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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돋보기 공룡이 궁금해>는 움직여지는 돋보기를 이용해 땅 속 공룡 화석을 관찰하는 내용의 책이다. 돋보기로 관찰하는 공룡 화석은 4가지이다. 아이는 돋보기를 움직이며 뼈를 관찰해보고 누구의 뼈인지 나름대로 추측을 해본다. 책에는 아이의 추리를 도와주는 설명들이 함께 나온다. 우리 아이는 이전까지 공룡에 큰 관심이 없었지만, 이 책만큼은 재미있게 보았다. 흔히 보았던 책들과는 조금 다른 형식을 가져서인지 아이는 매우 흥미로워했다. 책을 눈으로 읽기만 할 때와 달리, 돋보기를 직접 움직여보고 어떤 공룡일지 맞춰보는 과정을 통해 좀 더 능동적으로 읽을 수 있어서였던 것 같다.
초식공룡, 포식자 공룡, 하늘과 바다의 공룡들로 나누어 각 공룡들의 특징을 그림과 함께 간단하고 쉽게 설명해준다. 이전에 아이가 공룡 백과사전에 관심을 보여 구입해서 보았는데, 그때는 너무 많은 종류와 이름과 특징에 복잡함을 느꼈었다.(우리 아이는 공룡덕후가 아니어서 그런지 좀 지루해했다.) 그러나 이 책은 간단하지만 핵심적인 설명들로 채워져 있어서, 아이도 책 속 지식을 더 쉽게 받아들이고 오래 기억했다.
책을 읽으며 아이는 자연스레 공룡 화석은 어떻게 발굴되는지, 공룡 박물관에서 보았던 뼈들은 어떤 과정을 거쳐 전시된 것인지, 그 시절 공룡들은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살았는지 알게 되었다.
가장 재미있어 했던 부분은 19페이지에 나오는 공룡 화석이다. 어린아이들은 오줌, 똥 이런 주제를 매우 좋아하는데, 이번 공룡 화석에는 공룡 똥 화석도 함께 나와있어 아이가 보면서 너무나 즐거워했다. 공룡 똥 화석에는 물고기뼈가 그려져 있었다. 아이는 이 공룡이 살아있을 때 물고기를 먹었고 그래서 물고기뼈가 똥으로 나왔다며,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에 한참을 웃었다.
공룡 화석 발굴 키트와 함께 볼만한 책을 찾는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을 읽고나서 아이가 발굴 키트를 이용해 직접발굴 경험을 해본다면 매우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은 다른 공룡 관련 책들과는 조금 다른 형식의 책이어서, 공룡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은 아이도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기에, 아이에게 공룡에 대한 새로운 흥미를 심어주고 싶은 이에게도 추천한다.
이 글은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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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에 대해서 더 알고 싶은 우리집 여덟살 아들은 자기전에 매일 공룡책을 꺼내와 읽었던 거 또 읽고. 수없이 반복해서 공룡에 대해 책을 읽는다. 애니메이션 공룡메카드로 시작된 공룡사랑은 공룡백과로 넘어가 이어지고 책이 너덜너덜 찾아보고 열어보다가 더 많은 공룡책을 찾게 되었다. 아이는 공룡을 따라 그리거나 공룡이름을 받아쓰면서 그 사랑이 확장되는데 코로나19로 인하여 국립중앙과학관에 있는 자연사관을 자주 가지 못해서 안타까울 따름이다. 이번에 만나본 “공룡이 궁금해”이는 매직돋보기가 있어서아이의 궁금증을 잡아내기 쉬웠다. 공룡을 알려면 화석발굴부터 알아야겠지! 자연사관에서도 화석발굴 현장을 유심히 보던 아이다. 우리가 지금 공룡을 공부하고 여러가지 모양으로 공룡의 종류도 분류 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화석발굴 덕분이지. 화석에 대한 이야기가 지나가면 초식공룡부터 포식자공룡, 하늘과 바다의 공룡으로 이어지며 여러가지 공룡의 종류와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공룡들에 대해서 나온다. 여기에도 매직돋보기가 있어서 돋보기를 움직여서 공룡의 특징들을 살펴볼 수 있다. 아이가 좋아하는 수장룡, 익룡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다뤄주어 반가웠다. 공룡 멸종의 이야기를 끝으로 책이 끝이나는데, 이 책은 공룡에 대한 정보가 알차게 다양하게 들어가 있다고 보면 된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매직돋보기로 움직여 살펴보는 재미도 있고, 커다란 페이지 하나하나에 볼거리가 많아서 한권 읽기에 시간이 꽤 걸린다. 아이는 마치 공룡뼈를 연구하는 고고학자가 된 기분으로 책속 공룡들을 살펴보았다. 공룡이야기 말고 우리몸이야기도 있어서 이 책도 읽어보고 싶다. 공룡 입문에도 좋고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도 취향저격인 책이다. <서평단활동으로 책을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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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공룡을 정말 좋아했던 아이들과 함께 좀 더 색다르게 접근할 수 있는 돋보기라는 도구를 사용 하여 고생물학자 화석 발굴지를 엿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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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출판사 똑똑한 책꽂이 시리즈 신간도서 매직 돋보기 공룡이 궁금해 도서는 매직 돋보기를 움직여서 공룡의 뼈를 찾아낼 수 있다는 매우 특별한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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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기 하나를 들고 지금 내가 화석 발굴지에서 직접 고생물학자 시점이 되어 공룡의 뼈를 발굴하는 전문적인 영역으로 간접 경험을 하게 도와 주는 조작책으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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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보아도 정말 신기한 책장 속에 매우 특별하게 장치화 되어 있는 매직 돋보기를 움직이면 땅속에 숨겨져 있는 다양한 공룡들의 뼈를 직접 찾으며 관찰하는 것이 가능한 마법같은 도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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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공룡을 좋아해서 다양한 키트와 도서에 사전까지 소장하며 길고 어려운 이름까지 죄다 인지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지금까지 만나본적 없는 특별한 구성에 완전히 빠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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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과사전 속에 등장하는 공룡에 관한 정보를 가득 수록한 일반적인 정보서와 달리 공룡의 생태 정보를 내가 직접 손으로 조작하여 발견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고생물학자 발굴 작업 체험하는 것 같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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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이미 부착되어 있는 매직 돋보기가 도대체 어떤 원리로 이렇게 움직이면 공룡 화석의 뼈가 가진 비밀을 보여주는 것인지 모르겠다면서 계속해서 움직이고 조작하는 우리 애들을 보면 정말 흐뭇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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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고취시키고 숨겨진 어떤 것을 찾아내기 위해서 노력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이미 지구의 역사에서 멸종된 공룡이 현재 존재하는 것처럼 완전히 몰두하고 있어서 그 열정을 이 책 덕분에 불붙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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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기간 동안 뭔가 몰두할 수 있는 주제가 필요했는데 이번 겨울 방학만큼은 공룡에 대해서 생활상은 물론이고 현재는 볼 수 없으니 멸종의 원인은 어떤 것인지 탐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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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돋보기 공룡이 궁금해 덕분에 고생물학자 라는 직업군에 대해서도 처음 알게 되었는데 화석을 발굴하는 과학자들의 노력과 함께 이미 오래전에 멸종되어 사라진 식물과 동물들이 땅에 묻혀 화석이 되어 버린 것을 연구하는 그들에게 일종의 경외심을 가지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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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기 때부터 공룡를 매우 사랑했던 아이들이라서 그런지 지금까지 만나본적 없는 현신적인 신개념의 공룡책 매직 돋보기 공룡이 궁금해 책 덕분에 특수 제작된 돋보기 이용해 정말 즐겁게 화석 탐색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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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돋보기를 들고 책 속의 화석 발굴지에서 도대체 이 공룡의 화석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상상하고 뼈를 관찰할 수 있어서 매우 기뻐했으며 현장의 화석 발굴지가 어떤 장소일지 상상할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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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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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을 발굴하듯 돋보기를 움직여
공룡 뼈를 관찰하는 과학 그림책
매직 돋보기
공룡이 궁금해
땅을 파고 흙을 걷어내는 화석 발굴은 아니지만
책 속의 돋보기를 움직여 공룡 뼈를 관찰할 수 있는 지식교양 조작책이예요
책 속의 돋보기 모양의 장치를 움직여 공룡 뼈를 들여다보는거라
감춰져있던 그림이 나타나니 더 생동감 있고 집중력 있게 볼 수 있더라고요
돋보기가 별도로 분리되어 있으면 잃어버리거나 금방 망가져버리는데
분리되어 있지 않아서 분실 위험이 없어서 좋더라고요
돋보기를 조작하는 놀이책뿐 아니라
초식공룡, 육식공룡, 익룡, 어룡 등 다양한 공룡의 특징도 알 수 있는 지식교양 과학 도감 그림책이예요
똥 이야기만 나와도 까르르 자지러지게 웃는 아이들
고생물학자는 공룡 뼈로도 많은 연구를 하지만
똥 화석인 분석으로도 공룡의 식성을 연구할 수 있어요
다양한 색채와 사실감 있는 공룡의 그림이 그려진 도감 그림책
간결하고 쉬운 공룡 설명으로
유아가 보기 좋은 과학 도감 그림책으로
공룡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어요
서식 환경과 먹이 등
공룡의 크기 비교나 몸의 특징도 자세히 알 수 있어
멸종된 공룡을 알 수 있는 지식 그림책
매직 돋보기 : 공룡이 궁금해
공룡의 이름부터 살았던 시기, 몸의 크기와 특징 등
공룡에 대한 많은 지식도 알고 배우는 재미에
땅에서 사는 공룡과 하늘을 나는 공룡, 바닷속에 사는 공룡까지
다양하게 알아볼 수 있네요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도 공룡 도감 지식 교양서 읽기가 쉽지 않을 수 있는데
마지막 페이지에는 매직 돋보기에 실린 내용의 용어 설명이 되어 있어
어휘공부까지 할 수 있더라고요
공룡을 좋아하는 공룡덕후
공룡을 잘 모르는 아이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공룡 도감 조작책
돋보기를 움직이며 화석발굴을 해보는 과학 그림책
매직 돋보기 공룡이 궁금해
페이지가 많지 않고 책장이 두꺼워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이 읽기 좋은 과학 그림책 공룡 도감 공룡이 궁금해
남매가 나란히 앉아 오빠가 공룡 도감책을 동생에게 읽어주네요
어려운 문장이 없어서 초등 저학년이 혼자서 읽을 수 있는 지식교양 그림책이예요
돋보기를 조작하는게 신기하고 재미있어하는 조작책 과학 도감 돋보기책
돋보기 모양을 움직일때마다 흙 속에 있던 화석을 발견하듯 공룡 뼈와 분석 등 다양한 발굴을 할 수 있는 조작 그림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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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카밀라 드 라 베오예 그림 - 도노그 오말리 옮김 - 장혜진 키다리
큼지막한 크기에 가운데에는 사각으로 푹 파여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이름처럼 노란 돋보기가 있어 슬쩍 만져보니 "어? 움직인다!!!" 상하좌우로 매직돋보기가 사각틀 안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며 누구의 것인지 모를 하얀 뼛조각을 살짝살짝 보여주며 호기심을 자아냈다. 표지에 커다란 뼛조각과 발자국, 그리고 무섭게 생긴 공룡의 모습을 보고 아이는 대번에 "공룡이다! 여기도 있고 저기도 있다!"라며 책 속에 공룡이 등장할 것을 예측했다. ^^
아이는 지금 고생물학자가 되어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화석이 된 공룡들을 탐험하고 있다. 네모난 공룡화석 발굴지에서 매직돋보기는 아주 중요한 도구이다. 바로 숨어 있는 공룡들의 뼈를 찾아내기 때문이다. 전체가 보이지 않고 동그란 돋보기 안에서만 보여지는 부분을 보고 오히려 "뭐지?"하는 궁금증을 만들어 내며 더 열심히 손을 움직여 관찰을 했다. 과학은 궁금증과 호기심과 질문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사실적 근거자료를 가지고 결과를 찾아낸다.
자신이 본 뼈의 부분을 보고 전체를 나타내는 공룡들 중에서 누구의 것인지 찾아내었다. 물론 아직 어리기 때문에 엄마가 포인트를 살짝살짝 이야기해주면 이리저리 살펴본 후 찾아내며 좋아한다. 이것이 발견의 즐거움이 아닐까 싶다. ^^
<차례> 화석 발굴하기 공룡은 어떤 동물일까 초식공룡 포식자 공룡 하늘과 바다의 공룡들 공룡은 왜 멸종했을까? 용어 풀이
7개의 주제로 이루진 책 속엔 4개의 발굴지와 매직돋보기가 나온다. 그래서 중간중간 두툼한 페이지가 나온다. 시중엔 공룡에 관한 책들이 많이 나와 있다. 초식공룡, 포식공룡, 하늘, 땅, 바다에 사는 공룡, 공룡뼈에 관한 내용은 반복되어 아는 내용이 많을 수 있다.
이 책의 즐거움은 1. 화석을 찾아내 연구하는 과학자인 고생물학자가 되어 독자가 직접 발굴에 참여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공룡들이 묻혀 있는 발굴지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일을 하는 고생물학자들을 볼 수 있고 내가 직접 매직돋보기로 발굴해 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2. 발굴에서 끝나지 않고 어느 공룡의 화석인지, 공룡의 어느 부분인지 직접 설명부분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사실적 근거와 함께 추론하고 결론을 이끌어 내기!!! 3. 공룡들을 분류하여 그들만의 생활습성이나 생김새에 대한 특징을 설명해준다. 험한 자연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신만이 무기를 갖고 살아갔던 공룡들의 신기하면서도 상상력을 이끌어내는 부분이기도 하다. 4. 오래전에 멸종된 공룡들을 발굴하고 연구하며 베일에 쌓인 이야기들을 밝혀내는 고생물학자라는 직업과 화석이 묻혀있는 발굴지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다. 이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우리가 공룡의 모습을 보게 된 것이다. 5. 아이들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용어들을 간단히 용어풀이를 해 놓아 내용의 이해를 도와주고 있다.
공룡이야기는 언제 봐도 흥미롭고 재미난 존재인 것 같다. 사라져버린 존재를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고생물학자나 책을 통해서나마 공룡에 관심을 갖는 우리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존재임은 틀림 없는 것 같다. 공룡의 세계로 떠난 모험은 정말 즐겁고 재미있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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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크다!' 책을 받는 순간 놀랐다. 공룡책이라 그런지 크고 두껍고 무겁다. 이 책은 보통의 책들과 달리 보드북이다. 표지부터 페이지까지 모두 두껍다. 표지 가운데 노란 돋보기가 눈길을 끈다. 책 제목처럼 아이들이 공룡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매직 돋보기 공룡이 궁금해'는 공룡의 종류, 사는 장소에 따른 공룡, 멸종이유 등 공룡에 대해 아이들이 궁금해할만한 것들을 알려주는 책이다. 공룡에 대한 내용뿐 아니라 공룡화석을 어떻게 발굴하는지까지도 알려준다. 그것도 신기한 돋보기와 함께.. 첫장을 넘기면 공룡에 대한 설명이 잠깐 나오고 화석 발굴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돋보기를 이리저리 돌리면 공룡화석의 일부분이 보인다. 공룡의 뼈를 보고 뒷장에 설명된 공룡중에서 어떤 동물의 화석인지 맞춰보는 재미가 있다. 너무너무 신기하다. 애들이 정말 재미있어 할 것 같다. 책이 큰 만큼 삽화도 큰 편이고, 공룡이 되게 칼라풀하다. 공룡들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파스텔톤 배경에 적당한 크기의 동글동글한 글씨체로 설명을 하고 있어 딱딱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공룡의 특징에 대한 내용은 포인트만 찝어서 설명하고 있다. 글밥도 많은 편이 아니라 공룡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중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딱 좋은 것 같다. 이 책에는 초식공룡과 육식공룡 외에 익룡과 수장룡에 대한 설명도 있다. 익룡은 프테라노돈밖에 몰랐는데, 다른 종류의 익룡도 설명되어 있어 좋았다. 수장룡에 대해선 거의 아는 게 없었는데, 이 부분도 다뤄져서 좋았다. 마지막장에는 공룡의 멸종이유에 대해 알려주고 있는데, 가장 유력한 학설만 설명하고 있다. 친절하게 용어풀이도 되어 있다. 요즘 아이들 책들 참 잘 나오는 것 같다. 아이디어도 뿜뿜하고 신기한 것도 많고~ 이런 재미있고 신기한 책이라면 아이들이 공룡에 푹빠져 헤어나오지 못할 것 같다. 공룡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 '공룡이 궁금해'를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한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다.
* 키다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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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너무 너무 궁금한 아이! 그런 아이를 위해서 신기한 매직 돋보기로 공룡 화석을 관찰할 수 있는 키다리출판사의 공룡이 궁금해 그림책을 선물했답니다 도착하자마자 공룡그림책 왔다며 좋아하더니 처음 보는 신기한 매직 돋보기에 이끌려 이리 움직이고, 저리 움직이고, 처음에는 그냥 움직이다가 움직일 때 마다 공룡의 뼈, 발톱, 뿔, 이빨 등이 보이니까 “엄마! 여기 공룡 갈비뼈 있어요!” “어! 꼬리도 있네!!!” 엄청 신이 난 목소리로, 고생물학자들이 처음 화석을 발견했을 때의 그 기쁨처럼 아이 역시도 고생물학자 못지 않게 공룡의 화석을 관찰하며 무척 기뻐했답니다 공룡그림책답게 공룡에 대한 설명과 공룡 화석, 고생물학자에 대한 설명이 빠질 수 없겠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그림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요 진흙이나 모래, 바위에 묻힌 후 수백만 년이 지나 화석이 된 몸의 단단한 부분들, 특히, 공룡의 뼈, 발톱, 뿔, 이빨, 비늘은 화석이 되기 가장 좋은 부분인데 오늘 아이와 함께 직접 고생물학자가 되어 화석 발굴지에서 공룡 화석을 찾고 공룡에 대한 비밀을 하나씩 캐보기로 했답니다 가장 먼저 찾은 화석 발굴지는 초식 공룡의 화석이 묻혀 있는 발굴지입니다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라 그런지, 어떤 공룡의 화석인지 찾으려고 매직 돋보기를 또 이리 저리 엄청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근데, 어른인 제가 옆에서 봐도 이리 저리 움직일 때 마다 매직 돋보기 속으로 보이는 공룡 화석들이 참 신기하더라구요 책을 좋아하지 않는 친구들도, 매직 돋보기 하나면 자연스레 책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가 생길 것 같은 진짜 매직 그림책! 아이가 한동안 매직 돋보기로 관찰을 하더니 뿔이 달린 머리뼈를 발견하곤 트리케라톱스의 머리뼈인 걸 맞췄습니다 눈 위에 기다란 뿔 두 개, 코에 짧은 뿔 하나가 달린 트리케라톱스의 머리뼈! 저는 공룡 이름이 긴가민가 했었는데 아이는 단번에 맞추더라구요, 역시 공룡 사랑 :) 약 6천 8백만 년 전에 살았던 트리케라톱스는 튼튼한 뿔이 달린 머리를 이용하여 포식자 공룡들을 위협하기도 하고, 다른 트리케라톱스와 싸울 때나 포식자 공룡의 공격을 막을 때 사용했을 거라고 고생물학자들은 추측하고 있답니다 다음으로 찾은 화석 발굴지는 트리케라톱스가 머리로 위협을 가했다는 포식자 공룡들의 발굴지입니다 포식자란 다른 동물을 잡아먹는 동물들을 말하는데요, 육식 공룡은 지구에 존재했던 가장 커다랗고 사나운 최상위 포식자 가운데 하나랍니다 대표적인 육식 공룡에는 케라토사우루스, 바리오닉스, 스피노사우루스, 그리고 사람들 사이에서도 이 공룡만큼은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공룡의 왕, 바로 티라노사우루스가 있습니다 티라노사우루스는 지구상에 살았던 어느 동물보다 주둥이 힘이 강력해서 커다란 공룡의 뼈도 두 동강으로 딱 부러뜨릴 수 있었대요 앞발에는 몹시 날카로운 발톱도 달려있고 거대하고 묵직한 꼬리가 무거운 머리와 균형을 잘 잡아 주었기에 빨리 달려도 고꾸라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얼마나 거대하고 묵직한 꼬리였기에 크기와 무게가 버스 한 대 정도인 티라노사우루스가 고꾸라지지 않고 빨리 달릴 수 있었을까요? 포식자 공룡의 화석 발굴지에 티라노사우루스의 꼬리 화석이 있다는 말에 아이와 저는 얼른 꼬리를 찾으러 갔습니다 꼬라를 찾기 위해 이리 저리 돋보기를 돌리다가 아주 튼튼하고 굵은 뼈 하나를 발견! ‘아, 이래서 티라노사우루스가 고꾸라지지 않았구나’ 타라노사우루스의 꼬리 화석 옆으로 다른 공룡의 머리뼈가 보였는데 웬걸, 꼬리가 머리뼈와 맞먹는 크기였고 머리뼈보다 더 단단하게 생겼더라구요 다음 화석 발굴지로는 하늘과 바다에서 살던 공룡들이 있는 발굴지입니다 공룡이 땅을 지배하던 때, 하늘에는 익룡이 강과 바다에는 어룡과 수장룡이 살았는데 익룡은 하늘을 난 최초의 척추동물로, 날개가 있어 하늘을 잘 날아다닐 수 있었습니다 그라고 참 신기하게도 어룡과 수장룡에게는 날개가 아닌 물갈퀴가 있었는데, 이 물갈퀴 덕분에 물 속에서 헤엄을 잘 칠 수 있었어요 어룡의 한 종류인 이크티오사우르스는 지느러미가 원래 다리였는데 바다에 살게 되면서 점차 변한 거라고 하네요 아이가 화석 발굴지에서 이크티오사우루스의 물갈퀴 뼈 화석을 찾아서인지 이크티오사우루스가 책 앞 장과 뒷 장에 모두 등장하자 똑같다며 무척 반가워했어요 실제로 공룡을 만나게 된다면 더 반가워하겠죠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기도 하지만, 매직 돋보기 덕분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겨 본 키다리출판사의 공룡이 궁금해 그림책,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도 공룡은 좋아하지만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에게도 최애 그림책이 될 수 있는 책이랍니다 :) 조금의 과장도 없이, 아이가 공룡그림책을 꺼내와서 한 30분은 매직 돋보기를 움직이며 공룡 화석도 찾고, 공룡과 비교도 하며 집중해서 책을 읽었는데 많은 아이들도 책 속에 푹 빠질 수 있으면 좋겠네요 다들 행복한 육아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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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돋보기를 움직이면 공룡뼈를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컨셉의 도서예요 ㅎ 공룡에 대한 정보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과 함께 쌈박하게 잘 설명되어 있어요 공룡 싫어하는 아이들 없죠? 우리 삼형제들도 공룡도서를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집에 있는 공룡도서중 이 매직돋보기 공룡도서가 현재 삼형제 맘속 1위도서네요? #북치이벤트 #공룡이궁금해 #키다리북스 #매직돋보기 #매직돋보기공룡이궁금해 #공룡도서 #유아도서 #어린이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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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최대 매력은 "매직돋보기" 이다. 돋보기는 책 안에서 움직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책이 두툼한 재질로 만들어졌다. <화석 발굴하기>촏 <초식공룡, 포식자 공룡, 하늘과 바다의 공룡들> 초식공룡은 돌멩이 간식을 먹는다고 한다. 글을 읽다보면 <이 녀석의 기다란 꼬리뼈를 찾을 수 있겠어?> 라는 문구가 나온다. 이렇게 글 속에 숨은 뼈들을 찾아보도록 질문을 던져준다. "공룡이랑은 살고 같고 싶은데, 왜 공룡은 없어졌지?" 용어풀이도 있다. 공룡을 좋아하는 공룡 덕후의 아이들에게 최고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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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돋보기 공룡이 궁금해
우와! 정말 시원시원하게 큰 그림책이 왔다. 두둥~! 도서출판 키다리의 똑똑한 책꽂이 제21권 『공룡이 궁금해』다. 글 그림을 쓰신 작가님들은 교육용 교재와 역사 박물관용 도서, 잡지에 기고하시며 어린이 책 그림책과 도서 전시회 경험이 많으신 분이다. 이 책 역시 기존의 공룡 도감과 달리 화보 느낌이 나는 세련된 일러스트였다.
아이들은 공룡을 좋아한다. 심지어 공룡에 자신의 감정을 이입해 마치 자신이 공룡이 된 듯한 행동을 하기도 한다. 아이도 4세 무려부터 거의 2년간 공룡 앓이를 했다. 당시 대전에는 지질박물관이 있었다. 거의 매주 지질 박물관과 국립대전 과학관에 공룡을 보러 다녔던 것 같다. 신기한 것은 한 번 본 공룡의 이름과 살았던 시기 등을 다 외운다는 것. 아이들은 왜 공룡을 좋아할까? 이 멸종된 거대한 생명체를 말이다. 공룡의 매력? 크고 힘이 세다는 것. 날카로운 이빨, 강력한 머리 뼈, "공룡이 왜 좋아?" 물으면 "크고 멋있어."라고 대답하는 아이. 아이는 공룡과 자신을 끊임없이 동일시 하는 시기가 있다.
매직 돋보기라는 부제가 붙어있길래 책과 함께 돋보기가 오지않을까 상상을 했었다. 그런데 예상과 달리 각 페이지마다 돋보기가 붙어 있었는데 손가락으로 살살 움직이면 공룡의 뼈가 나타났다. 신기하게도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말이다. 책의 표지가 압권이었다. 아이는 정말 신기해했다. 아! 이건 사진보단 영상리뷰가 나을 듯.
공룡의 발굴 현장과 화석 발굴 방법, 화석을 찾아 다니는 사람들에 대해 묘사되어 있다. 그림은 파스텔톤으로 안 어울릴 것 같은 공룡과 대비를 이루면서 어린이 그림책답게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이었다. 각 공룡별 크기도 한눈에 비교해 보여준다. 아이 육아를 하면서 엄마는 다양한 분야에서 박사가 된다. 아이가 자동차에 관심을 가지면 자동차 박사가 공룡에 관심을 가지면 공룡 박사가 되어야 한다. 아니, 자연스레 그렇게 된다.
초식 공룡들에게도 그들만의 무기가 있다는 사실. 그래야 공평하겠지? 머리뼈나 갑옷 피부, 머리 뿔, 등의 골판 등은 강력한 무기가 된다. 강력한 포식자 스피노사우르스, 티라노사우르스 등은 파스텔톤으로 그려져 공룡이 무섭지 않고 사랑스럽게 보였다^^ 가끔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생각을 해 본다. 오랜만에 공룡과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지원을 받고 쓰는 주관적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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