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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공개된 걸 보고 계속 기다리다가 실물 음반이 나올 때까지 버텼습니다. 진짜 힘들었네요. 노래는 심규선님의 기존 음반들만큼 늘 믿을 만해요. 최고입니다. CD사면서 LP판도 있길래 사기는 했는데 집에 턴테이블이 없어서 이건 아직 못 들었네요. CD와 LP의 음질차이는 그래서 잘 모르겠어요. 특히 저는 칼 세이건의 책에서 모티브를 따왔다는 창백한 푸른 점이라는 노래가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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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e the content of the album is on par with Lucia's other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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