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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더 이상 특별한 소재가 아닌 ‘요괴물’이지만 신작이 나올 때마다 어떤 재미가 숨어 있을까 싶은 호기심에 사보곤 합니다. 무로나가 사오리 님의 <나홀로 인간 요괴의 마을> 1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요괴물에 등장하는 주연급 캐릭터들은 꽤 귀염상이 많기 때문이기도 해서 본 작품에서는 그 역할을 누가 할지도 기대되었습니다. 우선 대략적인 줄거리는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중학생 소년 유우가 장례식장에 갑작스레 나타난 낯선 할아버지를 따라 나서 요괴 마을에서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일들을 담고 있습니다. 자신의 딸이 인간과 결혼한 후 외로이 죽었기 때문에 인간에 대한 증오가 있는 누에 할아버지는 유우를 거두긴 했지만 항상 손자에게 막말을 하곤 합니다. 그래도 그가 위험에 처할까 봐 요괴 친구인 미케를 옆에 두는 츤데레 스타일입니다. 삼색 고양이인 미케는 유우와 함께 요괴 학교에 다니는 친구입니다만, 고양이로 변신했을 때 쓰담아주는 인간의 손길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외에 요괴 마을에서 만나게 된 이누가미와 사루가미 등 유우 주변에 존재하는 요괴들과의 케미를 통해 점차 적응해가는 전개를 보입니다. 꽤 만족스럽게 1권을 읽어서 다음 권이 기대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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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랑 인간이 어울려 사는 이야기는 늘 평균적으로 재밌기도 하고 미리보기가 괜찮아서 보게되었는데 기대대로 아픔이 있는 주인공과 작은 공통점을 가졌지만 너무 다른 사람과 요괴 사이가 가까워지는 것은 재밌었습니다 고양이 요괴가 쓰다듬 받는 걸 좋아하는 장면 회상등이 나올때마다 눈물이 나고 버려진 강아지 이야기도 그렇고 참 사람이 나쁘고 요괴들은 그 마저도 사랑한다는 점이 또 짠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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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세에는 남남이 좋겠어 4권 사면서 같이 보이던 신간이라 사 보았습니다. 소미미디어는 홍보자료가 괜찮은 것 같아요. 책을 사고싶게 만들거든요. 나츠메우인장과 비슷한 듯 다른 책입니다. 재미있어요. 나쁘지않아요. 계속 구입할 것 같네요. 그림도 귀엽구요 표지가 보라색으로 예쁘게 뽑힌 편이라 책장에 꽂아두면 이쁘고 초판 한정 일러스트카드를 끼워줘서 만족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