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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빛나라 10월 도서 *컬러몬스터*리뷰 아이가 훨씬 더 어렸을때 아이에게 감정을 자유롭게 알려주고싶은 마음에 구입했던 책. 알록달록 재미있는 독서가 될 것이라는 내 예상과 달리 아이는 몬스터가 무섭게 생겼다며 책을 완강히 거부;;; 그렇게 몬스터 시리즈는 우리 집 책장 구석에 고이고이 박혀있었다. 그렇게 잊혀질뻔한 컬러몬스터를 5살이 된 우리딸이 읽고싶다며 스스로 픽한!!! 10월의 도서 가을에 붉게 노랗게 물드는 단풍처럼 알록달록해서 더욱 10월과 잘 어울리는 책인것 같아 마음에 쏘옥!!!들었던 이달의 도서 컬러몬스터가 학교에 가면서 벌어지는 상황에 따라 몬스터의 감정도 변화하고, 색상도 함께 변화하는 모습들을 보며 “지금 컬러몬스터는 어떤 기분일까?”, “컬러몬스터가 노랑색이네? 어떤 기분이길래 노랑색일까?” 감정과 색상을 연결지어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어 좋았다. 아이와 함께 독서를 끝낸 후 자연스럽게 컬러몬스터를 함께 그리고 지금 감정을 닮은 색깔 칠하기까지 완료. 풍성한 독후활동까지 가능한 재미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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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빛나라 10월 도서 * 컬러몬스터 학교에 가다 *
이번달의 책은 알록 달록 단풍을 닮은 * 컬러몬스터 학교에 가다* 로 선정했다. 알록달록 감정에 따라 색상이 바뀌는 컬러몬스터! 더 어렸을땐 몬스터가 무서워서 거부했던 책을 스스로 선정하였기에 그 어느때보다 용감하고 기특하게 함께 독서!!!
몬스터가 학교에 간 장면 마다 어떤 기분일지 상상해보고 그 기분에 어떤 색이 어울리는지 함께 이야기하며 이번달 도서모임도 즐겁게 완료!
컬러몬스터 학교에 가다를 읽고 나만의 컬러몬스터를 그려보고, 지금의 기분을 닮을 색깔로 컬러몬스터 칠하기까지, 10월의 알찬 도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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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몬스터 학교에 가다 / 안나 에나스 / 김유경 역 / 청어람아이 / 2020.12.16 / 컬러 몬스터 시리즈 / 원제 : The Colour Monster Goes To School(2019년)
책을 읽기 전
독특한 캐릭터, 강한 컬러감을 좋아하는 친동생의 권유로 보게 된 책이었어요. 150만 부의 책이 팔릴 만큼 전 세계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지요. 이렇게 한글로 번역되어 우리나라 아이들도 만날 수 있다니 기쁘네요. 함께 컬러 몬스터의 이야기로 빠져 들어가 볼까요.
줄거리
안녕, 컬러 몬스터! 오늘은 네가 처음 학교에 가는 날이야.
“학교라고? 그게 뭐야?” “아니, 이걸 다 들고 가려고? 알림장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반 친구들을 소개해 줄게.” 과연, 컬러 몬스터는 학교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책을 읽고
민폐 컬러 몬스터! 음악 시간에는 음이 맞지 않아 시끄럽고,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먹어버리지요. 놀이터의 그네를 독식하며, 화장실에서 손을 씻기보다는 물을 가지고 놀아요. 식기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음식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등 식사 예절 따위는 없지요. 이렇게 민폐의 아이콘 컬러 몬스터이지만 놀이 시간에는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지요.
컬러 몬스터와 함께하는 학교생활이라면 지루하지 않을 것 같아요. 처음 가는 학교이지만 두려움과 걱정이라는 단어는 사라지겠지요. 오히려 학교에 더 오래, 더 자주 가고 싶을 것 같은데요. 컬러 몬스터가 있는 학교에 가면 상상하지 못한 일이 일어날 거예요.
음악 시간에 컬러 몬스터의 연주에 아이들의 반응은 다양하지요. 시끄럽다고 귀를 막는 아이, 음이 맞지 않아도 즐겁게 함께 연주하는 아이, 그저 이 시간이 즐거운 아이까지 아이들의 표정을 읽을 수 있네요. 단체 생활에서는 지켜야 할 규칙과 예절이 있어요. 컬러 몬스터처럼 처음이라서 몰라서 실수를 할 수 있지요. 하지만 상대방의 불편감을 알게 되면 배려하면서 학교생활에 적응하게 되겠지요. 실수를 통해 새로운 사실을 배우고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첫 단계인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알 수 있게 아이들을 많이 응원해 줘야겠어요.
앞과 뒤의 면지의 달라진 부분! 책을 읽는 독자가 완성하는 컬러 몬스터를 그릴 수 있게 만든 부분이지요. 자신만의 컬러 몬스터를 완성하면 나만의 그림책이 완성되는 거예요.
- 컬러 몬스터 시리즈 -
짙은 눈썹, 동그란 눈, 삐죽삐죽 머리 모양의 컬러 몬스터. 감정들이 뒤죽박죽 섞인 컬러 몬스터의 다섯 가지 감정 이야기 <컬러 몬스터 : 감정의 색깔>가 첫 번째 그림책이지요. 여러 장소에서 다양한 상황을 겪는 컬러 몬스터의 감정을 상상하며 직접 색칠할 수 있는 <컬러 몬스터 컬러링북>이었어요. 그리고 두 번째 그림책 <컬러 몬스터 : 학교에 가다>가 출간되었지요. 원작의 시리즈는 팝업으로 만들어진 컬러 몬스터까지 모두 네 권이네요. 출판사 청어람어린이에서 시리즈의 다른 책도 출간되면 좋겠어요.
- 작가의 홈페이지의 독후 활동 -
작가님은 책들을 연계해서 독후 활동지의 자료를 올려놓으셨네요. 컬러 몬스터와 관련된 자료는 <학교에 가다>까지 모두 여섯 개의 자료가 있어요. 자료 1과 2에서 제안한 연습으로 감정을 알아가고 이름을 정하였다면 자료 3에서는 조금 더 깊이 있게 표현할 수 있게 독후 활동을 준비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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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운 인형들을 발견했어요. 인형, 옷, 가방, 컵... 다양한 굿즈들도 탐나네요.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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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로도 유명한 컬러 몬스터를 만나다.
초등학교에 입학한다고 하면 설레이는 아이들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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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이벤트 당첨으로 책을 받아서 읽게 되었어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이 읽으면 막연히 두려워 하는 마음을 조금은 달래줄 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그리고 그 부모님들께서도 같이 읽으면 아~우리 아이가 학교를 가지 전에 이런 마음 이구나~ 하며 이해 할 수 있게 될 듯! 꼭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컬러링북도 함께 받아서 봤는데 스티커도 붙여보게 되어 있어서 책을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되어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