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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요즘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엔 오래된 BTS 열풍에 뒤늦게라도 접근하고자 구매하였습니다. 홍석경 교수님의 글이나 논문은 간간히 읽어 읽기에는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트랜스미디어에 대한 자세한 설명, BTS 세계관에 대한 설명으로 BTS를 이해하고, BTS뿐만 아니라 그와 관련된 사람들 (대개 ARMY 얘기이긴 하나, 빅히트 관계자들의 이야기도 잠깐 등장합니다) 그들이 누구인지, 무엇을 하는지, 왜 그런지에 대해 이해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하지만 BTS에 큰 관심이 없던터라 개개인의 서사를 담고 있다는 노래 얘기가 나올때는 공감하기가 조금 힘들었습니다. 노래는 듣다보면 가사에, 그 배경에 익숙해지기 마련이니 BTS에 관심있으신 분들에 강력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