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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내용이...유치해도 좀 읽겠는데... 많이 허술해서...그냥 웃으며 1권보고 ~끝...ㅎ 스토커 같은? 남친때문에 교통사고로 죽게된 여주... 죽은것도 억울한데... 하필 소설속..엑스트라로 조금 나오다 자살하는 여자에게 빙의가 되고...절대 여기서도 죽을 수 없다는 여주는 자신의 삶을 개척하려하고... 다행히 책의 내용을 기억하며 여주에게 유용하게 쓰게되며...자신에게 관심없는 남주의 눈에 띄면서 원하지 않게 또 다른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