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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커가던 때 웅진 명작도서관, 교양도서관이라는 초등학생용 전집이 있었고, 최근까지 그걸 갖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새 임자를 찾아 넘겨주었다. 이 지적 대화를 위한 30분 고전은 그중 교양도서관을 그대로 가져온 것 같다. 실물 책이 있으면 바로 확인가능한데, 아쉽게도 없다. 얇아서 병원이나 전철을 탈때는 늘 들고 다니면서 대기시간과 자투리 시간을 떼우곤했는데... 아 그런데 그걸 그대로 가져온 거야 그렇다쳐도, 왜 "~ 습니다 ". 읽는데 짜증이 날때가 있다. 어린이책을 가져왔더라도 문체는 일괄변경하면 될텐데... 종이책도 아니고 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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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길라잡이, 30분만 읽으면 고전을 알게 된다. 겨우 30분으로 고전을 알 수 있다고? 라는 의문을 가지고 구입하였는데 고전 입문을 위한 길라잡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을 읽은 후 더 깊은 사고를 위해 추가로 다른 책을 읽게 된다면 참 좋을 것 같다. |
| 인문학적 소양을 쌓기 위해서 꼭 읽어야 할 책들을 소개하는 작품 같아서 구매했다. 원작을 보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을 텐데 각 작품의 탄생 배경, 핵심 내용들을 요약해서 정리해 주니 훨씬 더 이해하기 쉽다는 느낌을 받았다. 길이도 길지 않아서 한 시간 정도 집중해서 읽으면 된다. |
| 기본적으로 소설이나 에세이류를 좋아하지 않아서 이런 저런 책들을 읽다 보니 최근 인문학이 각광을 받고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좋은 기회에 50년 대여로 쉽게 고전을 접할 수 있는 세트가 나와 구매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어려운 철학을 쉽게 잘 설명한 책들이다. |
| 예전부터 '시카고 플랜'에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대상이 되는 도서들이 워낙 어렵고 난해해서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몇몇 고전들은 입문서가 따로 있어서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일부 책들은 우리나라에서도 매우 생소해서 구하기 힘들뿐만 아니라 그 내용도 무척 어려워 전공자가 아니면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이 책을 구매하게 되면서 다시 '시카고 플랜'에 도전해보고자 합니다. 이 책을 발판으로 삼아 원서까지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