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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슈는 마계의 왕을 결정하기 위해 인간계로 보내진 마물의 아이 중 하나로, 키요마로가 갓슈와 함께하는 이상 왕이 되려 하는 다른 마물의 아이에게 계속 공격받게 된다. 세리는 키요마로에게 어설픈 각오로 책을 갖고 있으면 재앙만 쏟아질 것이라고 책을 넘기라고 하지만, 갓슈라는 좋은 친구 를 포기할 수 없었던 키요마로는 오히려 맞서 싸운다. 그 끈질긴 모습에 세리는 떠나고, 갓슈와 키요마로는 더 끈끈하게 연결되며 좋은 왕이 되기 위 한 여정을 시작한다. 보통 마물의 아이는 자신의 힘을 이용하여 이득을 챙기려는 사람에게 책을 맡기고 콤비를 이뤄 다니는데, 모든 사람이나 마물의 아이가 나쁜 것은 아니다. 2권 초반에 나타난 마물의 아이 에슈로스는 마음이 여린 신이치를 이용하여 갓슈를 공격해 오는데, 결국 갓슈와 키요마로에 의해 눈을 뜬 신이치가 자진해서 책을 버리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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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대여점이 동네에 2~3곳은 있던 시절, 나에게도 단골 도서대여점이 있었다. 아파트 단지의 상가, 지하에 자리잡은 조그만 도서대여점. 빼곡한 서가와 곳곳에서 풍겨나오는 오래된 책냄새. 내 어린 시절은 그곳에 있었다. <드래곤볼>, <도라에몽>, <명탐정 코난>, <원피스>, <데스노트> 등등. 그 시절의 기라성 같은 작품들을 빌려 보는 게 가장 큰 재미였다. <금색의 갓슈> 역시 내가 좋아하던 시리즈였다. 나는 이 만화책의 신간이 나오기를 기다렸고, 책방에 갈 때마다 가장 잘 보이는 서가에 쌓여진 신간코너에서 이 책이 있는지를 먼저 살피곤 했었다. 그러나 그 시절에는 끝까지 다 보지 못했다. 크게 두 가지 이유였는데, 우선 완결이 나기 전에 그 책방이 문을 닫았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중간에 번역가가 바뀌면서 갓슈의 말투가 요상하게 바뀐 탓이다. (얼마 전에 찾아보니 판권이 넘어가 출판사 자체가 넘어갔다고 한다.) 그래서 우연히 인터넷에서 갓슈의 이야기를 봤을 때, 그리고 완전판 1권의 저 표지를 보았을 때, 나는 미루어두었던 갓슈와의 재회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지금 현재 2권까지 나온 시즌2를 보고 있는데, 마치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 갓슈를 다시 만난 키요마로 같은 기분을 나 혼자 느낀다.) 1권부터 16권까지 달려 가면서, 이 시리즈를 그 시절에 다 보았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읽어도 너무 좋아서 그랬다. 지진아 갓슈가 왕에 도전하는 여정은 소년만화의 정석이다. 올곧은 마음을 지키고 친구를 만들고 포기하지 않고 위기를 헤쳐나간다. 파트너인 키요마로도 빼놓을 수 없다. 천재였지만, 그 천재성으로 인해 사회성이 결핍된 그가 갓슈를 만나 우정을, 사랑을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한 때 자신을 고립시키던 뛰어난 천재성으로 갓슈를 왕으로 만들기 위해 전력투구한다. 설사 모든 걸 내던지는 한이 있더라도 둘은 하나의 목표를 바라보고 있다.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위해 도전하고, 박살나고, 좌절하고, 그럼에도 다시 일어나서 도전하고, 끝끝내 목표를 이뤄내고 성장하는 것. 이게 소년 만화의 정수가 아니라면, 도대체 무엇을 소년 만화의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을까? 이 시리즈의 하이라이트는 최종 보스와의 결전이다. '마음의 힘'이라는 다소 추상적이고 오그라드는 설정이 왜 탄생해야만 했는지 알 수 있었다. 이는 자칫 어설퍼보일 수 있는 최종 결전을 독자들이 손쉽게 납득할 수 있게 만든다. 갓슈가 한창 나오던 시절에는 소년만화 3대장이 있었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원피스>, 후속편이 나오고 있는 <나루토>, 그리고 <블리치>. 이를 일컬어 원나블이라고 불렀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인기작이란 뜻이다. 나도 이 만화들을 보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원나블보다는 갓슈다. 나의 왕은 갓슈다. |
| 라이쿠 마코토,제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만화가 선생님들 중 한 분이신 후지타 카즈히로 선생님의 제자 출신이신데요,꼭두각시 서커스,요괴소년 호야 등의 히트작을 배출해낸 스승 만화가처럼 라이쿠 선생님꼐서도 금색의 갓슈라는 2000년대 소년만화를 논할 때 꼭 들어가는 명작을 이렇게 배출해내셨습니다.캐릭터디자인뿐만아니라 아이디어도 독창적이여서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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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가격이 조금은 부담스럽다. 하지만 그만큼 재미와 이 책의 퀄리티 그리고 소장가치는 충분히 한다고 느껴지기 때문에 예전에 구판이 절판되면서 구하기 어려웠던 배틀 소년만화의 제대로 된 재미를 느끼고 싶고 추억을 곱씹고 싶다면 당연히 구매를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가독성 좋고 인쇄질이나 책의 크기도 일반 단행본보다 크기 때문에 소장성도 높고 고급스러운 느낌마저 들기 때문에 이책에 재미를 느꼈던 분들이라면 구매 추천! 소재 자체도 특이하지만 상당수는 애니매이션을 통해 유입된 팬들도 많을 것이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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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색의 갓슈!! 완전판 2권입니다. 소년만화의 한획을 그었던 작품중에 하나입니다. 저도 예전에 애니메이션으로나 만화로나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언뜻보면 유치해보이면서도 뭔가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힘이 있던 작품인데요. 이번에 새로이 완전판으로 발매가 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모아보자는 생각에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완전판인만큼 종이질도 그렇고 여러모로 마음에 듭니다. 물론 이야기도 재미있고요. 오랜만에 보니까 새롭게 재미있네요. 다음권도 기대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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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보면 다소 유치할수도 있는 만화이지만 그래도 그당시 갬성을 유지할수있게 해주는 만화입니다. 정말이지 다시 정발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이렇게 다시 해줘서 너무 감사드리는 맘으로 다시 구매하고있습니다. 다시봐도 감동이고 너무 잼있네요..ㅎㅎ 이작품 금색의 갓슈까지 완전파이 나올주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이 작품은 다소 매니악한 느낌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재미에 빠지면 끝이 없는 작품입니다. 정말 나와주기를 내심 바랬었는데 이렇게 떠억하니 나와주니 너무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요즘은 너무 많은 완전판 발매 소식에 항상 입이 귀에 걸려 있는거 같습니다. ㅋㅋ 그래도 코로나 시국에 뭐라도 좋은 소식이 계속 들려와서 너무 좋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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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귀엽고 내용도 재밌ㅅ브니다.
"얼간이 근성은 내가 때려 고쳐주마!" 친구 만들기 작전 실시! 머리가 너무 좋은 탓에 반에서 홀로 겉돌던 중학생 키요마로. 그의 집에 찾아든 것은 기묘한 주문이 적혀있는 수수께끼의 '붉은 책'과 불가사의한 꼬마 '갓슈'! 갓슈의 숨겨진 힘 때문에 키요마로의 운명은 크게 바뀌기 시작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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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끔찍한 싸움을 없애기 위해 착한 왕을 목표로한 갓슈입니다. 더 강한 상대하고 싸우기도 하고 칸초메같이 좀 가엽기까지한 적(?)을 만나기도 하고 티오랑 동료가 됩니다. 마지막에 남는 사람이 착한 왕이 되자고 티오랑 약속을 하네요. 키요마로는 갓슈랑 닮은 존재가 영국에 있다는 걸 알고 여름방학 때 아버지가 있는 영국으로 가는데요. 아버지가 마물에게 잡혀간 것 같은 정황이네요. 과연 아버지를 무사히 구출할 수 있을지요! |
| 갬성을 유지할수있게 해주는 만화입니다. 정말이지 다시 정발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이렇게 다시 해줘서 너무 감사드리는 맘으로 다시 구매하고있습니다. 다시봐도 감동이고 너무 잼있네요..ㅎㅎ 이작품 금색의 갓슈까지 완전파이 나올주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이 작품은 다소 매니악한 느낌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재미에 빠지면 끝이 없는 작품입니다. 정말 나와주기를 내심 바랬었는데 이렇게 떠억하니 나와주니 너무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요즘은 너무 많은 완전판 발매 소식에 항상 입이 귀에 걸려 있는거 같습니다. ㅋㅋ 그래도 코로나 시국에 뭐라도 좋은 소식이 계속 들려와서 너무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