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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소프트웨어를 만들 때 시작점이자 기준점이 되는 ‘스펙’을 예리하게 통찰한다. 책을 펼쳐 맨 처음 만나는 머리말에 일갈했듯이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펙을 작성하는 일이다”라는 말에 이 한 권의 내용이 응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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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경험많은 개발자분께서 추천해주셔서 보게 된 책. 책 내용은 '초급'으로 분류되어있지만 이 책의 필요성만큼은 '고급'인 것 같다. notion, slack, G-suite 등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을 할 수 있는 툴들을 정말 많아졌지만, 그런 툴을 통해서 '어떻게' 커뮤니케이션해야하는지에 대한 현장에서의 깊이있는 고민들이 많이 녹아있는 책이었다. 특히 '개발자는 글을 잘 써야한다' 라는 챕터가 있었는데, 개발자뿐만아니라 Product를 만드는데 관여된 PM, 디자이너, UX writer, 데이터 분석가 등 모든 사람들이 일정 수준 이상의 글쓰기를 필요로 한다. 책에 나온 인용구처럼 '내가 읽을 글이 아닌' '남이 읽을 글' 이기 때문에. 거울보듯 주기적으로 이 책을 보게 될 것 같다. 아니 봐야할 것 같다. "소프트웨어 개발을 조금이라도 느리게 하는 방법론, 규칙, 제약, 프로세스는 모두 잘못된 것이다. 스펙을 제대로 작성하는 이유도 소프트웨어를 가장 빠르게 작성하려는 것이다. 그러므로 소프트웨어 개발을 오히려 늦추고 거기에 더해 다른 문제도 일으킨다면 '빨리빨리 문화'의 부작용이 심각한 것이다." "소프트웨어 공학이 소프트웨어를 최소 비용으로 최단 기간에 개발하는 방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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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스펙의 모든 것 사내 경험많은 개발자분께서 추천해주셔서 보게 된 책. 책 내용은 '초급'으로 분류되어있지만 이 책의 필요성만큼은 '고급'인 것 같다. notion, slack, G-suite 등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을 할 수 있는 툴들을 정말 많아졌지만, 그런 툴을 통해서 '어떻게' 커뮤니케이션해야하는지에 대한 현장에서의 깊이있는 고민들이 많이 녹아있는 책이었다. 특히 '개발자는 글을 잘 써야한다' 라는 챕터가 있었는데, 개발자뿐만아니라 Product를 만드는데 관여된 PM, 디자이너, UX writer, 데이터 분석가 등 모든 사람들이 일정 수준 이상의 글쓰기를 필요로 한다. 책에 나온 인용구처럼 '내가 읽을 글이 아닌' '남이 읽을 글' 이기 때문에. 거울보듯 주기적으로 이 책을 보게 될 것 같다. 아니 봐야할 것 같다. --------------------- "소프트웨어 개발을 조금이라도 느리게 하는 방법론, 규칙, 제약, 프로세스는 모두 잘못된 것이다. 스펙을 제대로 작성하는 이유도 소프트웨어를 가장 빠르게 작성하려는 것이다. 그러므로 소프트웨어 개발을 오히려 늦추고 거기에 더해 다른 문제도 일으킨다면 '빨리빨리 문화'의 부작용이 심각한 것이다." "소프트웨어 공학이 소프트웨어를 최소 비용으로 최단 기간에 개발하는 방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