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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랑하는 책 어린 왕자의 갱상도 버전이다. 이제부터 경상도 사람들은 특별히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이 책을 읽었기 때문이다. ^^; 이 책에서 그 특유의 정을 느낄 수 있다. 글에서 뭔가 따뜻함이 느껴진다. 사실 경상도 사람들은 사람을 조급하게 만들기도 한다. 그런 사투리 버전의 어린 왕자는 어떤 느낌일까? 어머니와 같이 읽었는데 배꼽 빠지는 줄 알았다. 같은 표현이더라도 이렇게 웃기게 표현하다니! 모르는 사투리 단어가 많지만 기존에 알고 있는 어린 왕자의 내용으로 유추가 가능하다. 그런데 그 사투리의 포인트가 웃기다. 유난히 표준어 교육이 강한 우리나라에서 각 지방 사투리로 이런 책들이 많이 나오면 좋겠다. "애린 왕자씨! 잘 지내는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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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지도, 너무 짧지도 않으면서 너무나 재미있는 책은 자주 읽게 된다. 사실 좋아하는 책은 자주 읽게 된다. 삼국지도 그렇고, 이 책도 그렇다. 그런데 삼국지는 길다 보니 한 번 읽으려고 마음을 먹기 위해서는 약간의 각오를 해야 한다. 하지만 이 책은 아니다. 맨 처음 말했듯이 너무 길지도 너무 짧지도 않기 때문이다. 원래 좋아했던 어린 왕자의 경상도 버전! 그리고 이런 시도가 더 많아지길 기도하며 깔깔거리며 웃으며 이 책을 읽었다. 웃고 싶을 때, 어린 왕자가 생각날 때 또 다시 읽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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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화제가 된 책이죠 호기심에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사실 뭐 후기할것도 없긴 한데 굳이 리뷰를 적어봅니다.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구수한 사투리만을 사용하여 번역되어있습니다. 소장가치는 충분하겠네요 만약 추후에 다른 지역 사투리로도 출간이 된다면 좋겠습니다.ㅎㅎ 마음만 같아선 한반도 모든 사투리로 번역된 책을 소장하고 싶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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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몇번을 반복해서 읽을 정도로 어린 왕자의 책을 좋아한다. 웬만한 좋은 글귀는 거의 기억하고 그 느낌을 기억하는 책이다. 익을떄마다 느낌의 다른 책을 경상도 버전의 사투리로 발매 되었다기에 호기심에 읽기 시작하였다. 무론 내가 아는 어린왕자가 맞나 실을 정도로 다른 느낌으로 시작하여 이 책을 끝마칠 때쯤이면 감동으로 눈물을 흐리며 끝마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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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사투리를 제대로 경험하기에 좋은 책. 우연히 기회가 닿아 사게 되었는데, 어린왕자가 갑자기 경상남도 어디시에 살고 있을 것만 같은 친근함을 안겨준다. 옛날 사투리들이 많이 들어 있는 책이라 중간 중간 솔직히 좀 알아듣기 힘든 구간도 제법 있다. 어린왕자라는 원작을 읽지 않고 본다면 이게 도대체 무슨 맥락의 말이지? 할 것 같은 부분도 있고. 아니 여기까지 썼는데 백 오십자가 안되었단 말인가? 생각보다 길구만.. 거 참 ㅎㅎㅎ 이벤트에 등록하려면 여기에 더 길게 늘여쓰라구? 이 사람들 심보가 생각보다 고약하구만....! 이젠 되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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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익히 알고 있을 어린왕자라는 작품이겠지만 이 어린왕자라는 작품을 경상도 사투리로 번역했다는 거에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 원서에서 부분부분 사람들이 쓰는 지역 억양이 강한 말투를 우리나라 사투리로 번역한건 많이 봤지만 이렇게 작품 전체를 사투리로 번역할 줄이야. 메이드 인 포항도 포항에서 만들었지예 라고 옆에다가 깨알같이 써놓은 것도 재밌다. 눈으로 보지만 보다보면 꼭 속으로라도 책 속의 사투리 억양으로 따라 읽게되는 묘한 책이다. 내가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할 수 있었으면 더 와닿았을 책일텐데 그렇지 않아서 아쉽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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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가 쓴 어린왕자를 최현애님이 옮겨 쓴 애린 왕자 입니다. 저는 이 소설의 붐이 한김 식고 나서 구매해 읽어보았는데요, 그전에 사투리 번역이 이슈가 되어 여기저기 캡쳐도 많이 나돌고 사람들이 신기하다, 재밌다고도 많이 말하더라고요. 저는 어린왕자 본책도 없는데 사투리편부터 덜컥 샀어요. 저도 사투리를 쓰다보니까, 사투리로 서술된 걸 읽었을때 더 절절하게 와닿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한 줄 씩 따라 읽으면서 소리 내 읽기도 하고. 간만에 재밌게 읽었습니다. 삽화도 누락된 부분 없이 적절하게 잘 들어가 있고요. 다큰 어른이 이제 어른이 되려는 사람에게 해주는 말 같아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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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버전의 어린왕자. [애린왕자]라고 읽으니까 무슨, 닉네임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충청도 출신으로써 첫페이지부터 여간 당황스런게 아니었다. 도저히... 이건 읽을수없어! 하고 책장에 박아둔지 벌써 3개월, 쬐끔 넘었따. 언젠가 도전할수있을까? 하지만 이렇게 신선한 책을 안보고 넘어갈순없지. 언젠간... 읽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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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인터넷에서 이런 책이 있다는 소개글을 보고 읽어 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독일에서만 출간되었다는 얘길 듣고 조금 실망을 했었는데 그 책이 한국에서도 출간되었다길래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줄거리나 내용이야 워낙 유명하니 다 알고 이 책의 포인트는 그 알고 있는 유명한 문구나 대사를 얼마나 차지게 사투리로 구사했는지를 보는데 계속 웃으면서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재미있게 잘 변환시키신것 같습니다.사투리를 귀로 들을 때와 글로 쓰여져 있는것을 볼때가 무척 다른데 아무래도 읽을때는 생소하게 느껴지는 느낌이 있어서 소리내어 읽어보기도 하게 되더군요.감성 풍부한 사투리 동화 애린왕자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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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북으로 전라도 강원도 갱상도 버전을 모두 읽었지만, 소장하고 싶어서 구매하게 됐습니다! 갱상도 버전은 전자도서관에 오디오북이 없어서 대구 친구 만나면 읽어달라고 부탁하려고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마음이 애린 왕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