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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1년 새해 첫 추천도서로 얼마 전 제가 만나 본 #신간도서 한 권 소개해드릴게요 길벗출판사에서 출간한 똑똑한 엄마가 내 아이를 지키는 생활 방법이라는 책인데요 두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간략한 책 소개를 보기도 전에 제목에서부터 관심이 가더라고요
아들의 아토피로 고생하던 간호사 엄마 진사토코가 쓴 책 #똑똑한엄마가내아이를지키는생활방법 심해져만 가는 아들의 병을 지켜만 볼 수 없어서 직접 공부하고, 생활 속에서 위험한 화학물질은 무엇이고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그 실천방법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놓은 책이에요
매일 먹는 음식에서부터 세제, 옷, 장난감까지 주변에 위험한 화학물질들로 인해 당신의 아이가 위험하다고 경고를 보내고, #알레르기 #아토피 #새집증후군 등으로부터 아이들을 어떻게 지켜내고 면역력을 길러줘야 하는지 알려줘요
그래서 책 표지를 열고 서문을 읽어 내려가기 시작하는데 마치 제 생활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똑같아서 놀라다가도 한편으론 '다들 이렇게 살지 않나?' 의문이 들었어요
더럽지 않더라도 매일 청소하고, 세탁하고, 입욕제를 사용하고, 아침마다 샴푸로 머리를 감았습니다. 화장실에는 변기 물을 내릴 때마다 흘러 내려가는 세정제를 쓰고.. 매일 무심코, 그리고 당연하게 써 왔던 세탁세제와 주방세제, 샴푸와 린스까지.. 알고 보면 집안 곳곳에는 화학물질로 만든 화학제품들 투성이었던 거예요
1부에서는 일상에서 자주 쓰는 것들에 들어 있는 화학물질의 위험성을 부각했고요 2부에서는 유해 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생활 속 실천법을 소개했어요
#진사토코 이 책의 지은이가 하나하나 공부한 것들을 이론편과 실천편으로 각각 나눠서 친절하게 알려준다고 보면 돼요
제1부 생활 속 화학물질(이론 편)
프롤로그 Part 1 우리 아이가 먹는 것은 안전할까요? Part 2 아이가 매일 쓰는 물건은 안전할까요? Part 3 방충제나 살충제의 위험성 Part 4 일상 속 걱정되는 향기 Part 5 꼼꼼하게 따져봐야 할 백신과 불소
제2부 환경에도 몸에도 좋은 생활(실천 편)
프롤로그 Part 1 때가 빠지는 원리 - 비누와 오염물 제거의 동료들 Part 2 청소 - 주방, 거실, 화장실, 욕실 Part 3 세탁 Part 4 몸 - 보디, 샴푸, 입욕제 등
성인에게는 유해 물질이 간단히 뇌에 침투하지 못하도록 하는 구조가 있지만 2~3세까지는 그 활동이 불충분해 유해물질이 쉽게 침투합니다. 더군다나 영 유아는 유해물질을 해독하는 능력이 훨씬 미숙해, 유해 물질이 배설되어 반감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어린이에 비해 2~4배나 깁니다. 태아는 어떨까요. 태반이 유해 물질로부터 태아를 지켜줄 거라고 여겼지만 많은 유해 화학물질, 특히 내분비 교란 화학물질이 태반을 빠져나가 태아의 발육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2005년 미국의 환경 단체 EWG가 탯줄에 든 화학물질을 조사했더니 287종류의 화학물질이 검출되었습니다.
COLUMN 미세 플라스틱에 의한 바다 오염
환경친화적이어야 할 아크릴 수세미도, 오염물을 닦아내는 멜라민 스펀지도 사용 중 마모된 찌꺼기가 미세 플라스틱이 되어 하수도로 흘러갑니다. 하수에 섞인 미세 플라스틱은 비가 내려 하수도가 넘칠 때 강이나 바다로 방출됩니다. 이 미세 플라스틱은 조개나 고등어, 멸치 등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먹이사슬에 의해 다시 우리 입으로 들어옵니다.
칼럼은 제1부 이론편에만 있는데 미세 플라스틱에 의한 바다 오염에서는 제일 아랫줄에 밑줄 그어진 내용이 참 마음 아팠어요 ㅠㅠ 한국의 1인당 플라스틱 소비량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저희 집은 나름대로 플라스틱 소비량을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좀 더 분발해야겠어요
똑한엄마가내아이를지키는생활방법 에서 알려주는 것처럼 가공식품을 살 때는 뒷면의 첨가물 표시를 항상 확인하고 있어요 되도록 가공식품보다는 식재료를 사서 조리해서 먹이고 싶은데 아이들은 왜 햄, 소시지를 그리도 잘 먹는 건지 ㅠㅠ
#길벗 < 똑똑한 엄마가 내 아이를 지키는 생활 방법 >
똑똑한 엄마라면 이렇게!
마지막에서 몇 가지 체크 포인트를 꼭 알려주는데요 이 포인트들만 잘 기억하고 메모해둬도 똑똑한 엄마 되기 반 이상은 해낸 거라고 봐요 :)
#길벗출판사 똑똑한 엄마가 내 아이를 지키는 생활 방법
단 한 권으로 소중한 아이는 물론 온 가족의 건강을 지켜보는 것 어떠세요? 이론편과 실천편으로 명확히 나뉘어 있어서 하나씩 차근차근 바꿔나가면 되더라고요
전 오늘 1부 이론편을 중점적으로 보여드렸는데요 2부 실천편에서는 화학물질의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한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들어 있어요 또 화학물질 대신 다른 대체제도 제안해 주니까요
2021년 제가 추천해드리는 새해 첫 신간도서 똑똑한엄마가내아이를지키는생활방법 꼭 한 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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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과거 저희 친정 엄마가 어린 저를 바라보는 모습이 바로 이런 것이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 이 도서의 서문은 정말이지 안타까운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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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슬픈 것은 엄마가 느꼈던 아픔을 고스란히 우리 아이에게 체질적으로 유전된 것인지 아니면 제가 환경 조성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똑같이 반복되었기에 더 애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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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굉장히 건강하고 아프다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도 모를 정도의 체질을 갖고 계셨는데 저와 남동생은 책 속에 등장하는 저자의 아이와 거의 똑같은 신체 반응을 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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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우리 엄마에게 새집증후군 아토피 알레르기 3종 종합 세트를 가지고 심지어 천식까지 갖고 있는 저라는 딸은 감당하기 힘들 정도였으리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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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만 하여도 새집증후군 아토피 알레르기 라는 용어 자체도 매우 만나기 힘들었고 조금씩 사회적 인식과 의학적 수준이 높아지면서 지금은 달라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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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알레르기의 굴레와 온갖 환경적 영향으로 트러블이 생기는 저도 지겨운데 우리 아기가 신생아 때부터 고통받는 것을 보고 정말 많이도 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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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출판사 신간도서 똑똑한 엄마가 내 아이를 지키는 생활 방법 도서는 저와 우리 아이들 두 세대에게 모두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담아 함께 건강해지는 방법을 알려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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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의 화학물질에 대해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평소에 먹는 것과 사용하는 물건, 수많은 화학 용품과 발향제는 물론이고 백신과 불소에 이르기까지 이론과 실천 편으로 나누어 소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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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빨래를 하고 청소를 하며 세탁과 몸을 씻는 모든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용품들이 가진 위험성과 어떤 것을 우리가 기억하고 체크하면 좋을지를 알려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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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성은 물론이고 우리가 어떤 것을 유념하여 무엇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서 아주 꼼꼼하게 소개하고 있어서 좀 더 안전하면서도 편하고 또한 심플하게 살도록 도와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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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부터 친환경 제품을 좋아해서 내가 쓰는 생리대도 천생리대로 사용하기도 했다 확실히 천생리대 사용하고나서 생리통이 많이 줄어든걸 느끼더라
육아맘이 되니 아이가 사용하는건 다 신경이 쓰였다 무엇보다 며칠전에 터진 다*소 욕조사건! 유해물질 600배 검출 헤드라인 기사만 봐도 끔찍했다 몇년전에도 비싸도 내 아이를 위해 많이 사던 에티*드 사건.. 이때도 맘카페가 완전 뒤집어지고 불매운동도 일어났었다.
이책은 그런 걱정거리를 안심시킬수 있는 책이다 내가 원하던 책이라서 평생 소장해서 갖고 있을 생각이다
먹을거리, 장난감, 생활용품 등 우리가 보다 더 안전하고 현명한 선택을 할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목차만 쭉 둘러봤는데 참 체계적으로 잘 정리된 책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알찬 정보가 가득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다.
책 뒷쪽에 있는 체크리스트인데 나는 몇개가 해당하는지 체크해보면 좋다. 나는 두개정도 해당되었다. 이책을 읽고 그 두개도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이 되더라. 아는만큼 보이는 정보들..
우리가 무심코 넘길수 있는 먹을거리 원재료명을 이렇게 보기쉽게 담았다. 사실 나는 이런걸 알고있어서 굳이 마트에 있는 햄이나 가공류는 손이 안갔다. 내 아이가 먹는거는 특히나 무항생제, 유기농 제품을 돈 더주고 구입하게 되었다. 식품보다는 '식재료'로 직접 만들어주는게 역시나 건강에 좋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눈여겨봤던 부분은 "똑똑한 엄마라면 이렇게" 부분이다. 다시 한번 정리해서 끝부분에 항상 적혀있는데 집중하게 되늰 부분이다.
똑똑한 엄마라면 이렇게!
- 불소가 첨가된 치약은 사용하지 않는다. 충치 예방은 가정에서 한다.
어릴때부터 이 닦는 습관을 들이고, 편식하지 않게 하며 간식과 주스는 시간을 정해서 준다. 절제없이 먹는 습관을 고친다.
지금 첫째를 무불소에서 저불소로 넘어간걸로 사용하고 있는데 당장 바꿔야겠구나 생각이 되었다 불소 도포에 대해서 치과에서도 안알려주는걸 이렇게 제시해주니 좋더라구요.
티비에 나온 광고 제품이 사람들이 좋다고 인식을 하잖아요. 저 역시도 기준보다 더 친환경을 실천하는 편이락 생각했는데 아직도 갈길이 멀더라구요. 제가 몰랐던 정보도 많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정보도 많이 수록되어있어서 실천만 남은것 같아요.
알게모르게 안좋은 성분들이 몸속에 축척되서 암이 되는게 아닌가싶어요. 습관과 조금의 수고로움으로 우리 아이들의 건강도 지키고 저 역시도 똑똑한 엄마가 되기를 희망해봐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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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락스, 살충제는 사용을 하지않았고 이런 것만 안쓰면 괜찮겠지 생각했어요 또 욕실, 주방 청소를 하고 나서 향기가 나면 더 좋지~하며 향기 제품을 선호했고 섬유유연제도 꼭 사용했어요 이 책을 읽고나서는 생각이 완전 바뀌게 되네요 특히 아이들이 애기때 부터 아토피 진단을 받게 되니 그동안 아무것도 모르고 사용했던 것에 큰 충격을 받았어요
국가가 지정한 유해한 13가지의 물질인데요
우리가 무심코 사용했던 생활 속의 화학물질이 인체에 이렇게 해롭게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알레르기 증상 뿐 아니라 생식기 이상, 간기능 저하, 성장지연, 신생아의 중추신경 발달에도 악영향을 끼친다니 소름돋는 내용입니다
또 우리가 먹는 음식에도 식품첨가물이 들어있는데 식품을 만들때 식품첨가물이 없으면 안되는 식품들은 어쩔 수 없지만 식품첨가물을 넣지 않아도 만들 수 있는데 오래 보존한다거나 색과 향을 좋게 하는 등 이런 이유로 일부러 넣는 식품들이 있답니다
가장 흔히 먹는 비엔나소시지나 햄에 들어있는 아질산나트륨은 발색제로 색을 선명하게 하기 위해 아질산나트륨은 발암성 및 유전자를 손상시키는 독성이 있어 현재 쓰이는 첨가물 중 최악의 물질이라고 합니다..
이 글을 보니 원래 햄은 잘 안먹었지만 이젠 아예 먹기가 싫어지네요 그런데 아이가 좋아하니 아예 안먹을 순 없고 마트에서 사더라도 아질산나트륨을 뺀 햄이나 소시지를 사먹어야겠어요
하루에도 몇 번이나 사용하는 식기는 플라스틱만 사용하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플라스틱 제품 중 멜라민 수지로 만든 아이들 식기가 있는데 발암성이 있다고 포름알데히드와 비스페놀A가 검출되었다고 하죠
이 식기는 중국에서 수입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저도 예전에 아이 간식 접시로 가볍고 예쁜 멜라민 접시를 사려고 했었는데 중국 제품이라 고민하다 안 산 기억이 있는데요. 지금 보니 안 사길 잘한 것 같네요
"BPA FREE"
영유아 제품을 구매할 때 이런 문구 보셨죠? 심각한 증상을 야기시키는 환경호르몬 비스페놀은 캐나다, 프랑스 등 유럽에서는 사용이 금지되었는데요 특히 영유아 제품이나 식기에 사용되면 안되기 때문에 모두 사용을 금지하였다고 합니다
벌레 퇴치제..
저희 아이는 모기가 물리면 벌에 쏘인 것처럼 엄청 팅팅 붓는데 그래서 물리지 않게 해주는 최선의 방법으로 천연 모기 기피제를 가지고 다녀요
벌레가 싫어하는 허브의 천연 성분이라고 해도 합성향료나 파라벤 등의 첨가물이 들어간 것도 있다고 하니 주의를 기울여야 해요 저도 가지고 있는 모기 기피제가 어떤 첨가물이 들어갔는지부터 확인했네요..
임산부가 향료 제품을 계속 사용하면 임신 중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도 전달되고 심지어 모유에서도 향 성분이 검출된다고 하니 좋은 향이 난다고 해서 좋아해야 할 것이 아니라 꼼꼼히 확인해야겠어요
식물성 에센셜 오일, 아로마 오일이라고 하면 천연이라 다 괜찮을 줄 알았는데 안타깝게도 시중에 유통되는 에센셜 오일은 합성향료를 사용한다고 해요 생각지도 못했던 식물성 오일이 등장해서 깜짝 놀랐네요
1부에서는 식품, 물건, 방충제나 살충제, 향기, 백신과 불소 등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유해물질에 대해 설명이 되었는데요 2부에서는 환경에도 좋고 몸에도 좋은 방법을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에 대해 나옵니다
이렇게 순가루비누와 산소계 표백제(과탄산나트륨)과 물 적당량을 섞어줘서 크림 표백제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어요 산소계 표백제는 자극적인 냄새가 없고 배출되는 물 또한 친환경적이어서 환경에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다양한 알칼리제 세탁법과 산소계 표백제 세탁법이 소개되어있어 오염때나 표백시에 활용하기 좋은 꿀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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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토피로 고생하면서 엄마가 직접 공부해서 자신의 노하우를 담은 도서. 생활 속 위험한 화학물질과 어떻게 바꾸어야 하는지 실천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 책. 이번에 길벗출판사에서 신간도서로 나온 "똑똑한 엄마가 내 아이를 지키는 생활방법"을 읽어봤어요. 제목부터 눈에 띄이고 관심이 갔던 이유는 아마도 제가 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이기 때문이겠죠? 솔직히 우리 생활속에서 화학제품은 꼭 필요하잖아요? 없으면 불편한게 사실. 하지만 이런 화학제품들이 얼마나 위험한지 깨닫고 우리아이를 지킬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서 꼼꼼히 읽어보며 공부해야겠단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똑똑한 엄마가 내 아이를 지키는 생활방법"의 저자 '진 사토코'는 간호사이며, 평범하게 아이를 키우다가 아토피로 아이가 고생하기 시작하면서 스스로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이 도서를 출간하게 되었어요. 일상 속 화학물질들이 어떤것이 있고,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그리고 생활 속 위험한 화학물질을 어떻게 바꾸어야 하는지를 몸소 실천하며 자신의 노하우를 담은 도서라 같은 엄마 입장에서 쉽게 설명해주니 더욱 공감도 많이갔어요. 처음부터 친환경적이지는 않았기에 지은이님도 일반주부들처럼 세제를 정말 사랑하셨어요. 저 역시 지은이님과 동일하게 세제를 사랑하기에 서문을 읽을때부터 마음이 덜컹하더라구요..ㅠㅠ.. 아... 나도 고쳐야할점이 많겠구나.. 싶었어요. "똑똑한 엄마가 내 아이를 지키는 생활방법" 도서는 총 1부와 2부로 크게 나누어져 있어요. 1부에서는 총 5개의 파트로 나누어져요. 1. 우리아이가 먹는것은 안전할까요? 2. 아이가 매일 쓰는 물건은 안전할까요? 3. 방충제나 살충제의 위험성 4. 일상 속 걱정되는 향기 5. 꼼꼼하게 따져봐야할 백신과 불소 2부에서는 총 4개의 파트로 나누어져요. 1. 때가 빠지는 원리 - 비누와 오염물 제거의 동료들 2. 청소 - 주방, 거실, 화장실, 욕실 3. 세탁 4. 몸 - 보디, 샴푸, 입욕제 등 목록을 보다보면 아 이거 관심간다하면서 처음부터 안읽고 관심가는 파트로 찾아가서 먼저 읽기도 했는데.. 이건 뭐 전부다 관심가서 그냥 처음부터 읽었습니다. 아이를 임신했을때부터 조심해야한다는 글을 읽으면서 이 도서를 조금만 더 일찍 만났으면 좋았을것을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임신때부터 태아일때부터 조심했었어야했는데 이미 지나갔으니 이제부터라도 아이를 잘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그리고 정말 놀랐던건.. 우리나라가 플라스틱 소비량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것..!! 정부에서 카페 일회용컵을 자제하는 법안을 낸것도 그렇고 빨대음료에 빨대를 부착하지 않는 것도 법안이 고려중이라고 봤었는데.. 다 이유가 있었네요..;; 마냥 편리하다고 계속 사용할 순 없는것 같아요. 우리가 흔하게 먹는 식음료들이 정말 안전한가에 대해 적어놓은 글들을 하나씩 읽어보니 우리가 모르는 성분표에 적혀있던 전문용어들이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도 세세하게 잘 적혀있어요. 솔직히 하나하나 다 모르는 말들이라 에라이모르겠다~ 하며 그냥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였는데.. 이런 부작용들을 보니 식품첨가물이 가장 적은 제품을 골라야겠단 생각이 많이 드네요. 아이가 매일 쓰는 물건 중에 의류와 장난감은 필수이죠. 그리고 식기! 식기도 아이가 밥을 먹으려면 당연히 필요한건데 이 식기에 납이 있다니요....;; 도자기는 안전한거 아니였나요? 정말 읽을수록 헉!하는게 많아요.. 방충제와 살충제.. 이 부분은 아차 싶었네요. 여름에 아이가 모기 물리면 가려워하고 너무 긁어서 진물나서 힘들어하고 이런것만 생각했지.. 모기에겐 해롭고 사람에게는 안해로운 살충제는 없다라는 말에 정말 공감하면서 아차했어요..
그리고 집에 단체로 소독하는거..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것도 이제 하지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저는 솔직히 아로마오일 비싸게 주고 사서 베게에 한두방울 떨어뜨리고 잔다던가 로션에 섞어서 피부에 바른다거나, 어디 냄새가 좀 난다 싶으면 한두방울 떨어뜨려놓는다거나 정말 다양하게 많이 사용했어요. 이거 읽으면서 배신감이... 부들부들 ㅠㅠ.. 근데 읽어보니 맞는말이에요.. 그 오일의 양만큼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꽃들의 양이 얼마이고 이걸 정말 순수하게 판다면 금액이 제가 샀던것보다 훨씬 비싸야되니깐요... 이것도 읽으면서 많이 충격받았는데요.. 자궁경부암 백신 저도 접종을 한 상태였고.. 이게 안전하다고만 생각했지 백신이 부작용이 있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거기다 불소도 마찬가지... 우리나라에서는 불소도포를 보건소에서 어린이집에으로 방문해서 해주잖아요???!! 저는 당연히 국가에서 하는거니 불소도포를 해야하는걸로 여겼고 따로 치과에가서 해줄생각도 하고 있었는데!!! (물론 아직 어리고 치과가는거 무서워해서 못했습니다.) 이건 너무 충격 ㅠㅠ.. 치약에 불소들어간것도 아이가 뱉기시작하면 해야된다고 해서 한건데.. 너무 일상적인것들의 다른면을 들여다본거라 머리가 복잡했어요. 참고문헌을 살펴보니 지은이가 얼마나 공부를하고 아이를 위해서 노력했는가를 알 수 있었어요. 화학이라는 관련학과도 아닌 간호사로써 전혀 다른분야임에도 이렇게 열심히 공부해서 아이의 아토피를 치료하려고 노력하신 분의 도서를 읽으니 새삼 엄마는 위대하다라는 말이 여기 지은이에게 딱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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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엄마가 내 아이를 지키는 생활방법 평소 '안전'에 관심이 있는 엄마라면 보는 즉시 손이 가는 제목의 책! 음식부터 세제, 옷, 장난감까지 위험한 화학물질로부터 면역력을 지키는 법 A to Z 수 십종의 환경호르몬과 화학물질로 뒤덮인 일상생활 환경에서 내 아이를 지키려면? 엄마가 구체적인 정보를 알고 실전방안을 실행해야 할 것이다! 식품첨가물이나 락스냄새, 방향제향기, 플라스틱..등 우리와 밀접하게 연결되어(!)있지만..막연히 우리 몸에 좋지않다는 어렴풋한 정보만 알고 있던 나의 눈에 완전 쏙쏙 박히는 책이었다♡ 목차를 살펴보면, 제1부 생활 속 화학물질(이론 편) 제2부 환경에도 몸에도 좋은 생활(실전 편) 2개의 파트로 나눠져 있다. 먼저 이론 편을 살펴보면, 아이의 먹거리, 매일 사용하는 일상용품, 살충제, 향기제품, 불소와 백신과 관련된 꼼꼼한 설명 ♡ ♡식품첨가물 구지 넣지 않아도 되지만, 장기간 보존을 위해 또는 향이나 색을 좋게 하려는 목적. 천연첨가물도 있으나 천식이나 호흡곤란을 일으키거나 발암, 발달장애의 원인이 되는 물질도 있다. ♡아이들이 갖고 노는 장난감과 매일 입는 의류 장난감의 90프로는 플라스틱(염화비닐)으로 만들어졌으며,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하기위해 프탈산에스테르가 사용되는데 상온에서 조금씩 녹아나며 안전성의 문제가 제기. 아동복의 염료, 방충성분으로 인한 피부염악화. ♡아로마오일 천연이라는 이미지가 있으나 시중유통되는 대부분은 합성향료사용 주의! 실전 편도 살펴볼께요! 청소용품, 세탁용 세제, 입욕제 등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 ♡비누와 합성세제의 차이 비누: 순비누분 50프로이상, 지방산나트륨(칼륨) 합성세제: 계면활성제, 라우릴황산나트륨, AE.. ♡산소계 표백제 -과탄산수소(액체), 과탄산나트륨(가루) -염소계 표백제(치아염소산나트륨): ph11, 표백, 살균력강하며 자극적 냄새. 산성(구연산,식초 등)세제와 만나면 염소가스발생 위험. 안전한 세제 사용법, 친환경 입욕제,린스 등 만들기..꿀정보 가득한 실전편! 정확한 정보, 안전한 사용법으로 우리 아이를 지키는 똑순이 엄마가 되자요! #똑똑한엄마가내아이를지키는생활방법 #길벗 #일상생활속화학물질 #아이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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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뒷면에 체크리스트가 있어요 “ 우리 아이 과연 안전할까요? ” 이 체크리스트의 정답은 모두 X 여야 해요. 이 체크리스트의 내용만 지켜도 많은 개선이 될 거에요. 저도 반성 많이 했네요. 재봉틀로 옷을 만들다 보니 원단을 자체에도 가공이 많이 되면서 염료와 화학처리가 된다는 걸 알게되니 시중에서 산 새 옷은 특유의 냄새도 있고 꼭 빨아 입게 되는데 정장은;;;그게 잘 안되요. 새 옷만의 느낌이 있어서;; 반성했어요. 1부는 어렵더라도 한 번 쯤은 읽어보길 권하고 싶구요. 적용법도 즉시 실행가능한 것이 많고요. 다 실행하는건 어렵더라도 위험한 것을 알아야 피할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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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필자처럼 세제를 좋아하는데요. (청소용 세제 강력한게 냄새도 지독하지만, 뿌려놓고 청소가 잘되서 간편해서;;;) 세제를 좋아했던 작가가 아이에게 새학교증후군을 겪으면서 변해가는 과정을 배울수 있는데요. 책은 생활속 화학물질 (이론편)과 환경에도 몸에도 좋은 생활 (실천편) 으로 쓰여있어요. 책을 보면서 가장 반성한 부분은 요리에 서툰 엄마라 간편식을 좋아했었는데요. 냉동식품, 냉동볶음밥등.. 내가 우리아이에게 무슨 짓을 한 것인지 뜨끔.. 버터도 몸에 좋다고 착각하고 있었는데요 이제 표시된 첨가물을 잘 파악하고 구매해야겠고, 조금은 서툴어도 식재료로 우리아이게 안전한 음식을 만들어줘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책을 읽으면서 정말 몰랐던 부분들이 많아서 놀랐어요. 아이 치약에서부터 옷등 우리생활 깊이 몸에 밴 사소한 생활습관을 천천히 바꿔보아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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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느낌, 상쾌한 향을 너무 좋아해서 세제,섬유유연제를 종류별로 다 사용해봤던 나였다. 아이를 임신했을 때도 어떤 엄마들은 어플을 통해 안전한 화장품, 순한 화장품만 골라서 사용하는 걸 알았지만 나는 화장품 정도가 뭐가 문제가 되겠어 하며 대수롭지 않게 집에 있는 화장품을 그냥 사용하곤 했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어쩌면 내가 그때 썼던 화장품들이 아이에게 영향을 끼쳤으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과 미안한 마음이 함께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점은 내가 생각했던 안전한 화학물질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다는 것이다. 1억 5000만 종류가 넘는 화학물질 중에서 안정성이 확인 된 것은 극소수라는 것. 화학물질이 생겨나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안정성을 검토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 충격적이었다. 새학교증후군 이라는 게 있는지도 처음 알았다. 일본의 사례이지만 아이들의 새학교 증후군을 개선하기 위해서 모두가 노력하는 부분은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한 두사람의 노력으로는 이룰 수 없는 결과, 과연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일이 가능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앞으로 똑똑한 엄마들이 나서기 시작한다면 조금씩 변화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가 사용하는 제품도 그저 에코,천연,식물 유래성분 등이 써 있으면 자세히 살피지 않고 장바구니에 넣었는데 극히 일부에 식물유래성분이 포함되었을 뿐인데도 이러한 카피를 달고 나올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언제나 새것만 좋아했는데 새 제품에서는 화학물질이 다량 휘발된다는 사실 또한 충격이었다. 앞으로는 성분도 꼼꼼하게 읽어보고 새것 보다는 오래오래 사용하는 소중한 물건들을 조금 더 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후반부에는 합성세제 대신 베이킹 소다, 식초 등으로 청소, 빨래에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나와있었다. 우리집에 항상 있었던 베이킹 소다이지만 생각보다 활용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아서 앞으로는 조금 귀찮더라도 합성세제를 사용하는 일을 줄여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좋은 향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앞으로는 매일 부지런하게 집안의 공기도 환기 시키고 식이섬유와 녹황색 채소도 열심히 챙겨먹으면서 우리가족의 안전한 생활 환경을 만들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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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엄마가 내 아이를 지키는 생활 방법 똑똑한 엄마가 내 아이를 지키는 생활 방법 진 사토코 지음 지은이 진 사토코는 간호사, 환경 알레르기 어드바이저. 그녀의 아들이 초등5학년때 새학교 증후군 증상을 보여 치료받으면서 보다 집중적으로 해결 하고자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라면 너무도 공감되는, 지극히 일상생활에서 겪으며 피부로 와닿는 모든 부분들이다. 코로나19로 배달 찬스를 더 자주 이용하는 요즘, 각종 크기의 용기가 쓰레기로 나오는 것을 보게 된다. 그 중 순수하게 재활용되는 종류가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 대부분은 깨끗이 씻어 재활용 분리 수거에 동참하는게 기본. 생활은 점점 편리해지지만 여러 가지 문제중 우리 아이에게 직접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것도 있으니 주의 하고 조심해야 하는 불편한 현실.
전체 2장으로 구분되며 제1장에서는 화학 물질의 위험성과 우리의 건강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 , 인식개선 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part1 우리 아이가 먹는 것은 안전할까요? -입맛을 돋우고 멈출 수 없이 쉴새없이 손이 가는 과자, 스낵을 포함한 각종 주전부리 빵 , 음료를 생각 해보자. 유전자 변형으로 만든 원료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특히 한국은 GMO 전세계 수입 1위 국가라니...충격이다. 하 루속히 비GMO , NON-GMO 라는 표시를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허용해주길 바란다.
part2 아이가 매일 쓰는 물건은 안전할까요? - 매해 새학년 새학기 시작할 때 책가방 ,필기구, 문구류, 장난감 완구류 등등 에 대한 유해물질 검사결과를 알려주는 것을 본 적 이 있다. 아이들이 매일 사용하는 제품은 특히 더 신경써서 안전이 확보되는 제품으로 만들어야 하거늘.. . 내 아이가 사용한다는 생각을 기본으로!
part3 방충제나 살충제의 위험성 -여름에 모기향이 필수인데, 모기향 성분은 내분비 교란 화학물질인 알레트린이라고 한다. 살충제의 원료로 사용되는 물질이라니...
-여름 과 가을엔 모기퇴치제 및 벌레 퇴치제 스프레이를 기본으로 사용하는편이다. 모기나 벌레에 물리면 살이 부풀어 오르고 아물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며 흔적이 남아 콤플렉스로 작용하니 미리 예방하고자 사용한다. 벌레퇴치제 성분으로 합성 피레트로이드 가 일반적이라니 이것 또한 사용해서는 안될 품목이라..
part4 일상 속 걱정되는 향기. -개인적으로 방향제 및 소취제의 향기가 불편하고 재채기 , 기침, 두통유발하여 사용하지 않지만 언젠가부터 고깃집에서 나올 때 사람들이 한번씩 분사하는 소취제는 달갑지않다. 효과 가 궁금했는데, 책에서 해답을 찾으니 ! 굳이 사용할 필요 없겠다 .
part5 꼼꼼하게 다져봐야 할 백신과 불소 - 아이가 태어나고 초등학교 입학할때까지의 예방접종 가짓수를 보면 놀라지않을 수 없다. 코로나 19로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와 빠른 접종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현재, 부작용 해결과 안전성이 확보된 백신을 기다려본다. - 병원 진료 중 가장 공포스러운 곳이 치과! 치과 정기검진과 더불어 불소 도포를 하게 되는데, 꼭 필수적인건 아니라고 하니 개인 위생에 더 신경쓰고 한번 더 바른 양치질을 하는 것을 습관화 해야겠다 .
2장에서는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생활속 실천 청소, 세탁, 씻기 기본 지식부터 비교적 안전한 세제를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상세하게 들었다. 주방, 욕실, 화장실, 세탁, 청소 세제 등의 용도가 전부 다르니 곳곳에 놓여있다. 핸드워시 , 세안비누, 바디워시, 샴푸, 린스 , 얼룩제거제, 주방 기름때 제거제, 소독용알콜.. 등등 - 개인적으로 비누는 하얀색을 꼭 구입한다. 색상 들어간 비누중에도 좋은것이 있겠지만 하얀색 비누가 기본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엔 변함이 없다. 합성세제에서 벗어나 바꿀 수 있는것, 지킬 수 있는것부터 실천해보자 . 꼭 필요하지 않은 세제 사용은 조금씩 줄여보는게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라 하겠다.
세가지 기억하고 실천하기. 쓰지 않기 와 사지 않기 그리고 세제 바꾸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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