바이어스, 타인의 효용이나 행동에 영향을 받는 사회적 선호, 그리고 합리적 추론과는 달리 일정한 패턴을 갖는 직관적 의사결정을 일컫는 휴리스틱스다. 이 네 가지 이론 가운데 다소 부연설명이 필요한 경우는 전망이론과 현재바이어스가 아닐까 싶다. 전망이론은 위험 상황에서의 의사결정과 관련된 일종의 사고방식으로, 이득과 손실을 비대칭적으로 느끼거나 상황 발생 확률을 액면 그대로 사용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의사결정을 할 때 이 상황이 내게 이득 국면인지 아니면 손실 국면인지를 항상 객관적으로 따져보는 것이 필요하다.
"이득 국면에서는 위험이 따르는 것보다 확실한 것을 선호하는 위험회피적 경향이 있음에 반해, 손실 국면에서는 확실한 것보다 위험이 있는 것을 선호하는 위험애호적 경향이 있다."(30쪽)
현재바이어스는 '미루기 행동'을 설명하는 데 적절한 이론이다. 신축년 새해를 맞아 금연 계획이나 다이어트 계획을 세운 분들이 적지 않을 것 같은데, 이른바 '오늘 말고, 내일부터' 현상이 자주 일어나는 것도 바로 현재바이어스 때문이다. 자주 미루는 경향이 있는 분이라면 커미트먼트 수단을 활용해 현재바이어스를 극복하면 된다. 가령 금연이나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주위 사람들에게 대대적으로 선언하거나 눈에 보이는 곳에 담배나 스낵을 두지 않는 것이 그러하다. 시간할인율이란 미래보다 현재를 선호하는 정도를 나타낸다. 시간할인율이 높다는 얘기는 미래보다 현재를 더욱 높이 평가한다는 말이다.
행동경제학의 대중적인 스타는 넛지 이론인데, 넛지(nudge)는 ‘팔꿈치로 가볍게 툭 치다’라는 뜻으로, 금전적 인센티브나 징벌적 규제를 사용하는 대신 행동경제학적 특성을 이용하여 사람들의 행동을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유도하는 것을 말한다. 반면에 이런 넛지의 정반대편에 있는 게 바로 슬러지(sludge)다. 슬러지는 공장 폐수나 산업 폐기물 등의 오염물질이 섞인 진흙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인데, 행동경제학 지식을 이용해 사람들의 행동을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데 쓰거나 좋지 않은 방향으로 유도하는 것을 의미한다. 저자는 행동경제학을 이용하여 넛지를 만드는 방법, 넛지가 일·건강·공공정책에서 어떻게 응용되는지를 소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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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에코노미쿠스'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합리적 경제인이라는 뜻이죠. 이는 전통적인 경제학의 기본개념입니다. 인간은 이기적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한다고 개념정리합니다. 하지만 인간에게는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기에는 바이어스(편차)가 존재함을 이제는 누구나 인정하는 세상이 되었고, 2017년 리차드테일러교수가 행동경제학으로 노벨상을 수상하면서 고지식한 경제학도 방향을 틀기시작했습니다. 물론 행동경제학으로 노벨상을 받으니까. 많은 학계 정통 경제학자들이 이사실에 대해 엄청난 욕을 한것으로 압니다. 그만큼 학자조차도 고정관념에 파묵혀 인간이 합리적이지 못하다는 공식적인 결정을 가장 합리적이고 논리적이라는 사람들이 감정을 쓉싸여 언성을높인다는 것이 행동경제학의 존재의미를 높게 보게 합니다. 이렇게 행동경제학은 이제 학계에서 주류로 자리를 서서히 차지하게 됩니다. 인간의 경제적인 활동이 합리적이지 못하고 감정적이고 심리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측면을 어떻게 하면 합리적으로 효율적으로 바꿀수있냐고 연구하는 것이 행동경제학의 추세일겁니다. 이 대표적인 방식이 바로 '넛지'입니다. <쉽게 따라하는 행동경제학>은 행동경제학의 기초적인 이해와 넛지를 만드는 방법, 그리고 응용에 대해 알려줍니다. 저자는 오타케 후미오 오사카대학 경제학연구과 교수입니다. 61년생으로 교토대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오사카대 박사를 획득합니다. 전공이 행동경제학과 노동경제학입니다. 행동경제학을 내시는데 적임자시고 불평등에 대한 책을 내는데도 합당한 전공자시네요. 요즘 불평등에 대한 논의가 많은데 이분의 저작중에 <일본의 불평등>,<경쟁과 공평>등의 책이 있는데 한국에서는 번역되지 않았는데 관심이 갑니다.
넛지는 '팔꿈치로 실쩍 친다'는 의미로 강제성을 띄지 않고 금전적 인센티브가 없이 자연스럽게 원하는 일을 이룬다는 거죠. 채식을 권하기위해 마트에 건강식품을 전진배치하는 것은 좋은 넛지지만 정크푸드를 치우는 것은 나쁜 넛지라고 선을긋습니다. 넛지도 스스로 행동을 바꾸기를 원하는 사람과 무의식적으로 써야할때를 구분합니다. 스스로 행동을 바꾸기를 바라면 커미트먼트(약속, 책임)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쓰레기를 무단투기를 막기위해서 쓰레기통까지 발자국으로 유도하는 것이 무의식적 넛지라고합니다. 넛지를 만드는데도 대상의 상황과 장애부분에 대한 고려를 한후에 더좋은 효과를 줄수있는 지에 대한 분석후 넛지를 선택해서 시행해야 합니다. 결국 넛지를 시행해야 하는 대상이 누구냐에 따라 선택을 달리해야 한다는 뜻이죠. 넛지를 시행하는 주체는 6개의 항목을 항상 체크리스크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는 인센티브, 매핑,디폴트,피드백, 실수예측, 복잡한 선택 체계화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중에 디폴트는 디폴트옵션으로 자동적으로 연결되는 옵션을 말합니다.사람들은 생각보다 선택을 하기를 귀찮아 합니다. 선택체계화는 복잡한 것은 선택을 힘들게 합니다.그것을 간단히 만들어줌을 말합니다. 영국이 행동통찰팀이 만든 EAST체크리스트는 6가지 체크항목을 4가지로 체계화시켰습니다.
넛지가 좋게 만 느껴지지만 사람의 행동을 무의식으로 유도한다는 측면에서 나쁘게 인식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는 사람들의 의식을 조작한다고 거부감을 갖는 이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장기제공에 대해 디폴트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논란이 생길수있는데 대부분의 국가들은 본인이 의사를 밝혀야 하지만 몇몇 나라에서는 사망시 장기제공이 디폴트로 되어 있는 국가들도 있습니다. 일본과 한국은 장기를 제공하지 않는 것이 디폴트이지만 스페인,프랑스, 오스트리아는 장기기능거부의사를 밝히지 않는다면 자동으로(디폴트)로 장기기증이 되죠. 이는 넛지가 개인의 다양성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측면 그리고 넛지 시행자체가 주제에 따라 잘못된 설계일 가능성도 높습니다. 하지만 넛지또한 하나의 방법이기에 다양한 방법의 하나이지 콕 찍어, 나쁘게 볼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공공부분에서 저자는 소득세와 소비세를 비교하며 넛지적용가능성을 봅니다. 소득세를 20%올리는것과 소비자를 25%를 올리는것은 공일한 세수라합니다. 이를 어떻게 조절하느냐가 매우중요하죠. 사람들이 소득세를 올리는데는 반감이 있어도 소비세를 올리는데는 반감이 적다는거죠. (물론 소비세를 올리는데는 자영업자들의 반발이 매우 거세죠. ) 하지만 소득세나 소비세의 비율로 보면 부담은 비슷하다는겁니다. 그러나 돈을 떼고 주는것과 쓸때마다 떼는 것은 느낌은 천지차이일수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소득에 대해 경감세율을 적용하는데, 이에 대한 혜택을 많이 받는 사람들이 중간소득자라고 합니다. 저소득자들은 어차피 소득세도 적지만 중간소득자들은 소득세를 깍아주면 수익이 늘어날수밖에 없습니다. 소득세를 깍아주는데는 생필품생산자의 주장도 한몫합니다. 세금의 경감은 저소득자들을 위한 제도라고 목소리를 높인다는거죠.
짧게 언급을 했지만 0형의 헌혈비율이 높은 이유가 재미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O형는 자신의 헌혈이 다른 혈액형의 수혈이 될수있다는 사회적 영향력을 알기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를 사회적인 시작으로 넓혀서 변호사, 의사중에 사회적 약자에 대한 활동이 높은 이유는 바로 사회적 쓰임새가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기때문이라고 합니다. 넛지는 사회적 쓰임새와 영향력에 영향을 받을 직업군을 선택에서 적용을 하면 좀더 좋은 사회로 더 나갈수있다는 겁니다.
저자는 인간이 많은 부분에게 합리적인 행동을 하기 힘든게 사실이므로 넛지라는 방법을 통해 사람들이 큰 고통없이 좋은 방향으로 교육을 받고 실천할 수있다면 좀더 만족스러운 삶을 살수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행동주의경제학은 생각은 논리적이지만 행동은 합리적이지못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이를 한정합리성과 제한된 합리성을 해결하거나 분석하는데 목적을 지닙니다. 지극히 인간적인 인간들이 합리적 의사결정을 하도록 실천적 이성에 호소하는 과학이라는 역자의 정리도 꼽씹을 만합니다. <행동경제학>에 대해 여러가지 책이 나와있습니다. 행동경제학을 전공한 학자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학문적 분석부터 실천적 방법까지 정리할수있게 해준다는 점이 의미가 클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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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 제목만 봤을 때는 행동경제학이라고 하니 굉장히 생소한 부분이기도 하고 다소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모든 것이 우리의 의사 결정과 관련된 것이라고 생각하니 그렇게 어려운 것만은 아니란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의 삶은 늘 끊임없는 의사 결정의 연속이니까요.
수많은 정보들 속에서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선택은 무척 어려운데 이 책에서는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는 인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어떻게하면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할 수 있을지 책을 통해 살펴볼 수 있어요. 생소할 수 있는 이론이지만 그래도 쉽게 설명되어 있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부분들도 많답니다.
행동 경제학은 늘 일상에서 고민의 연속에 빠져 있는 우리 인간들을 분석 대상으로 하는 이론이랍니다. 우리가 의사결정을 할 때 나타나는 습관적인 특징들을 여러 관점에서 정리해 놓았더라고요.
책은 총 8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처음에는 기초적인 지식부터 알려줍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바로 넛지 입니다. 넛지라는 책도 있지만 여기서는 넛지의 실제 사례나 어떻게 하면 넛지를 만들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넛지를 설계하는 법만 잘 익혀도 의사 결정을 더 합리적으로 잘 할 수 있겠구나 싶네요.
특히 책 속에서 미루는 행동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있어서 이 부분은 더욱 더 눈길이 갔답니다. 일하는 방식을 바꾸기 위한 넛지는 저에게 자극이 좀 되더라고요. 어차피 해야 할 일이 줄어들지 않는 이상 이 일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죠. 일의 반복으로 고된 하루 하루를 산다는 것을 시지푸스의 신화에서 생각해볼 수 있겠더라고요. 정말 다시 돌이 내려올 것을 알면서도 다시 들어올린다는 것은 어떤 마음일지 생각만으로도 저는 숨이 턱 막힙니다. 일을 미루지 않는 것에 대해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된 것 같아요.
넛지를 의료, 건강이나 공공정책에 응용해서 사례로 보여주는 것이 무척 흥미로웠네요. 미처 생각해보지 못했던 것이라 더욱 더 신선하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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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홈쇼핑을 보다가 '저거 필요해'라는 생각으로 대량구매를 주저하지 않고 해버린 일이 있다. 반품 가능 기간이 일주일이나 있었는데 어영부영 지나갔고 이제야 뒤늦은 후회 중이다. '내가 왜 그랬지? 필요하면 검색해서 하나만 주문하면 되었을 것을.'이라고 말이다. 나만 그런가? 아니다. 전통경제학에서는 인간은 합리적 의사결정의 주체라고 했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인정한 데에서 행동경제학에 호감이 가는 것이다. 전통경제학이 전제로 하고 있는 합리적 의사결정 주체와는 달리 현실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다양한 고민거리에 직면하고 있다. 행동경제학은 바로 이러한 인간을 분석 대상으로 하고 있다. 노후를 대비해 저축이 필요하다고 생각은 해도 좀처럼 발이 떨어지지 않고, 숙제를 제출하거나 일을 마무리해야 하는 기한이 있음에도 미뤄버리며, 다이어트 계획은 잡아놨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한다. 이런 것들이 전형적인 행동경제학의 특성이다. (8쪽) 인간의 그런 특성으로 끝나면 그냥 그렇지만, '금전적 인센티브나 징벌적 규제를 사용하는 대신 행동경제학적 특성을 이용하여 사람들의 행동을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유도하는 것을 넛지'라고 한다고 설명하며, 행동경제학적 특성을 이용하면 좀 더 합리적인 의사결정에 다다르게 될 것이라 언급한다. 구체적으로 행동경제학에 대해 알고 싶게 만드는 머리말의 글을 읽으며 이 책 『쉽게 따라하는 행동경제학』을 계속 읽어나간다.
이 책의 저자는 오타케 후미오. 현재 오사카대학 대학원 경제학연구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공은 행동경제학, 노동경제학이다. 이 책에서는 행동경제학의 사고방식을 알기 쉽게 해설하고, 행동경제학을 이용하여 넛지를 만드는 방법, 넛지가 일, 건강, 공공정책에서 어떻게 응용되는지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행동경제학의 기초이론과 응용 능력을 체득하게 될 것이다. (9쪽_머리글 중에서) 이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된다. 1장 '행동경제학의 기초 지식', 2장 '넛지란 무엇인가', 3장 '일 속의 행동경제학', 4장 '일을 미루는 행동', 5장 '사회적 선호를 이용한다', 6장 '일하는 방식을 제대로 바꾸기 위한 넛지', 7장 '의료, 건강 활동에 대한 응용', 8장 '공공정책에 대한 응용'으로 나뉜다.
'넛지'는 '팔꿈치로 가볍게 툭 치다'라는 뜻의 영어단어인데, 옮긴이의 설명에 의하면 더 나은 선택을 하도록 유도하지만 유연하고 비강제적으로 접근하여 선택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다는 자유주의적 개입주의에 바탕하고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카페테리아에서 과일을 눈높이까지 쌓아두고 과일 섭취를 촉진하는 것은 넛지에 해당하지만, 건강을 촉진하기 위해 카페테리아에 정크푸드를 진열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은 넛지가 아니다. (65쪽) 이 책에서는 넛지를 제대로 설계할 수 있다면 우리는 좀 더 바람직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바이어스로 말미암아 일을 미루는 경향이 있는 사람이라면 미루는 것 자체를 귀찮게 하는 넛지를 만들면 된다.(67쪽)'고 말한다. 이론적으로만 설명하면 추상적인 느낌이겠지만 이 책에서는 구체적인 사례를 들려주어 이 문제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저자는 이 책이 오사카대학 경제학부에서 강의한 내용을 기초로 하고 있다고 언급한다. 강의 교재 혹은 강의를 염두에 둔 책이라는 느낌이 나면서, 그래도 행동경제학에 대해 이 정도라면 쉽게 설명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니 학부생들이나 행동경제학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이 읽으면 좋을 것이다.
행동경제학은 이와 같이 지극히 '인간적인' 인간을 분석의 대상으로 한다. 그들의 생각은 때로는 갈피를 잡을 수 없어 '어디로 튈지 모르는' 행동으로 구현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행동경제학은 전통경제학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현실 경제의 다양하고도 복잡한 현상을 설명할 수가 있는 것이다. (259쪽) 옮긴이의 후기에 의하면 이 책은 초판이 발행된 지 3개월 만에 5판이 나올 정도로 대단히 인기가 많다는 것이다. 실용적인 내용을 평이하게 기술한 데다가 이론적, 실증적 참고 문헌을 소개하고 이들에 충실히 입각하여 논의를 전개, 심화시키고 있어서 이 분야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니, 행동경제학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알고 싶은 독자들이라면 기본서로 삼아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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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에 대해 잘 아시나요? 행동경제학을 알기 쉽게 알려주는 책이 나왔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쉽게 따라하는 행동경제학’입니다. 행동경제학은 인간의 행동을 분석한 것입니다. 행동을 효과적으로 설계하는 것을 넛지라고 합니다. 넛지는 행동경제학 특성을 이용해 사람들의 행동을 바람직하게 유도하는 겁니다. 행동 경제학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을 몇 가지 살펴보겠습니다.
◆ 의사결정 그 결정으로 문제는 해결될 수도 있습니다. 조직에서도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려야 사람들이 따릅니다. 경제적으로도 현실적인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행동 가능한 것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노후를 대비하려면 저축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지출되는 돈을 고려할 때 망설여지기도 합니다. 저축을 미루거나 하지 않으면 돈을 모을 수 없습니다. 계획은 행동으로까지 이어져야 온전해집니다.
◆ 계획 계획에는 목표가 들어 있습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실행에 옮겨야 합니다. 실행하지 못한 것을 현재바이어스로 설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현재바이어스는 미래의 일은 의사결정을 천천히 해도 바로 잡는 게 가능합니다. 현재의 일은 시간이 촉박하고 성급하게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계획을 세우고 계획대로 되게끔 노력해야 합니다. 문제 해결을 미루는 것은 상황을 나쁘게만 몰아넣는 것입니다.
끝으로 이 책을 통해 행동경제학 사고방식을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계획이 먼저 되어야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행동경제학이 나온 이유가 있는데요. 인간의 의사결정을 토대로 학문이 새롭게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행동경제학이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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