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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영어관련하여 정말 많은 책을 읽었다. 하지만 어느 책을 읽어도 내가 원하는 답은 나오지 않았다. 대부분의 책은 어릴 때부터의 노출을 기본 전제로 깔고 들어갔다. 내가 원하는 3학년까지 노출이나 영어학습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지 않은 아이가 교과영어로 사교육의 도움없이 학습하는 방법이었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완벽한 가이드북이었다 무모하지 않고 무리하지 않고. 불안과 죄책감을 건드리지 않는다. 그냥 과학적으로 필요한 근거를 제시하며 이렇게 하면 된다. 불필요한 것은 하지 말자. 라고 말한다. 늦어도 괜찮다고 말해준다. 아니 3학년이 적기라고 말해준다. 괜찮다. 일찍 시작했으면 좋았곘지만 시간을 되돌릴 수 없으니 주어진 여견속에서 최선을 다할 수밖에. 그런 의미에서 이 가이드북은, 교과학습 이외로 영어독서방식을 과학적 체계적으로 설명해준다. 카더라 우리애는 이랬어요. 저는 이렇게 했어요라는 지극히 주관적 경험담이 아니라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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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영어에 대한 주먹구구식 주장이 아닌 영어원서읽기에 대한 실제 현장의 경험과 이론적 토대위에 정리된 지침서라는 평가가 있어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추천사만 보아도 이 책의 가치를 가늠해 보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내용을 읽어본다면 더욱 만족스러울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초등과 중학시절에 영어독서의 힘은 우리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를 함양하고 상대방과의 소통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이미 도움이 된다는 것은 이론적으로나 현실에서 충분히 검증이 되었다. 이 책은 그 영어독서의 세부적인 방법론에 대해서 탁월한 지침서라고 회자되는 것을 익히 들어오고 있다. 이 책이 영어원서읽기지도에 대해서 고민하는 공교육과 사교육의 우리 선생님들께 도움이 되고, 우리 엄마분들에게 한 줄기 빛과 같은 존재가 되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