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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쪽이 캐릭터의 매력이 잘 정리되어 재구성되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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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요괴의 혼혈인 소년 누라 리쿠오는 요괴들의 총대장인 누라리횬을 조부로 둔 덕분에 어릴 때부터 요괴들에게 둘러싸여 자랐다. 그리고 어릴 적부터 조부에게서 다양한 무용담을 들으며 자라 요괴란 근사하고 멋진 것이라고 여겼으나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요괴가 보통 사람들에겐 공포의 대상이자 골칫거리 취급 당하는 존재인 것을 알아 버리게 되고 실망하여 평범한 인간으로서의 삶을 다짐하게 된다.
그러나 몸 속에 흐르고 있는 요괴의 피는 리쿠오를 요괴로 각성하게 만들고 그를 따르는 요괴들과 요괴에게 호기심을 갖고있는 급우들에게 둘러싸여 리쿠오의 일상은 바람 잘 날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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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이바시 히로시 글, 그림의 누라리횬의 손자 애장판 1권 리뷰입니다. 애장판으로 다시 누라리횬을 볼 수 있게 되어서 좋네요. 확실히 깨끗하진 느낌으로 다시 읽으니 새로운 것 같습니다. 두께가 두껍다 했더니 2권분량씩 묶어서 애장판 1권이 되는 것 같네요. 이전에는 25권인가에서 완결이었는데 애장판은 12권까지가 완결이었습니다. 매달 한권한권씩 모으는 재미가 있었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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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정말 과거작품들이 애장판으로 많이 나와주는거 같습니다. 눈물이 날정도로 좋네요 그당시네는 돈이없어서 못 구했던 작품들을 이제 이나이가 되니 소장할수가 있게 되어서 너무 좋네요 무엇보다도 작가의 첫 장편 연재작인데도 초반부터 굉장한 작화를 선보이며 01권부터 07권까지 그림체의 갭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더욱 높은 점수를 받고있다. 원피스같은 거작(巨作)이나 나루토, 블리치등의 초장편연재물들의 초중반 갭을 생각해 볼 때에 초기작화로 칠 수 있는 01~07권의 그림이 저 정도의 퀄리티라면 정말 상당한 수준. 굇수 중의 굇수인 무라타 유스케 선생의 첫 장편 연재작 아이실드 21의 초기작화인 01~12권과 비교해 보아도 지금까지 나온 누라리횬의 작화들은 안정적이면서 치밀하게 잘 그렸다. 벌써부터 '스토리를 단단히 한' 차기작이 기다려진다는 의견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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