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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내용을 말해주듯이 요즘 사람들의 관계 관리?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말하는 내용입니다. "너무 가깝지도 않게,너무 멀지도 않게 적당히 거리를 두는 쪽이 더 좋다" 이 문구에 마음이 닿아 읽었는데,,그 이상도 이하도 내용의 풍부함은 못느꼈습니다. 예전 경험담에서 누군가의 이니셜로 상대방을 표현하거나 문체가 조금은 딱딱하게 들렸고, 제 정서와는 조금 맞이않아서인지 공감대가 크게 있지는 않았습니다.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하지만 황보름 작가를 지지합니다.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는 제 인생에서 베스트중 하나입니다. 강력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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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간관계의 핵심은 '거리 조절'인 것 같다. 어쩌면 이게 전부인 것 같다. 주차할 때 각을 계산하는 것보다 더 높은 집중력과 고도의 판단 센스와 테크닉이 필요한 인간 관계 거리 조절. 감을 못 잡겠는 관계에서는 그냥 멀~~리 지내보는 게..... 개인적으로 모든 문제는 친한 사이에서 발생한다. 그것도 어떤 암묵적 의도에 의해 급하게 친해진 사이에서. 안 친할 땐 조심하는데 , 언니 동생 누님 형님 하다보면 꼭 탈이 나더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