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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기계발에 관심이 생겨서 자기계발서 많이 찾아 읽고 있는데, 이 책도 그중 한 권. 받아서 빠르게 일독했다. 결론은,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라서 아주 좋았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 몇 가지를 꼽자면. # 현대인들에게 우울장애, 불안장애, 공황장애는 흔히 찾아오는 불청객 같은 존재. 환경적인 측면이 크니까 그런 감정이 올라온다고 해서 자기 탓을 할 필요가 없다. 다만, 그런 감정이 찾아왔을 때 주변의 친구나 지인에게 자신의 우울을 말하기보다는 전문가를 찾아가라는 것. 그래야 내 상태를 정확히 진단받고, 해결할 수 있다. # 가지고 싶은 게 많다고 해서 욕심이 많다고 치부해서는 안 된다는 것. 만약 자신이 무언가를 가지고 싶다면 일단 '나 자신'을 잘 파악하고, 내가 그것을 실제로 가질 수 있을 만한 역량이 있는지, 아닌지 판단하는 게 우선. 물론 상충하는 가치를 둘 다 가질 수는 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목표를 향해 전진하면 된다. 노력이 전제된다면 충분히 원하는 바를 가질 수 있다. # 인간은 누구나 미래를 불안해하는데, 불안감을 잠재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 즉, 성장하는 것. 돈과 명예는 한순간에 잃을 수 있지만, 나의 정신과 몸에 새겨진 성장의 흔적은 아무도 가져갈 수 없으므로. 이외에도 줄쳐두고 반복해서 새기고 싶은 곳들이 많았다. 새로 무언가를 시작하는 사람은 필수적으로, 매너리즘에 빠진 사람이나 변화를 추구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일독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