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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 소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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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 소녀는 추운 겨울에 거리를 맨발로 떠돌다가 쓸쓸하게 죽었다.난 이 책을 읽고 처음에 성냥팔이 소녀의 아버지에게 화가 났다.왜냐하면 돈을 벌어오라고 어린소녀를 내보내고, 성냥을 팔지 못하면혼도 내서 혼날까봐 집에도 들어가지도 못하고 죽었기 때문이다.소녀의 아버지는 소녀가 죽었을 때 땅을 치며 후회 했을 것 이다.얼마나 무섭게 혼을 냈으면 어린소녀가 집에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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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 소녀는 추운 겨울에 거리를 맨발로 떠돌다가 쓸쓸하게 죽었다.

난 이 책을 읽고 처음에 성냥팔이 소녀의 아버지에게 화가 났다.

왜냐하면 돈을 벌어오라고 어린소녀를 내보내고, 성냥을 팔지 못하면

혼도 내서 혼날까봐 집에도 들어가지도 못하고 죽었기 때문이다.

소녀의 아버지는 소녀가 죽었을 때 땅을 치며 후회 했을 것 이다.

얼마나 무섭게 혼을 냈으면 어린소녀가 집에도 못 들어갔을까?

차라리 아빠가 같이 가봤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지금은 국가에서

지원도 해주는 시대라서 성냥팔이 소녀는 거의 없는데 말이다.

하지만 아빠 말고도 나는 불쌍한 소녀를 지나친 그 사람들한테도

화가 난다. 왜냐하면 소녀를 본체만체 무시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녀의 아버지와 무시한 사람들만 나쁜 사람이었을까?

나도 소름 끼칠 만큼 남의 일을 무관심할 때가 있다. 나도 소녀를 지나친

나쁜 사람 아니었을까? 소녀는 할머니와 행복한 하늘나라에 갔지만

추위와 배고픔은 아직도 우리 곁에 있다. 나도 성냥팔이 소녀처럼

불쌍한 사람을 마주치면 도와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n*****a 2025.08.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