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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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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만화를 처음 본 것은 중학교 2학년 때였다. 그 때 거의 그 커다란 스케일과 이전과는 다른 치밀한 사건 구성과 역동감에 놀랐던 기억이 아직까지도 생생하다. 그리고 완결까지는 10년이상을 끌어 내가 대학원을 졸업하던 무렵에 끝이났다. 한때는 1년에 한권정도 나오고 하던 때도 있었지만, 꾸준히 참을성 있게 읽었고 만화를 읽은지 20년이 넘었지만 아직까지 이 만화를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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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만화를 처음 본 것은 중학교 2학년 때였다. 그 때 거의 그 커다란 스케일과 이전과는 다른 치밀한 사건 구성과 역동감에 놀랐던 기억이 아직까지도 생생하다. 그리고 완결까지는 10년이상을 끌어 내가 대학원을 졸업하던 무렵에 끝이났다. 한때는 1년에 한권정도 나오고 하던 때도 있었지만, 꾸준히 참을성 있게 읽었고 만화를 읽은지 20년이 넘었지만 아직까지 이 만화를 넘어서는 느낌을 준 것은 없었다. 이 만화의 매력은 무엇보다도 장대한 스케일, 그리고 개성적인 인물들과 그들의 성격을 잘 살린 것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사건전개였던 것 같다. 사실 결말에서 아르미안이 멸망하는 것을 보고 상당한 충격을 받았지만, 그런면이 바로 이 작품의 매력 중의 하나인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인생은 예측불허.. 그리하여 생은 그 의미를 갖는다..
h*****n 2003.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편의 대하서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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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미안의 네딸들은 친구들에게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하지만 너무 많은 권수들이 부담되서 읽지 못하다가 어느날 몽땅빌려서 읽었다. 친구들의 말대로 이책은 정말 재미있었다. 하지만 책에 글자가 많아서 다른책들 읽는것보다 배는 시간이 더들었다. 나는 샤르휘나보다는 마누아를 더 좋아한다. 샤르휘나는 나중에 모든것을 가지게 되는 운명이어서 그렇게 된것이지
"한편의 대하서사시" 내용보기
아르미안의 네딸들은 친구들에게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하지만 너무 많은 권수들이 부담되서 읽지 못하다가 어느날 몽땅빌려서 읽었다. 친구들의 말대로 이책은 정말 재미있었다. 하지만 책에 글자가 많아서 다른책들 읽는것보다 배는 시간이 더들었다. 나는 샤르휘나보다는 마누아를 더 좋아한다. 샤르휘나는 나중에 모든것을 가지게 되는 운명이어서 그렇게 된것이지만 마누아는 자신을 채찍질하며 고독하게 자신의 것들을 쌓아가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운명때문에 가진것보다는 자신을 갈고 닦으면서 노력하는 마누아가 더 인간적으로 보였다. 마지막에 마누아가 죽어갈때 아들과 만나는 장면이 정말 감동적이고 가슴아픈 장면이었다. 그리고 그런 마누아를 죽을때까지 사랑했던 케네스도 정말 멋있고 불쌍했다. 나중에 죽어서야 마누아를 가질수 있었던 케네스. 끝까지 마누아를 지켜주는 것이 정말 멋있다.
YES마니아 : 로얄 l*****u 2001.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순정만화라고 보기엔 스케일이 너무 큰 만화...
"순정만화라고 보기엔 스케일이 너무 큰 만화..." 내용보기
정말 이 책은 단순한 순정만화로 보기엔 스케일이 엄청나게 크다. 내용도 많아서 가볍게 보고 읽기 시작하면 실수란 걸 느낄 것이다. 이 책의 스토리를 하나하나 이해하는 것도 그렇지만 엄청난 대사량과 스토리.... 이떻게 보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될 수 있을 것이고 또 다르게 보면 이 책의 가장 큰 단점도 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그것을 장점으로 승화시킨 것 같
"순정만화라고 보기엔 스케일이 너무 큰 만화..." 내용보기
정말 이 책은 단순한 순정만화로 보기엔 스케일이 엄청나게 크다. 내용도 많아서 가볍게 보고 읽기 시작하면 실수란 걸 느낄 것이다. 이 책의 스토리를 하나하나 이해하는 것도 그렇지만 엄청난 대사량과 스토리.... 이떻게 보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될 수 있을 것이고 또 다르게 보면 이 책의 가장 큰 단점도 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그것을 장점으로 승화시킨 것 같다. 사실 많은 권수와 대사량으로 선뜻 손을 내밀지 못할 수도 있지만 그만큼 탄탄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정말 있었던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들게 할 정도로 치밀한 묘사력과 전달력이 깃들어 있었다. 난 순정만화에도 이렇게 스케일이 큰 만화가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던게 사실이다. 지금까지 내가 보아온 만화는 거의 모두가 시시한 사랑놀음에 허절한 이야기 구성을 가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왜 일까? 이 책은 분명 편하게 읽으면서 이해할 수 있을만큼 쉬운 책은 아니지만 분명 읽을 만한 가치가 충분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인상깊은구절]
삶은 때로는 격한 투쟁 또한 때로는 잔인한 전쟁. 외길을 걷는 인간은 미래를 모른다. 그리하여 생의 그 의미를 갖는다. 때로- 그 의미가 처절한 슬픔을 내포한다 해도...
b******1 2001.08.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