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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프니 메이어 미드나잇 선 스페셜 한정 에디션 세트 입니다! 예전 트와일라잇 시리즈도 보지 못했는데 이번 이 한정판을 많이 기다리시고 반기더라구요 그래서 구매해봤어요! 한정판이라 따로 박스포장된것도 너무 좋았구요 특별구성도 좋네요 이책을 계기로 트와일라잇 시리즈 제품도 추가 구매 들어갑니다! 남주입장의 책이라 더 재밌었는데 이걸 나중에 읽어야했던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님 시리즈 다보고 다시 재탕해보려구요! 암튼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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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첫 권인 트와일라잇의 배경인 워싱턴 주 포크스로 돌아갑니다. 이 책에서는 남자 주인공 에드워드의 시점에서 본 트와일라잇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미드나잇 선이 너무 보고 싶었는데 그동안 번역본이 없어서 원서를 놓고 머리칼을 쥐어뜯으며 읽었었는데 정식 번역본을 읽게 되어서 기쁩니다. 인생 수백년차 에드워드와 고등학생 에드워드 간의 괴리가 느껴져서 어색한듯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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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트와일라잇의 신작이 나왔다고 하여 설레고, 놀란 마음으로 구매 후 구성을 봤다. 스페셜 한정 세트인 만큼 구성이 좋았다. 트와일라잇의 팬으로써 미드나잇 선은 트와일라잇의 에드워드 시점인걸 알고 있었는데 그 이유는 트와일라잇이 영화로 나왔을 무렵 작가님께서 이미 에드워드 시점에서 쓰고 계셨었고, 하지만 해킹으로 텍본이 유출되는 바람에 미드나잇 선의 출간이 잠정적으로 무효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미드나잇선 이라는 책을 보자마자 구매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 당시에도 작가님이 다시 글을 쓰실 때 까지만 기다렸는데 그게 벌써 약 10년전인거 같다. 트와일라잇의 번역에 비해 이번이 조금 아쉽다는 평이 많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에드워드의 나이가 벨라의 나이보다 훨씬 많다는 기준으로 조금 딱딱한 문체도 글의 분위기와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다들 트와일라잇 소설을 좋아하더라도 읽은지 오래되서 미드나잇선을 읽게 되면 트와일라잇의 내용이 흐릿해서 다시 트와일라잇을 읽는 경우가 많을 거라고 생각하는 데 그렇게 바로 읽게되면 문체가 다른게 조금 느껴지긴 하지만 그래도 같은 시간대에 다른 시점으로 사건을 풀어가는게 재미있었다. 종종 오타가 보이긴 하는데 그래도 쉽게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이라 크게 거슬리지 않는다. 하지만 완벽한 번역을 원한다면 2판인쇄에서는 개선된 뒤에 소장용으로 사는 걸 추천한다. 사실 그냥 책이 출간되었다는 것 하나로 모든 게 용서 되는 기분이다. 트와일라잇을 처음 접했을 때는 이 시리즈가 로맨스 소설이라서 좋다보다는 소재가 신선해서 좋았고, 그 세계관이 생각보다 탄탄해서 책을 읽고나서 영화를 다시보고, 카페나 블로그 등 여러 곳을 통해 그들의 정보를 열심히 검색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 때는 지금보다는 정보가 적어 해외 블로그까지 번역해가면서 읽었던 기억이 책을 읽을수록 나는 거 같아 이번 미드나잇선의 출간이 추억까지 살려주는 것 같아서 더 의미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스페셜 한정세트에 나오는 책갈피가 미드나잇선에 한정되는게 아니라 전시리즈의 책갈피를 다 줘서 더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전 시리즈의 책을 책꽂이에 다같이 두면 책의 색깔이 기존의 책들과 다르게 채도가 높아서 조금 어울리지 않는다고 튀는 감이 없지않아 있었고, 일러스트의 그림체가 변해서 다른 작가님이 그리셨나 했는데 찾아보니 작가님은 바뀌지 않았다고 하는데 정확하게는 모르겠다. 그래도 책의 전체적인 포맷이 기존의 책과 같아서 전 시리즈를 소장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끼고 있다. 책의 내용을 자세히 리뷰를 하면 스포가 될 것 같아 조심스럽지만 전체를 읽고나면 생각보다 에드워드의 자존감이나 멘탈이 낮고, 약해서 그런 선택들을 계속했나 싶기도 하다. 그래서 더욱 뉴문, 이클립스, 브레이킹던까지 모두 에드워드의 시점이 나왔으면 좋겠다. 트와일라잇 팬이라면 완전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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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리뷰를 작성한 분들의 말씀과 같이 배송을 받은 후 포장에 놀랐으나, 한정판을 무사히 받을 수 있었다는 데에 의의를 두겠습니다. 주문을 늦게 한 편이라 혹시라도 물량 부족으로 취소가 될까 걱정하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장르 소설에서 외전의 꽃은 변환된 시점으로 바라보는 데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계속 궁금해하고 갈망하던 책이었습니다. 특히나 트와일라잇 속 설정의 특수성이 더해지면서 그 크기를 키웠습니다. 아예 몰랐으면 모를까 존재를 알고 있으니 더 힘들었습니다. 작가님의 의도대로 정말 많은 시간이 지나버리면서, 종이책을 너덜너덜하게 만들 정도로 집착했던 때만큼의 벅찬 감정을 느낄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좋은 마음은 여전합니다. 출간 소식을 들은 후 원서를 구매할까 고민하던 차에 기존 출판사의 발빠른 조치로 우리말로 읽을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초월 번역으로 유명함을 알고 있기에..) 그리고 기존의 표지 삽화를 좋아했던 사람 중 한 명으로서, 같은 작가님이 작업을 해주셨다는 사실마저 감격할 요소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 한정판 구성에 욕심을 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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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선 특별판"이 빌매한다는 소식을 뒤늦게 접한 뒤, 주구매처인 ㅇㄹㄷ에서는 품절이 되었길래... 이곳 yes24에서 예약구매를 하게되었다... 12월 12일에 주문...두근두근.. 특별판이 나에게 배송되어오기를 기다렸다...
드디어 1월 4일 나에게 배송되어져왔다. 너무나 기뻤다. 새해선물을 받은 기분.. 좋았다. 택배 테이프를 뜯고 개봉하기 전까지는....
"아니,,왠열...?!?!" 박스문을 열자마자....?!?!?!!?? 미드나잇선 1권과 2권.. 이 두권 합치면 꽤 무거운데,, 완충제 하나 없이 박스 안에는 달랑 특별판 하나만 있었다...
순간, 불안한 기분이 들었다... SNS에 다른 구매자들이 올린 후기들 중에 특별판 상자 모서리가 찢어지고 뭉게져 있다는 글들이 꽤 있었는데..... 배송을 기다리면서 내 것은 안그러겠지... 했는데...
특별판이 포장되어진 비닐을 뜯고 상자를 열었더니 배송에 대한 실망감이 마구마구 올라왔다.. "아.. 내 것도 그랬다.." 분명 새책을 주문했는데, 헌책(중고책)을 주문했나 싶었다.
상자 앞면은 찌그러진채.. 앞 모서리는 찍힌채 앞모서리가 찍혀 박스 안 내부 종이까지 올라간채 있었고... 책에 책등이 있듯이 박스에도 등이 있는데... 미세한 기포들이 자글자글하게 올라와있었다. 그리고 박스 안 구성품을 다 꺼내고 보았더니.. 박스에 바코드가 있는 밑면 세로 모서리들이 다 찢어져있다.. 박스를 들면 밑으로 구성품이 다 쏟아진다... 마지막으로 박스 표지에 금장...스크레치가 있다..
한정판이자 특별판으로 나온거라... 어디 교환도 할 수도 없고... 진짜 복창이 터진다..
고등학생때부터 주거래 서점인 ㅇㄹㄷ은 책부피만큼 완충제 돌돌돌 말아 바로 서점에서 구매한 듯 새책처럼 배송이 와서 직장인이 된 지금까지 만족하며 구매하는데....
yes24에서 배송되어진 내 책을 보니..실망감이 너무 크다.. 첫 구매인데....너무해... 어떻게 완충제 하나 없이 올 수가 있지...
앞으로 배송 안전하게...완충제 좀 아끼지말고 팍팍 써서 출고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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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은 좋다. 완전 좋다. 배송돤 상태가 처참하지만... yes24가 완충제 한바퀴라도 돌려줬으면 내 책은 안전하게 잘 왔을것이고.. 내 기분은 이렇게까지 안무너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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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쓰다가 예스로 한번 주문해 봤는데 뽁뽁이 하나 넣어주는게 그렇게 아까웠나요? 어떻게 저 무거운 책 포장하는데 뽁뽁이 하나 없이 포장할수가 있나요 덕분에 책 찢어져서 잘 왔습니다 한정판 구성이라 교환도 안되는데 어떻게 하실건가요 너무 화가나네요 안내사항에 안전한 포장이라고 설명까지 적혀있는데 어떻게 .... 전혀 안전하지 않은데요 앞으로 한정판 책은 예스에서 주문하는 일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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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문제라기 보다는 만들때부터 넘 허접하게 만든거 같아요 다른 도서 사이트 다 비슷한 리뷰들이던데 제가 박스 패키지 책 많이 사봤지만 이렇게 얇게만든 박스 첨봐요 파손 없이 받은사람이 과연 있을까 싶은데 구매자한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박스를 다 새로 보내줘야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너무너무 다 좋지만 이런 굿즈 만들때는 신경좀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너무 마음 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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