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북극곰 밀로
"북극곰 밀로" 내용보기
북극곰 밀로 화려한 빌딩사이로 홀로 서 있는 밀로 무슨 일로 자기가 살던 곳을 떠나 도시에 서 있을까? 표지를 보면서 아이와 이야기 해봤다. 얼음이 녹아 살곳이 없어서 도시로 온게 아니냐는 아이의 말. 정말 얼음이 녹아 도시로 내려 온 걸까?? 하면서 그림책 속으로 들어갔다. . . 북극 빙산 위에서 살고 있는 북극곰들 북극곰들은 힘 자랑하는 데만 관심이 많다. 하지만 밀로는 다
"북극곰 밀로" 내용보기

북극곰 밀로
화려한 빌딩사이로 홀로 서 있는 밀로
무슨 일로 자기가 살던 곳을 떠나 도시에 서 있을까? 표지를 보면서 아이와 이야기 해봤다. 얼음이 녹아 살곳이 없어서 도시로 온게 아니냐는 아이의 말. 정말 얼음이 녹아 도시로 내려 온 걸까?? 하면서 그림책 속으로 들어갔다.
.
.
북극 빙산 위에서 살고 있는 북극곰들
북극곰들은 힘 자랑하는 데만 관심이 많다. 하지만 밀로는 다른 북극곰들과 조금 달랐다. 자기전 하늘에서 떨어진 별동별 세는 걸 좋아하고 아이 물범들을 돌보면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평화로운 오후 커다란 배한척이 다가오더니 사냥도구를 든 사람들이 배에서 내려 아기 물범들에게 다가가고 있었다. 위험을 감지한 밀로는 사냥꾼들을 들어올려서 얼음 바닥에 던져버렸다. 그때 권투선수 매니저로 유명한 딩콩이 지켜보고 밀로를 도시로 데려갔다.  도시는 수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리고 요란한 경적 소리가 사방으로 들리는데 밀로는 이런 광경을 처음 보았다. 밀로가 도착한 곳은 경기장 “북극에서 온 가장 힘센 북극곰” 경기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밀로는 링 위에 올라갔지만 싸우기는 싫었다.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선수닌 바다코끼리 유미”가 나타났다. 과연 밀로는 상대방을 쓰러뜨릴 수 있을까?
.
.
힘자랑하는 걸 좋아하는 북극곰 하지만 밀로는 아니였다. 별동별과 자기가 좋아하는 찾아 행복을 느끼면서 살고 있었다. 자기 주장이 확실한 밀로. 싫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용기. 친구들 사이에서 어쩔 수 하기 싫은 것도 그냥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기 생각을 말 할 수 있는 용기. 밀로를 통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으며, 어떠한 환경에서 나다움을 지키고 있는 밀로를 응원하고 싶다. 남들이 하라는 대로가 아닌 내가 진정 하고 싶은 것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낀다.



.

p******7 2021.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 자신을 지킨다는 것
"나 자신을 지킨다는 것" 내용보기
북극곰 밀로는 다른 곰들이랑 달라요. 서로 힘겨루기에 정신이 팔려있는 곰들과는 달리 밤하늘의 별똥별을 세는 걸 좋아하고 아기 물범들을 돌보는 일을 좋아했어요. 어느 날 위험에 빠진 아기 물범들을 구하다가 밀로의 힘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에 의해 도시로 가게 된 밀로.. 그곳에서 밀로는 자신이 하기 싫은 일을 해야만 하게 돼요. 싸움을 해야 하는 거예요. 싫다고 표현을 했지만..
"나 자신을 지킨다는 것" 내용보기

북극곰 밀로는 다른 곰들이랑 달라요.
서로 힘겨루기에 정신이 팔려있는 곰들과는 달리
밤하늘의 별똥별을 세는 걸 좋아하고
아기 물범들을 돌보는 일을 좋아했어요.
어느 날 위험에 빠진 아기 물범들을 구하다가
밀로의 힘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에 의해
도시로 가게 된 밀로..
그곳에서 밀로는 자신이 하기 싫은 일을 해야만 하게 돼요. 싸움을 해야 하는 거예요.
싫다고 표현을 했지만..
밀로는 끝까지 자기 자신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다시 별똥별을 세며 잠들 수 있는 나의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밀로를 보면서 나 자신은 어떤가? 생각해보았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의 이야기에
휩쓸리게 되고 걱정도 많아지는 저를 보면서
나름 나 자신이 기준을 가지지 않음 안 되겠더라고요.
나 자신을 지키려는데 무슨 용기가 이렇게도 필요한 건지..
엄마는 참 어려워요.
내 일이면 쉽게 결정할 일도 아이의 일이라서 더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나 혼자 결정하기 힘들 때면 아이에게 물어보기도 하고 아이 위주로 생각을 하다 보니 생각보다 쉽게 풀리는 것 같기도 해요.
이렇게 아이 위주로 내 나름대로 결정을 하나씩 하다 보면 어느새 저 스스로의 기준으로 자신을 지켜나가고 있게 되겠죠?

YES마니아 : 플래티넘 z*****e 2021.0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