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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연말연시 언제 끝날지 모르는 고통속에서 보석같은 책을 만났다 추천해준 사람에게 고마워 나도 리뷰를 남긴다 바로 옆에서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결코 가볍지 않은위로를 주었다 슬픔을 마사지 해주는 언제든 다시 펴 읽고싶은 인생책 힘든 연말연시 언제 끝날지 모르는 고통속에서 보석같은 책을 만났다 추천해준 사람에게 고마워 나도 리뷰를 남긴다 바로 옆에서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결코 가볍지 않은위로를 주었다 슬픔을 마사지 해주는 언제든 다시 펴 읽고싶은 인생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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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전문가에 대한 편견을 깬 신선하고 어떻게보면 도발적이기까지한 책이다. 타인의 슬픔을 멋대로 재단하고 어설픈 위로를 하는 게 아니라 자기 자신의 슬픔을 고백하며 그래도 살 수 있다는 메시지보다 더 강력한 위로가 있을까. 하루를 마치고 자기 전에 꼭 읽으려고 머리 맡에 뒀다. 매일 저자의 용기와 위로를 잊지 않으려고... 벨벳처럼 부드럽고 따스한 표지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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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자신은 다 문제가 해결됐고 이렇게 살아라, 알려주는 책과 달리 자신이 살면서 경험한 슬픔을 담담하게 풀어놓으며 마치 ‘그래, 네가 느끼는 슬픔과 고통을 나도 이렇게 겪었고 지금도 겪고 있어 그래도 내가 살아남은 것처럼 너도 살 수 있어’ 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 올해 읽은 책 중 가장 큰 위로와 감동을 받았다. 선물 하고 싶은 사람들의 얼굴도 절로 떠올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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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 같은 책. 옆에서 함께 공감하며 묵묵히 슬픈 감정을 공유해줘서 읽는 내내 위로를 참 많이 받았다. 때로는 시처럼, 일기처럼 부드럽고 따뜻한 문체가 좋았다. 너무 장황하고 구구절절한 내용이 아니라 자신의 극심했고 때로는 가볍게 우울했던 내용들을 아름답게 풀어냈다. 책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진심이 담긴 위로와 조언이 있어 읽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해지고 편안했다. 고통스럽고 슬퍼도 죽고 싶은 순간들을 지나고 살아있기로 하자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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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적인 제목과 감각적인 표지 그림에 이끌려 책을 샀다. 표지 테두리가 그림을 많이 가려서 좀 아쉬웠지만 책 앞 종이에 적힌 심리치유자라는 명칭 때문에 처음엔 종교적인 책인줄 알았다.... 제목처럼 전체적인 내용이 슬픔에 관련된 이야기다. 슬픔속에서도 무언가를 얻을 수 있고, 슬픔에 빠져있을 때 잘 헤어나올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나 자신이 슬플때도 힘을 낼 수 있고, 슬퍼하는 타인에게 마음에 닿는 조언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책의 구성? 형식? 이런 면이 조금 아쉽다. 조금 더 감성적인 소개나, 중립적인 내용을 더 홍보해도 좋았을 텐데.. 그리고 서점에서 봤을 때 보다 실물이 더 안 예쁘다.. 이게 조명빨인가... 표지의 초록색이랑 그림의 색채가 언벨런스해서 앞에서 봤을 때 좀 갑갑하다. 심리를 주제로 다룬 에세이인데 사려깊지 못한 부분이 조금씩 보여서 아쉽다.. 더 매력있는 책이 될 수 있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