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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때 순수한 마음으로 우리를 도운 나라가 있다 그 나라는 에티오피아 이다 왕실 근위병들을 훈련시켜 전쟁에 파병한 에티오피아는 약소국의 아픔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국가였다 그들은 추위와 싸웠고 낯선 땅에서 격전을 치르며 한번도 지지않은 불패의 신화를 이루었다 하지만 아직 그렇게 많이 알려지지 않고 있다 그들이 이제 라도 많이 알려지길 바래본다 또 우리도 그들을 기억해야 한다 언제까지라도 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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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함께 읽다가 목이 메었어요. 외로운 까만 아이 강뉴와 감동적인 할아버지의 사연. 격차, 차별, 인권, 박애. 한반도의 통일. 많은 생각이 밀려들게되는 동화였습니다. 해준이도 참 매력적인 아이, 해준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더욱 가치있는 꿈에 대해 생각하게 되겠고요ㅡ 가정의 달 숙제를 멋지게 해서 꼭 할아버지에게 표창장을 드리기를 빌었어요. "약한 자도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어야 한다." 는 인권, 평등의 가르침이 귀하게 잘 녹아있어요. 2학년만 돼도 신나게 읽겠어요.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